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10:48
지난 송영길 지방정부에서 인천종합터미널을 팔아치워 '주인을 세입자로 전락'시킨 수치는 지역에서 두고두고 회자된다. 현재 터미널 부지는 약 2배로 상승해 터미널만 보면 분통이 터진다는 시민의 원성은 계속되고 있다. 인천 최악의 흑역사를 만든 정치적 행정 행위로 규탄 받아 마땅하다는 여론마저 팽배하다.지난 2010년 7월 1일~2014년 6월 30일까지 인천광역시을 운영한 송영길 전 시장은 인천종합터미널 최종 매각 과정에서 "내 재산(시민)이 내가 뽑은 시장에게 강탈을 당했다"는 비난을 받는다. 이는 십수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수그러지지 않고 다른 이슈로 회자가 될 때마다 인천을 벌컥 뒤집어 놓는다.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운영하2026.03.27 10:33
'제2회 홍의장군 전국 시낭송 대회'가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 '의병의 성지' 경남 의령군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 대회는 임진왜란 당시 망우당 곽재우 장군이 17장령들과 함께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왜적과 싸워 승전한 것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 시낭송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홍의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1차 진주성 전투, 정암진 대첩, 화왕산성 전투 등에서 활약하며 승리로 이끈 의병장 망우당 곽재우 장군을 일컫는다. 그는 항상 붉은 옷을 입고 의병을 지휘하며 호령하던 장군은 자신을 '홍의장군'이라 불렀다. 홍의장군 전국 시낭송대회는 전국 최고 규모의 상금을2026.03.27 10:32
개혁신당 부산시당(직무대행 정이한)이 당원 간 소통을 강화하며 선거 체제 결집에 나섰다.개혁신당 부산시당은 지난 26일 오후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당원간담회를 열고 당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당원들이 참석해 선거 승리에 대한 의지와 기대를 공유했다.행사에서는 청년 대표가 당원들의 소망을 담은 포스트잇을 모아 정이한 부산시당위원장 직무대행에게 전달하는 순서도 진행됐다. 정이한 직무대행은 “부산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경제 구조와 행정의 틀을 근본부터 바꾸는 개혁에 나서겠다”라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싶은 부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2026.03.27 10:31
인천시가 추진하는 돌봄 정책은 본인이 살던 곳에서 한 번에 서비스를 받도록 시스템이 확대되어 읍·면·동 통합 운영은 원스톱으로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눈길이 쏠리고 있다.인천광역시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 전환한다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단기간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 인천시가 조례 제정부터 조직·인력·민관 협력 기반 마련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2026.03.27 10:19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나동연 현 양산시장과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과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결과가 나왔다. 이는 한 전 의장이 불과 한 달여 만에 약 20%p 차이의 지지율을 오차범위 내로 좁히며 무서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여론조사기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따르면 양산신문 의뢰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양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여론조사가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2026.03.27 10:12
경기도 고양시의 정치적 요충지, 마두역 광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인 오준환 전 경기도의원이 삭발에 이어 ‘무기한 단식’이라는 최후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의 외침이 ‘공허한 메아리’로 돌아오자, 그는 투쟁의 전장을 자신의 정치적 본거지인 고양 시민의 품으로 옮겼다. 이는 단순한 항의를 넘어,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민심(民心)을 지렛대 삼아 중앙당을 압박하겠다는 정면 돌파 의지로 풀이된다.삭발로 안 되니 단식으로… 오준환의 ‘사즉생’ 배수진오준환 예비후보는 26일 마두역 6,7번 출구 앞 광장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지난 24일 여의도2026.03.27 10:00
청주 가경동 일대에 들어서는 장기일반민간임대 아파트 '센트럴 더 플래티넘 청주'가 사업계획승인을 완료하고 현재 3차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최근 임대주택 시장에서 사업 안정성은 중요한 판단 기준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장기간 거주를 전제로 하는 임대주택의 특성상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은 입주 희망자에게 부담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사업계획승인 완료' 여부는 임대주택의 신뢰도와 사업 추진 가능성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평가된다.장기일반민간임대 방식은 청약통장 없이 계약이 가능하고 다주택자 산정에서 제외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규제 적용을 받지 않2026.03.27 09:54
