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13:24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장에 김지영 대한산업보건협회 강원센터 관리의사가 임명됐다.건보공단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건강보험연구원장으로 김지영 대한산업보건협회 강원센터 관리의사를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건강보험연구원장은 연구원 조직 운영 및 연구사업 기획,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을 비롯한 사회보장제도 전반의 연구지원 및 관리업무를 총괄한다.김지영 건강보험연구원장은 예방의학과 전문의로 서울대학교 보건학 석사와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년간 보건·의료 분야에서 폭넓은 연구·실무 경험을 쌓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위원과 건보공단 건강지원센터장, 의료비용분석부장2026.09.22 13:14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조상현 안전관리이사가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22일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조상현 안전관리이사는 1995년 가스안전공사에 입사해 경기지역본부 검사부장, 경북북부지사장과 안전보건실장, 감사실장을 역임했다. 조상현 안전관리이사는 취임사에서 본연에 충실한 안전관리와 과학적 안전관리로의 전환 등을 강조했다.조 안전관리이사는 "국민안전 실현을 위해 안전관리 현장을 세밀히 살피겠다"며 "신기술 기반의 속도감 있는 변화에도 국민을 위한 안전관리가 유지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조 안전관리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9월21일까지다.2026.09.22 13:06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이 금융권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경색과 공사비 급등 여파로 신규 개발이 정체되며 구조적인 공급 절벽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개발원가보다 기존 물류센터 매매가가 낮게 형성되면서, 조정된 가격대를 활용한 글로벌 메가펀드 등 해외 자본의 거래 비중이 크게 확대되는 양상이다.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신영에셋이 22일 발표한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 동향 및 전망 리포트’에 따르면, 수도권 A급 상온 물류센터의 실효 개발원가는 3.3㎡(1평)당 800만~1000만 원 선까지 상승했다. 반면 현재 수도권 A급 물류센터의 실거래가는 3.3㎡당 500만~1000만 원 수준으로, 신규 개발원가 대비 20~30% 낮게 형성돼2026.09.22 11:56
건설로봇을 실제 공사현장에 투입하기 전 작업 성능과 운영 가능성을 확인하는 사전검증센터가 마련됐다. GS건설은 로봇의 개별 성능뿐 아니라 작업자와의 역할 분담, 자재 이동, 다른 공정과의 간섭까지 사전에 점검해 현장 적용 방식을 설계할 계획이다.현재 콘크리트 레벨링 로봇 등을 대상으로 시험이 진행 중이다. 검증 결과를 토대로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확인한 뒤 다른 현장으로 확대 적용하는 단계적 도입 방식을 추진한다.GS건설은 22일 경기도 용인시 기술연구소 내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사전검증센터(PoC센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PoC는 새로운 기술이나 방식이 실제 사용 환경에서도 구현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사전검증 절차2026.09.22 11:17
반도건설이 전국 공사 현장의 전사적 안전관리 강화와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통해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제로) 기록 달성에 나섰다. 주요 재해 유형별 월별 테마 관리와 자율 점검을 골자로 한 현장 안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함과 동시에, 협력사와의 소통 및 공동 기술개발을 확대해 안전과 품질 수준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연말까지 전 현장에서 추진되는 '무재해 100일 운동'은 지난해 발생 사고 분석을 바탕으로 고위험 요인을 집중 관리하며, 협력사 간담회를 개편한 '2026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우수 협력사 포상 및 안전·품질 신공법을 공유한다.반도건설은 전국 공사가 진행 중인 모든 현장에서 안전의식을 고취하고2026.09.22 11:09
대우건설이 50년간 해외 사업에서 쌓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에너지·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등 기존 에너지 사업에 소형모듈원자로(SMR),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동남아 핵심 거점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2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1976년 남미 에콰도르에 진출한 이후 중동과 유럽뿐 아니라 성장 잠재력이 큰 아시아 신흥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최근에는 정원주 회장의 현장경영과 주요 해외시장의 정부·기업 관계자 등 최고위급 네트워크를 구축이 더해져 우량사업기회를 선점하는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베트2026.09.22 10:39
