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 16:07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보증 리스크 관리와 투명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청렴·감사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했다. HUG는 기관의 내부통제 기능을 격상하고 책임경영 문화를 정착시킬 신임 상근감사위원에 이명원 전 해운대구의회 의원이 취임해 본격적인 임기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명원 신임 상근감사위원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공공 행정 분야의 베테랑이다. 부산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지식 기반 위에 영산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내며 학계에서 전문성을 다졌다. 이후 해운대구의회 의장과 부산 시·구·군의회 의장협의회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거버넌스의 중심축 역할을2026.05.18 15:55
KCC실리콘이 기능성 실리콘 시리즈로 북미 퍼스널케어 원료 시장을 공략한다.KCC실리콘은 19~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NYSCC 서플라이어스 데이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전시회 참가는 올해 중국 PCHi, 유럽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에 이어 북미 핵심 전시회까지 잇따라 참여하며 글로벌 K-뷰티 실리콘 소재 기업으로 존재감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NYSCC 서플라이어스 데이는 뉴욕화장품화학자협회(NYSCC)가 주관하는 북미 최대 퍼스널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다. 글로벌 원료사와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원료·제형 기술과 시장 흐름을 공유하고 북미 주요 브랜드·제조사와의 비즈니스 협력이 이뤄지는 행사다.KC2026.05.18 15:38
대한민국의 에너지 미래를 바꿀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전력이 주도하는 기후테크 창업 생태계가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예비 창업가들의 상상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로 진화하고 있다.18일 한전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에서 'KEPCO 창업 아이디어 기술사업화 경진대회' 최종 경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전이 보유한 유망 기술을 민간에 개방하고, 기후테크 분야의 참신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에너지 분야 최대 규모의 창업 경연이다.이번 대회는 기후테크·에너지 분야의 ‘순수 창업 아이디어’와 한전의 특허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BM) 콘테스트’ 두 부문2026.05.18 15:16
“압구정5구역의 미래 가치를 위해 좋은 상품을 가져왔다”18일 방문한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홍보관(압구정 현대 갤러리아)에서 박성하 현대건설 압구정 재건축 영업팀장이 한 말이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동 490번지 일대 한양아파트 1·2차를 헐고 지하 5층~지상 최고 60층, 8개 동, 1397가구 규모의 단지를 다시 짓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수준이다.현대건설은 DL이앤씨과 압구정5구역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다.현대건설은 이날 취재진들을 모아 놓고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에게 제시한 사업 조건들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았다. 홍보관 내부에는2026.05.18 14:35
전 세계를 사로잡은 K-콘텐츠의 ‘지식재산(IP) 파워’가 일본 시장의 심장부인 도쿄에서 다시 한번 입증될 전망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국내 방송영상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 ‘2026 시리즈 온 보드 : 도쿄(2026 Series on Board : Tokyo)’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시리즈 온 보드’는 기획개발 단계의 우수한 국내 작품을 해외 투자사 및 방송사에 소개하여 공동 제작과 투자를 이끌어내는 콘진원의 핵심 글로벌 사업이다. 올해의 첫 기착지로 선정된 도쿄 행사에는 글로벌 OTT 흥행작을 배출한 정예 제작사 10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들은 일본 현지의 방송사, 투자사2026.05.18 13:57
한국동서발전이 화재 위험에 노출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첨단 화재예방설비 도입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지난 14일 울산 지역의 안전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지 내 초기 화재 진압을 돕는 자동확산소화기 및 안전 설비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노후 주거시설에 거주하는 고령층 가구의 안전 격차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화재예방 인프라 지원 사업은 울산 지역 내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 등 총 40여 세대를 대상으로 전개된다. 동서발전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대피가 어려운 고령층의 특성을 고려하여, '자동확산소화기'와 고전력 사2026.05.18 13:38
두산건설이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두산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망미5구역 재개발은 부산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7334억 원이다.이 사업지는 주거 선호지역인 수영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구,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두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창사 이2026.05.18 13:19
