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7 13:18
한국공항공사가 폭염이 이어지는 김포공항에서 지상조업사와 자회사 등 옥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이동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공사는 지난 6일 김포공항에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안전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박재희 사장직무대행은 제주항공서비스(JAS) 등 현장을 찾아 근무환경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넥쿨러와 이온음료 등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활주로와 계류장 온도를 낮추기 위한 살수작업도 진행됐다. 이날 김포공항에는 살수차 1대와 소방차 2대 등 장비 3대가 투입됐다.공사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공항을 중심으로 현장 근로자 보호와 이동지역 안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박 직무대행은 “공항 현장 근로자의 건2026.08.07 12:25
철도 통합 앱 ‘코레일+’에서 렌터카, 카셰어링, 숙박 등 연계 교통 및 여행 상품을 일괄 처리하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 Mobility as a Service)의 제휴 범위가 대폭 확장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코레일+' 플랫폼의 기능을 모빌리티 통합 관점에 맞춰 다변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고도화했다고 7일 전했다.이번 개편을 통해 '코레일+' 앱 내 MaaS 제휴 상품 스펙이 강화됐다. 기존 철도 노선 외에도 수서·동탄 등 기존 SRT 운행 구간에 위치한 역까지 짐배송 서비스인 '짐캐리' 이용 가능 지역이 확대 적용됐다. 또한 앱 전환 없이 전국 주요 철도역 인근 3만여 개 숙박 시설을 동시에 조회하고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사2026.08.07 11:34
한국남부발전이 폭염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과 발전설비 고장을 가정해 전사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남부발전은 6일 부산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하계 전력피크 대비 전력수급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전력수급 비상단계별 대응 절차와 본사·사업소 간 협업체계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에는 발전기 밀봉유 계통 고장 상황이 포함됐다. 사족보행 로봇 ‘AI-Dog’을 투입해 바이패스 밸브의 작동유 누유에 대응하고, AI 발전설비 감시 앱으로 순환수계통의 이상 징후를 파악하는 절차도 점검했다. 남부발전은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경영진의 사업소 현장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훈련은 단순한2026.08.07 11:03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 노후 건축물 밀집지역이 최고 42층 높이의 주거·업무 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표류했던 정비사업이 서울시의 용적률·높이 규제 완화를 적용받으면서 재추진 동력을 확보했다.서울시는 지난 6일 제1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노고산동 31-77번지 일대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통합심의 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시는 건축·경관·교통·교육·소방 분야 통합심의 변경안을 의결하며, 경사로 출입구 주변의 이용 편의성을 보완하는 조건을 달았다.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신촌로터리에 맞닿은 초역세권이다. 42026.08.07 10:58
국가철도공단이 발달장애 아동의 일상 속 체험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진로 탐색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맞춤형 주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부산 중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협력하여 이 같은 '발달장애 아동 초청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7일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직접 참여해 정서적 유대감을 키우고 실생활 중심의 기술을 체득할 수 있는 체험형 구조로 기획됐다.교육 과정은 멘토링 체계와 실습형 클래스로 나누어 진행됐다. 기관 봉사단원들과 발달장애 아동들은 멘토와 멘티로 일대일 매칭되어 활동 전반을 함께 이수했다. 주요 프로그2026.08.07 10:29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손잡고 보건복지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와 교육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 6일 대구가톨릭대학교 본관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와 '보건복지 분야 AI 활용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건복지 정보화와 AI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대학생들이 관련 분야를 경험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공공기관의 보건복지 정보화 역량과 대학의2026.08.07 10:29
최근 5년간 제주 렌터카 사고는 2414건, 사망 26명, 부상 4032명에 달했다. 렌터카가 제주 전체 교통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4%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이달 6~7일 제주국제공항에서 교통안전·항공보안문화 확산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현장 릴레이를 전개한다.TS는 공항 이용객이 참여할 수 있는 안전 서약 코너를 마련해 △타이어·외관 점검 △미러 조정 △조작장치 확인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 등 렌터카 안전수칙과 과속·무단횡단·스몸비 금지 등 6대 핵심수칙을 안내한다. 렌터카 500대의 뒷좌석 손잡이 옆에는 '안전벨트 무조건 착용' 스티커를 부착해 실천을 독려한다2026.08.07 09:59
한국벤처투자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0301' 인증을 획득했다. 디지털 행정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기록관리 체계를 국제 기준에 맞게 고도화하고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정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은 한국벤처투자가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0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ISO 30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조직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업무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경영 활동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인증 체계로 활용된다.이번 인증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공공기관 기2026.08.07 09:37
인공지능(AI) 산업 확산과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로 세계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뒷받침할 LNG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모잠비크 초대형 LNG 액화플랜트 사업에 원청사업자로 참여하며 글로벌 LNG 플랜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대우건설은 지난 5일(현지시간) 모잠비크 ‘로부마(Rovuma) LNG 1단계’ 사업주의 대표사인 엑손모빌 모잠비크로부터 LNG 액화플랜트 건설을 위한 EPC(설계·조달·시공) 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을 위해 이탈리아 사이펨, 미국 맥더못, 중국 CPECC와 ‘SMDC JV’를 구성하고, 프로젝트 수행을 책임지는 원청사업자 지위2026.08.07 09:33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중소기업계가 공감 입장을 냈다. 이번 개편안은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태양광·풍력·이차전지·반도체·핵심소재·AI로봇 등 6개 분야) △종합부동산세 개편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구조 손질 등을 담아 세수효과 3조4430억 원 증가를 예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6일 입장문을 내고 "미래성장동력 확충 등의 기본방향에 공감한다"고 밝혔다.중기중앙회는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R&D·투자세액 공제율 상향 적용과 벤처투자회사 등의 주식양도차익 비과세 상시화 조치가 중소기업 혁신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개편안은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에 점감구조를 도입해, 기존에는2026.08.07 09:29
호반그룹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를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호반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 '오늘을 만든 당신께'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서초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헤어와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은 뒤 장수사진을 촬영했고 이 과정은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촬영을 기다리는 국가유공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2026.08.07 08:57
최근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일반공급보다 특별공급의 경쟁 강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다. 이 때문에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특별공급으로 쏠리고 있지만 유형별 경쟁률 차이가 큰 만큼 자격 요건과 경쟁 상황을 꼼꼼히 따져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7일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 아파트 1순위 일반공급 평균 경쟁률은 5.04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15대 1보다 낮아진 수치다. 반면 특별공급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3.15대 1에서 올해 3.52대 1로 소폭 상승했다. 경쟁률 자체는 다소 높아졌지만 여전히 일반공급 평균 경쟁률(5.04대 1)보다는2026.08.07 06:00
전례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방역 규제와 중국 공산당 정부의 통제 강화로 홍콩을 떠났던 외국인 전문직 종사자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세율, 기업공개(IPO) 시장 회복, 금융회사들의 채용 확대가 맞물리면서 홍콩의 국제금융 중심지로서의 활력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블룸버그통신은 지난해 홍콩의 외국인 취업비자 승인 건수가 3만1278건으로 5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며 6일(현지시각) 이같이 보도했다. 이 가운데 일본, 한국, 영국 국적자에게 발급된 비자가 상당수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금융서비스 분야의 외국인 비자 승인 건수도 지난해 17% 증가해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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