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12:41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4일 충남 부여 제지본부에서 ‘산업재해 &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한 2026년도 무재해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에는 성창훈 사장을 비롯해 제지본부장, 노동조합 관계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동자 대표 2인의 안전결의문 낭독 △무재해기 전달 및 노사 합동 깃발 퍼포먼스 △2026년도 1차 CEO 특별안전점검 순으로 진행됐다.조폐공사는 공기업 유일의 제조업 기관으로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행복한 KOMSCO’를 기치로, 안전 최우선 경영과 전 직원의 단합된 노력을 통하여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성창훈 사장은 안전결의문 낭독에 대해 “안전이야 말로 최우선 경영목표이자 타협2026.02.09 11:57
한국환경공단이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 및 컨설팅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9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2026년 배출량 적합성 평가, 추가 할당 및 할당 취소 등 제도 이행과 관련된 주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배출권거래제 업무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서울 등 총 3회차로 진행했으며,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 담당자와 컨설팅업체 담당자 등 총 286명이 참석했다.교육은 △배출량 적합성 평가 주요 사항 △감축 실적 기준 △추가 할당 △할당 취소 △관련 지침 개정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제도2026.02.09 11:45
롯데건설이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레라(LERA)와 손잡고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수주에 도전한다.롯데건설은 레라와 협업해 성수4지구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레라는 전세계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글로벌 기업으로 60년 이상의 구조설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단순한 설계지원을 넘어 바람, 지진 등 외부 압력으로부터 건물의 안전을 지키는 구조 시스템을 개발해 건물의 형태를 구현한다.롯데건설 관계자는 “허드슨강을 끼고 초고층 주거 도시로 성장한 뉴욕 맨해튼의 혁신과 비전을 성수4지구에 재현하고 한강변의 하이퍼엔드 시티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로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2026.02.09 11:19
한국남부발전이 협력사와 함께하는 상생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현장경영 지원활동을 이어갔다. 9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김준동 사장이 지난 5일 CEO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신인천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외부 근로자 및 방문객의 편의 증진과 소통 강화를 위한 휴게 공간인 ‘마음 ON(溫)터’ 개소식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노사 간부 차담회를 시작으로 △‘마음 ON(溫)터’ 개소식 △CEO 현장 안전점검 △직원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문을 연 ‘마음 ON(溫)터’는 직원뿐만 아니라 방문객 및 외부 근로자들이 자유롭게 휴식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힐링 공간이다. 아울러, 중증장애인단체와 협력하여 생산 제품의 판로를 지2026.02.09 11:11
대우건설이 지은 서울 은평구 ‘은평 푸르지오 발라드’가 법원 안전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법원은 이 아파트 설계도에 문제가 없고 구조적 하자도 없다고 판단했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4부는 대우건설과 대우에스티가 은평 푸르지오 발라드 시행사 이노글로벌을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 확인소송을 지난해 12월 2일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이 소송은 대우건설과 대우에스티가 서울 은평구에 지은 은평 푸르지오 발라드에서 비롯됐다. 은평 푸르지오 발라드는 지하 3층~지상 17층, 2개동 145가구 규모의 분환전환형 민간임대 아파트다. 이노글로벌이 개발사업을 추진했고 대우에스티가 2020년 11월 337억 원에 도급공사2026.02.09 10:34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6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2025 한수원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공모전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기관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진행한 것으로, 올해는 예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총 34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유례없이 높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한수원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사전심사와 국민 선호도 조사,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우수상은 ‘에너지 나눔 플랫폼을 활용한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체계화’가 선정됐다.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의 필요성과 효과를 국민이 쉽게 체감할 수 있고, 사회적 가2026.02.09 09:57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이 미래 가스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청주기계공업고등학교에 약 3300만 원 상당의 가스 관련 실습 장비를 기증한다.9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기증은 가스안전교육원이 보유한 장비 가운데 활용 가능한 불용 자산을 특성화고 교육 현장에 제공함으로써, 특성화고 학생들의 실습 여건을 개선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로 기증하는 물품은 비파괴필름판독기, 나사가공기 등 총 14종 24점이며, 학생들이 이론으로만 접하던 장비를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용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실습 장비 기증이 청2026.02.09 09:33
