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16:43
우미건설이 3기 신도시인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에서 약 50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우미건설은 고양 창릉지구 S-1블록에 짓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의 견본주택을 14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견본주택 관람은 14일과 15일에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만 운영되며 일반고객은 16일부터 관람이 가능하다.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전용면적 59·74·84㎡ 494가구 규모다.2022년 7월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단지로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본청약을 진행한다. 청약일정은 18일과 19일 사전청약 당첨자의 청약이 진행되며 사전청약자의2026.05.14 16:38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재개발한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분양에 나선다.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견본주택을 15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 84·101㎡ 4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A 248가구, 84㎡B 124가구, 101㎡ 124가구가 공급된다. 단지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접 연결되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인천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다. GTX-B 개통 시 예술회관역을 통해 여의도·서울역 등 서울 도심 주요 업무지구까지 약 20~30분대에 이동할2026.05.14 16:38
에너지 안보 위기와 비용 상승이라는 파고를 넘기 위해 현장의 엔지니어들이 머리를 맞댄 결과, 연간 150억 원이 넘는 예산을 절감하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사 에너지절감 우수사례 공모전 발표회'를 열고, 현장의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연결한 6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올해 공모전은 설비 운전 효율화부터 신기술을 활용한 공정 개선까지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34건의 사례가 접수되며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당진 10호기 기기 냉각수펌프 커플링 형식 개선’ 사례는 자기력을 이용한 동력 전달 장치를 적용해 마찰과 마모2026.05.14 16:04
코오롱글로벌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에 비해 130% 가까이 급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6312억 원으로 2.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09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실적 반등은 건설부문의 체질 개선이 견인했다. 건설부문은 1분기 매출 5208억 원, 영업이익 21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었다.특히 건설부문은 원가율이 높은 현장의 준공과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현장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원가 구조를 대폭 개선하며 1분기 원가율을 89.5%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이는 전년 동2026.05.14 15:56
호반건설이 아파트 외벽 균열 점검 AI 로봇을 도입한다.호반건설은 지난 13일 경기도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서 AI 기반 외벽 균열 점검 로봇 실증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경제진흥원의 ‘AI 브릿지 사업화 유망기술 선정기업’인 에프디테크와 협업해 진행됐다. 호반건설은 현장을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기술 검증을 지원했다.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점검 로봇은 외벽 내부 상태까지 확인하고 AI 분석을 통해 균열 여부와 손상 위치를 자동으로 판별하는 시스템으로 작동한다”며 “점검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고위험 작업에 투입되는 인력을 줄여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2026.05.14 15:56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건설사들의 조경기술 경쟁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열고 있다. 이 박람회에는 작가정원, 기업정원, 시민정원 등 167개 정원이 조성됐으며 GS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대우건설, 호반건설도 참여했다.14일 방문한 서울숲에서는 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박람회를 즐기고 있었다.교복을 입은 학생들은 줄지어 사진을 찍고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나온 가족들도 곳곳에서 정원을 둘러봤다. 국제박람회답게 해외 관광객들도 여러 정원을 거닐며 여유롭게 산책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박2026.05.14 15:53
공공기관의 안전 관리 역량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가운데, 한국마사회가 2년 연속 정부가 공인하는 최고 수준의 안전 경영 기관으로 우뚝 섰다. 마사회는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2등급을 획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심사는 작업장과 건설 현장 등 4대 위험 요소를 보유한 10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0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1등급을 받은 기관이 전무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마사회가 달성한 2등급은 사실상 대한민국 공공 부문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안전 성적표로 평가받는다. 특히 마사회는 정부의 ‘A2026.05.14 15:21
국내 우수 발전 기자재 중소기업들이 한국남동발전의 운영 노하우와 전문 무역상사의 네트워크를 타고 베트남 에너지 시장 진출의 고속도로에 오른다. 한국남동발전은 12일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지탑스(G-TOPS), 베트남대사관 무역대표부와 함께 ‘한-베 산업·무역·에너지 협력 플랫폼’ 출범식을 갖고, 양국 간 실질적인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력은 지난 4월 양국 정부 간 합의된 산업·에너지 협력을 민간 영역에서 즉각적으로 실행에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동발전은 세계적 수준의 발전소 운영 경험과 국내 중소기업의 고효율 기자재를 결합해, 현재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의 탄소중2026.05.14 14:41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는 기업과 연구자들은 이제 값비싼 실증 장비를 직접 사지 않고도 정밀한 성능 평가와 원료 추출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한국환경공단이 경북 포항에 조성된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내 실증 연구 장비를 5월부터 민간에 본격 제공하기 때문이다.실제로 폐배터리는 리튬과 니켈 등 핵심 광물을 얻을 수 있는 '차세대 도시광산'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중소기업이 고가의 시험분석 장비를 갖추기에는 비용 부담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환경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자원순환연구센터 운영을 시작하고 배터리 순환이용 전 공정에 대한2026.05.14 13:34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의 새로운 감사 지휘봉을 잡은 이세걸 신임 상임감사위원이 취임 직후 현장으로 달려가며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정책 기획과 공공 감사 분야의 베테랑으로 꼽히는 이 위원은 형식적인 감사를 넘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실질적인 감사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14일 한난에 다르면 이 위원은 감사 운영의 4대 원칙으로 핵심·심층·현장·신뢰 감사를 제시하며 한난의 조직 건강성을 높이는 데 방점을 찍었다. 경영의 핵심 리스크를 정밀 타격하고 문제의 구조적 원인까지 파헤쳐, 공적 역할과 재무적 책임을 동시에 완수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취임 첫 일정으로 판교지사를 방문해 설2026.05.14 13:32
서울 무순위 아파트 청약에 수만명이 몰리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2~3년 전 분양가격으로 공급돼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탓이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의 1가구 무순위 청약에는 4만6362명이 신청했다. 이 단지는 앞서 지난 12일 진행된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1가구 모집에도 620명이 신청한 바 있다.분양가는 지난 2023년 첫 공급금액이 적용됐다. 특별공급 청약 신청을 받은 전용면적 74㎡C타입(209동 302호)의 분양가는 9억5800만 원이고 13일 일반공급 청약 신청을 받은 전용 55㎡(120동 1103호) 타입의 분양가는 8억8300만 원이다.국토교통부 실2026.05.14 12:48
현대건설이 일본 기업과 협력해 글로벌 에너지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일본 종합상사인 이토추상사(ITOCHU Corporation)와 수소 에너지 전환 관련 신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수소 생산과 공급을 위한 신사업에 대한 것이다. 투자‧개발사업 디벨로퍼인 이토추상사는 사업 총괄과 투자를, 현대건설은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한다. 특히 현대건설은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벙커링 선박(연료 공급선)을 발주하는 등 원자재 공급 시장에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이토추상사와의 협력이 성사된 만큼 향후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현대건설은 또 일본2026.05.14 12:32
하천의 흐름을 막는 인공 구조물 사이로 물고기들의 길을 터주는 '어도(魚道)'의 가치가 국민들의 렌즈를 통해 새롭게 재조명될 전망이다. 한국농어촌공사가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오는 9월 ‘제8회 어도사진 공모전’을 열어, 수생 생태계의 연결성을 알리고 생명 보호의 중요성을 국민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한다.농어촌공사는 어도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기 위해 사진과 짧은 영상(쇼트폼) 두 분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도는 하천 내 보나 댐으로 단절된 물길을 잇는 핵심적인 '생태 통로' 역할을 수행하지만, 일상 속에서는 그 중요성이 간과되기 쉬운 시설물이다. 올해는 계절별로 변화하는 어도의 다채로운 풍경을 충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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