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4 16:59
◆GC녹십자웰빙, 원프렙 1.38산 종합병원 좌담회 성료 GC녹십자웰빙은 지난달 26일 건강약품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원프렙1.38산 종합병원 좌담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김지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소화기내과 전문 의료진들과 함께 장 정결제 최신 지견 및 ‘원프렙1.38산’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이루어졌다.세부 세션으로는 △장 정결제 최신 지견과 가이드라인 및 당일 복용 장정결제 리뷰 △원프렙1.38산 시판 후 조사 경과 및 임상3상 결과 비교 △황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최신 정제형 장 정결제 리뷰 등으로 진행됐다.원프렙1.38산은 GC녹십자웰빙과 건강약품이 지난 2020년부터 공2025.08.04 16:47
지투지바이오는 지난 7월25일부터 31일까지 5영업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5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446개 기관이 참여해 5억3477만6900주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8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투지바이오의 이번 공모금액은 522억 원, 상장 시가총액은 3112억 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전체 신청 물량의 99.6%가 밴드 상단인 5만8000원 이상의 가격을 기재했으며 주문 물량 중 15.6%가 의무보유 확약을 설정해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높은 신뢰를 입증했다.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제1GMP공장 증축 △제2GMP2025.08.04 11: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글로벌 빅파마(거대 제약회사)들을 대상으로 약가를 낮추라고 직접 압박했다. 이에 일부 글로벌 빅파마들은 즉각 대응에 나섰다. 4일 외신 등 해외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개 글로벌 빅파마에 60일 내로 미국 내 약값을 인하하라는 내용의 서한을 공개했다. 구체적으로는 각 의약품 전체 포트폴리오를 미국 메디케이트 환자에게 해외 가격과 동일하게 제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글로벌 가격 평준화를 위한 협력은 정부와 기업, 미국 환자 모두에게 가장 효과적인 길"이라면서 "하지만 이를 거부한다면 우리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미국 가정을 약값 폭리로부터 보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25.08.04 09:23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병원 내 종합건강진단 프로그램에 인공지능(AI) 기반 안질환 및 심혈관질환 위험도 분석 솔루션인 '닥터눈'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닥터눈은 환자의 양쪽 눈 속 망막을 촬영한 안저사진을 AI가 자동으로 분석한다. 한 번의 촬영으로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등 주요 실명질환의 위험도는 물론 향후 5년 내 심혈관질환의 발병 가능성까지 동시에 평가할 수 있다. 분석결과는 약 3분 내로 확인할 수 있다.분석결과는 저위험군, 중등도위험군,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며 이 중 고위험군은 전문의 상담을 통해 약물치료 또는 정기검사로 안질환 및 심혈관질환을 예방이 가능하다.한성우 한림대동탄성심병원장은 "이번2025.08.04 09:16
HLB펩과 패혈증 신약개발기업 HLB사이언스가 차세대 항균 펩타이드 및 신종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기존 항생제로 치료가 어려운 다제내성균, 일명 '슈퍼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사멸시키는 펩타이드 기반의 혁신 치료제와 최근 확산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다양한 바이러스 질환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다.양사는 이러한 상호 협력 안을 골자로 지난 1일 '항균 및 항바이러스 펩타이드 치료제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LB펩은 자사의 항균 펩타이드 신약인 'AGM-290'과 항바이러스 치료제 'AGM-380'의 개발을 본격화한다. HLB펩이 개발한 항2025.08.04 08:45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가 유럽 전역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유플라이마는 올해 1분기 기준 유럽에서 24%의 점유율로 전 분기 대비 3%P 오른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1위 제품과는 단 1%포인트(P) 차이만을 남겨둬 유럽 아달리무맙 선두 지위 등극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오리지널 제품인 '휴미라'를 포함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허가받은 아달리무맙 치료제만 10종이 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거둔 값진 성과라고 셀트리온은 강조했다. 특히 현지에서는 유플라이마가 기존까지 성공의 정석으로 여겨지던 '퍼스트무버 시장 선점2025.08.03 15:00
콜마비앤에이치를 두고 시작됐던 콜마그룹 오너 일가의 경영권 갈등에서 장남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우세한 상황이 지속되자 아버지인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이 직접 반격에 나서는 모양새다.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윤 회장은 콜마홀딩스의 신임 사내이사로 자신을 선임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해당 임시주주총회에는 윤 회장의 딸인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포함됐다.이번 소송은 윤 회장이 본인을 포함해 윤 대표 등 총 8명을 콜마홀딩스 사내이사로 2명을 사외이사로 각각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현재 콜마홀딩스의 사내이사는 윤 부회2025.08.03 12:30