현대건설이 4200억 원 규모의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다. 현대건설은 지난 7일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762-11 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102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4258억 원 규모다. 군포 원도심의 구조와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지역 내 핵심 사업지로 평가받고 있다.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금정 센터포인트를 제안했다. 군포의 교통과 자연 인프라가 집약된 중심 입지에 도시의 미래 가치가 담긴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차별화된 상품 전략을 투2026.02.09 09:22
한국교통안전공단(TS)dl 작년부터 중점 추진 중인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BI(Brand Identity)를 전국 자동차 검사소에 적용하기 위한 ‘BI 표준모델 개발 및 적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9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TS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국민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동차 검사소에 시각화하여 구현함으로써, 검사소가 단순히 차량 검사를 수검받는 장소가 아닌 교통안전 문화까지 전파하는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됐다.TS는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서울 성산검사소에 표준 모델을 시범 적용 중이며, △‘오늘도 무사고’ BI를 활용한 외부 사인물(간판, 안내표지 등) 전면 교체 △운전자 시인성을 극대화한 검사2026.02.09 09:21
대우건설이 지난해 8000억 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했다. 지방에서 미분양 물량이 대거 생긴 영향이다. 대우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손실 8154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적자전환이다. 매출은 8조5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3% 감소했고 순손실 9161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양극화에 따른 지방 미분양과 해외 일부 현장의 원가율 상승 영향으로 손실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시화MTV 푸르지오 디 오션, 대구 달서푸르지오 시그니처, 고양 향동 지식산업센터 미분양 할인판매와 해외 싱가포르 도시철도 현장의 설계 변경에 따른 물량 증가 영향이2026.02.08 19:00
정부가 과천 경마장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히면서 한국마사회와 지역사회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노조는 말산업 종사자 2만4000여 명의 생존권이 달렸다며 전면 투쟁에 나섰고, 과천시는 연간 500억원에 이르는 세수 공백을 우려했다. 정부 발표 직후 취임한 우희종 신임 회장은 출근 첫날부터 노조 저지에 부딪히며 난제를 떠안았다.정부 9800가구 공급 계획...경마장 이전하되 후보지 미공개정부는 지난달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과 국군방첩사령부 부지를 통합 개발해 98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대상 면적은 143만㎡로 강남권 인접 핵심 입지다.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상반기2026.02.08 17:53
롯데건설은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1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6개동, 총 124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약 6242억원이다.롯데건설은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선사하기 위해 단지가치를 극대화한 혁신 설계안을 추가로 제안했다. 단지 내 최대 45m에 달하는 단차를 활용해 지상에는 초대형 중앙광장을 배치해 다양한 녹지 및 수경공간을 품은 정원을 조성하고, 지하에는 통합 주차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해당 일대는 반경 2km 내 응봉산,2026.02.08 17:10
한국전력 발전자회사인 한국남부발전이 정부 주도 북극항로 개척 사업의 핵심 화주로 나섰다. 8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최근 해양수산부 주관 '북극항로 개척 민관 협의회 출범식'에 발전공기업 중 유일하게 에너지 분야 화주로 참여했다. 30여 곳의 해양·물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한 가운데, 남부발전은 안정적인 물동량 제공을 통해 항로 상용화의 마중물 역할을 맡게 됐다.올해 하반기 추진될 시범운항을 위해 구성된 이번 협의회에서 남부발전의 역할은 특별하다. 에너지 분야에서 유일한 화주로서 연료 운송 물량을 제공해 항로의 경제성을 뒷받침하는 구조다.북극항로는 러시아 영해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기존 수에즈 운하 항로 대1
"이재용의 2나노 승부수, 퀄컴의 '회군'에 침몰하나"... 삼성 파운드리, 대만에 짓밟힌 '1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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