대한민국의 앞선 물관리 기술이 교육과 연구의 산실을 만나 글로벌 ‘공적개발원조(ODA)’ 시장의 표준을 다시 쓴다. 현지 수요를 정밀 분석한 데이터 기반의 사업 모델로 전 세계 물 문제 해결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14일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에서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물산업 글로벌 진출 확대 및 ODA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사의 실전 사업 경험과 대학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국제개발 협력의 실행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현지 맞춤형 ODA’다. 물 분야 ODA는 식수와 위생은 물론 기후위기 대2026.05.18 12:41
수도권 내 수많은 건설 현장에서의 인명 피해를 제로화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손을 맞잡았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비즈센터에서 대한건설협회(서울·인천·경기 시도회)와 수도권 건설 현장의 안전 확보 및 문화 정착을 위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상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건설 사고 예방과 사망자 감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 전문기관과 건설 산업의 핵심 단체가 전략적 결속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특히 상대적으로 안전 관리가 취약한 ‘사각지대’인 중·소규모 건설 현장을 집중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건설공사 안전관2026.05.18 11:58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앞두고 '책임경영'의 깃발을 올렸다. 부서장의 자율성과 책임을 극대화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망을 구축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철도 서비스를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18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5일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주요 사업부서장 및 지역본부장 등 전사 경영진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서장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했다.책임경영계약은 각 부서별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성과를 엄격히 평가해 경영 효율을 끌어올리는 코레일의 핵심 운영 체계다. 매년 사업별 특성을 반영한 지표를 설정해 부서장의 권한을 보장하는 동시에 결과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2026.05.18 11:33
지난해 10대 건설사 중 유이하게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영업이익 255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68.9% 증가한 수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공사원가 상승기에 착공한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준공되는 등 건축사업부문 수익성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한 1조9514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건축사업부문 1조2732억 원, 토목사업부문 3506억 원, 플랜트사업부문 2840억 원, 기타연결종속부문 436억 원이다.신규 수주는 3조4212억 원을 기록하며 전2026.05.18 11:28
한국농어촌공사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어촌 서비스 고도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공사는 글로벌 IT 기업 및 학계·정부 전문가들과 함께 AI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공사 맞춤형 디지털 실행 전략을 점검하며 공공 서비스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18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지사에서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첨단 IT 기술을 조명하고 공사의 실정에 부합하는 AI 도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공사는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행정 구현과 농어민 체감형 서비스 고도화를2026.05.18 10:41
기후 위기가 불러온 극한 기상이 에너지 생산 심장부인 발전소를 위협하는 상황을 가정한 범국가적 재난 대응 훈련이 펼쳐졌다. 단순 화재 진압을 넘어 지반 침하와 화학물질 누출, 나아가 디지털 시스템 마비까지 가정한 고난도 복합 시나리오가 현장에 적용됐다.한국중부발전은 최근 인천발전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올해 훈련의 핵심은 ‘예측 불가능한 연쇄 사고’에 있었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매설된 열공급 배관이 파손돼 싱크홀이 발생하고, 이것이 연료전지 화재와 화학물질 누출이라는 2차 피해로 번지는 대규모 복합 재난 상황이 설정됐다.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극한1
캐나다 105조 잭팟 터뜨린 독일 TKMS…인도 11조 사업선 '설계 논란' 복병
2
인도네시아, KF-21 공동개발서 '구매국' 전환…수조 원 수출 기대
3
마이크론 8% 급락… 중국 반도체 CXMT IPO에 메모리 시장 판도 흔들리나
4
"160엔 깨지자 지레 겁먹었다"… 일 개미들 엔화 거래 4년 만에 최저
5
아이온큐·퀀티넘 등 양자 컴퓨팅 '와르르'...빅테크로 자금 이동 뚜렷
6
美 ITC, 삼성 D램 수입금지 조사 착수…엔비디아·구글 AI 서버 공급망 흔들리나
7
"중국 메모리 굴기의 기습"… 키옥시아, 미 반도체 약세·중국발 경쟁 심화에 13% 대폭락
8
실적은 최고, 주가는 급락… 외국계 “HBM4가 삼성전자 반등 변수”
9
"달러 자산의 덫인가"… SK하이닉스 美 ADR, 38% 고평가 해소 시험대 오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