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16:28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4공장 풀가동을 통한 매출 기여 증대와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확대와 우호적 환율 효과 등에 따라 창립 이래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28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8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602억원과 영업이익 72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31억원, 영업이익은 3902억원 증가했다. 별도기준 매출은 1조2575억원, 영업이익은 63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04억원, 1889억원 증가했다. 5공장은 신규 수주에 따른 기술이전과 함께 안정적인 램프업이 진행 중이다.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3분기 매출은 4410억원, 영업이익은 129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2025.10.28 09:06
셀트리온홀딩스(이하 홀딩스)는 지난 7월 주주들과 약속한 5000억원대 대규모 셀트리온 주식 매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약 7000억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홀딩스는 지난 7월 수익성 개선 및 자회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셀트리온 주식 매입 계획을 밝히고 이달 말까지 약 4천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매입을 진행 중이다. 홀딩스는 현재 진행중인 약 15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이 완료되면 바로 약 2880억원 규모의 추가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가분까지 매입이 끝나면 홀딩스가 지난 5월에 앞서 취득한 약 1200억원 규모의 주식을 포함해 올해에만 총 8000억원이 넘는 셀트리온 주식을 취득하게 된다2025.10.27 19:00
유한양행의 대표 캐시카우 중 하나인 ‘자디앙’의 매출 감소가 우려된다. 자디앙은 지난해 연매출 104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확대에 성공했지만, 특허 만료에 따른 제네릭(복제약)이 출시되면서 경쟁이 불가피 하게 됐다. 올해까지는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선호도와 기존 영업망 때문에 자디앙의 매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지금 같은 호실적을 장담할 수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자디앙은 독일 소재 다국적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의 전략 의약품이다. 제2형 당뇨병 치료에 사용되는 SGLT2 억제제 계열 단일제로 ‘엠파글리플로진’이 주성분이다. 국내에서 유한양행이 판매하고 있다. 자디앙은 지난해 유2025.10.27 16:54
동아쏘시오그룹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제43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수석문화재단,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가 후원하는 행사로 43회를 맞이했다. 여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시 △산문 △아동문학 중 한 부문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시제 및 글제는 당일 현장에서 추첨해 발표되며 네 개 글제 중 하나를 선택해 쓰면 된다. 장원 3명, 우수상 3명, 장려상 9명, 입선 14명 등, 총 29명을 선발해 총상금 40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되며 우수작은 문학광장 누2025.10.27 16:46
HLB바이오스텝은 네덜란드 생체조직칩 플랫폼 기업인 '카이런'과 손잡고 기존 동물실험을 대체할 차세대 비임상실험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HLB바이오스텝은 카이런과 비임상시험 분야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카이런의 기술과 HLB바이오스텝의의 동물모델 기반 생체 내 평가 역량을 결합해 임상 예측성을 높인 비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공동 연구 및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해 상호 기술 및 정보 교류를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생체조직칩은 인체 장기를 모사한 작은 칩 안에 혈류나 기계적 움직임 같은 실제 생체 환경을 구현해 기존 세포실험이나 동물실험보다2025.10.27 16:39
휴온스가 당뇨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해 스마트 인슐린펜 판매가 인하를 결정했다. 휴온스는 국내 연구를 통해 혈당 개선효과를 입증한 스마트 인슐린펜 '디아콘 P8'의 판매가를 기존 대비 31%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11월 1일부터 휴온당뇨케어 홈페이지에서 디아콘P8 개별 구매 시 기존 금액인 55만원에서 31% 할인된 38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더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최신 디지털 혈당 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금번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관계자는 그 취지를 설명했다. 이를 통해 요양급여 혜택을 받을 수 없는 2형 당뇨병 환자들 및 일부 1형 당뇨병 환자들의 본인 부담금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5.10.27 16:27
