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10:12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설계사인 겐슬러(Gensler)와 협업한다. 광명권 최대 규모 정비사업 가운데 하나인 해당 사업에 글로벌 설계 역량을 접목해 차별화된 단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IPARK현산은 하안주공 일대 재건축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미국 글로벌 건축·디자인 기업 겐슬러와 함께 하안주공 6·7단지 특화 설계 및 상품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한 외관 디자인을 넘어 단지 배치와 공간 활용, 커뮤니티 구성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주거환경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IPARK현산은 하안주공 일대 9개 단지 정비사업이 순차2026.07.09 09:52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통상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우리 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중앙아시아 등 독립국가연합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망 협력을 다지고 K-소비재 수출과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연계해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지난 8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무역투자 확대전략회의를 개최하고, 현지 유망 프로젝트 발굴과 공급망 파트너십 고도화를 골자로 하는 수출 지원 체계를 재편했다.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는 기술과 자원을 상호 보완하는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아제르바이잔을 거2026.07.09 09:47
KCC가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기업 공간제작소와 협업해 미래형 주거 모델 개발에 나선다. KCC의 건축자재 및 내화 성능 기술력과 공간제작소의 모듈러 설계·생산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주거 솔루션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KCC는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공간제작소와 모듈러 주거 분야 자재·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KCC의 건축자재·내화인정 기술력과 공간제작소의 스마트팩토리 기반 모듈러 설계·생산 역량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구조와 자재, 내화 성능, 생산성 등을 공동으로 검토해 표준화가 가능한 미래형 모듈러 주거 모델 개발을 추진할 계획2026.07.09 09:17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도심 내 대규모 주택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했다. 최근 수도권 주거 안정을 향한 시장의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LH는 서울 서초구 서리풀 지구의 주택 착공 시점을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기기로 결정하며 공급 의지를 피력했다. 이성훈 LH 사장은 지난 6일 취임식 직후 본부별 업무보고를 마친 데 이어, 8일 첫 현장 행보로 서울 서리풀 지구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사장은 현장에서 지구별 추진 경과와 일정 등 현안을 보고받은 뒤, 당초 계획된 일정보다 주택착공을 앞당겨 오는 2028년부터 가시적인 착공에 들어갈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서울 서리풀2026.07.09 08:39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에서 치열한 수주전을 벌였던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이번에는 목동 재건축 사업장에서 다시 맞붙을 전망이다. 양사가 서울 서남권 최대 정비사업으로 꼽히는 목동 재건축을 하반기 핵심 승부처로 삼으면서 또 한 번의 대형 수주전이 예고되고 있다.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목동 신시가지 8·11·14단지를 전략 수주 대상지로 검토하고 있다. 이들 단지는 사업성이 우수한 데다 상징성까지 갖춰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특히 양사는 최근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조건을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양사는 설계와 금융2026.07.08 18:01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지역 주민들과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 금천구 독산2동주민센터 나눔주방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금천구청과 금천구자원봉사센터가 동참했다. 봉사 참가자들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보탬이 되는 보양식과 김치를 직접 조리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IPARK현대산업개발 직원은 “금천구 독산1구역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2026.07.08 18:01