영국계 글로벌 빅파마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가 개발하던 항암제가 임상3상에서 효과를 입증하지 못하면서 파이프라인 확보와 임상 비용을 모두 날리게 됐다.3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GSK는 2분기 실적발표에서 항-TIGIT기반의 항암제 '벨레스토투그'개발에 실패했다고 발표했다.해당 파이프라인은 지난 2021년 미국 바이오텍인 아이테오스테라퓨틱스로부터 6억2500만 달러(약 8686억2500억원)를 주고 확보한 것이다. GSK는 이번 임상 중단으로 6억2900만 달러(약 8740억5800만원)의 손실비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벨레스토투그 임상의 중단 이유는 부작용 때문은 아닌 것이라고 GSK는 설명했다. 임상3상 결과 모든 요법에서 내약성은2025.08.03 12:00
재계가 노동조합 합법 2·3조(이하 노란봉투법)으로 기업 운영이 위축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다수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도 의약품을 생산하는 공장에 노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노랑봉투법이 여파가 있을지 주목 받고 있다.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노란봉투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노조를 가진 제약바이오기업들에게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동조합법 2조가 시행될 경우 본사에서 근무하는 정직원이 아닌 하청업체까지 노동자의 정의를 넓히고 그들도 원청에게 교섭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특히 노동조합법 3조는 불법 파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를 기업이 노동조합이나 조합원에게 민사상 손해2025.08.01 18:52
종근당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5%나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1일 종근당이 공시한 잠정실적을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8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50억원으로 36.5%감소했다.영업이익이 감소한 연구개발비(R&D)비용이 증가해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종근당 관계자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항암 신약 'CKD-703'이 미국 임상시험에 돌입하면서 R&D비용이 증가했다"며 "다만 기존과 신규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 신약 마일스톤 수령으로 매출은 증가했다"고 말했다.2025.08.01 17:22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원사업인 '2025년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보건안보 분야 연구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미래 팬데믹 대비 범용 항바이러스제 및 중증화 억제 병합 치료제 개발'로 팬데믹 발생 시 사망률의 주요 요인인 중증화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광범위 치료제를 개발한다. 연구기간은 오는 2029년까지이며 총 연구비는 125억 원이다. 고려대 의대 백신혁신센터는 서울대, 연세대, 에스투시바이오,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다학제 콘소시엄을 구성해 연구에 착수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바이러스뿐 아니라, 숙주의 과잉 면역반응으로 인한 중증 진행을 막고2025.08.01 17:04
◆광동제약, '바렌톡 네일라카' 출시광동제약은 손발톱 무좀 전용 치료제 '바렌톡 네일라카'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손발톱 무좀 치료를 위한 외용제로 광범위한 항균 활성과 항염 효과를 지닌 시클로피록스를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1일 1회 환부에 얇게 도포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브러시 일체형 용기를 적용해 별도의 도구 없이 손쉽게 바를 수 있다. 도포 후 약 30초간 건조시키고 최소 6시간 동안 물에 닿지 않도록 한다. 약품 제거 시에는 유기용매를 사용하거나 긁어내는 과정 없이 물로 간편하게 씻어낼 수 있다.이 제품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무좀 질환의 특성을 고려해 5㎖용량 2개입으로 구성됐으2025.08.01 16:39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2분기 매출이 5003억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수치로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1% 성장했으며 순이익은 327억원을 기록했다.연결 기준으로는 88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53억원으로 1241.2%나 증가했다.GC녹십자는 주요 품목의 글로벌 사업 확대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GC녹십자 별도 사업 부문별로는 혈장분획제제 매출이 1520억원, 백신제제 1029억원, 처방의약품 1061억원, 일반의약품 및 소비자헬스케어 308억원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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