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14:54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이 데이터 활용 기반 확대와 안전한 정보 활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데이터안심구역 전환 및 고도화 사업을 통해 데이터 산업 활성화와 디지털 인프라 개선에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신용보증기금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데이터안심구역 전환·고도화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신보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와 연계해 지역 특화산업 관련 정책자금 성과 분석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과제를 수행한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개소한 신보 광진지점 내 ‘AI 인사이트 랩(AI Insight Lab)’을 데이터안심구역으로 전환해 데이터 분석과 활2026.05.12 14:23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이 해양 환경 보호와 ESG 실천 확대를 위해 예금보험공사(사장 김성식)와 공동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양 기관은 해안가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해양 쓰레기 수거와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수협은행은 지난 11일 충남 보령 원산도 해변에서 예금보험공사와 공동으로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 임석균 보령수협 조합장 등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원산도 해수욕장 일대 약 5km 구간을 걸으며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생활쓰레기와 폐어구, 괭생이2026.05.12 14:22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장애 청년 대학생의 학습 환경 지원을 위해 최신형 노트북 전달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KB신입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 대학생들의 디지털 접근성과 학업 지원 확대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국민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KB신입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장애 청년 대학생들에게 최신형 노트북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제적 부담과 정보 접근의 어려움으로 학업에 제약을 겪는 장애 청년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과 진로 준비를 지원2026.05.12 10:56
JB금융그룹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우수한 ESG 경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그룹이 미국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이 발표한 2025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Best-in-Class Indices)’에서 ‘코리아 지수(Korea Index)’에 2년 연속 편입됐다.DJBIC는 글로벌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및 경제 부문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평가 대상은 전 세계 3600개 이상의 기업이다.JB금융그룹은 이번 평가에서 글로벌 은행산업 부문 상위 3%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DJBIC Korea Index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평가기관으로부터 ESG 경영2026.05.12 08:46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코트라, 하나은행과 손잡고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하나은행과 함께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코트라의 해외지사화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보험, 신용보증, 자금대출 등 패키지 금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외지사화 사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이 현지에 지사 설립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신하여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협약에 따라 코트라는 해외지사화 사2026.05.11 17:44
전국은행연합회가 12일 임기가 만료되는 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의 후임으로 김진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추천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한국은행법 제13조에 따라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신성환 금통위원의 후임 위원으로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진일 교수는 소정의 임명 절차를 거쳐 새 금통위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1967년생인 김 교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출신의 전문가다. 그는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 경제학과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미국 예일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이후 1996년부터 1998년까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경제학자로 재2026.05.11 17:00
금융위원회가 이달 중 '포용금융추진단' 출범을 추진하자 전문가들은 재정 투입과 제도 설계가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처럼 안정적인 재원 기반의 지원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과제라는 지적이다. 일각에선 해외에서도 핀테크 등 대안신용평가 체계 개편 모델은 연체율 상승과 손실 증가로 지속 가능성에 한계를 드러냈다며 위험과 수익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1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중 '포용금융추진단' 출범을 목표로 신용평가 체계 개편과 중·저신용자 금융 접근성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현행 금융 시스템이 과거 연체 이력과 고신용자 중심 대2026.05.11 16:15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가 저가주택을 보유한 취약 고령층 지원을 강화하고 주택연금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주택금융공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주택연금 제도를 개선해 저가주택 보유 취약 고령층 지원을 확대하고 가입자 편의성을 높인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은 지난 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주택연금 개선방안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적용 시점은 6월 1일 신규 신청분부터다.주요 내용은 저가주택 보유 고령층 지원 확대와 가입자 편의성 제고로 △시가 1억8000만원 미만 주택에 대한 우대형 주택연금 월 지급액 확대 △가입 시 실거주 의무 예외 허용 △'세대이음 주택연금' 신설 등으로 구성된다.2026.05.11 15:37
12일 임기만료를 앞둔 신성환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지금은 금리 인하를 논의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내다봤다.신성환 위원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유가가 계속 고공행진하는 상황에서는 우리 경제가 엄청나게 고통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고유가 2차 충격을 최소화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통위 내 대표적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로 꼽혀온 신 위원은 중동 정세 악화로 물가 환경이 과거와 달라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동안에는 물가 상승 압력이 크지 않다는 판단에서 금리 인하 소수의견을 냈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면서 "지금 의사결정을 하라고 한다면 예전에2026.05.11 15:13
IBK기업은행이 가족친화 경영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기업은행은 지난 8일 성평등가족부 주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기업은행에 따르면 중소기업 근로자와 취약 청년, 다문화 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그간 약 287만명을 대상으로 교육·의료·돌봄 분야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주요 사업으로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대상 장학금·치료비 지원, 자립준비청년과 은둔 청년 지원 프로그램 'IBK희망나래',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문화 지원2026.05.11 14:47
BNK부산은행이 코스피200 지수 성과에 따라 추가 수익을 제공하는 지수연동형 예금 상품 판매에 나선다.부산은행은 최고 연 4.3%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3차'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지난 4월 출시된 1차 상품이 8영업일 만에 100억원 한도를 모두 소진함에 따라 재출시됐다. 부산은행에 따르면 원금 보장과 추가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수요를 반영해 상품 판매를 확대했다.'BNK지수연동 정기예금 3차'는 KOSPI200 지수 흐름에 따라 추가 수익을 제공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일반적인 낙아웃(Knock-Out) 제한 없이 지수 상승 구간에 따라 수익 구조를 적용했으며 만기 금리는 연 2.5~4.3% 수준이라고2026.05.11 14:34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이 홍콩·싱가포르를 방문해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점검과 해외 협력 강화 행보에 나섰다.수협은행은 신학기 은행장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홍콩과 싱가포르를 방문해 글로벌 금융시장 변화와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수협은행에 따르면 신 행장은 이번 일정에서 스탠다드차타드와 코메르츠은행 등 글로벌 투자은행 관계자들과 만나 외화 신디케이티드론 추진 현황과 투자 유치 방안, 차입 조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 홍콩 소재 수협중앙회 무역지원센터를 찾아 금융 지원과 수산물 수출 사업 간 협업 가능성도 직접 살폈다고 설명했다.신 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선진 투자은행들과 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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