2026.02.03 15:08
경기도 광주시는 시민과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올해의 한 책’ 도서 3권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선정 도서는 부문별로 △일반 부문 ‘어른의 품위’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 △어린이 부문 ‘해든 분식’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실무위원회 및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민 투표로 진행됐다.투표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7천158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그 결과 △일반 부문 ‘어른의 품위’ 856표(39%)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 926표(43%) △어린이 부문 ‘해든 분식’ 1천386표(49%)가 각각 최다 득표를 기록해 ‘올해의 한 책’으로 확정됐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어린이·일2026.02.03 15:07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3일 올해 첫 회기인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민 중심이라는 초심을 끝까지 지키는 책임의 무게를 다시 새겨야 한다”며 제11대 의회 임기 마지막 해의 각오를 밝혔다.김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지난 4년의 여정을 정리하고 다음 의회를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그간 쌓아온 성과가 다음 의회의 든든한 토대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년 반 동안 ‘일하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며 “이 성과들이 멈추지 않고 이어지게 하는 것이 남은 임기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지방선거를 앞둔 의정 공백2026.02.03 15:07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경기도-경기도청공무원노조 제7차 단체협약식’에 참석해 더 나은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공식 당사자로 참여한 첫 사례로, 노동 존중 행정의 의미를 한층 넓혔다는 평가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김성중 행정1부지사,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민을수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단체협약에는 △조합활동 보장과 활성화 지원 △효율적 조직개편과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교육훈련 기회 균등 및 연수 확대 △직원 후생복지와 인권2026.02.03 15:07
강화군의회는 지난 2일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한승희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부문 전반에서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 Chat GPT)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의정활동에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외부 AI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생성형 AI 및 ChatGPT 기본 개요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기법 △의회 실무 활용 사례2026.02.03 15:04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일 오후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교육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날 수여식은 유·초·중·고등학교 및 각급 교육기관에서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을 지원해 온 퇴직 교육공무직원들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조리사, 조리실무사, 교육실무원, 특수교육실무원, 사무행정실무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중 53명이 부산광역시교육감 표창을 받았다.표창 대상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교 운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교육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해 왔으며, 성실한 직무 수행과 책임감 있2026.02.03 15:04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달 30일까지 29일간 ‘평택시 2026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자체 설계를 통해 예산 절감 등의 효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합동설계단은 각종 건설사업의 조기발주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재정 건전성 및 사업추진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운영돼 왔다. 시가 추진하는 합동설계는 매년 표준설계단가를 마련하고, 신규 토목직 공무원들의 직무교육, 선임 토목직 공무원들의 경험 제공과 교류, 자체설계를 통한 예산 절감 등에 의의를 두고 매년 초에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합동설계단은 11명의 신규공무원과 17명의 선임 공무원이 참여하여 2026년도 표준설계단가를 마련했고, 총 42건의 자체설계를2026.02.03 15:03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대응을 두고 “불을 지른 쪽에서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불을 끄겠다고 나선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사태의 ‘완전한 해소’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유 시장은 현시점 “민주당 인천시당에 제안한 비상대책협의체 구성을 거부하고, 집권 여당으로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라며 “인천의 권익을 지키겠다는 문제의식에는 공감하지만, 책임의 출발점은 분명하다”라고 한다.한편 “멀쩡히 있는 재외동포청을 흔들어 시민 불안을 키운 것은 민주당 출신의 청장이었고, 공공기관 이전 논란을 촉발한 주체 역시 지역 민주당”이라고 지적했다. 이어2026.02.03 15:02
부산지역 학교폭력 신고 건수가 지난해 12월 기준 247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77건 약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이 같은 성과가 지난 10년간 코로나 상황을 제외하고 지속 증가해 오던 추세를 반전시킨 것으로, 단순한 수치 감소를 넘어 최근 추진해 온 학교폭력 대응 패러다임의 구조적 전환이 현장에서 긍정적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부산교육청은 2023년 하반기부터 처벌 중심에서 교육적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피·가해학생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대응 기틀을 마련했다. 2024년에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를 전격 시행해 교사가 사안조사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2026.02.03 15:01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3월 1일 자 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원 등 총 1만2421명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유네스코 등 국제사회가 인정한 경기교육의 우수 사례와 가치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교육 전환을 선도할 역량과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인재 배치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이라는 정책 기조 아래 현장 지원 중심의 조직 효율화를 지속 추진해,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되도록 했다.먼저 교원 인사는 총 1만1906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2026.02.03 15:01
용인특례시의회 내 스포츠 활성화 연구모임인 'Sports City 8' 소속 의원들이 프로축구단 용인FC의 K리그2 첫 시즌을 앞두고 시즌권 구매에 동참하며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독려했다.3일 시의회에 따르면, Sports City 8은 시의회 내에서 스포츠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연구·제안해 온 의원 모임으로, 용인 프로축구단 창단 과정에서도 필요성 검토와 공감대 확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왔다.이번 시즌권 구매 역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구단’이라는 창단 취지를 현장에서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시즌권 구매에는 Sports City 8 대표인 임현수 의원을 비롯해 김길수, 이창식, 안치용, 박인철, 신나연 의원이 함께2026.02.03 15:00
경북 포항의 대표 특산물 구룡포과메기가 올겨울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3일 포항시에 따르면 원물 꽁치 공급 안정과 품질 개선 등으로 온라인 중심의 구룡포과메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주요 요인으로는 원재료 수급 안정이 꼽힌다. 2025년 5월부터 9월 사이 원양 출어선을 중심으로 꽁치 어획량이 늘어나면서 생산 시기에 필요한 원물 확보가 원활해졌다. 특히 지난해보다 크기와 신선도가 개선돼 전반적인 제품 품질도 향상됐다. 업계는 원물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10~20% 정도 생산 및 판매규모가 나아졌다고 설명하고 있다. 미디어 노출에 따라 2~30대 젊은 층 소비자의 관심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2026.02.03 14:59
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은 여성의 안전과 돌봄, 역량강화를 주민 참여로 실현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참여 단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만들기 위한 주민 참여 기반 제도다.광주 서구는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권 특성을 반영한 참여 구조를 마련했다. 서구는 지역을 성장하는·살기 좋은·함께하는·행복한 생활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고 양성평등·안전·돌봄·일자리 등 4개 분과를 운영한다.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오는 3월부터 2년간, 여성친화 도시공간 및 정책 모니터링을 비롯해,2026.02.03 14:56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이 3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대변인은 “젊은 부산, 자신 있다”라며 침체된 도시의 성장 동력을 되살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이한 대변인은 출마 선언문에서 “대한민국 제2도시로서 자부심을 지녔던 부산이 껍데기만 남은 채 활력을 잃었다”라고 진단하며 과거 항만·제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던 부산의 위상을 회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저앉아 다른 도시의 뒷모습만 바라보던 부산은 이제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핵심 과제로 지목했다. 정 대변인은 “울며 떠나간 부산의 청년과 가족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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