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07:41
양희영(키움증권)이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작은 거인' 황유민(롯데)은 공동 5위에 올라 '성공적인 데뷔전'을 가졌다.우승은 넬리 코다(미국)에게 돌아갔다.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최종일 강풍과 함께 낮은 기온탓으로 이번 대회는 54홀로 축소돼 전날 잔여 경기를 치른 뒤 3라운드로 마무리됐다.양희영은 잔여 경기 2개홀을 파를 잡으며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단독 2위에 올랐다. 통산 6승의 양희영은 2024년 메2026.02.01 19:32
울릉군은 지난 달 31일 울릉고등학교 전산교육실에서 울릉군민 3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초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동대학교 나대영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스마트한 울릉 라이프: AI 활용법부터 홍보 웹사이트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생활 및 지역 홍보에 활용 가능한 웹페이지 제작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별도의 코딩 지식 없이 AI 도구를 활용해 웹페이지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생성형 AI2026.02.01 19:23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밤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응 체계를 전격 가동했다. 이번 조치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운영된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일부터 2일 사이 북서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특히 강원과 전라권을 중심으로는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와 전라권(광주·전북·전남)의 경우 많은 곳은 15cm 이상이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도 3~1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과 충청권은 3~8cm, 경남2026.02.01 19:15
개항 24년 만에 인천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 수가 처음으로 100개를 넘어섰다. 인천공항의 여객 국제선 기준 취항 도시는 159개로 동북아 경쟁공항 중 가장 많다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인천공항 취항 항공사는 101개로 집계됐다. 2001년 개항 당시 47개와 비교하면 115% 늘어난 수치다.지난해 스칸디나비아항공, 스캇항공, 알래스카항공, 투르크메니스탄항공 등 7개 항공사가 신규 취항하면서 100개 돌파를 이뤘다. 화물기 운항까지 포함하면 53개국 183개 도시와 연결돼 개항 이후 가장 넓은 항공 네트워크를 갖췄다. 개항 당시 38개국 103개 도시 대비 각각 39%, 78% 증가한 규모다.특히 북미 연결 노선 18개를 확보해2026.02.01 19:10
한국전력 발전 자회사인 한국서부발전이 중동 오만에서 대형 발전소 프로젝트를 따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서부발전은 최근 오만 현지에서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운영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카타르 네브라스파워,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수전력청, 오만 바흐완인프라서비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공동 수주다.오만 정부는 민간 자본으로 발전소를 짓는 방식을 택했다. 민간이 먼저 투자해 건설·소유·운영한 뒤 전력 판매 수익으로 비용을 회수하는 구조다. 총사업비는 1조3000억 원 규모다.서부발전은 4월까지 오만에 특수목적법인을 세우고 재원 조달을 마칠 계획이다. 이어 착공에 들어가 2029년 3월까지 877㎿급 천연가스 복합발전소를2026.02.01 19:05
경남도가 1일 오후 4시를 기해 서부경남 3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즉각적인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예비특보 대상 지역은 함양, 거창, 합천으로 눈은 2일 새벽부터 본격적으로 내릴 전망이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경남 서부내륙 지역에는 2~7㎝의 적지 않은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이며, 중부내륙은 1~3㎝, 그 외 지역은 1㎝ 미만의 강설량이 예상된다. 특히 강설이 집중되는 지역에는 시간당 1~3㎝, 일부 지역은 5㎝ 안팎의 폭설이 내릴 가능성이 크다.경남도는 주말 이후 월요일 새벽과 아침 출근 시간대에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도로 결빙에 따른 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도는 주요 간선도로와 경사로2026.02.01 19:05
첨단산업 전력 수요 폭증으로 막힌 송전망 건설이 속도를 낸다. 1일 한전에 따르면 전력망 건설 기간을 현행 13년에서 대폭 줄이기 위한 제도·기술 혁신 과제 18개를 확정했다.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높은 호남권과 전력 소비가 집중된 수도권을 적기에 잇는 것이 목표다.한전이 최근 나주 본사에서 연 대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마스터플랜'을 밝혔다.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계통 접속 대기가 길어지고 전력계통 수용 능력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전력망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한전은 산·학·연 전문가 태스크포스를 꾸려 전력망 건설 전 과정을 전면 재검토한 끝에 혁신 과제를 마련했다. 제도 혁신 분야2026.02.01 19:00
