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16:01
경기도 광주시가 관리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재산이 시민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관리와 사용허가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1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오현주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등록·관리 실태와 국유재산 사용허가 업무를 재점검하고 명확한 행정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오 의원은 주택이나 공장을 건축하려는 토지와 도로 사이에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구거나 농로 등이 있을 경우 진입로 확보 여부에 따라 토지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유재산 관리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특히 광주시가 제출한 자2026.09.01 16:00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초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시장은 1일 '직통현장 100일' 일정으로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 팔당 물안개공원 조성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이날 점검의 무게중심은 단순한 공정 확인보다 '현장에서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가'에 맞춰졌다. 사업별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동시에 공사 과정의 애로사항과 시민 불편 요인을 살피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다.개발부터 교통까지…시민 생활 변화에 초점경안2지구에서는 지역의 체계적인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사업 현안을 살폈다. 박 시장과 관계자2026.09.01 15:57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스마트폰 완제품 시장 침체 속에서도,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은 '수리·중고(고쳐쓰기)' 수요에 힘입어 낙폭을 최소화하며 선방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신규 폰 구매를 미루고 쓰던 폰을 고쳐 쓰는 소비자가 늘면서 패널 업계가 직격탄은 피했다는 분석이다.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패널 출하량은 약 22억5300만개로 전년(23억1100만개) 대비 2.5% 감소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패널 시장이 버틴 일등 공신은 '수리 및 중고 시장'이다. 비싸진 신제품 대신 액정을 교체하거나 중고폰을 구매하는 수요가 패널 출하량을 떠받쳤다. 실제로 중국 TCL CSOT는 2분기 수리·2026.09.01 15:56
진주시청이 지난 8월 한 달 동안 배포한 보도자료 198건을 전수 분석한 결과, 같은 시청 안에서도 부서별 공식 소통 빈도가 최대 20건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안전과는 20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한 반면, 회계과와 정보통신과 등 7개 과는 한 달 동안 공식 보도자료를 한 건도 내지 않았다.글로벌 이코노믹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주시가 공식 배포한 보도자료를 작성 부서와 내용별로 재분류해 집계했다. ■ 시민안전과 20건, 7개 과는 '0건'과별 집계에서는 시민안전과가 20건으로 가장 활발하게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폭염과 집중호우 대응, 안전 캠페인 등을 중심으로 거의 매일 관련 정보를 시민에게 알린 것으로 나타났다.2026.09.01 15:56
코스피가 뒷심을 발휘하며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이로써 코스피는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가며 6800선을 사수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3%(15.78포인트) 상승한 6835.80으로 마감했다. 수급은 개인과 외국인, 기관 모두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5398억원, 외국인은 4919억원, 기관은 6340억원 순매도했다. 전 거래일에 이어 기타법인과 반도체 대형주들의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 하단을 지지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에서 0.38%(1000원) 상승한 26만 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종가는 1.14%(1만 9000원) 오른 169만 3000원이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2026.09.01 15:55
여름철 무더위와 경제적 어려움이 겹친 취약계층의 밥상 안방에 온기가 더해졌다. 한국남부발전 임직원들이 직접 조리하고 포장한 밀키트를 들고 지역사회 어르신 가정을 찾았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고령층의 여름철 건강을 살피고 지역 밀착형 생활안전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은 치솟는 물가 속에서 영양가 있는 식단 유지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 남부발전은 직접 발로 뛰는 참여형 방식을 통해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에 나섰으며, 방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남부발전은 취약계층 아동 식사 지원부터 여름철 김치 김장 나눔, 전기안전2026.09.01 15:52
아시아나항공이 고베까지 직항 노선을 넓히며 일본 간사이 지역 여행 수요 확보에 나섰다.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과 일본 고베를 잇는 신규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매일 1회 운항된다.출국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낮 12시에 출발해 오후 2시 고베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고베공항에서 오후 3시에 출발해 오후 5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운항에는 단거리 주력 기종인 A321neo가 투입된다.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신규 노선 개설을 축하하고자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취항 기념식을 열었다.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을 비롯해 김태성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2026.09.01 15:52
