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09:07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종술, 민간위원장 최동일)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맞춤형 복지 강화에 나섰다.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울릉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단위 보호망을 구축·운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기구다. 울릉읍 협의체는 공공·민간 위원장을 포함한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관내 위기가구 및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이장으로 임명된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예산안 보고, 올해 운영2026.03.30 09:00
기아가 전기차 라인업의 허리를 담당할 중형 SUV ‘EV5’를 선보이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EV5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관의 EV6와 달리, 전통적인 ‘투박스(Two-box)’ 형태의 SUV 디자인을 고수하면서도 기아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라이트 시그니처를 더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9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 이브이스에 따르면, EV5는 EV6의 강력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충전 속도’라는 명확한 차별점을 두고 있다.◇ "우주선 대신 정통 SUV"… 시각적 지루함 깬 기아의 디자인 마법EV5는 형제 모델인 EV6나 EV9과 플랫폼(e-GMP)을 공유하면서도 전혀 다른 성격을 지향한다2026.03.30 09:00
한국하우톤의 윤활방청제 브랜드 ‘그린솔’이 산업용을 넘어 가정 및 스포츠·레저 시장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30일 한국하우톤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그린솔 미니’와 ‘그린솔 플러스’ 출시 이후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 전략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제품 특성을 반영한 광고 캠페인이 누적 조회수 800만 회 돌파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기여하며 기존 방청제 및 그리스 제품군의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윤활방청제는 금속 녹, 부식 방지뿐 아니라 녹 제거, 오염물 세정, 부품 윤활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산업·생활 필수 제품이다. 최근에는 자동차, 자전거, 공구, 캠2026.03.30 09:00
경북 청도군 산동지역(금천·매전·운문면)이 교육과 행정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가 가시화되면서 지역 유일의 공립 고등학교 존립이 위협받고 있다. 이 문제는 단순한 학교 통폐합의 범주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할 중대한 분기점으로 인식된다.청도군의 지방소멸위험지수는 0.1대 수준으로,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되는 기준에 해당한다. 해당 지표는 가임기 여성 인구 대비 고령 인구 비율을 기반으로 산출되는 것으로, 0.2 이하로 떨어질 경우 인구 재생산이 어려운 단계로 평가된다.인구 구조의 붕괴, 수치가 보여주는 현실30일 군에 따르면 관내 전체 인구 4만 명 가운데 65세 이상2026.03.30 08:54
한국투자신탁운용은 30일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를 오는 31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수출 경쟁력을 갖춘 국내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압축형 ETF로, 반도체와 조선 등 전통 산업부터 K콘텐츠·K푸드 등 신성장 수출 산업까지 폭넓게 담는 것이 특징이다.비교지수는 NH투자증권이 산출하는 'iSelect K수출핵심산업 지수'이며, 액티브 운용 방식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투자 대상은 △반도체 △소부장 △조선 △방산 △원전 △전력기기 △K푸드 △K콘텐츠 △화장품 △바이오 등 10개 핵심 산업이다. 이 가운데 12~15개 종목만 선별해 압축 투자함으로써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포트폴리오2026.03.30 08:44
한국투자증권은 30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뷰티 사업부의 실적 개선 지연과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으로 주가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 의견 '중립'을 유지했다.LG생활건강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5.5% 하락한 491억원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5.8% 밑도는 규모다.김명주 연구원은 "내수 소비 회복에 따라 생활용품 사업부와 음료 사업부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될 것"이라며 "뷰티 사업부의 영업적자가 작년 4분기에 이어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뷰티 사업부의 면세 채널 매출은 4분기보다 10% 감소한 408억원을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면세의 부진이 뷰티 사2026.03.30 08:40
공차코리아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와 함께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필릭스와 공차의 협업이 한 단계 발전한 형태로, '지금 너도 공차 바이브'를 주요 콘셉트로 삼았다. 기존에는 신메뉴와 일상 속 편안함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아티스트로서의 필릭스의 전문성과 공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연결해 메시지를 강화했다.새롭게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서 필릭스는 평소 공차를 즐겨 마시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단순한 모델을 넘어 브랜드에 대한 진정성 있는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은 필릭스가 음악 작업 중 공차 제품을 통해 영감을 얻2026.03.30 08:40
대체거래소(NEXTRADE)에서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4%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장 초반의 반등세를 유지하지 못하는 모습이다.30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오전 8시 1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500원 하락한 17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일시적인 반등 시도가 있었으나, 매도세가 유입되며 현재 등락률 기준 -4.17%의 약세를 기록 중이다.SK하이닉스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현재 전일 대비 46,000원 하락한 876,000원을 기록하며 -4.99%의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한편, 지난 27일 아침 마감한 코스피2002026.03.30 08:36
최근 공학 기반 기술이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에서 선행기술 조사, 표준화, 그리고 지식재산권 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일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 법무법인 YK는 지난 27일 서울대학교 135동 에너지자원신기술연구소 내에 ‘서울대 산업기술법률연구센터’ 개소식을 공식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센터 설립을 통해 YK와 서울대학교는 국가 산업기술 보호와 지식재산(IP) 가치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센터 신설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진이 참여하는 국가연구과제에 YK가 지식재산화 업무의 주요 파트너로 합류하여 추진됐다. 특히, 국내 대학 최초로 연구동 내에 법률 기반의 기술사업화 전문 조2026.03.30 08:35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 CATL의 쩡위친 회장이 미국 시장을 향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그는 중국의 배터리 공급망 없이는 미국의 전기차 전환이 사실상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현재의 보호무역주의 조치가 결국 미국의 기술 도태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9일(현지시각) 미국 재생에너지 전문 매체 클린테크니카 보도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거물인 포드와 GM은 천문학적인 관세와 정치적 압박 속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CATL의 기술과 제품에 더욱 깊숙이 손을 뻗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독자 기술 확보에만 10년 걸릴 것"… 뼈아픈 기술 격차미국 정부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을2026.03.30 08:21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은행과'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중소기업 금융지원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군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에 참여하는 기술중소기업을 육성해 해외 정비 수요의 국내 전환을 유도하고, 해양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기보는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50억 원을 재원으로 10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해당 기업은 최대 30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3년간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3%포인트↓) 등의 우대혜택도 함께 제공받는다.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2026.03.30 08:17
LG전자 인도법인(LG Electronics India)이 단순한 가전제품 판매 기업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제품, 글로벌 수출, B2B 솔루션, 서비스 사업을 아우르는 '다중 엔진(Multi-engine)'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략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인플레이션과 통화 변동성 등 대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도 LG전자는 인도 내 가전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공고히 하는 한편, 인도를 글로벌 생산 및 수출 허브로 육성해 지속 가능한 고마진 성장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29일(현지시각) 인도 언론 트레이드 브레인스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른바 ‘인도를 위한, 인도에 의한, 인도를 통한 세계(Make for India, Make in India, Make for World)’ 비전을 구체화하2026.03.30 08:01
미국이 그간 중국에 모조리 의존해왔던 전력망용 대용량 배터리(그리드 배터리) 분야에서 역사적인 ‘자급자족’ 이정표를 세운 가운데 그 중심에 한국의 LG에너지솔루션이 자리하고 있다.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폭증으로 전력 저장 수요가 치솟는 상황에서 LG엔솔은 북미 현지 생산 능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미국의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파트너로 부상했다. 29일(현지 시각) 캐나다 언론 디에너지믹스 보도에 따르면, LG엔솔의 주도로 미국은 이제 국내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 수요의 100%를 스스로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LG엔솔, ‘메이드 인 USA’ 배터리 혁명 주도…생산 계획 4배 상향 미국의 그리드 배터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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