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4 09:47
GS건설이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 사업 진출의 토대를 마련한다.GS건설은 미국 수전해 기술 선도 기업인 이볼로(Evoloh)와 ‘음이온 교환막(Anion Exchange Membrane·AEM) 기반 수전해 플랜트 패키지 개발’ 계약을 맺고 개발 업무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음이온 교환막은 수산화 이온(OH−)을 전달하는 고분자 막을 이용해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저렴한 촉매로 고순도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수전해 방식이다.GS건설은 이볼로와 올해 4월 양사간 BDP(Basic Design Package), FEED(Front-End Engineering Design),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분야에 대한 광범위한 업무 협약을2025.11.24 09:32
HDC현대산업개발이 ESG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KCGS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805개 국내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수준을 종합 평가해 7단계로 등급을 부여한다.HDC현대산업개발은 통합 등급 기준 2022년 C에서 2023년 B+, 2024년 A까지 꾸준히 등급이 상승했으며 올해 A등급을 받아 동종업계 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올해는 환경·사회 부문에서 모두 A+등급을 받으며 비재무 평가에서 업계 최상위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세부적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은 다양한2025.11.24 09:28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도공과대학 TIF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한다.중진공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인도 뉴딜리에 있는 ICT호텔에서 인도공과대학 TIF(IIT Ropar Technology& Innovation Foundation)와 'AI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인도는 정부 주도의 AI 육성 정책인 '인도 AI 미션(India AI Mission)'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확충, 공공 데이터 개방, AI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등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인재풀을 기반으로 신흥 AI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중진공은 인도공과대학 TIF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제조·물류·에너지2025.11.24 08:5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에 해외무역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출 지원 업무를 시작했다.24일 코트라에 따르면 트빌리시에 문을 연 해외무역관은 130번째 개소로 국내 기업들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코카서스 지역에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조지아는 인구 366만명의 소국이지만 유럽연합(EU)과 독립국가연합(CIS)을 아우르는 물류·교역 요충지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중국·중앙아시아·흑해·유럽을 잇는 '중부회랑(Middle Corridor)'이 부상하며 전략적 가치가 급격히 높아진 지역이다. 특히 세계은행은 중부회랑 물동량이 2030년2025.11.21 17:37
한국폴리텍대학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가 제조 기반 피지컬AI 기술을 산업 현장으로 확산시키고 X-AI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한국폴리텍대학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피지컬AI(Physical AI)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제조 역량을 살린 피지컬AI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자는 양 기관의 뜻을 모아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기반으로 폴리텍대학의 현장형 직업교육과 KAIST의 연구개발(R&D) 강점을 융합해 산업 현장으로 기술 확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폴리텍대는 정부가 추진2025.11.21 16:54
한국표준협회는 중국검험인증그룹코리아(China Quality Certification Center, 이하 CCIC KOREA)와 한·중 간 표준·인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1일 표준협회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품목별 인증 요건과 심사 절차가 강화되면서 국내 기업이 최신 규격과 요구사항을 자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대로 중국 기업들도 KS 제도 이해 부족으로 한국 시장 진입 과정에서 애로가 발생하는 등 양국 기업이 공통된 규제 장벽에 직면한 상황이다.협회는 KS 인증기관이자 해외인증지원단 사무국으로서 기업의 표준·품질 향상과 글로벌 인증 대응 지원을 통해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해 왔으며, CCIC KOREA는2025.11.21 16:24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0일 LH 오산동탄사업본부에서 단독주택용지 매수자 대상 ‘찾아가는 건축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LH 단독주택용지를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집짓기 고민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이해도를 높이고자 강연회(1부)와 현장투어(2부)가 함께 진행됐으며, 60여 명이 참석했다.1부 강연회에는 건축·시공 전문가를 초청해 단독주택 건축에 앞서 꼭 알아야 할 법규부터 최신 건축 시공 흐름, 택지별(주거전용·점포겸용) 설계 요점 등을 소개했다.이어 2부에서는 화성동탄2 단독주택지로 이동해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 건축사와 함께 현장을 둘2025.11.21 15:47
한국조폐공사가 다음 달 1일부터 2025년도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기념메달 판매 접수를 시작한다.영남알프스는 울산광역시 울주군을 중심으로 경상남도 밀양시, 양산시 등에 걸쳐있는 높이 1000m 이상의 산군(山群)을 일컫는 말로, 연간 300만명 이상이 찾는 수려한 산악관광지다.울주군은 지난 2021년부터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등산객을 대상으로 조페공사가 제작한 순은 메달을 선착순 3만 명에게 제공해왔다. 그러나 한정된 수량으로 인해 완등 후에도 기념메달을 받지 못한 등산객들의 아쉬움이 이어져 왔다.조폐공사와 울주군은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2024년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부터 선착순 제공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완등 인2025.11.21 15:00
DL이앤씨가 우수 협력사와 함께 파트너십을 다지고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DL이앤씨는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 호텔에서 2025년 ‘한숲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력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DL이앤씨는 매년 협력회사와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한숲 파트너스를 발표한다. 올해는 안전 및 품질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90개 협력회사가 한숲 파트너스로 선정됐다. 선정된 회사에는 입찰제한 면제권, 계약이행 보증 요율 인하 및 수수료 지원, 복지 포인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는2025.11.21 14:48
금호건설이 XBRL(eXtensible Business Reporting Language) 재무공시 우수 상장사로 뽑혔다. 전체 24개 우수 기업 중 유일한 건설사다.금호건설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년도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금호건설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국제 표준 데이터 기반 재무공시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투자자와의 신뢰 강화 및 정보 접근성 제고에 앞장서 온 노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XBRL은 기업의 재무정보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해 생성·보고·분석 등을 용이하게 하는 국제표준 전산언어다. XBRL 적용 시 기업 재무제표와 주석 등 세부 공시내용이 표준 데이터로 변환돼, 외국인 투자자도 영문으로2025.11.21 14:41
한국석유공사는 통영 선촌마을에서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해초 숲 복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전했다.지난 20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기후 변화로 감소한 해초 서식지를 되살리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잘피 이식과 해양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정화 작업이 이뤄졌다. 잘피는 뿌리와 퇴적층에 탄소를 저장하는 블루카본 식물로,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열대우림보다 최대 5배 높아 탄소중립 관점에서 중요한 해양 자원으로 평가된다.통영은 국내 유일의 잘피 육성장을 갖추고 있어 복원 기반이 우수하며, 석유공사 거제 지사와 인접해 임직원의 참여가 활발히 이뤄졌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복2025.11.21 14:30
현대건설이 정부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 온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현대건설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으며 3년 연속으로 다섯 단계 중에서 최고인 S등급을 달성했다. 주요 사업장과 연계한 지역사2025.11.21 14:07
GS건설이 안양 상록지구 재개발 아파트인 ‘안양자이 헤리티온’을 분양한다.GS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일원 상록지구를 재개발하는 ‘안양자이 헤리티온’의 견본주택을 21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안양자이 헤리티온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17개동 1716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가운데 조합원 및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49~101㎡ 6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49㎡ 164가구, 59㎡ 404가구, 76㎡ 39가구, 84㎡ 25가구, 101㎡ 7가구다. 안양자이 헤리티온의 청약일정은 다음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이 단지가 들어서는 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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