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13:50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4·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 경쟁에 돌입했다. 압구정3·4·5구역은 공사비가 10조 원이 넘는 대형 재건축 사업이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11일 시공사 모집 입찰 공고를 냈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 한양1·2차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68층, 8개동, 1397가구로 재탄생한다.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수준이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를 노리고 있다. 우선 현대건설은 영국 건축설계사무소 RSHP(Rogers Stirk Harbour Partners)와 손잡고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에 도전한다고 지난 10일 선언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한강2026.02.11 13:22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역과 열차 CCTV 영상 속 개인정보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비식별화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비식별화는 사진, 동영상 등에서 관련 없는 사람의 얼굴을 모자이크나 블러 처리해 특정할 수 없도록 조치하는 절차다. 철도 CCTV 영상은 철도안전법과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따라 불필요한 정보를 비식별화 처리한 후 열람할 수 있다.코레일은 그동안 민원인이 역·열차 CCTV 영상 열람을 요청할 때 외부업체를 통해 진행했던 비식별화 처리를 자체 AI 시스템으로 대체해 고객의 비용 부담을 없애고 처리 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다.특히, 육안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보다 정교하게 모자이크, 블러 처리할 수2026.02.11 12:35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과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 지원 강화와 관련해 “지식재산분쟁대응국 신설과 예산 증액은 매우 고무적인 조치”라면서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이 소송 비용과 시간 부담으로 해외 분쟁 대응을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K-브랜드 확산으로 위조상품과 악의적 상표 선점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해외 플랫폼 내 위조상품 차단과 현지 대응을 위한 밀착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또한, 특허 심사기간 단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우리나라 특허 심사기간2026.02.11 11:58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0일 한수원 본사에서 체코의 케이블 전문기업인 CICM과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사업 케이블 기자재 공급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계약은 한수원이 EPC 사업자로 참여 중인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사업과 관련해, 현지 사업 수행에 필요한 케이블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한수원은 루마니아 원전 EPC 사업에서 △설계 △기자재 조달 △시공 전반을 총괄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전원·통신·제어·소방 등 케이블 기자재를 확보하게 됐다.CICM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등 유럽 지역에서 플랜트 설비용 케이블을 공급해 온 전문기업으로, 관련 분야에서 기술력과 품질2026.02.11 11:24
한국남부발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설 명절 특별자금’을 추진, 총 436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설 명절 특별자금’은 남부발전의 국정과제 이행성과와 민생경제 활력 제고 의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특히 각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상생(국정과제·민생·지역)’을 실현할 예정이다.남부발전은 작년 추석에도 ‘추석맞이 2+패키지’를 운영해 연말까지 집행 예정이던 기자재 대금 382억원을 명절 전으로 앞당겨 지급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총 1조854억원(목표 대비 112%)의 재정을 집행하여 민2026.02.11 10:40
반도건설이 유튜브 채널에서 새 프로그램 유보라 오리지널을 시작한다. 반도건설은 유튜브 채널 유보라TV에서 신규 개편 프로그램으로 유보라 오리지널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유보라 오리지널은 예능, 감동, 스토리, 화제성을 균형 있게 담아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시청자가 삶의 장면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신규 콘텐츠 라인업”이라고 설명했다. 반도건설은 유보라 오리지널의 첫 번째 콘텐츠로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가 찾아가는 ‘아침밥 먹고 가’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사연을 모집하고 있다. 이 콘텐츠는 권성준 셰프가 사연 당첨 가족의 자택을 직접 찾아가 아침 요리를 선보이는 참여형2026.02.11 10:38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철도건설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충청본부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10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협력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공단과 함께 2026년을 안전한 철도건설의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한목소리로 다짐했다.아울러 설 명절을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통해 신뢰받는 충청본부가 될 수 있도록 협력사와 합동으로 청렴카드 배부, 청렴 인증 행사·교육 등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며 상호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정희준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 직무대리는 “안전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협력사와 협력해 청렴과 안전을 최우선 가2026.02.11 10:26
올해 1월 해외건설수주액이 지난해 1월에 비해 50% 가까이 줄었다. 최근 5년간 1월 평균 해외건설 수주액과 비교해 절반 이상 적은 수치다. 지난달 수주 1위는 삼성E&A가 차지했다. 10일 해외건설협회의 ‘해외건설 월간 수주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액은 7억7516만 달러(1조1329억 원)다. 이는 지난해 1월 대비 47.3% 감소한 숫자이자 2023년 1월(6억6000만달러) 이후 3년 만에 가장 낮은 금액이다.또 최근 5년간 1월 평균 해외건설수주액이 18억9000만 달러(2조7535억 원)에 비해서도 크게 적다.지역별로는 북미ㆍ태평양이 4억390만 달러(5884억 원)로 전체의 52.1%를 차지해 1위에 올렸다. 반면 중동은 3334만 달러2026.02.11 09:58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서울시 모아타운, 이하 관리지역)’ 사업이 관리계획 승인과 주민 동의율 확보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사업 활성화 단계에 진입했다.LH는 최근 서울 지역 내 4개 관리구역(△관악구 난곡동 697-20 일원 △서대문구 홍제동 322 일원 △동작구 노량진동 221-24 일원 △종로구 구기동 100-48 일원)의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사업 참여 1년 만에 마쳤다고 11일 전했다.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관리계획 수립 절차를 대폭 단축함으로써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소규모 정비사업의 핵심 과제인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다.4개 관리2026.02.11 09:33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 인공지능(AI) 혁신허브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씨티디벨롭먼트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11일 공사에 다르면 '항공 AI 혁신허브'는 글로벌 항공산업의 패러다임을 선점하기 위해 △로봇 △자율주행 △UAM 등 피지컬 AI 핵심기술을 내재화하고, 대한민국을 세계 항공 테크의 중심지로 도약시킬 AI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AI 3대 강국(G3) 도약이라는 국가 비전을 항공산업 현장에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다.공사는 AI를 활용한 공항운영 고도화를 넘어, 대한민국 AI 산업의 경쟁력을 견인하는 국가적 전략자산으로 '항공 AI 혁신허브'를 육성할 계획이다2026.02.11 09:22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7관왕에 올랐다.삼성물산은 지난 10일 열린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공간·건축 부문에서 래미안 원페를라(외관·조경)와 래미안 원펜타스(외관), 잠실래미안아이파크(조경)로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또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도 래미안갤러리로 위너를 수상했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공간과 산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과 독창성, 실용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아시아 최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는 세계 31개국에서 1500개가 넘는 작품이 출품됐다. 래미안 원페를라에서는 한국2026.02.11 01: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미국을 잇는 신규 국제 교량의 개통을 막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캐나다 측에 교량 지분 양도 등을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건설한 이 교량의 개통을 허용하기 전까지 미국이 충분한 보상을 받아야 하고 캐나다가 미국을 공정하고 존중하는 방식으로 대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0일(이하 현지시각) 알자지라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이 지금까지 제공한 모든 것에 대해 완전히 보상받기 전까지 이 교량의 개통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며 “미국 시장에서 발생하는 수익을2026.02.10 17:42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감사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위기임산부와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전문 사회복지기관인 대전 대덕구 대전자모원을 방문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 내 위기임산부와 한부모 가정이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분유와 기저귀 등 영유아 양육물품을 비롯해 산모 위생·출산용품, 기초생활물품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수자원공사 감사실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물사랑나눔펀드’를 재원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삼규 상임감사는 “가족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는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의 손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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