울산시가 추진 중인 ‘학성공원 물길 복원사업’을 둘러싸고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총사업비 672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원도심 재생과 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재정 부담과 사업 타당성을 둘러싼 비판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끊긴 물길 잇는다”…원도심 재생·관광 활성화 기대울산시는 지난 23일 학성공원과 태화강을 연결하는 물길 복원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거 연결돼 있던 태화강과 학성공원의 물길을 복원해 단절된 도심 수변축을 다시 잇고, 이를 중심으로 관광·문화·휴식 기능이 결합된 수변공간을 조성하2026.03.27 09:25
임성재CJ)가 휴스턴 오픈 첫날 '톱10'에 오르며 지난주에 이어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몸이 흔들릴 정도의 강풍으로 인해 선수들은 클럽 선택에 어려움을 겪은 하루였다.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린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 달러, 우승상금 178만2000 달러) 1라운드.임성재는 이날 버디 5개,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리키 파울러(미국), 애덤 스콧(호주) 등 19명과 함께 공동 11위에 올랐다.손목 부상으로 2주 연속 컷 오프를 당했던 임성재는 지난주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올라 복귀에 성공했다.임성재는 이 대회에서 2021년 우승하며 통산 2승을 올렸2026.03.27 09:00
금리 부담과 전월세 시장 불안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 기준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처럼 소유 여부나 단기 시세 차익보다는, 실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특히 브랜드를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형성되는 모습이다.‘공공지원 민간임대’는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양도세, 취득세, 종부세 등 각종 세금 부담이 없고, 최대 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통해 반환이 보장되며,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2026.03.27 08:22
보수 성향이 강한 경남에서 국민의힘이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경선을 앞두고 후보 간 갈등이 격화되며 선거판이 삐걱거리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에서 탈당해 출마를 준비하는 정치인들이 늘어나는 등 선거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활기를 띄는 모양세다. 이러한 현상은 6.3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보수 텃밭' 영남권에서 쉽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민주당은 험지로 꼽히는 경북과 경남에서 별다른 잡음 없이 기초단체장 경선 구도가 형성된 곳만 벌써 11곳이다. 민주당 지역은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안동을 비롯해 영주·청송 등 경북 3곳과 경남 창원·진주·사천·밀양·김해·남해·양산·함양·합천 등 8곳이2026.03.27 08:16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와 안산시는 지역 IT·SW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산 IT·SW 기업 성장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과 상용화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AX)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AI 기술 내재화와 마케팅 지원을 병행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규모는 상용화 지원 5개 과제와 판로개척 지원 9개사로 구성되며 상용화 과제당 최대 2000만원, 판로개척 분야는 기업당 최대 500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총사업비의 20% 이상은 기업이 부담해야 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2026.03.27 08:16
오랜 세월 정치의 길 위에서 수많은 선택과 결정을 내려온 한 인물이 이제는 또 다른 무게의 책임을 짊어지고, 청년들의 내일과 미래를 좌우할 자리에 서게 됐다.한국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된 박창달. 그의 이름 앞에는 여전히 ‘전 국회의원’이라는 이력이 먼저 떠오르지만, 앞으로는 그보다 더 중요한 이름으로 불리게 될지도 모른다. 바로 수많은 청년들의 기회를 설계하고, 그들의 가능성을 현실로 이어주는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으로서다. 정치가 시대를 움직이는 일이라면, 이 자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에 더 가깝다.장학금은 단순히 숫자로 표현되는 재정 지원이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포기하려던 학업을 다시 붙잡게1
SWIFT-리플, 적대적 경쟁 끝났다…글로벌 은행 60% '양다리' 융합 가속
2
中 'HBM3' 자립 결국 실패… 지금 반도체 들고 있다면 '이것'부터 확인하라
3
AI 전력난, 조선소에서 푼다… '바다 위 원전' 5630억 잭팟
4
"XRP, '포스트 달러' 시대 대안 부상... 전직 CIA 분석관이 지목한 결정적 이유"
5
도지코인, ‘84억 DOGE’ 이동에 수수료도 급등… 0.10달러 탈환 ‘청신호’
6
“중동 분쟁 끝나면 엔화 140엔까지 폭등”… 인베스코, ‘역대급 저평가’ 경고
7
리플, 2028년 ‘양자 방패’ 완성한다… 암호화폐 보안 패러다임 바꾼다
8
당원명부 유출에 뿔난 국힘 함안 당원들..."강민국·박상웅은 즉각 공천 취소하고 사죄하라"
9
양자 컴퓨팅 모멘텀 확산…아이온큐·자나두 ‘톱픽’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