DL이앤씨가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인정받았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기업어음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를 유지하고 한국신용평가로부터는 기업어음(CP) 최고 등급인 ‘A1’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신용평가사들은 DL이앤씨의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과 현금 창출력, 재무안정성 등을 높게 평가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DL이앤씨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사업 경쟁력을 강점으로 꼽았다. 안정적인 사업 기반도 긍정적2026.07.08 18:00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곤도라 운영 시간을 늘리며 방문객 편의 강화에 나섰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광곤도라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리조트는 여름철 낮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투숙객과 관광객들이 여유롭게 덕유산 설천봉과 향적봉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오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관광곤도라 운영 시간을 조정하기로 했다. 하계 운영 기간 중 평일(주중)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탑승객들의 안전한 하산을 고려해 상행 탑승은 오후 5시에 마감2026.07.08 18:00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의 대규모 리튬·붕소 개발 프로젝트에 합류하며 북미 핵심광물 플랜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8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호주의 핵심광물 개발사인 아이오니어(Ioneer)와 ‘라이올라이트 릿지 리튬·붕소 프로젝트’의 구매 역무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현대엔지니어링이 제출한 참여의향서(LOI)를 한층 구체화한 것으로 프로젝트 참여를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라이올라이트 릿지 광산에서 진행되는 약 20억 달러(약 3조10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해당 광산2026.07.08 17:42
최근 국내 산업계에서는 재생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대규모 설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나, 복잡한 해양 환경과 기술적 제약으로 인해 공정 관리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대규모 수상 태양광 설비는 단순한 발전 시설을 넘어, 인근 첨단 산업단지의 RE100 달성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서 그 기술적 정밀함과 운용 안정성이 무엇보다 강조되는 실정이다.한국수력원자력이 대규모 수상 태양광 설비 구축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기술 협력 체계를 본격화했다. 이번 행보는 지반 침하와 해양 부식 등 해상 환경 특유의 기술적 난관을 사전에 차단하고,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단계의 공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2026.07.08 16:31
여름 휴가철의 설렘이 시작되는 7월, 고속도로 위 안전에는 심각한 적색경보가 켜졌다. 본격적인 장마와 맞물려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데다,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피로 누적이 치명적인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휴가길에 오르기 전 철저한 사전 차량 점검과 운전 중 안전수칙 준수가 단순한 당부를 넘어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요구되고 있다.한국도로공사가 최근 3년간(2023~2025년)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7월 한 달간 평균 강수량은 378㎜, 강수일수는 15일에 달해 연중 가장 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로 확인됐다.이처럼 노면이 젖은 상태가 지속되면서 빗길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손실2026.07.08 15:56
시공사의 사업 포기와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분양보증 사고 현장에 기습적인 여름철 폭우라는 기상 악재까지 겹치면서 수분양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멈춰 선 건설 현장을 챙기며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공사 재개를 위한 관리에 나섰다.HUG가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맞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분양계약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특별 안전점검 체계를 가동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지난 6일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경보센트리안 3차' 분양보증 이행사업장을 방문해 수해 대비 실태를 검증했다. 이번 점검 대상이 된 부산 사상구 사업장은 기존 사업 주체의 경영 악2026.07.08 15:21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경영진의 공동 서약을 통해 기관 전반의 반부패·청렴 윤리방침을 확립하고 지원 사업의 공정성 제고에 나섰다. 콘진원은 지난 6일 기관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김윤지 원장과 한승훈 상임감사가 공동으로 '반부패·청렴 윤리방침'을 서약했다고 8일 전했다.이번 조치는 부정부패 근절과 법령 준수를 핵심 기치로 내걸어, 조직 내부의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콘텐츠산업의 진흥을 책임지는 만큼, 공정한 자원 배분을 저해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사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려는 포석이다.김윤지 원장은 "K-컬처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발1
캐나다 105조 잭팟 터뜨린 독일 TKMS…인도 11조 사업선 '설계 논란' 복병
2
인도네시아, KF-21 공동개발서 '구매국' 전환…수조 원 수출 기대
3
마이크론 8% 급락… 중국 반도체 CXMT IPO에 메모리 시장 판도 흔들리나
4
"160엔 깨지자 지레 겁먹었다"… 일 개미들 엔화 거래 4년 만에 최저
5
아이온큐·퀀티넘 등 양자 컴퓨팅 '와르르'...빅테크로 자금 이동 뚜렷
6
"중국 메모리 굴기의 기습"… 키옥시아, 미 반도체 약세·중국발 경쟁 심화에 13% 대폭락
7
"달러 자산의 덫인가"… SK하이닉스 美 ADR, 38% 고평가 해소 시험대 오르나
8
XRP 레저, 토큰화 상품 시장서 70.4% 장악...RWA 핵심 플랫폼 부상
9
제헌절 낮 최고 32도…전국 곳곳 비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