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10:23
GC녹십자는 오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자사의 의약정보사이트인 ‘GC 커넥트’를 통해 ‘내분비 5대 핵심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의 실제 진료 현장 및 임상적 해법’을 주제로 릴레이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웨비나에서는 총 10명의 내분비 내과 전문 개원의를 초청해 1차 의료기관 진료 현장에 최적화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강의는 오는 25일 윤태승 윤당내과 연자의 ‘2025 대한당뇨병학회(KDA) 진료지침 및 미국당뇨병학회(ADA) 가이드라인 기반 당뇨병 최신 지견’라는 주제로 시작한다.첫 강의를 시작으로 △갑상선 질환 관리 △비만 약물 치료 전략 △골대사 △대사증후군 등 내분비 5대 핵심 질환 학술 정보를 총2026.02.19 13:46
동국제약이 국민 건강 프로젝트를 위한 신제품 3종 △동국 유산균 △동국 밀크씨슬 △동국 비타민C 1000 등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 3종은 동국제약의 58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고려해 기획됐다. 각각 프로바이오틱스를 통한 장 건강, 밀크씨슬 성분으로 간 건강, 비타민C로 항산화 루틴을 실천할 수 있다. 특히 지난 1968년부터 국민 건강을 지켜온 동국제약의 품질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기능성 원료를 적용해 제품 신뢰도를 강화했다.‘동국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고려해 엄선한 19종 생유산균을 10억 보장균수(CFU)를 함유해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2026.02.19 13:43
HLB생활건강이 기능성 원료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부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19일 HLB그룹에 따르면 HLB생활건강는 기능성 원료 개발 전문 기업 벨아벨바이오와 국내 자생식물 기반 기능성 원료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사의 연구 역량과 기술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자생식물 기반 기능성 소재의 발굴부터 산업화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공동 연구개발 사업 추진을 비롯해 △기능성 원료 관련 학술정보 교류 △기술개발 자문 △인적 자원 교류 △기능성 원료 연구 및 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연구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등 다양한2026.02.19 10:06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JW성천상 후보자 모집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JW성천상은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한 상이다. 이 상은 인류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공헌해,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의료인을 매년 발굴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추천 방법은 JW이종호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후보자 추천서를 내려받아 내용을 작성해 이메일 제출하거나 홈페이지 공고문 내에 있는 온라인 신청하기 링크를 통해서도2026.02.19 10:05
유한양행이 항 면역글로불린 E 계열 Fc 융합단백질 신약 후보물질 ‘레시게르셉트’의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 2상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유한양행은 레시게르셉트 임상2상 주요 계획을 미국 국립보건원의 임상시험 정보 공개 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즈에 등재했다. 이 임상은 CSU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레시게르셉트 또는 위약을 12주간 투여한 뒤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1차 평가변수는 베이스라인 대비 12주 시점의 지난 7일간의 두드러기 활성 점수(UAS7) 변화로 설정됐다. 시험은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불가리아 △폴란드 등 아시아와 유럽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다국2026.02.19 02: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약가 인하 정책을 둘러싸고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보건 당국자들이 제약업계를 상대로 진화에 나섰지만 업계의 반발을 완전히 잠재우지는 못했다고 악시오스가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악시오스에 따르면 메흐메트 오즈 미국 의료보험·의료보조서비스센터(CMS) 센터장과 마티 마카리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제약협회(PhRMA) 연례 포럼에 참석해 제약사들과 공개 대화를 진행했다.트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최혜국 약가’ 정책은 미국 내 약값을 다른 선진국 수준에 연동하는 방식이다. 오즈 센터장은 이를 두고 “혁신을 해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2026.02.18 08:00
휴젤이 국내를 넘어 미국 시장에서 보툴리눔 톡신 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점유율 우위를 토대로 지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레티보’ 품목허가를 받으며 휴젤은 미국 내 시장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18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오는 2033년까지 예상 매출액이 115억3110만 달러(약 16조6367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부터 오는 2033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9.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빅파마 애브비의 '보톡스'의 지배력이 강하다. 지난해 애브비의 보톡스는 글로벌 매출이 26억22026.02.17 13:00
