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07:27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권인 리플(XRP) 투자자들이 감수하는 변동성(위험) 대비 기대 수익이 급격히 쪼그라들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40%가 넘는 손실률을 기록 중인 가운데, 시장의 위험 보상 구조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들이 일제히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투자자들의 '탈출(엑시트)' 우려를 키우고 있다. 마이너스로 돌아선 샤프 비율… 커지는 투자 매력도 의문29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The Crypto Basic)에 따르면, 최근 XRP의 '샤프 비율(Sharpe Ratio)' 지표는 시장 참여자들이 부담하는 위험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익을 얻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샤프 비율은 자산이 위험 1단위당 어느2026.06.29 14:14
암호화폐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요인을 두고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플(Ripple)의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디지털 자산의 장기적인 성공은 금융공학이 아닌 실질적인 유용성에 달려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28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타임스타블로이드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존 스콰이어는 X(옛 트위터)를 통해 갈링하우스의 최근 CNBC 인터뷰를 공유하며, 이것이 리플이 회사 설립 이후 XRP를 통해 구축해 온 오랜 전략을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라고 평가했다. 스콰이어는 "장기적인 승자는 금융 공학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유용성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갈링하우스, 금융 공학2026.06.29 10:45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매도 압력이 다시 거세진 가운데, 주요 자산들의 향방이 엇갈리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0.83% 하락한 2조 700억 달러를 기록한 약세장 속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XRP는 상장지수펀드(ETF) 수요 강세에 힘입어 견고한 흐름을 유지했다.특히 최근 자금 흐름 데이터에 따르면 XRP 현물 ETF 상품으로의 자금 유입이 눈에 띄게 증가한 반면, 전통적인 강자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에서는 대규모 자금 유출이 지속되며 단기 투자 심리의 격차를 극명히 드러냈다.약세장 속 빛난 XRP ETF…한 달간 6,000만 달러 순유입28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2026.06.29 07:24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유럽 시장 운영에 필요한 핵심 라이선스 획득에 실패하면서 사실상 유럽 대륙에서 철수 수순을 밟게 됐다. 포괄적 암호화폐 규제법인 '미카(MiCA·Markets in Crypto Assets)' 도입으로 규제 문턱이 대폭 높아지면서 글로벌 거래소의 입지마저 좁아지고 있다. 7월 1일부터 '인출만 가능'… 유럽 시장 철수 공식화28일(현지시각) 스페인 매체 라 반구아르디아(La Vanguardia)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유럽 대륙 내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당국의 승인을 얻지 못해 오는 7월 1일부터 애플리케이션(앱) 작동을 중단한다고 공식 통보했다. 이는 사실상의 '질서 있는 철수(cierre ordenado)'2026.06.28 15:59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국내 주식과 코스피 관련 고레버리지 선물 상품을 잇달아 상장하면서 규제 사각지대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종목에 최대 50배, 코스피 관련 상품에는 사실상 최대 150배 수준의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해지면서 투기성 자금이 빠르게 몰리는 모습이다.28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지난 22일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코스피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KORU’를 기초로 한 선물 상품을 상장했다. 이후 26일에는 해당 상품의 최대 레버리지 배수를 50배까지 높였다. KORU 자체가 코스피 수익률의 3배를 추종하는 구조인 만큼, 투자자는 코스피 방향성에 최2026.06.28 07:28
리플(Ripple)의 글로벌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 '리플 프라임(Ripple Prime)'이 미국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인 예탁결제공사(DTCC)의 자체 청산 회원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는 단순한 기술 협력이나 시범 프로그램을 넘어, 리플이 미국 제도권 금융의 청산·결제 시스템 내부로 직접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 XRP와 XRP 레저(XRPL)의 기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27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타임스타블로이드에 따르면 DTCC의 자회사인 미국 증권결제공사(NSCC)는 공식 시장 참여자 식별자(MPID) 디렉토리에 '히든 로드 파트너스 CIV US LLC(Hidden Road Partners CIV US LLC)'를 자체 결제2026.06.26 11:13