주요 공기업의 사장 공모가 잇따르면서 리더십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사장 인선 절차를 재공모로 되돌렸고, 한국석유공사는 사장 인선 절차를 밟고 있다. 에너지와 주택 분야 공기업의 수장 공백이 길어지면서 정책 집행과 주요 사업 결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수력원자력도 전임 사장 임기 종료 이후 공석 상태다. 업계는 전문성 있는 인사 선임을 기대하고 있다.1일 글로벌이코노믹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전력거래소 등은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한 공개 모집 절차에 들어갔다.에너지 공기업 수장 임명은 대부분 모집 공고를 통2026.02.01 17:09
농촌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가축분뇨 처리 중 질식사고를 막기 위해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 눈높이에 맞춘 다국어 안전 교육에 나선다.농림축산식품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축산환경관리원은 가축분뇨 배출 및 처리시설 내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하는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외국인 근로자용 다국어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최근 10년(2014~2023년)간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총 174건 발생해 136명이 목숨을 잃고 202명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심각했다. 특히 오폐수 및 가축분뇨 처리시설에서 발생한 사고는 46건에 달하며, 정비 작업 중 유해가스에 의한 인명사고가 반복되는 실정이다.무엇보다 축산 현장은 외국2026.02.01 14:07
은 선물 가격이 단 하룻 만에 34% 이상 폭락하며 시장에 커다란 충격을 던졌다. 이달 초 온스당 12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던 은 가격은 한때 74달러까지 추락했다가 현재 82달러 선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은 선물 역사상 최대 일일 하락폭이다.금 시장 역시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최근 온스당 5,500달러를 넘어섰던 금 가격은 11% 이상 빠지며 4,700달러 선까지 내려앉았다. 인플레이션 헤지와 달러 약세에 기대어 수개월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귀금속 시장에서 불과 24시간 만에 3조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연준 지도부 교체 소식에 위험 회피 심리 확산31일(현지시각) 종합 경제 전문 사이트 코인센트럴2026.02.01 13:32
인천시가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에 잰 속도를 내고 있어 관심이 끌리고 있다.인천광역시는 지난 1월 30일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에서 ‘2026년 인천반도체포럼 정기총회 및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인천반도체포럼은 인천시 주도로 2021년 출범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로, 반도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간 교류를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관련, 출범 당시 20여 개 회원사로 시작한 포럼은 현재 93개 회원사로 확대되며 인천 반도체 생태계의 구심점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반도체포럼과 인천테크2026.02.01 12:12
유정복 인천시장을 필두로 신년 병오년 문학산 산행은 간부·산하기관이 함께 했는데, 2026년 시정 운영과 관련해 시민들이 바라보는 초점은 희망이다. 민선 8기 4년 차, 성과의 완성을 요구받는 해를 맞아 인천시는 ‘마부정제(馬不停蹄)’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쉼 없는 시정 추진은 거침이 없는 ‘광폭’ 행보다. 인천시는 지난 1월 31일 간부공무원과 산하기관 임원들이 ‘2026년 문학산 신년 산행’은 연례행사를 넘어, 시정 운영 방향 공유와 조직 결속력과 청렴 의식을 다지는 자리라고 했다.인천시는 이날 산행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시민행복 중심 정책을 되짚고, 남은 임기 동안 반드시 완수해야 할 과제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2026.02.01 12:10
고양특례시가 청년정책을 단순한 지원사업이 아닌 ‘정책 공동설계’ 단계로 끌어올리며 청년 참여형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다.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 과정을 점검하는 협의체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고양시의 청년정책 추진 방식도 ‘행정 중심’에서 ‘청년 참여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다.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달 29일 청년정책 플랫폼인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제6기 고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과 청년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양시 청년정책협의체는 2018년부터 운영돼 온 민관 협력형 청년정책 기구로, 정책 수요자인 청년들이 직접 시정 과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청년 거버넌스 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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