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17:51
수원특례시의회가 제13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회사무국 주요업무를 점검하며 안정적인 의정활동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시의회는 9일 의회사무국 주요업무 보고와 티타임을 열고 전반기 의정활동 지원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국 직원과 전문위원 등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회의는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출범 이후 의회사무국의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회기 운영과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의정활동 지원과 회기 운영,2026.07.09 17:50
대학 캠퍼스의 유휴 부지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안양시의 스마트한 공간 혁신이 결실을 보았다.안양시는 만안구 석수동에 위치한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내에 유소년 야구장과 인조잔디 축구장 등을 결합한 대규모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8일 오후 7시 현장에서 성대한 개장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학의 유휴 자산과 지자체의 행정력을 결합해 도심 속 체육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한 도심 상생의 모범 사례다. 체육시설의 공간별 세부 조성 현황은 다음과 같다.캠퍼스 북동쪽 부지 (약 9,950㎡): 꿈나무들을 위한 유소년 야구장 1면과 풋살장 1면을 신규 안착캠퍼스 남서쪽 대운동장: 노후한 공간을 쾌적한2026.07.09 17:44
과천시가 도심을 가로지르는 송전탑과 송전선로를 지하로 옮기는 대규모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민선 9기 1호 결재 사업인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일 한국전력공사에 송전선로 이설 요청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경관 개선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1천억 원을 투입하는 대형 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사업 재원으로 LG에너지솔루션 기부채납금 500억 원과 문원동 발전기금 200억 원 등 총 700억 원을 확보했으며, 부족한 300억 원은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향후 한국전력의 지중화사업 심의와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심사2026.07.09 17:41
인구 100만의 대도시 유통 인프라를 갖춘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 로컬푸드의 발상지이자 선도 지역인 전북 완주군과 손잡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존하는 미래지향적 먹거리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화성특례시는 9일 시청 본관에서 완주군과 로컬푸드 체계의 양적·질적 고도화 및 지속가능한 도농 상생 모델 구축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정식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를 포함해 양 지자체의 농업 정책 책임자 10여 명이 배석해, 기후변화와 농가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카드를 테이블 위에 올렸다. ‘유통 허브’ 화성과 ‘생산 메카’ 완주의2026.07.09 17:30
여주시의회가 제5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는 데 나섰다.시의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지방의회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조례 제정,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와 조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의원들은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발굴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익혔다.박두형 의장은 "이번 교육이 제5대 여주시의회의 첫2026.07.09 17:29
오산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를 앞두고 의원 간담회를 열어 안건을 사전 점검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오산시의회는 9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20일 개회하는 제304회 임시회에 상정될 안건과 의사일정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시의원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례안과 규칙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검토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의원 정수 확대에 따른 제도 정비와 윤리특별위원회 운영 개선 등 의회 운영 방안을 비롯해 시민 주거환경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조례안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심의 방향을 논의했다.김종욱 의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2026.07.09 17:29
용인특례시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전격 도입한 취약계층 맞춤형 하이테크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며, 사람과 첨단 기술이 융합된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시는 9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이른바 ‘든든 용인’ 복지 프로젝트의 핵심축인 ‘IoT 기반 주거돌봄 ON(溫) 홈케어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모니터링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스템 가동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장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필두로 처인장애인복지관 관계자, 현장 기동 모니터링단원, 복지시설 이용 주민들이 대거 집결해 스마트 복지 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하고 연대 의지를 다졌다. 복약 알림부터 가스 차단까지…2026.07.09 17:19
경기도교육청이 교실 붕괴와 교권 침해로 고통받는 교육 현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교육감이 사령탑을 맡는 강력한 직속 기구를 출범하고, 무결점 교사 보호 인프라를 가동한다.도교육청은 9일부터 이틀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담당자 성장 나눔 워크숍'을 개최하고, 법적·행정적 사각지대에 놓인 교원들을 실시간으로 밀착 방어하는 혁신적인 정책 로드맵을 발표했다. “행정 절차 밟다 교사 쓰러진다”...기동성 갖춘 직속 추진단 선출격이번 워크숍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25개 지역 센터장과 일선 교육지원청 장학사, 전문상담사, 주무관 등 최전선에서 교권 방재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2026.07.09 17:05
하남시가 정부의 공급 지연으로 표류하고 있는 3기 교산신도시의 사업 정상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인프라 구축과 광역철도망 적기 개통을 골자로 한 5대 핵심 요구안을 던지며 정부를 향해 압박 수위를 높였다.이현재 하남시장은 9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수도권 주거 안정을 명분으로 교산지구를 지정·발표한 지 어느덧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원주민과 시민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다”라며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책임 있는 행동을 공식 요구했다. “과거 신도시 수습에만 현재 가치 7000억 투입…같은 실수 반복 말라”이현재 시장이 이처럼 강2026.07.09 15:44
경제적 곤란으로 인해 기르던 반려동물이 아파도 선뜻 동물병원을 찾지 못했던 소외계층의 시름을 덜어줄 전방위적인 메디컬 케어 사업이 대구에서 막을 올린다.대구광역시는 취약계층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의 건강권을 지키고, 양육 비용에 대한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사회적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의 막을 본격적으로 올린다고 9일 밝혔다. 총 600마리 혜택…내장형 칩 등록된 반려견·묘 대상이번 프로젝트는 당장 적절한 수술이나 처치를 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방치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반려동물 총 600마리를 수혜 대상으로 삼았다. 특히 이 중 100마리에 들어가는 재원은 대한적십자사2026.07.09 15:27
세계 각국의 촉망받는 청년들이 경남 김해시에 모여 고대 가야의 역사문화 자산을 체험하고, 대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글로벌 관광 비즈니스의 장이 열렸다.김해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도시 간 관광 교류를 견인하는 국제기구인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와 손잡고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관내 전역에서 ‘2026 TPO K-CLIP(한국 문화·언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옥 체류하며 유네스코 유산 탐방…역사·교육 연계한 ‘스마트 투어’이번 프로젝트는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을 기념해 기획된 메가 이벤트다. 9일 김해에서의 여정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남해군과 통영시를 순회하는 연계형 대장정으로 펼쳐2026.07.09 15:15
인공지능(AI)이 스마트폰을 넘어 안경으로 확장되면서 글로벌 스마트 안경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음성 명령과 실시간 번역, 사진·영상 촬영, AI 비서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담은 ‘AI 스마트 글래스’가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내 유통업계도 관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레이벤(Ray-Ban)과 오클리(Oakley)의 AI 스마트 안경 ‘메타글래스(Meta Glasses)’ 팝업스토어를 오는 16일까지 백화점 1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이벤 메타’를 비롯해 ‘오클리 메타 HSTN’, ‘오클리 메타 밴가드’ 등 최신 AI 스마트 안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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