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15:03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35·미국)와 '그린 여우' 패트릭 리드(35·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복귀한다.켑카는 이번주부터 PGA투어에 출전하지만 리드는 오는 8월에야 가능하다. 4년 만에 복귀하는 켑카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달러)에 출전한다.대회전에 29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켑카는 "나에 관한 관심이 너무 커서 이번 주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며 "한편으로는 기대가 크다. 내 인생의 새로운 장이 시작됐다. 다시 돌아온 걸 기뻐하고 반겨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2년에 프로에 데뷔한 켑카는 메이저대회 5개2026.01.29 11:04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 이하 남해해경청)은 내달 1일부터 해양관련 안전저해 및 민생침해 범죄에 대해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해경은 △선박 불법 증개축 △승선원 초과 △항해구역 위반 △음주운항 등 안전저해 범죄와, △선박·양식장 등 침입 강·절도 △선불금 사기 및 횡령·배임 등 재산범죄 △불법어업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해 집중단속을 펼칠 계획으로 설명절 기간에는 위 단속을 더욱 강화해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부산 등 소속 5개 해경서의 수사·형사, 함정·파출소 수사전담 요원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꾸리고 각 경찰서별 지역 치안수요 특성에 맞는 단속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남해해경청 관계자는 “민2026.01.29 11:04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 공공기관 타 지역 이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할권 이관 등 사회적 문제를 불러오고 있는 주요 시정 현안과 관련해 입장을 분명히 했다. 29일 현재 인천의 분위기는 최근 보도된 재외동포청의 광화문 이전 검토 발언을 두고 시민들의 공분은 가라앉질 않고 있다. 이에 의한 것인지 유 시장은 조속한 매듭의 필요성으로 해석된 입장은 행정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의 비판 수위는 높았다. 특히 정부에 매립지 슬렁거린 모습을 두고 유감 표명은 깊었다. 인천을 대표하는 뜻이다. 또 “인천은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상징성을 지닌 도시이자 공항 접근성 등2026.01.29 11:02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만덕·덕천)이 발의한 부산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안이 제333회 임시회 기획재경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2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에 원안 가결된 조례안은 ‘부산광역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부산광역시 소속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을 높이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이해충돌을 사전에 방지하는 제도적 장치를 담고 있다.먼저 출자·출연기관 관련 개정안은 최근 부산문화회관 특정감사 등에서 지적된 지도·감독 결과 이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2026.01.29 11:02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29일 부산 우수 제품 쇼핑 숍 ‘동백상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출시하고 동백상회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해운대 센텀 신세계 센텀시티에 소재한 ‘동백상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지난해에는 연간 매출 4억 6000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매장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이번에 출시된 설 '선물 세트'는 총 6종으로, 입점 제품 중 명절 선물로 적합한 품목을 중심으로 실용성과 지역 감성을 동시에 담아2026.01.29 11:01
광활한 초원과 신비로운 전통의 나라 몽골이 영화라는 창(窓)을 통해 우리 안방으로 찾아온다. 의료·문화 전문 채널 ONN온닥터TV는 부산주재 몽골영사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몽골의 깊은 서사와 예술성을 담은 ‘몽골 영화 6선 특집’을 기획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집은 지난 1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0시, 심야 시간대 시청자들에게 몽골 현대 영화의 정수를 선사한 것을 시작으로 2월말까지 이어진다.잃어버린 동심과 시대의 풍경, 몽골의 어제와 오늘을 잇다온닥터TV의 이번 기획은 몽골의 자연풍광뿐 아니라 급변하는 사회상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밀한 이야기를 다룬다.첫 문을 연 ‘Lost Days’(1.23.)는 가2026.01.29 11:01
