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 17:30
'펍지: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게임사 크래프톤이 자율주행 차량 산업 역량 확보를 위해 1500억 원을 투자한다. 지난해 말 미국 법인 설립을 필두로 피지컬 AI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크래프톤은 지난달 30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중 쏘카와 합작법인(JV) 설립을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JV 설립에는 총 1500억 원의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650억 원을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쏘카에 투자, 13.44%의 지분을 보유한 3대 주주로 자리잡게 된다.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쏘카는 오프라인에서 자동차, 운전자를 대규모로 관리한 경험이 있는 회사로, 앞으로 자율주행이 사업화됐을 때 강력한 플레이어가 될2026.05.06 17:18
카카오에 이어 카카오모빌리티까지 인공지능(AI) 육성하기 위해 'AI 주니어랩 6기'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7일까지 카카오모빌리티 및 아이들과미래재단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 T 앱 공지사항 등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6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이번 6기부터는 인공지능이 일상이 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프로그램 명칭을 기존 ‘주니어랩’에서 ‘AI 주니어랩’으로 변경했다. 또 디지털 지능이 현실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피지컬 AI’를 핵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했다. 모집 대상과 범위도 확대했다. 참여 대상을 전국 모든 중학생으로 넓히고 모집 인원도 기존 30명에서 50명으로 늘렸다. 선2026.05.06 16:42
신생 게임사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아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예고 영상이 최초로 공개됐다.컴투스는 5일 '제우스'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고 유튜브 채널 등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운석이 비처럼 쏟아지는 '종말의 날' 속에 신의 석고상이 무너지고 인류가 절망하는 모습, 이를 바라보는 제우스의 눈이 금빛으로 빛나는 모습 등으로 구성됐다.제우스의 개발사 에이버튼은 넥슨의 부사장을 맡았던 김대훤 대표가 2024년 설립한 게임사다. 김대훤 대표는 넥슨에서 MMORPG '액스(AxE), '프라시아 전기' 등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한국의 MMORPG는 초창2026.05.06 15:30
국내 e스포츠 프로 대회의 정규 시즌 경기가 베트남에서 열린다. 올 초 홍콩에서 열린 컵대회 결승전에 이어 두번째 해외 개최로 향후 e스포츠 콘텐츠 해외 수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프로게임단 키움 DRX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엑스포지션 센터에서 '홈프론트' 행사를 연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 줄여서 'LCK' 정규 시즌 경기로 한국의 대표적인 강호인 젠지 e스포츠와 8일, 한화생명 e스포츠와 10일 대결하며 이와 더불어 팬미팅, 굿즈 전시와 판매 등 부대 행사를 병행 개최한다.키움 DRX에선 베트남 출신의 2007년생 젊은 용병 '레이지필' 쩐바오민 선수가 주전 원거리 딜러로 활2026.05.06 09:52
넷마블이 HBO·워너브라더스의 TV 드라마 '왕좌의 게임' IP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개발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아시아 지역 출시에 나선다. 지난해 서구권 지역 서비스를 토대로 게임 콘텐츠를 보완, 오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RPG로 시장에 자리 잡는다는 계획이다.최근 넷마블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아시아 출시를 맞아 미디어 그룹 인터뷰를 가졌다.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과 더불어 개발사 넷마블네오의 장현일 PD가 기자들의 질의에 응답했다.킹스로드는 넷마블은 PC·모바일 멀티플랫폼 게임으로 지난해 3월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서비스를 개시, 5월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으나 시장에서 호응을 얻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문2026.05.06 08:25
오픈AI가 자체 스마트폰 개발 속도를 크게 끌어올리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 양산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는 기존 계획보다 약 1년 이상 앞당겨진 일정으로 인공지능(AI) 기기 시장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6일(이하 현지 시각) 애플 전문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궈밍치 대만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오픈AI가 ‘AI 에이전트 폰’ 개발을 가속하고 있으며 양산 시점을 2027년 상반기로 앞당겼다고 밝혔다. 앞서 궈 애널리스트는 오픈AI가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뒤집고 자체 스마트폰 개발에 착수했다고 지난달 밝힌 바 있다. 당시에는 2028년 양산이 예상됐지만 계2026.05.05 18:40