HLB생명과학이 보유 중인 HLB 지분을 활용해 300억 원 규모 자금 확보에 나섰다.17일 HLB생명과학에 따르면, 이사회 의결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HLB 주식 약 57만2519주를 기초 자산으로 한국투자증권과 300억 원 규모의 주가수익스와프(PRS) 방식으로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 기준가는 주당 5만2400원이며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아울러 이번 거래의 기초자산은 HLB 주식 약 57만2519주로 이는 총 발행주식의 약 0.43%에 해당한다.PRS는 기업이 보유한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금융기관과 계약을 맺고, 만기 시점에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정산하는 파생금융 방식이다.HLB생명과학은 HLB와의 합병이 무산된 이후 재무 안정성과 독자 성장 기반을 마2026.02.17 08:00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과 보유처분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올리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지난 12일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오는 3월 24일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자사주 보유처분 승인 및 소각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 선임 및 1주당 750원 현금배당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안건도 이번 주총에서 함께 다뤄진다.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과 처분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정관을 정비하고 주주총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장 불확실성을 줄이고 자사주 관련 공시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17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약 1234만주 가운데 약 300만2026.02.16 13:00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가 300병상 이상 병원 23곳에서 약사위원회(DC)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상급종합병원 47곳에 DC 심의를 신청했으며, 현재까지 19곳에서 통과가 완료됐다. 상급종합병원 내 DC 심의는 실제 처방을 위한 핵심 관문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른바 빅5로 분류되는 삼성서울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도 DC를 통과해 향후 추가 확산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비보존제약은 지난해 DC 완료 목표를 16개로 제시한 바 있으며, 약 두 달 만에 23곳 통과를 달성하며 연간 목표를 초과했다. 주요 상급종합병원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종합병원과 300병상 미만 병원까지 심의를 확대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2026.02.16 08:00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계열사 지분 매입에 나섰다.16일 공시에 따르면 진 의장은 지난 4일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HLB파나진 주식 20만5064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지난 2023년 그룹 편입 이후 첫 직접 투자다. 업계에서는 인공 DNA(PNA) 기반 핵산 치료제 원천기술을 활용한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플랫폼 개발 기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하고 있다.AOC는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를 확장한 개념의 기술이다. 항체와 링커, 페이로드로 구성된 기본 구조는 유지하며 세포독성 약물 대신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핵산 치료제를 탑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정밀한 표적 전달과 기능 조절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2026.02.15 13:00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날이지만 사고와 건강 문제, 정신적 스트레스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대비해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의료진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과 예방,대처 방법을 공개했다. ■ 쫄깃한 떡, 한입에 삼키면 ‘기도 폐쇄’ 위험명절 대표 음식인 인절미, 송편 등은 쫄깃하고 끈기가 강해 기도를 막기 쉽다. 이재희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떡을 충분히 씹지 않고 급하게 삼키면 기도를 완전히 막아 호흡곤란이나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은 기도 구조와 삼키는 기능이 약해 더욱 위험하다”고 설명했다.기도가 막혔을 때는 환자가 기침할 수 있2026.02.15 08:00
설 연휴에는 동네 병·의원과 약국 상당수가 휴무에 들어가면서 의료기관을 찾기 어려워진다. 갑작스러운 발열이나 복통 등 증상이 생겼을 때는 응급 상황 여부를 먼저 판단한 뒤, 연휴에도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전화 상담을 통한 확인도 가능하다.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를 이용하면 연휴 기간 운영 중인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지역별 의료기관 정보를 찾을 경우 지자체 콜센터(지역번호+120)를 통해 가까운 병원이나 연휴 운영 약국을 문의할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사이트 'E-Gen'이 있다.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진료 중인 병·의원, 약국 정보 및 응급실 운영 여부도 함께 제공되며 지도 기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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