인천시 중구는 아동학대 예방부터 조기 발견, 피해아동 보호와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촘촘한 지역 아동보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아동복지법’과 관련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예방 중심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목표로 △아동학대 예방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 △피해 아동 보호·지원 △관계기관 협력 기반 구축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중구는 우선 공무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예비부모(임산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2026.01.29 10:59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 후원회가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동남권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국립부산과학관은 지난 28일 후원회가 과학관 중회의실에서 ‘후원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으며 제6대 이인환 후원회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29일 밝혔다.과학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이수태 전임 후원회장(㈜파나시아 회장)과 이채윤 초대 후원회장(리노공업㈜ 회장)을 비롯해 후원회 임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산해운항공㈜ 회장), 이상욱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본부장 등 주요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 신임 회장 취임사, 기부 약정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6년 간2026.01.29 10:59
관광의 방식은 여행자가 이제 정보를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AI에게 묻고, 도시가 답하는 시대가 됐는데 그 변화 물결은 관광 산업에서 피부로 느끼게 됐다.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9일부터 스마트관광앱 ‘인천e지’에 생성형 AI 기반 ‘인천 AI여행비서’를 시범 운영한다. 기존 관광정보 제공 앱을 넘어섰다. 이는 대화형·맞춤형 관광 안내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첫 단계로 서비스는 단순 편의 기능 추가가 아니다. 도시가 관광객을 응대하는 방식 자체를 디지털 기반으로 재설계했다.기존 관광앱은 정보 저장소에 가까웠다. 사용자가 직접 메뉴를 찾고 비교하며 선택해야 했다. 그러나 AI여행비서는 다르다. “주말에 아이와 갈 만한2026.01.29 10:58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지난 21일 부산광역시노인복지시설협회(회장 최오석)와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의 체계적인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노인복지 환경 속에서 요양보호사의 전문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보수교육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 기획 및 운영 △강사 연계 △교육과정 홍보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현재 부산 지역 내 요양보호사는 약 2만 5000여 명에 달하며 이에 따른 보수교육에 대한 현장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동2026.01.29 10:58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8월 20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약 5개월간 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방문한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현장투어는 기록적인 여름 폭염부터 겨울 한파까지 이어진 강행군으로,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도청을 출발해 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순회했다. 이동 거리는 약 3,200㎞에 달하며, 현장에서 만난 도민은 총 6,400여 명에 이른다.김동연 지사는 이번 투어를 통해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며, 민원을 듣고 즉시 방향을 정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경청–소통–해결’ 중심의 도정 운영을 이2026.01.29 10:57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소규모 건설현장에도 재해예방기술지도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건설업은 타 업종에 비해 중대재해 위험이 매우 높은 산업으로 공사금액 1억 원 이상 120억 원 미만(토목공사의 경우 150억원 미만)이고 공사기간이 1개월 이상인 경우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한 전문기관을 통해 재해예방기술지도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이에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건설현장의 재해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사금액 1억 원 미만 및 공사기간이 1개월 미만인 현장도 재해예방기술지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올해는 건설재해예방전문 지도기관과 협업해 건설, 전기, 통2026.01.29 10:57
남양주시가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 중심 시정 운영을 본격화하고 있다.29일 시에 따르면 남양주시 김상수 부시장이 지난 27일 시정 핵심 정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김 부시장은 남양주도시공사,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가칭)정약용공원 조성사업지, 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시정연구원 등 5개 기관과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각 기관별 업무보고를 받은 뒤 시설 운영 상황과 현안 과제를 직접 살펴1
FA-50, 美 빗장 뚫고 유럽산 '메테오' 단다…KAI의 이유 있는 '변심'
2
“전기 먹는 하마 AI를 살려라”…엔비디아·삼성·TSMC가 설계도를 ‘거꾸로’ 뒤집는 이유
3
KF-21의 '사막 윙맨'…KAI, 사우디서 차세대 무인 전투기 '무카(MUCCA)' 전격 공개
4
독일 금융권 "XRP 차세대 금융 시스템 심장부 낙점"…9달러 돌파 전망
5
삼성 엑시노스 2600, '발열 20% 감소' 신기술로 스냅드래곤 추격
6
2026년 테슬라 '사면초가'… 판매량 급감 속 로보택시 약속은 어디로?
7
“집 대신 전쟁터로” 트럼프의 냉혹한 회항 명령…수리 급한 포드함 중동 사지로 유턴
8
美 연준, XRP·비트코인 '독립 자산군' 분류 추진…금융 시스템 편입 가속화
9
아이온큐·구글·IBM, 2026년 양자 컴퓨팅 패권 누가 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