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13:41
국민연금공단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국민 참여형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열고 기초연금 제도 알리기에 나선다.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를 강화하고 기초연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국민연금공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초연금 국민 참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되는 대표적인 노후 소득보장 제도다. 국민연금은 최근 AI 기반 콘텐츠 제작이 일상화되는 흐름을 반영해 국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초연금을 알리는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공2026.08.05 13:33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직원들이 작성한 한글(HWP·HWPX) 문서를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분석해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내부 문서 점검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생성형 AI 활용이 늘어나는 업무 환경에서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줄이면서 문서 품질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업무 지원 체계 구축의 일환이다.건보공단은 AI 기반 문서 점검 서비스인 'AI 친화적 문서 자가진단' 도구를 개발해 이달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직원들이 작성한 업무 문서를 외부 AI 서비스에 업로드하지 않고 건보공단 내부 서버에서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민감한 업무 문서를2026.08.05 13:18
바다에 버려지거나 유실된 통발 등 폐어구를 다시 회수하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이 협력한다.한국조폐공사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지난 4일 조폐공사에서 ‘어구 수거사업 활성화 및 ESG 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어구보증금 표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통발어구의 자발적인 수거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폐어구를 회수한 뒤 신규 어구를 보급하는 순환체계 구축과 친환경 해양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에도 협력한다.어구보증금제는 어업인이 어구를 살 때 제품 가격과 별도로 보증금을 부담하고, 사용한 어구를 지정된 장소에 반환하면 이를 돌려받는 제도다. 한국2026.08.05 12:31
정부가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이 국토·교통 분야에 이어 제조 분야에서도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은 지난 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최종 선정된 48개 과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착수간담회를 열었다. 총사업비 1229억 원이 투입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 제조기업 AI 전환 지원사업이다.간담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중기중앙회, 추진단을 비롯해 과제를 수행하는 도입기업과 대표 공급기업에서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장영재 KAIST 교수가 제조업 변화를 이끄는 핵심 제조AI 기술과 상용화 전망을 발표했고, 식품·뷰티·뿌리 업종 등 참여 수행기관들이2026.08.05 11:40
국가철도공단이 올해 15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해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에 투입한다고 5일 전했다. 공단이 발행한 녹색채권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700억원보다 800억원 늘었다.녹색채권은 기후변화 대응이나 친환경 교통망 확충처럼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에 자금을 사용하도록 발행 목적을 제한한 채권이다. 공단은 2023년 처음 300억원을 발행해 호남고속철도 1단계에 투입했고, 2024년 수도권고속철도에 500억원, 지난해 호남고속철도 2단계에 700억원을 조달했다.올해 1500억원을 더하면 4년간 발행 규모는 총 3000억원이다. 올해 발행액만 지난해의 약 2.1배로 커졌다.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경부고속철도2026.08.05 10:57
국내 드론 시장 규모는 제도적 정비와 기술 고도화에 힘입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중심의 실증사업을 바탕으로 중남미,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개척이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치안, 감시, 재난 대응 등 공공안전 분야의 드론 활용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한국형 드론 운영·교육 시스템을 해외 현지 현장에 이식하고 공공 조달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기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추세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가 국내 드론기업과 함께 이달 7일(현지시간)까지 멕시코 미초아깐주, 떼오띠우아깐, 멕시코시티 일원에서 '드론 역량개발 아카데미' 현지 연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5일 전했했다. 이번 현지 연수에는 멕시코 미초아깐주2026.08.05 10:50
서울과 수도권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일부 지역에서느 40도가 넘은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CSO 주관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양승철 IPARK현대산업개발 CSO는 지난 4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을 찾아 옥외 작업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캠페인은 IPARK 고드름 캠페인의 일환이다.이날 캠페인에는 양 CSO뿐 아니라 고용노동부 관계자들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소장 등이 참여해 현장 근로자들에게 넥쿨러와 쿨패치를2026.08.05 10:33
현대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수주전에 세계적인 건축·도시설계 전문가들과 손잡고 참여한다.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설계 경쟁력을 앞세워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의 랜드마크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현대건설은 글로벌 건축설계사 모포시스(Morphosis)를 비롯해 도시·조경 디자인 전문기업 사사키(Sasaki)와 협업해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의 특화 설계를 준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 3일 모포시스의 에릭 리치(Erik Leach) 건축사와 임성범 한국지사 대표를 비롯한 설계진은 목동10단지를 방문해 단지 배치와 주변 도시환경, 조망 여건 등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목동2026.08.05 10:25
서울 전 지역이 사상 처음으로 최상위 경고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적으로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건설현장의 옥외작업 중단이 확산하고 있다.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작업을 멈춰야 하지만 공사기간 지연과 비용 증가에 따른 건설업계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5일 서울시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서울 전역에는 전날 오전 11시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인 상태가 하루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서울 지역의 폭염특보는 지난달 10일부터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폭염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2026.08.05 10:15
총 사업비가 6조9000억원에 달하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 프로젝트에 인천공항공사가 참여한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타슈켄트 신공항 건설 및 운영을 위한 양허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31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되며, 인천공항공사가 수주한 단일 해외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이번 사업은 사우디아라비아 인프라 투자기업인 비전 인베스트가 민간 제안 방식으로 추진하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형태의 민관투자개발사업(PPP)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민간 컨소시엄은 오는 2027년부터 착수하여 총 35년 동안 건설과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전체 컨소시엄에서 사업주관사인2026.08.05 10:01
코오롱글로벌이 자체 개발 플랫폼과 AI(인공지능) 기술을 앞세워 업무 효율화와 현장 안전 관리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 사내 개발 역량을 활용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코오롱글로벌은 사내 디지털 서비스를 통합한 플랫폼 'KNIT(KGC Nexus Integrated Technology)'를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KNIT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사내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서비스다. 부동산 시장 데이터를 분석하는 MI 대시보드, 현장 공사일보 모니터링 시스템, 미등록 공종 협력업체 AI 추천, 원자재 가격 모니터링, 수주 심의 투표 시스템 등 5개 서비스를 단일 환경에서 이용할2026.08.05 09:44
호반그룹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추진하는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 첫 교육 일정을 시작했다.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과 연구를 연계하는 인재 양성 모델을 통해 이공계 인재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취지다.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4일 서울대학교에서 진행 중인 'K-과학인재 아카데미 고등학생 캠프'를 방문해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3월 출범한 K-과학인재 아카데미의 첫 공식 교육 프로그램이다. 김 사장은 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과학기술 분야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K-과학인재 아카데미는 호반그2026.08.05 09:36
청년층 주택보유율이 지난해 27.7%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 가운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퇴거 위기에 놓인 청년을 위한 긴급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는 지난 3일 삼삼엠투, 마을과사람과 서울시 청년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3개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주거 위기 청년 발굴 △임대료·공과금 연체료 긴급 지원 △주거 복지 종합 상담을 함께 추진한다. 긴급 지원이 끝난 뒤에도 상담과 정보 제공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청년층의 소득 대비 임대료 비중(RIR)은 2020년 16.8%에서 2023년 17.4%로 오르는 등 주거비 부담이 매년 커지는 추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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