미국 암호화폐 입법을 둘러싼 여야와 백악관의 막판 조율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상원의 휴회로 법안 처리가 일시적인 제동이 걸린 상태지만, 물밑에서는 매일 치열한 협상이 이어지며 통과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소식이다.클래리티 법안, 매일 의원들이 직접 회의…초당적 결집 지속25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솔라나 정책 연구소(Solana Policy Institute)의 크리스틴 스미스 소장은 최근 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 상원과 백악관, 그리고 디지털 자산 시장 투명성 법안(CLARITY Act)을 추진하는 암호화폐 업계 대표들이 매일 직접 만나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상원이 7월 13일까지2026.06.26 06:30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유럽 시장 운영에 필요한 핵심 라이선스 획득에 실패하면서 사실상 유럽 대륙에서 철수 수순을 밟게 됐다. 포괄적 암호화폐 규제법인 '미카(MiCA·Markets in Crypto Assets)' 도입으로 규제 문턱이 대폭 높아지면서 글로벌 거래소의 입지마저 좁아지고 있다. 7월 1일부터 '인출만 가능'… 유럽 시장 철수 공식화26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유럽 대륙 내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당국의 승인을 얻지 못해 오는 7월 1일부터 애플리케이션(앱) 작동을 중단한다고 공식 통보했다. 앞서 로이터통신이 바이낸스의 MiCA 라이선스 획득 실패 가능성을 보도했을 당시 회사 측은2026.06.26 06:20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권인 리플(XRP)이 과거 2022년 약세장(베어마켓) 바닥 당시와 흡사한 역사적인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차갑게 얼어붙은 가운데, 극단적인 하락 지표가 오히려 바닥이 머지않았다는 기술적 반등의 신호로 해석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상 두 번째 RSI 바닥 신호… "공포에 귀 닫을 때"26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BeInCrypto)에 따르면, XRP의 주간 상대강도지수(RSI)는 현재 역사적으로 매우 드문 과매도 구간을 시험하고 있다. RSI는 시장의 과열과 침체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모멘텀 지표다. 비인크립토는 XRP 주간 차트에서 이토록 깊은2026.06.26 05:59
대표적인 밈 코인(Meme Coin) 도지코인(DOGE)이 생태계 핵심 프로젝트였던 '도지체인(Dogechain)'의 운영 종료 악재에 흔들리고 있다. 기관 수요마저 기대치를 밑도는 가운데, 0.07달러대 핵심 지지선 방어 여부가 향후 추가 폭락과 반등을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60일 내 인출하라"… 생태계 축소에 짓눌린 투심25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도지체인은 최근 운영 중단을 최종 확정하고 이용자들에게 약 60일 안에 브리지 자산을 전량 인출할 것을 공지했다. 기한이 지나면 네트워크와 브리지 인프라는 영구적으로 종료되며, 자산을 제때 옮기지 못한 이용자는 도지코인 기반 브리지 자산 및 네트워크2026.06.25 06:15
글로벌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6만 달러 선을 내주며 2024년 10월 이후 최저치로 추락했다. 기술주 조정과 겹치며 약 8개월째 이어지는 약세장(베어마켓)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 테마로의 자금 이탈과 거시경제적 악재가 비트코인의 발목을 강하게 잡고 있다. AI·인플레이션 겹악재… "암호화폐 매력 잃었다"2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4% 이상 급락하며 5만 9,548.1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5만 9,023.98달러까지 밀리며, 지난 2024년 10월 10일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올해 들어서만 벌써 세 번2026.06.25 04:47
리플(XRP)이 수개월간 이어진 지루한 하락세 끝에 2026년 저점권으로 되돌아갔다. 과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격을 방어했던 핵심 지지 구간에 다시 진입하면서, 시장에서는 추가 하락에 대한 공포와 저점 매수에 따른 반등 기대감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무너진 1.28달러 방어선… 매도자 우위 뚜렷24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U.Today) 분석에 따르면, XRP는 봄철 랠리를 든든하게 지탱했던 1.28달러 핵심 지지선을 내어준 뒤 지속적인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굳건했던 다개월 횡보 구조가 깨지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졌고, 가격은 순식간에 1.05달러에서 1.1달러 구간까지 밀려났다. 간헐적인 반등 시도 역시2026.06.25 04:40
리플(XRP) 레저(XRP Ledger)의 대출 프로토콜이 보안 재감사를 완벽하게 통과하며, 전통 금융권과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을 끌어들일 강력한 신뢰 기반을 마련했다.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의 보안성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더할 3.2.0 업그레이드 투표 역시 속도를 내고 있다. "치명적 결함 제로"… 단단해진 무담보 대출 인프라24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업체 할본 시큐리티(Halborn Security)는 리플의 의뢰로 진행한 XRP 레저 대출 프로토콜 재감사를 완료했다. 그 결과 프로토콜 내에서 치명적인 문제는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1
엠브라에르, 브라질 공군용 KC-390 국적 마크 지우고 재도색…해외 양도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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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정부, 인도에 12조 잠수함 6척 공급 추진…역대 최대 방산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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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는 사상 최대인데"… 리플, 주가는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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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선점의 역설…SK하이닉스, 장기계약에 가격 상승분 반영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