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09:55
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 3일 2026년 제2차 ESG 추진위원회에서 'ESG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향후 이사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이번 개정으로 기존 최상위 지침이었던 'ESG 경영규정'이 'ESG 규정'으로 개편되어 경영과 자산운용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세부 운용 관련 사항은 별도의 '책임투자 통합지침'에 위임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목적 조항에는 'ESG First' 비전을 명확히 규정했다. 특히 온실가스 다배출 기업의 친환경 경제 전환을 돕는 '전환금융' 관련 조항을 신설함으로써 관련 투자 및 금융 지원을 실행할 규정상 근거를 확보했다.이와 함께 회의에서는 연례 '2026 NH-Amundi 책임투자2026.08.11 09:54
KB자산운용은 미국 우주·위성통신 밸류체인을 주도하는 기업을 담은 'RISE 미국우주위성통신 ETF'를 1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우주 산업 중심축이 발사체 제작에서 서비스 영역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투자 대상은 위성 제조·발사, 통신 장비·네트워크, 통신 서비스, 데이터 서비스 등 4개 영역의 미국 대표 기업 10곳이다. 위성통신 매출 비중이 50% 이상인 종목으로만 구성해 산업 순수도를 극대화했으며, 개별 종목 한도는 정기 변경 기준 최대 25%로 제한해 연 4회 조정을 거친다.방산이나 발사체 전반에 분산하는 기존 우주 테마 ETF와 달리 통신 영역 집중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주요 구성 종목은 스타링크를2026.08.11 09:53
코스피가 간밤 뉴욕 증시의 약세 영향으로 숨고르기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 거래일 7% 급등한 코스닥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방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5%(59.60포인트) 내린 로 6240.06으로 장을 열었다. 이후 오전 9시 7분 기준 1.07%(67.15포인트) 내린 6232.51을 가리키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수급은 개인과 기관이 각각 448억원, 583억원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각각 1038억원 순매수 중이다. 간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두고 협상이 난항을 겪는다는 소식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2026.08.11 09:49
한화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고객을 대상으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관람권을 선물하는 '불꽃 티켓 이벤트'를 이달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불꽃축제는 오는 9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화투자증권 개인 계좌를 가진 고객(외인·법인·미성년자 등 제외)이라면 앱 접속 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는 불꽃축제 현장 티켓(1인 2매)이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해 △한화이글스 의류 굿즈(점퍼 20명, 유니폼 50명)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3만 원권(70명) △투썸플레이스 쿠폰 1만 원권(100명) 등 풍성한 선물도 마련했다.신규로 계2026.08.11 09:48
애프터마켓에 상장지수펀드(ETF)를 편입시키려는 한국거래소의 계획이 자산운용업계의 전원 불참 선언으로 차질을 빚게 됐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가 전날 ETF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애프터마켓 출범 참여 여부를 묻는 최종 의견 수렴 회의를 개최한 결과, 참석한 운용사 전체가 애프터마켓에 ETF를 상장하지 않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다. 거래소가 최근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와의 주도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지만, 국내 증시 주요 축인 ETF 편입이 무산되면서 애프터마켓 추진 동력 약화와 함께 ‘반쪽짜리 개장’이 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애프터마켓 거래는 운용사의 직2026.08.11 07:56
이더리움이 네트워크 수수료를 99% 이상 줄이며 편의성을 높였으나 토큰 희소성이 떨어져 가격이 폭락했다. 트레이딩뉴스는 8월 10일(현지시각) 이더리움이 1913달러(약 271만 원) 선에서 거래되며 최고점인 4951.66달러(약 702만 원)와 비교해 61.4% 하락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수수료 급감과 소각 메커니즘 마비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상대 비율은 0.0295까지 떨어졌다. 최근 1년 사이 가장 약세를 보이고 있는 수치다. 이러한 약세는 이더리움 메인망의 중위 수수료가 기존 2달러 이상에서 0.02달러 미만으로 급락하면서 발생했다. 수수료가 줄면서 네트워크 활성도는 올라갔으나 공급량을 줄여주던 수수료 소각 메커니즘이 사실상 마2026.08.11 07:52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된 지 한 달에 상폐 가시권 기업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국내 상장사 100곳 중 7곳 넘게 시가총액 최소 요건조차 채우지 못하는 실정이다.10일 기업 분석업체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833개)과 코스닥시장(1745개)에 속한 총 2578개 중 7월 한 달간 평균 시가총액이 상장유지 기준을 밑도는 곳은 192개사(7.4%)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거래소는 지난달 초부터 상장유지 최소 시가총액 기준을 유가증권시장 300억원, 코스닥시장 200억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이른바 ‘동전주’로 불리는 저가주 정리를 위해 주가 1000원 미만 상태가 지속될 경우 퇴출하는 장치를 마련했다. 반기2026.08.11 07:49
