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15:00
호반건설이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를 분양한다.호반건설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산 17-7번지 일원에 짓는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를 이번달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동 전용면적 23~54㎡ 224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청년안심주택)로 공급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물량을 구체적으로 보면 전용면적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로다.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주거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청년안심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에 시세에 비해 저렴한 공공·민간임대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2026.04.01 14:46
인천 청라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에서 분양된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가 완판됐다.대우건설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 들어서는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는 지난해 7월 청약 이후 약 8개월 만에 1056실 전 실이 모두 분양됐다고 3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4개동 규모에 전용 84·119㎡ 1056실로 구성됐다. 시행은 청라스마트시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분양 관계자는 “단순 투자형 오피스텔을 넘어 실제 거주를 전제로 한 평면을 적용하면서 청라 일대 아파트 수요 일부를 끌어왔다는 분석”이라고 전했다.공간 설계는 멀티 발코니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크게 넓혔다. 전용 84㎡는 최대 104~107㎡, 전용 112026.04.01 14:45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정부와 함께 액체수소 저장탱크·적하역 시스템 기술을 개발한다.현대건설과 GS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국책과제는 향후 수소경제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실증까지 연계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사업 기간은 이번 달부터 2029년 12월까지 45개월이다. 총 사업비는 약 290억 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현대건설과 GS건설을 포함한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총 14개 산‧학‧연 기관과 협력해 액체수소 저장탱크 설계·건2026.04.01 14:38
인천항만공사가 이달 14일까지 국민이 항만운영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인천항 활성화를 위해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주도 참여·소통 거버넌스 구현' 정책에 발맞춰 국민 의견을 정책 과정에 반영하고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 방법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을 하고, '모두의 인천항' 내 '제안해(海)·토론해(海)' 코너에 의견을 남긴 뒤 SNS 채널에 참여 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결과는 4월 21일 공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된다.인천항만공사는 그동안 언론 보도자료 배포2026.04.01 13:57
한국서부발전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빈틈없는 발전 연료 공급을 위해 한국가스공사와 개별요금제로 계약한 액화천연가스(LNG) 초도 물량을 점검했다.서부발전은 지난달 30일 구미가스복합발전소용 호주산 액화천연가스 6만톤 입항이 이뤄지는 가스공사 평택 액화천연가스 생산인수기지를 방문했다.서부발전은 지난해 6월 발전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가스공사와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개별요금제는 가스공사가 천연가스를 공급할 때 물량, 기간, 공급지 등 수요자의 계약조건에 따라 요금을 산정하는 제도다. 전체 수입단가를 평균해 동일 단가로 적용하는 기존 요금제도와 달2026.04.01 13:17
국토안전관리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 1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총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모두 18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등급이 부여됐다. 특히 올해는 평가등급 체계가 기존 3등급(우수·보통·미흡)에서 5등급(최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으로 개편되고 평가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기관 간 격차를 보다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었다.이번 평가에서 관리원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는 97.03점을 받아 6년 연속,2026.04.01 12:35
한국농어촌공사가 윤리경영 혁신 프로그램 ‘클린 웨이브 123’을 통해 청렴도 향상과 국제 인증 획득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1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클린 웨이브 123’을 중심으로 윤리경영을 추진한 결과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상승과 국제표준 인증 취득 등 성과를 달성했다.‘클린 웨이브 123’은 △개인의 변화 △조직의 체질 개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단계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이를 통해 임직원의 윤리의식 내재화와 조직 전반의 투명성 강화를 추진해 왔다.우선 ‘개인의 변화’를 위해 갑질·부패·성 비위 등 3대 비위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임직원 대상 집중 홍보와 실제 사례2026.04.01 11:56
한국환경공단이 이달 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ESG 지속가능 패키징 페어 2026’에 참가해 포장재 자원순환 제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ESG 지속가능 패키징 페어 2026’은 소비재 기업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포장 기술과 지속가능 패키징 전략을 공유하는 전문 전시회로, 다양한 제품·기술 전시와 함께 패키징 컨퍼런스 및 세미나가 진행된다.공단은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포장재의 설계·제조부터 소비·배출, 재활용까지 전 과정에 걸친 자원순환 정책과 제도를 소개한다.설계·제조 단계에서는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 제도’와 ‘과대포장 검사 제도’를 소개해 재활용이 용이한 포장 설계를 유도하고, 불필2026.04.01 11:54
건설사들이 재건축·재개발에 이어 노후 아파트 단지 리모델링 사업에서도 수주 경쟁을 펼치고 있다.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삼성물산은 이 단지에 지난해 8월 선보인 리모델링 전용 브랜드 넥스트 리모델링을 적용할 계획이다. 반포푸르지오 수주가 확정될 경우 넥스트 리모델링의 첫 적용 사례가 된다.넥스트 리모델링은 지하·지상 구조체는 유지하고 세대 내부와 공용부 마감, 설비, 조경·커뮤니티 시설 등을 전면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에 신축 아파트에 준하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핵심 콘셉트다.앞서 지난해 4월에는 서울 광2026.04.01 11:54
DL이앤씨가 4년 연속 아파트 하자 판정 제로에 성공했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하자판정 통계에서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DL이앤씨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하자판정 0건을 달성했다. 5개년 하자판정 누적 건수에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품질관리 1위를 기록했다.DL이앤씨 관계자는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모든 현장의 전 시공 과정에 도입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품질관리 프로세스는 착공 준비현장 품질교육, 30대 필수 전수점검, 24개 핵심 품질점검, 데이터 분석 및 점검 등 4단계로 구성된다.준공 후에는 모바일2026.04.01 11:24
한국부동산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및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4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이다.1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데이터기반행정 정책의 이행력 제고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태평가를 실시했다.부동산원은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 전반에서 최상위권 점수를 받아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부동산원은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환경 조성 △전사 협업을 통한 데이터 분석·활용 과제 발굴 △타 기관과의 유기적인 데이터 공유·협업 △맞춤형 인공2026.04.01 11:13
지난해 단기차입금이 급증한 SGC이앤씨(SGCE&C)가 또다시 외부 자금을 조달했다. 유동성 확보 차원이다. 다만 차입처는 공개되지 않았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GC이앤씨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단기차입금 525억 원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14% 규모다. 이유는 유동성 확보다. 차입처는 금융기관이 아닌 곳으로 정확한 대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SGC이앤씨 관계자는 “차입처는 비공개”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SGC이앤씨가 금융기관이 아닌 곳에서 차입한 금액은 기존 2782억 원에서 3307억 원으로 증가했고 전체 단기차입금 합계는 종전 3876억 원에서 4401억 원으로 늘어났다. SGC이앤씨는 최근 들어 실적 부진2026.04.01 10:5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보건 체계 강화에 나섰다. 중진공은 지난달 31일 진주 본사에서 ‘2026년도 제1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1일 중진공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련 주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회의에서는 △산업재해 재발방지를 위한 개선 방안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 계획 △임직원 대상 안전보건활동 의견 수렴 계획 등이 논의됐다.노사는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직무 스트레스 해소 등 임직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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