E1과 SK가스가 9월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공급가격을 동결했다. E1은 이달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을 킬로그램(kg)당 1483.17원, 산업용 프로판 가격을 1489.77원으로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부탄 가격도 kg당 1719.54원으로 동결했다. 리터(ℓ)당 가격은 1004.21원이다. SK가스도 이달 프로판과 부탄 공급가격을 각각 kg당 1485.73원, 1721.54원으로 유지했다. E1 관계자는 “지난달 국제 LPG 가격이 톤(t)당 40달러 인상됐고 가격 미반영분도 남아 있지만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호응하고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공급가격을 동결했다”고 말했다.2026.09.01 15:52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고유가 장기화로 유류비 부담이 커진 법인사업자를 겨냥해 주유 특화카드를 내놨다.기업은행은 법인사업자 전용 주유 특화카드인 ‘B-OIL(비오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B-OIL카드는 특정 주유 브랜드에 관계없이 국내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100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휘발유·경유 등 유종과 상관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기차와 수소차는 충전 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할인 혜택도 별도로 마련했다.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확인서를 제출한 고객은 결제 금액에 따라 월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대기업과 중기업2026.09.01 15:52
원·달러 환율이 7월부터 외환시장 내 달러 수급 여건 개선과 수출 호조, 한·미 금리 차 축소 등 원화 펀더멘털 개선으로 가파르게 하락했다. 3분기 들어 190원가량 급락하며 1360원대까지 내려온 원·달러 환율은 9월에도 국내 펀더멘털 개선과 수급 여건을 바탕으로 하방 압력이 우세할 전망이다. 다만, 미국 장기금리 상승으로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비용이 높아져 인공지능(AI) 투자와 반도체 업황이 위축될 경우 국내 경제와 증시에 부담을 주면서 원화 약세 압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은 변수로 꼽힌다. 1일 한국은행의 경제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월 월간 평균 원·달러 환율은 1406.3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497.43원)보다2026.09.01 15:49
NH농협금융그룹이 전북특별자치도에 은행·보험·증권·자산운용 등 계열사의 금융 역량을 결집한 ‘NH금융허브’를 출범하고 지역 전략산업 육성 지원에 나선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맞춰 전북 지역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일 ‘NH금융허브’를 출범했다.NH금융허브에는 은행과 보험,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벤처투자 등 농협금융 계열사의 협업체계가 구축된다. 이를 기반으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금융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계열사별로는 △은행은 기업여신, 농식품기업 투자·컨설팅 △보험은 기업보험 △증권은 기업금융 지2026.09.01 15:48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울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마이너스통장 대출 공급을 확대한다. 대출 한도를 높이는 동시에 보증료 환급과 결제 단말기 지원을 더해 소상공인의 금융·매장 운영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취지다.토스뱅크는 오는 3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기반으로 한 ‘서울안심마이너스통장’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토스뱅크를 포함한 6개 은행이 참여하며 전체 공급 규모는 3000억원이다. 앞선 3차 사업보다 1000억원 확대됐다.‘서울안심마이너스통장’은 개인사업자에게 사업자당 최대 2000만원까지 한도를 제공하는 마2026.09.01 15:47
대상의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가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엔 베트남에서 신제품을 선보였고, 북미에서는 유통망을 넓히며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해왔다. 유럽 시장에서도 특정 국가 주요 유통채널에 입점하는 등 보폭을 넓히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오푸드 베트남 공식 인스타그램에 신제품이 소개됐다. 주인공은 지난달 출시된 ‘오토케 스파이시 디핑 소스(O'toke Spicy Dipping Sauce)’다. 오토케 스파이시 디핑 소스는 전통 고추장을 기반으로 한 매운맛 소스로, 고추장 특유의 감칠맛에 치즈와 마늘, 생고추를 더해 풍미의 입체감을 살렸다. 집에서도 한국식 매운맛을 간편하게 즐기려는 현지 젊은 층을1
286일 작전에 녹슨 美 항모 링컨함…한국 조선 MRO 시험대
2
獨 해군, 호위함서 430㎞ 탄도탄 첫 발사 성공…"해군사 새로 썼다"
3
佛 베스트셀러 '라팔'의 굴욕…정예 조종사들 "현 센서로 5세대 상대 불가"
4
美 육군, 첫 레이저 양산 계약…한국 방산 해상 확장 시험대
5
푸틴 “우크라 평화합의 가능성 있다”…시카고 밀 선물 2% 급락
6
상장폐지 코스닥株,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 간다
7
한미 조선 1500억 달러 협력, 현지 건조로 활로 모색
8
제네시스 GV90, 22인치 휠 주행거리 재인증..."1회 충전에 504km 주행"
9
스타십 14차 발사 임박에 스페이스X 6.42% ·테슬라 5.42%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