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09:44
대우건설이 10년 만에 신입사원 해외 직무교육을 재개한다.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해외 OTJ(On-the-Job Training) 프로그램을 10년 만에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6주간 입문·직무교육을 받은 신입사원 42명은 지난 23일부터 국내외 현장에 배치해 3개월 동안 현장 실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 속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번 OJT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장 배치는 직무 특성에 맞춰 진행된다.국내에서2026.02.27 09:31
GS건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학용품을 선물했다. GS건설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38명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축하 메시지와 24종의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직원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학용품들로 구성된 선물을 입학 전 미리 받아보면서 회사에서 직원들을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GS건설 관계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평소 ‘임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모두 행복할 수 있어야 회사도 지속 성장할 수 있다’며 가족친화적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고 말했다. 이에 GS건설은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2026.02.27 09:28
한국에너지공단이 대한민국 육군과 손잡고 군 시설의 에너지 자립과 작전 능력 향상을 위한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공단은 지난 26일 울산 본사에서 육군과 '군(軍)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축을 위한 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나해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 계획’의 일환으로, 군에 특화된 마이크로그리드 모델을 정립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육군으로부터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위탁받아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상무대에 태양광·디젤 발전기·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포함한 통합형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게 된다.군 작전2026.02.27 09:20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가 구리 최초의 3000세대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한다.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대에 짓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주택전시관을 27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돌어선다.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동, 3022가구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다.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2026.02.26 21:51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공급 속도전을 공식화했다. “시간 끌면 안 하는 것과 같다”며 공공택지 개발 가속화를 지시했다. 부동산 가격 상승 억제의 실효 대책으로 주택 공급을 앞당긴다. 26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경제성장수석실이 부동산 공급 현황을 보고하자 이 대통령은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조성에 속도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상승 압력을 잡기 위해 공급 확대가 핵심”이라 브리핑했다. 강남3구·용산 하락 전환(한국부동산원 2월4주) 속 타이밍이 절묘하다. 문재인 정부 발표 3기 신도시(남양주왕숙·하남교산 등 32만8000가구)가 입주 지연(2028~2033년)으로 비판받던 차에, 이 대통령의 ‘2026.02.26 18:21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전쟁’이 강남 집값을 먼저 꺾었다. ‘불패’ 상징이던 강남3구와 용산이 동반 하락했다. 전체 서울 아파트 상승세도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다. 강남3구·용산, 100주 만에 마이너스26일 부동산시장과 한국부동산원 2월 넷째 주(23일 기준)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새 0.11% 올라 4주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상승률은 직전 주(0.15%)보다 0.04%포인트 줄어 완연한 둔화 흐름을 보였다. 이 흐름을 뒤집은 지역이 바로 강남권이다. 강남구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6% 떨어지며 2024년 3월 둘째 주 이후 100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송파(-0.03%)·서초(-0.02%)·용산(-0.01%)도 일2026.02.26 17:52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협력사의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한수원은 지난 25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서울 용산 피크앤파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에서 2년 연속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한빛원자력본부, 월성원자력본부 등 두 곳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한수원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과 상생 노력이 공공기관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수원은 안전사각지대에 대한 예방 지원 강화를 위한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발맞춰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일터 조성을 지원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2026.02.26 17:22
한국석유공사가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 주최로 열린 비전어워드의 에너지기업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26일 공사에 따르면 LACP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 등에서 발간하는 다양한 보고서를 평가하고 뛰어난 소통 역량을 가진 기업들을 선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석유공사는 올해 평가에서 명확성, 정보접근성 등의 전체 8개 평가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종합 순위 10위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지난 3년을 통틀어 공사가 거둔 최고 성적이다.공사는 ‘Better Energy for Us & Earth’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발간한 지난해 보고서에서 △저탄소 신사업 선도 △탄소배출 감축 노력2026.02.26 16:37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코리아(DSK) 2026'에 참가해 미래항공교통 기술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DSK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시회로 올해는 LIG넥스원, 토프모빌리티 등 23개국 318개사가 참여해 전시관, 컨퍼런스, 미니 드론 레이싱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공사는 KAC 전시관을 운영해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UAM) 운항에 필요한 비행승인, 경로 관리 등 운항 전반을 지원하는 드론교통관리(UTM)와 UAM 교통관리(UATM) 시스템을 소개한다. 또한, 드론을 활용해 지상접근이 어려운 구간까지 점검범위를 확대한 항행안전시설 점검시스템(DIVA)도 함께 전시한다.특히 공사가 자체2026.02.26 16:34
평택 부동산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반도체 생산라인 P5(5공장)의 공사를 재개하면서 침체됐던 지역 주택시장에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P5 공사 재개와 함께 향후 5년간 대규모 고용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재 평택캠퍼스 일대에서는 터파기 등 기반 정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5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공사 기간 동안 임대 수요가 늘고 준공 이후에는 상시 근무 인력과 협력사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실거주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이는 평택 부동산 시장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2026.02.26 16:19
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아파트 단지에서 수요응답교통(Demand Responsive Transport·DRT) 서비스를 도입한다. DRT는 고객의 목적지에 맞춰 운행 경로를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차량 서비스다.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현대자동차와 ‘모빌리티 기반 건설산업 특화 서비스 기획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송명준 인프라도시연구실장과 오승민 브랜드전략실장, 현대자동차 김수영 모빌리티사업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주거단지 특성에 맞춘 이동 서비스를 공동 기획한다. 주거단지 유형·공간 분석, 입주민 이동 패턴 분석, 시간2026.02.26 16:06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외국인 유학생 102명에게 장학금 4억800만 원을 지급했다.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1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날 수여식에서 32개국의 외국인 유학생 102명에게 총 4억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교육 장학사업을 목표로 지난 2008년 설립했다.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45개국에서 온 2847명의 유학생들에게 총 11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날 장학금수여식에서 대표 장학생으로 선발2026.02.26 15:58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감축·적응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2010년 제정된 상이다.올해로 16회차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총 153개 기관이 응모하여 13개 기관이 선정됐다. 가스공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에너지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감축·적응 부문’ 장관상을 수상하며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가스공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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