한국수력원자력 노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 노사는 지난 21일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을 찾아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쌀과 생필품 등을 구입하고 이를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소비를 유도하는 동시에 지역 내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원 노사는 직접 시장을 돌며 필요한 물품을 구매했고 이날 마련한 물품은 경주지역 18개 복지시설에 전달됐다.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수원 노사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2026.09.22 10:26
주택 임대차계약에서 공인중개사가 임차인에게 1년 단위 계약을 강요하거나 임대인이 부담해야 할 중개보수를 떠넘기는 행위에 대해 서울시가 대응을 강화한다. 임대차계약의 법적 보호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임차인에게 불리한 조건을 받아들이도록 유도하는 중개 관행이 점검 대상이다.계약서에 불리한 약정이 포함됐다는 이유만으로 공인중개사를 일률적으로 제재하는 것은 아니다. 서울시는 계약 당사자의 합의 여부와 중개 과정에서 임차인의 권리가 부당하게 제한됐는지 등을 확인해 위반 여부를 개별 판단할 방침이다.서울시는 22일 일부 공인중개사가 고정 매물을 확보하거나 임대인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임차인에게 불리한 계약을2026.09.22 10:16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도로학회가 도로교통 안전을 높이고 도로 기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 본사에서 사단법인 한국도로학회와 ‘도로교통 안전 향상과 도로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은 도로공사가 현장에서 축적한 도로 관리·교통안전 관련 경험과 한국도로학회의 학술·연구 역량을 연계해 도로교통 분야의 안전 수준과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도로 인프라와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연구 및 기술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도로교통과 관련된 법령과 제도, 각종 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정보 교류도 추진한다.공동 세미나를2026.09.22 09:59
AI가 건설사들의 새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건설사들의 데이터센터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건설사들은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과 전력·냉각, 운영·유지관리까지 영역을 넓히면서 데이터센터를 비주택 부문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모습이다.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경북 포항에 들어서는 40MW 규모 ‘포항 AI 데이터센터’ 본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갔다. 금융결제원 분당센터와 KT 목동 IDC, 네이버 ‘각 세종’ 등 기존 데이터센터 시공 경험을 AI 데이터센터로 넓히는 모습이다. 코오롱글로벌도 21일 삼성파워텍·스마트E·그리드위즈와 신규2026.09.22 09:40
청주 남부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주거타운 조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 도로망 확충과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배후 주거수요가 맞물리면서 신분평지구가 새로운 주거축으로 부상하고 있다.HL디앤아이한라는 오는 10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신분평지구에는 총 3개 단지, 3948세대 규모의 주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개별 단지 공급을 넘어 ‘신분평 더웨이시티’라는 브랜드타운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이번 단지는 앞서 공급된 1단지에 이은 두 번째 사업이다. 시행은 HM그룹이 맡았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92세대로 조2026.09.22 09:32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235명 공개채용에 들어간다. 서류전형에서 자기소개서 평가를 제외하고 어학점수와 자격증 등 계량화할 수 있는 항목만 반영해 취업준비생의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LH는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026년 하반기 5·6급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LH는 지난 15일 채용계획을 공고했다.이번 채용 규모는 5급 211명, 6급 24명 등 모두 235명이다. 직군별로는 사무직 74명, 기술직 161명으로 기술 분야 채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지원 자격은 직급과 직군에 따라 차이가 있다. 기본적으로 학력·나이·경력에는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만 5급 기술직과 사무2026.09.22 09:24
IPARK현대산업개발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플랫폼 '바로잇'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사회적가치페스타 현장에서 진행됐다.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이 참석했다.바로잇은 기업과 지역사회, 사회복지 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기업이 기부나 봉사를 결정하면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이를 필요한 현장과 이어주는 방식으로, 사회공헌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기부로 플랫폼 기반의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기업과 지역사회, 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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