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16:42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열고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는 상품 개발과 마케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위원회에는 농축협 조합장과 소비자단체장, 변호사, 대학 교수 등 7명이 참여했다.회의에서는 AI 기반 서비스의 공정성과 투명성, 설명 가능성을 확보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AI 서비스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구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도 논의했다.농협손해보험은 현재2026.07.14 16:41
저축은행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온투업체)의 개인신용대출에 자금을 대는 연계투자 누적액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 이용자 대부분은 신용점수 하위 50%에 속한 중·저신용자로 나타났다.14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온투업·저축은행 개인신용대출 연계투자 누적 취급액은 5022억원으로 집계됐다.온투업·저축은행 연계투자는 온투업체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출자를 평가하면 저축은행이 심사를 거쳐 자금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금융당국이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됐다.협회 집계 결과 연계대출 평균금리는 연 11.95%, 차입자의 평균 신용점수는 739점이었다. 건당 평균 대출액은 1489만원이며2026.07.14 16:41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13일 상품 개발과 규정·제도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생산적·포용금융 관련 상품과 제도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상품 개발 및 제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은행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상품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한편, 인공지능 전환(AX)을 활용해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하반기에는 생산적 금융과 농업인 대상 포용금융을 중심으로 신상품 개발과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강태영 행장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상품과 제도를 지속적2026.07.14 16:40
BC카드는 유니온페이와 공동으로 중국 현지에서 국내 애플리케이션 기반 QR결제를 알리는 ‘유니온페이 QR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서포터즈는 중국 주요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됐으며 최근 3기 활동을 마쳤다. 4기는 오는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상하이와 베이징 등 주요 상권에서 팝업 행사를 열고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과 교민에게 유니온페이 QR결제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직접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콘텐츠도 제작한다.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이용자 의견을 수집하는 역할도 맡는다. 활동이 끝난 뒤에는 성과 발표회를2026.07.14 16:40
NH농협은행은 지난 13일 충남 아산 모나밸리에서 충남지역 자산관리(WM) 고객을 대상으로 ‘NH농협은행 머니쇼-찾아가는 Asset Tour’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협은행이 지역 고객에게 자산관리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순회 프로그램이다. 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권역에서 지역별 금융 수요에 맞춘 세미나와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소속 금융·세무·부동산·은퇴·유언대용신탁 등 5개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여했다.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 자산승계 전략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참석자별 자산 현황과 금융 수요를 반영한 일대일 종합자산관리 상담2026.07.14 16:40
우리카드는 걸밴드 QWER과 협업한 체크카드 ‘QWERTY(쿼티) 우리카드 체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카드는 온라인 쇼핑과 간편결제, 커피전문점, 배달 애플리케이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공연 예매 등에서 이용금액의 5%를 캐시백해준다. 대중교통과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해외 결제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된다.카드 디자인은 QWER 멤버 사진을 활용한 포토카드 형태의 3종으로 구성됐다. 연회비는 없다.우리카드는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카드를 발급한 고객에게 QWER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발급 후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QWER 바시티 재킷을 증정한다. 같은 이벤트 참여자 중 500명에게는 QWE2026.07.14 16:39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이 7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취득 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했다.에이플러스에셋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 주식은 전날 종가 기준 64만7548주이며,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1월 13일까지 6개월이다. 자사주는 신탁계약을 통한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한다.회사는 취득한 자사주를 적절한 시점에 모두 소각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소각 시기는 추후 이사회 의결을 거쳐 공시할 예정이다.이번 자사주 매입은 에이플러스에셋이 지난 4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첫 번째 실행 조치다. 회사는 지배구조 개선을 포함한 추가적인2026.07.14 16:39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이 6월에도 300억달러 넘게 빠져나갔다. 주가 상승 이후 보유 비중 조정 등에 따른 대규모 주식자금 유출이 이어진 영향이다.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6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307억2000만달러 순유출됐다. 5월 261억5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순유출로, 유출 규모도 확대됐다.주식자금이 323억7000만달러 순유출되며 전체 흐름을 주도했다.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경계감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국내 증시 상승 이후 외국인이 주식 보유 비중을 조정한 영향으로 분석됐다.채권자금은 국고채 만기 도래에도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2026.07.14 16:38
금융감독원이 전산장애가 반복된 라이나손해보험 등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정보기술(IT) 운영체계 점검에 나선다. 법규 위반 여부를 적발하는 검사가 아니라 사고를 유발하는 내부 구조를 진단하고 회사별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14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라이나손해보험을 시작으로 IT 운영구조 개선 컨설팅에 착수했다. 다음 달까지 은행·보험·증권·카드 등 4개 업권에서 전산장애가 잦았던 회사를 각각 선정해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금감원은 먼저 서면자료를 통해 각 회사의 IT 운영 현황을 파악한 뒤 현장을 찾아 관련 부서 실무자와 최고정보책임자(CIO) 등 경영진을 면담한다.주요 점검 대상은2026.07.14 15:35
신한라이프가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했다. 신한라이프는 설계사(FC)와 고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삶, 현명한 자산관리’ 세미나를 이같이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후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자산관리, 상속∙증여를 비롯해 신한금융그룹과 연계한 신탁 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강좌로 구성됐다. 이호선 교수, 정재민 신한라이프 WM 자문변호사 등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고객을 상대로 강연을 하기도 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니어 고객들에게 행복한 삶과 안정적인 노후를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6.07.14 15:33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KB트래블러스 체크카드의 외화 이용 범위를 확대한다.국민은행은 기존 미국 달러(USD)만 가능했던 KB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외화계좌 거래 통화를 총 11종으로 늘린다고 14일 밝혔다. 추가된 통화는 일본 엔화(JPY), 유로화(EUR), 중국 위안화(CNY), 홍콩 달러(HKD), 호주 달러(AUD), 싱가포르 달러(SGD), 영국 파운드화(GBP), 캐나다 달러(CAD), 스위스 프랑(CHF), 뉴질랜드 달러(NZD) 등이다.KB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연결된 외화계좌에 보유한 외화를 해외 결제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고객은 여행 국가의 현지 통화를 외화계좌에 보유하고 있을 경우2026.07.14 15:33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내 대출 제도의 세부 기준을 조정하고 있다. 특히 광주와 구미 등 일부 사업장 인근 지역에 대해서는 대출 대상 주택의 면적 제한을 적용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삼성전자는 최근 주요 노동조합과 최대 5억원 규모의 사내 주거안정 지원 대출 제도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오는 15일 임직원 대상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당초 삼성전자는 수도권과 전국 광역시의 경우 대출 대상 주택을 전용 85㎡(국민평형) 이하로 제한할 계획이었다. 다만 광주 등 삼성전자 사업장이 위치한 일부 지역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면적 기준을 두지 않는 방향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2026.07.14 15:24
금융위원회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 확정이 임박하면서 은행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위는 15일 예정된 비공개 정례회의나 29일 정례회의에서 홍콩 ELS 제재안을 최종 의결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당초 1조4000억 원에 이르렀던 과징금은 금융감독원 재심의를 거쳐 6000억 원대로 줄었지만,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초기 계도기간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최종 과징금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최근 금융당국 제재 불복 소송에 시달리면서 신중한 입장이어서 막판 논의에 따라 과징금이 추가 조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4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위는 15일 예정된 비공개 정례회의에서 홍콩 ELS 제재안을 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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