비트코인이 프로토콜 분열 우려 해소와 대규모 기관 자금 유입에도 6만 6000달러를 넘지 못했다. 트레이딩뉴스는 10일(현지시각) 비트코인이 최근 여름 동안 형성된 6만 2148달러에서 6만 7000달러 사이의 박스권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BIP-110 무산과 제한적 가격 반응시장 불안 요인인 BIP-110 소프트포크 시도는 채굴자 지지율이 2.53%에 그치며 무산됐다. 활성화 기준은 55%였다. 소수 체인은 블록 2개를 생성한 뒤 가동을 멈췄다. 같은 기간 주 체인은 190개 넘는 블록을 추가했다. 마이클 세일러는 전체 해시파워의 약 99.85%가 이를 거부했다고 평가했다. 네트워크 분열과 재전송 공격 위험이 사라졌으나 가격 상승 폭은 약2026.08.11 07:44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150억달러(약 21조2670억원) 규모의 보통주를 발행해 인공지능(AI)과 파운드리 사업 확대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한다. 이 소식에 주가는 급락했다.올해 주가가 3배 가까이 뛰자 높아진 기업가치를 활용해 대규모 투자재원을 확보하면서 재무건전성도 지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블룸버그통신은 인텔이 150억달러 규모의 보통주 공모에 나선다고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텔은 조달한 자금을 설비투자와 운전자본을 포함한 일반적인 기업 용도로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AI 투자 늘리면서 재무건전성도 지킨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인텔은 이번 증자의 배경으로 AI 컴퓨팅에 대한 전례 없는 투자가 이어지면서 고2026.08.11 07:43
미국의 클라우드·사이버보안 업체 클라우드플레어가 21억7500만달러(약 3조837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추가 매입 옵션까지 모두 행사되면 조달 규모는 최대 25억달러(약 3조5445억원)로 늘어난다.블룸버그통신은 클라우드플레어가 적격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2031년 만기 전환선순위채를 사모 발행할 계획이라고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발행 조건은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된다.◇최대 3조5445억원까지 조달기본 발행 규모는 21억7500만달러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최초 매입자들에게 채권 발행일을 포함해 13일 이내에 최대 3억2500만달러(약 4608억원)의 채권을 추가로 매입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할 예정이다.추가 옵션이 모두 행2026.08.11 07:11
암호화폐 기업 리플이 기업 간 결제 시장을 겨냥해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새로 발행한 가운데 대형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집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유투데이는 8월 10일(현지시각) 리플이 XRP 레저에서 1000만 달러(약 141억 8060만 원) 규모의 RLUSD를 정기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1000만 달러 발행과 고래 매집이번 발행은 특정 기업 수요에 맞춰 선별적으로 이루어졌다.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공급과 맞물려 XRP 대형 보유자들의 현물 시장 활동도 늘어났다. 대형 투자자들은 최근 일주일 동안 3억 8000만 XRP 이상을 사들였다. 이번 매집은 뉴욕주 금융서비스국의 감독 아래 진행된 공급 조절 시점과 겹친다. 리플이 규제 당국의 관리 속2026.08.11 07:08
비트코인의 반감기 일정이 100년이 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가운데, 리플(XRP) 역시 비트코인의 반감기와 유사한 장기 공급 곡선 종료 시점에 다가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리플사가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해 둔 수십억 개의 XRP가 오는 2032년에서 2036년 사이 완전히 시장에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다.10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타암스 타블로이드에 따르면 친암호화폐 성향의 법률 전문가이자 시장 평론가인 빌 모건(Bill Morgan)은 최근 리플의 에스크로 물량 방출 및 재예치 속도를 종합 분석한 결과, XRP의 총 유한 공급량인 1,000억 개가 비트코인의 7차 및 8차 반감기 주기 사이에서 100% 분배될 것이라고 밝혔다.비트코2026.08.11 07:00
암호화폐 XRP가 상반기 연이은 하락세를 딛고 과거 지표에 따른 3분기 대반등에 성공할지 자본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더크립토베이직은 8월 10일(현지시각) XRP가 1분기와 2분기 연달아 내린 뒤 맞이한 과거 3분기마다 큰 폭으로 반등했다고 보도했다. 과거 세 차례 연속 하락 후 3분기 반등 법칙과거 흐름을 보면 상반기 연속 하락 뒤에는 늘 강력한 상승세가 뒤따랐다. 지난 2022년 1분기 XRP 수익률은 -2.14%를 기록했다. 이어진 2분기에는 59.4% 폭락했다. 반면 동년 3분기에는 44.5% 급등하며 반등을 이뤄냈다. 지난 2018년 1분기에도 77.7% 급락세를 나타냈다. 동년 2분기 수익률 역시 -9.10%에 머물렀다. 그 뒤 맞이한 3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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