애플이 핵심 반도체 생산을 미국 내에서 다변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인텔과 삼성전자와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애플이 자사 주요 기기에 들어가는 시스템온칩(SoC) 생산을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주력 파트너인 TSMC 외에 추가 공급망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인텔과 삼성전자와의 논의는 초기 단계로 아직 실제 주문으로 이어진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급 부족·AI 수요 급증…“대체 공급망 필요”애플이 공급망 다변화를 검토하는 배경에는 최근 반도체 공급2026.05.05 08:00
삼성SDS와 LG CNS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삼성SDS는 영업이익과 매출이 감소한 반면 LG CNS는 오히려 증대됐다. 이와 같이 실적이 갈린 이유는 각각 중동사태와 인공지능(AI)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의 올해 1분기 매출은 3조3529억 원과 영업이익은 783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9%, 70.8% 감소했다. 이같이 실적이 감소한 이유는 물류 사업의 악재와 퇴직금 지급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전년 동기 물류 매출은 7.8% 감소한 1조7424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SDS 관계자는 "물량 자체는 감소한 것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삼성SDS가 서비스 중인 고객 대상 개방형 디지털 국제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2026.05.05 08:00
닌텐도와 유니버설 픽처스가 협력 제작한 '마리오' 애니메이션 영화 시리즈의 2편 '슈퍼마리오 갤럭시'가 개봉했다. 전편을 재미있게 관람했고, 미국 선행 개봉 후 4주 동안 박스오피스 매출 8억 달러(약 1조1800억 원)를 거뒀다는 소식까지 접한 만큼 망설임 없이 극장 티켓을 예매했다.영화의 구성은 전반적으로 3년 전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와 흡사했다. 치밀한 서사 구조 설계보단 게임 속의 유명한 연출을 오마주한 장면들,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채워졌다. 영화의 제목인 갤럭시 시리즈는 물론 슈퍼 마리오 미국 판과 월드, 오디세이, 메이커 시리즈 등 다양한 시리즈 속 요소들이 폭넓게 다뤄졌다.마리오를 넘어 닌텐도 자체 IP를 대거2026.05.05 07:48
인공지능(AI) 연산 수요의 급증으로 전력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바다 위에서 파도 에너지로 구동되는 데이터센터라는 새로운 해법이 등장해 주목된다.미국 벤처기업 판탈라사가 해양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하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피터 틸, 2000억원 투자 주도FT에 따르면 피터 틸 페이팔 공동창업자가 판탈라사를 위해 약 1억4000만달러(약 2068억원) 규모의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 이번 투자로 판탈라사의 기업가치는 약 10억달러(약 1조4770억원)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틸은 페이팔의 공동창업자이자 페이스북 초기 투자로 유명한 실리콘밸리 대표 투자자다.판탈라2026.05.04 17:42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MOREH)가 최신 LLM 모델(GPT-OSS, Qwen, GLM, DeepSeek)에 텐스토렌트(AI 반도체 설계 전문 스타트업)의 하드웨어(반도체 칩) 시스템에 모레의 SW(MoAI 추론 프레임워크)를 적용해서 LLM 추론 성능을 테스트를 했다. 그 결과 텐스토렌트 갤럭시 웜홀 시스템에서 엔비디아 DGX A100급 또는 그 이상의 LLM 추론 성능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기존 GPU 중심의 AI 인프라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다라는 분석이 나온다. 4일 모레에 따르면 GPU와 텐스토렌트 웜홀 칩을 결합한 ‘이종 분산 서빙(Disaggregated Serving)’ 구조를 통해 비용 효율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것이다. 텐스토렌트 칩을 prefill(입력2026.05.04 17:30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EWC) 2026'에 진출할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 한국 대표 선발전이 4일 막을 연다.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이 운영을 맡아 국내 프로대회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와 4주 동안 병행 개최될 예정이다.EWC 2026 LOL 종목에는 세계 각국에서 총 16개 팀이 출전한다. 지난해 챔피언인 젠지 e스포츠와 6대 메이저 대회의 전반기 우승팀에 자동 진출권이 주어진다. 여기에 LCK에 추가로 2장의 티켓이 배정, 총 4개 팀이 한국 대표로 EWC에 출전한다.LCK의 EWC 대표 선발전의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4일 LCK 1라운드 최하위 팀인 키움 DRX와 DN 수퍼스 간의 대결로 개막, 이 대결의 패자는2026.05.04 16:57
위클리 게임은 '스팀 이용자 순위'와 '모바일 랭킹'을 통합한 주간 연재 기사입니다. 매주 주말 PC·모바일 게임 차트를 통해 한 주의 게임 이용자들의 동향을 종합적으로 정리합니다.[편집자 주]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미소녀 건슈팅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2주 연속 매출 1위에 올랐다. 같은 시기 일본에서도 매출 1위에 오르며 한일 양국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니케'에는 지난달 23일, 게임 출시 3.5주년 기념 이벤트 스토리 '스타 아니스'가 업데이트됐다. 당일 '아니스'의 새로운 모습 '아니스: 스타'가, 30일에는 '네온'의 새로운 모습 '네온: 비전 아이'가 새로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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