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18:12
포천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포천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포천시에 자녀를 출생 등록한 출산 가정이다. 신청 기간은 영아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내이며, 해당 기준은 2026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산모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다만,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해 포천시민 감면(30%) 또는 감면 대상자(50%) 혜택을 받은 경우에는 감면액을 제외한 금액이 지급되며, 산후조리2026.01.12 18:12
인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부평역사박물관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가 시행된 2017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4회 연속) 우수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공립박물관 가운데서도 모범적인 운영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박물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실시된 이번 평2026.01.12 18:11
포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기업환경개선사업에서 총 16억 8천만 원(도비 8억 4천만 원, 시비 8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예산 규모 기준으로 2년 연속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업환경개선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 기반시설과 소방안전시설, 노동·작업환경 등을 개선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사업과 함께 기업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업 중 하나로, 경영난을 겪는 영세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우수관 설치공사 등 기반시설 분야 5개 사업2026.01.12 18:10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전했다. 2026년에도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납부할 세금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절세 혜택이 제공된다. 자동차세 연납은 선납을 통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 3, 6, 9월에 일괄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타인에게 자동차를 양도하거나 말소한 경우에는 잔여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다른 지역으로 주소지를 이전하더라도 연납 사실이 인정돼, 이전 지역에서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해야 하는 불편도 줄일 수 있다.2026.01.12 18:10
안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5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두 번째 전시가 오는 13일 김홍도미술관 1관에서 개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안산환경미술협회(이하 협회)가 주관하는 특별기획전 ‘물과 예술의 울림’으로,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환경을 주제로 창작활동을 이어온 협회는 나무, 숲, 물, 자연, 인물 등 다양한 소재를 탐구하며 예술을 통해 환경 메시지를 전달해 온 단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물’을 중심 주제로 삼아 기획됐으며, 총 100명의 작가가 참여 의사를 밝힌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 92명의 작가가 선정돼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물이라는 매개를 통해 예술과 환경이 서로 울림을 주고받는2026.01.12 18:09
평택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대만 타이난시와 타이중시를 공식 방문해 농특산물 교류와 산업 협력을 중심으로 국제교류 일정을 소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타이난시장의 공식 초청으로 추진됐으며, 농업 분야 교류 협약 체결과 산업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분야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농특산물 교류 협약 체결… 대만 과일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우선 시는 타이난시와 ‘농특산물 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평택 배와 타이난 파인애플을 상호 홍보하고, 농산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양 도시 학교와 연계한 농특산물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평택 농산물의 판로가 확대될 것2026.01.12 18:09
강화군이 농업 현장에 혁신 기술을 보급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기술보급사업에 총 64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농업기술보급사업은 식량작물·시설채소·과수특작 분야 등 2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22개 사업, 57억 원 규모에서 사업 개수와 예산을 대폭 확대해 첨단농업 육성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작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신규 사업을 다수 도입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벼 육묘 노동력 개선 기술 시범사업 △노동력 분산 및 생산비 절감 마른논 써레질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국내 육성 품종 보급 시2026.01.12 17:58
양평군은 영유아 대상 자원순환교육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 환경세대 양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 인식이 형성되는 영유아 시기에 맞춰 해오름어린이집 만 3~5세 원아를 대상으로 양평자원순환센터 홍보관에서 실시됐으며, 자원순환의 의미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로 배우는 참여형 체험 중심 수업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양평자원순환센터 현장 탐방 및 해설 △재활용 과정 설명 △생활 속 분리배출 놀이 △자원순환의 중요성 인식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아기의 환경교육 수요 증가와 조기 환경 감수성 형성의 중요성을 반영해,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2026.01.12 17:58
수도권 평균 원룸 월세가 70만 원 선까지 치솟으며 청년 주거비 부담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월 20만 원 수준의 장학관과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정책 등을 통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청년 주거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핵심 정책 과제다. 당시 기본주택 정책을 통해 주거비 부담 완화를 시도했으며, 지난해 9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월세 지원 같은 단기 대책과 함께 구조적 문제 해결이 병행돼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화성특례시는 이러한 국정 방향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적 정책으로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청년 주거를 일회성 지원이2026.01.12 17:30
프리미엄 숙성한우 브랜드 설로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2일부터 ‘설 얼리버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얼리버드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2만 5천원 상당의 국내산 보자기 포장을 제공한다. 또한 숙성한우 선물세트 프리미엄 구매 고객에게는 문구 브랜드 가위(kawi)와 협업한 세뱃돈 봉투 3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숙성한우를 선물받은 따뜻한 마음을 설에 모인 가족들에게 다시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세뱃돈 봉투에는 설날을 연상하게 하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받는 순간부터 복을 받는 기분을 선사한다. 설로인은 매 명절마다 받는 사람과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선물세트를 제안한다. 대표 상품인 ‘숙성한우 선물2026.01.12 17:10
화성특례시가 미래 청소년을 위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봉담와우도서관’이 오는 19일 정식 개관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리 해오름공원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천473㎡ 규모로 조성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1층과 2층은 공공도서관으로, 3층은 봉담청소년문화의집으로 꾸며졌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도서 대출 및 열람 공간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 활동 및 소통 공간의 역할을 확장 수행할 수 있는, 여가·휴식·교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공공도서관에는 △다양한 형태의 열람 좌석이 배치되어 감각적인 공간으로 조성된 일반자료실 및 유아·어린이자료실 △반응형 터치센서를 활용한 미디어 체험을2026.01.12 16:52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2월 20일까지 농촌지역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미사용·미거주로 방치된 농어촌 주택 및 건축물을 정비(철거)하여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농촌 경관 훼손을 개선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총 48동이며, 한 동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건축물대장 또는 건물 등기부등본, 과세대장 등 소유권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철거 대상 빈집 사진을 지참해 2026년 2월 2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보조금은 2026년 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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