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12:04
구리시의회가 지역 지속가능발전의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 삶의 질과 환경·경제의 균형 성장을 위한 정책 협력에 나섰다.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지난 달 30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운영위원장 장진수)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구리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해 김성태 부의장, 양경애 의원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 16명이 참석해 지역사회가 직면한 환경·교육·도시정책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간담회는 구리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발전, 환경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 발전 전략을 마련2026.02.01 12:03
정부 산하기관에서 인천광역시 산하기관으로서의 새 출발은 4자 협의에 따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이관되는 약속으로 이미 끝난 일이다. 그러나 매립지 노동조합이 이관 반대라는 목소리를 내자 인천시민들의 공분을 불러오고 있다.이는 노동조합이 이익에 따라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인식한 시민들은 용납할 수 없는 문제라고 말한다. 인천의 주권을 인천으로 돌려주는 것은 당연하다. 노동조합은 4자 협의 사항에 찬물을 붓는 행위라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1일 시에 따르면 실제 노조는 지난 달 28일부터 공직자 출근 시간에 맞춰 인천시청 앞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 이관 반대 1인 시위’를 릴레이로 이어가고 있2026.02.01 09:58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을 건설하기 위한 부지 공모 등 본격적인 절차를 시작하자 지자체들이 잇따라 유치 활동에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원전업계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달 30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공모'를 시작했다.공모 대상은 대형원전 2기(2.8GW)와 SMR 1기(0.7GW) 건설 후보 부지다. 이처럼 정부의 신규 원전 추진 방침이 공식화되자 지자체들이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울산 울주군 서생 주민들로 구성된 '신규 원전 자율 유치 서생면 범대책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원전 유치 의지를 밝혔다.울주군에는 현재 새울2026.02.01 09:09
악천후가 누구에게 도움을 줄 것인가?힐튼 그랜드 '무빙데이'에서 순위가 요동친 가운데 지난해 우승 없던 넬리 코다(미국)가 시즌 첫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2연패를 기대했던 '디펜딩 챔피언' 김아림(메디힐)은 17번홀(파3)에서 더블보기로 발목이 잡혀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양희영(키움증권)과 '작은 거인' 황유민(롯데)이 막판 역전승을 기대하게 됐다.이날 경기는 강풍 등 악천후로 인해 라운드를 끝내지 못해 잔여 경기를 치른 뒤 4라운드를 진행한다.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2026.02.01 08:35
김시우(30·CJ)가 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무빙데이'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이변이 없는 한 '베테랑' 저스틴 로즈(45·잉글랜드)가 우승할 것으로 보인다.1일(한국시간) 바람이 종종 몰아친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사우스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달러, 172만8000달러) 3라운드.이번 대회는 1, 2라운드를 사우스코스(SC, 파72·7765야드)와 노스코스(NC, 파72·7258야드)에서 번갈아 치르고, 남은 이틀은 SC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전장이 길고 러프가 발목을 잡는 SC가 NC보다 까다롭다.김시우는 이날 버디 7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2026.01.31 20:57
일요일인 1일은 수도권과 강원도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충청권은 오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충청권은 밤부터 다시 차차 흐려지겠다.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권과 충북 중·남부, 전북, 전남권, 제주도 산지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같은 시간 인천·경기 남부와 충북 북부, 전남 남해안, 경상 서부 내륙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산지 제외)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새벽부터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충북 중·남부, 제주도 산지 1㎝ 미만, 충남 서부, 남해안 제외 전남권2026.01.31 19:27
인천 강화군은 31일 송해면 소재 한우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확진됨에 따라, 같은 날 박용철 군수 주재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인천강화옹진축협, 강화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구제역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방역 조치 추진 상황과 부서별 역할 분담, 기관 간 협조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강화군은 구제역 확진 직후 해당 농가에 대해 출입 통제 및 초동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했으며, 우제류(소․돼지․염소) 관련 농장과 종사자, 차량 등을 대상으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다. 이에2026.01.31 19:23
안산시는 지난 30일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와동교육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AI 로봇 캐리커처 제작, 메이커 장비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와동교육도서관은 ‘교육’을 주제로 한 특화도서관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전 연령층의 학습을 지원한다. AR 체험존과 리딩봇 등 체험형 콘텐츠를 갖춰 시민들이 독서와 학습을 보다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2026.01.31 13:49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30일 광주교통공사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 시민공청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박필순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교통경제인단체협의회, 노동단체 등 지역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를 대표하는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광주전남 통합이 시민의 삶과 밀접한 교통체계, 도시 안전, 일자리 등에 미칠 실질적인 변화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특별법안과 향후 정책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배경2026.01.31 12:49
어슈어런트코리아(대표 강신웅)는 한화손해보험, 몽키컴퍼니와 협약을 체결하고 휴대폰 케어 서비스 ‘M케어플러스’를 2026년 2월 2일 공식 출시한다.이번 신상품은 휴대폰 판매점에서 사용하는 상담 플랫폼 ‘몽키컨설팅’에 휴대폰 케어 서비스를 직접 연동한 점이 특징으로, 기존 통신사·제조사 중심의 유통 방식과 차별화된 접근성을 제공한다.‘M케어플러스’는 ▲휴대폰 교체 ▲배터리 교체 ▲휴대폰 파손 보장 등 핵심 기능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꼭 필요한 혜택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단순한 보장 제공을 넘어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강신웅 어슈어런트코리아 대표는 “스마트폰 가격2026.01.31 11:38
울릉군이 겨울철 관광 비수기 극복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릉한마음회관과 나리분지 일원에서 개최한다.31일 군에 따르면 현재 1~2월 두 달간 울릉 체류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박요금 70%를 할인하는 ‘울릉 윈터패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철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겨울에 더 빛나는 울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형 축제가 아닌 이동·체험·식음·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눈 덮인 울릉의 자연환경과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 역사 자원을 하나의 여행 코스로 연결2026.01.31 09:58
김시우(CJ)가 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우승경쟁에 합류했다.'베테랑' 저스틴 로즈(45·잉글랜드)는 선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LIV골프로 이적했다가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턱걸이'로 주말경기를 할 수 있게 됐다.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달러, 172만8000달러) 2라운드.이번 대회는 1, 2라운드를 사우스코스(SC, 파72·7765야드)와 노스코스(NC, 파72·7258야드)에서 번갈아 치르고, 남은 이틀은 SC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전장이 길고 러프가 발목을 잡는 SC가 NC보다 까다롭다.김시우는 이날 NC에서1
FA-50, 美 빗장 뚫고 유럽산 '메테오' 단다…KAI의 이유 있는 '변심'
2
“전기 먹는 하마 AI를 살려라”…엔비디아·삼성·TSMC가 설계도를 ‘거꾸로’ 뒤집는 이유
3
KF-21의 '사막 윙맨'…KAI, 사우디서 차세대 무인 전투기 '무카(MUCCA)' 전격 공개
4
독일 금융권 "XRP 차세대 금융 시스템 심장부 낙점"…9달러 돌파 전망
5
삼성 엑시노스 2600, '발열 20% 감소' 신기술로 스냅드래곤 추격
6
2026년 테슬라 '사면초가'… 판매량 급감 속 로보택시 약속은 어디로?
7
“집 대신 전쟁터로” 트럼프의 냉혹한 회항 명령…수리 급한 포드함 중동 사지로 유턴
8
美 연준, XRP·비트코인 '독립 자산군' 분류 추진…금융 시스템 편입 가속화
9
아이온큐·구글·IBM, 2026년 양자 컴퓨팅 패권 누가 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