한미약품은 핵심 R&D 프로젝트 'H.O.P'의 첫 번째 출시 예정작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우수한 체중감량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이 공개됐다. H.O.P 프로젝트는 체중 감량부터 관리와 예장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포트폴리오로 다수의 비만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하고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27일 한미약품이 발표한 임상 결과에 따르면 이번 임상에 참여한 한국인 448명 중 투약 40주차에 최대 30%에 이르는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기도 하는 등 우수한 효능이 확인됐다. 기존 경쟁 약물 대비 구토나 오심같은 이상사례 발현 비율이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64주차까지2025.10.27 10:03
대웅제약은 세계 최초 신약으로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베르시포로신'의 임상 2상에서 3차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로부터 안전성 확인 및 임상 지속 권고를 재확인받았다.27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 9월 23일 열린 3차 IDMC 회의에서는 등록 환자 89명을 포함한 중간 안전성 데이터가 심층 검토됐으며 임상 지속에 영향을 미칠 중대한 이상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베르시포로신의 임상 2상을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전체 목표의 약 92%에 해당하는 94명의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IPF는 폐의 섬유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호흡 기능이 저하되는 희귀질환으로 현재 승인된2025.10.27 09:55
롯데바이오로직스가 'CPHI 월드와이드'에 참가해 자사 신기술에 대한 세미나와 생산능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8일부터 30일(현지시각)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월드와이드'에 참가한다. 올해로 네 번째 참가하는 'CPHI Worldwide'는 지난 1990년 시작되어 매년 유럽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 2400여개 이상의 기업과 6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열띤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1일차에는 장건희 기술개발부문장이 항체-약물 접합체(ADC) 세미나 세션의 연사로2025.10.26 19:00
콜마그룹 오너일가의 경영권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경영권 싸움은 윤상현 부회장이 동생인 윤여원 대표가 맡고 있는 콜마비앤에이치의 실적 부진을 이유로 이사회 개편을 요구하며 시작됐다. 이후 창업주이자 부친인 윤동한 회장이 딸의 경영권 유지를 지지하며 윤 부회장에게 증여했던 콜마홀딩스 주식을 반환하라는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윤 부회장은 지주사 경영을 위한 결정이었다는 이유로 윤 회장에게 맞서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2019년 12월 부담부 증여 방식으로 콜마홀딩스 주식 230만주를 윤 부회장에게 증여했다. 윤 회장은 지난 2018년 9월 윤 부회장과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와 경영권 분리를2025.10.26 19:00
셀트리온이 3분기 매출 1조260억원을 달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16.3% 상승한 것이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영업이익이 30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상승했다. 이 같은 매출 신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제품의 판매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이름을 올린 ‘램시마’의 매출 상승 효과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이 신규 출시한 ‘램시마’ 피하주사(SC) 제형과 스테키마 등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 늘어났다. 이번 분기에 미국과 유럽에 출시된 ‘옴리클로’와 ‘스토보클로’의 합산 매출 500억원을 달성하며 실적 개2025.10.26 19:00
SK케미칼이 제약바이오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업 역량이 핵심 사업인 ‘그린 케미칼’에 집중돼 관심을 받지 못했던 부분이 제약바이오 사업이었다. SK케미칼은 지난 1999년 국내 최초 개발 신약 ‘선플라주’(항암제)를 출시하며 업계 안팎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 사업 고도화와 확대를 위해 혈액 제제 전문기업 SK플라즈마와 백신 CDMO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를 분사시켰다. SK케미칼 제약바이오 사업이 사양길에 들어선 게 아니냐는 관측도 있었지만, 최근 부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6일 공시에 따르면 SK케미칼의 지난해 매출은 1조7367억원이다. 이중 제약바이오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6%인 6247억원이다.2025.10.24 17:13
◆종근당, 더마그램 신제품 2종 출시종근당은 피부 질환 치료 일반의약품 '더마그램'의 신제품 '더마그램 피디알엔 크림'과 '더마그램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더마그램 피디알엔 크림은 피부 조직 재생 성분인 PDRN을 주성분으로 한 크림 제형의 일반의약품이다. 피부 및 결합조직의 영양부족으로 인한 상처와 궤양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특허 받은 프리즘-테크놀로지 공법을 적용한 저분자 PDRN을 사용해 입자를 균일화하고 피부 투과율을 높였으며 덱스판테놀을 더해 손상된 피부 장벽을 빠르게 회복하도록 설계됐다. 10g과 30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스테로이드·인공향료·항생제·색소를 첨가하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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