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17:32
BNK경남은행은 여신 및 채권관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채무조정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상환부담이 커진 차주에 대해 금융현장에서 제도를 보다 적시에 안내하고 연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승훈 신용회복위원회 선임심사는 채무조정제도 전반과 현장 실무상 주요 사항을 주제로 특강했다. 특히 민간은행과 정책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채무조정제도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금융취약계층의 상환부담 완화와 경제적 재기 지원을 뒷받침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임직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상환 부담이 있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담과 제도 안내가 이2026.03.16 15:58
IBK기업은행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장기 연체 채무자의 정상적인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는 ‘다시 기업(氣-Up)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장기 연체 채무자를 대상으로 ‘채권 소각’과 ‘채무 조정’ 등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우선 채권 소각은 보유 재산이 없는 △특수채권 편입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잔액 500만 원 이하인 채무자 또는 △특수채권 편입 후 7년 이상 경과하고 잔액 1억 원 이하인 채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업은행은 이들의 채권 전액을 소각 처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특수채권 보유 차주를 대상으로 채무 상환 부담을 줄여주는 채무 조정도 병행한다. 특수채권2026.03.04 12:40
중소기업중앙회는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과의 2026년 소상공인 재기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새출발기금-노란우산 도약지원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작년에 이어 새출발기금 성실상환자가 노란우산을 통해 폐업 등 예기치 못한 경영상 위기에 대비하고, 안정적 생활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올해는 기존 새출발기금 매입형 채무조정자에 한해 지원하던 대상을 중개형(신용회복위원회)까지 확대해, 채무자 및 대출 유형과 관계없이 정상상환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도약지원금은 △2026년 12월 15일까지 노란우산에 가입하고 △새출발기금 매입형 또2026.03.03 16:02
금융감독원이 대부업권에 채무조정 활성화를 당부했다. 또 과다한 추심과 무분별한 채권 시효 부활로 대부업 이용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권익 보호도 주문했다. 금감원은 3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김형원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17개 대부업·대부중개업자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주문했다. 김 부원장보는 “대부업권은 연체이자 제한, 과다추심 제한 등 이용자 보호 규제를 준수해달라”며 “원금 3000만원 미만 채무자의 채무조정 요청권 안내를 강화해 원리금 감면·만기 연장 등 조정을 활성화해달라”고 촉구했다. 특히 소멸시효 완성 채권에 일부 변제를 유도해 시효를 부활시키는 행위와 연체채권2026.02.24 15:22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채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자가 18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는 24일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현황을 발표하고 2026년 1월 말 기준 누적 신청자는 18만488명, 채무액은 28조6083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신청자는 5815명, 채무액은 8756억원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차주는 11만9533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채무 원금 규모는 10조3695억원이다. 채무조정 방식별로 보면, 채권을 기금이 직접 매입해 원금을 감면하는 ‘매입형 채무조정’은 6만374명이 약정을 체결했으며, 채무 원금 규모는 5조5389억2026.01.29 15:56
KB국민은행이 2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 4종 신규금리 인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은 금융권의 자발적인 상생·협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고통 분담 또는 이익 나눔의 성격을 지닌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이날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은 휴·폐업이나 일시적 자금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해당 상품은 △신용대출 장기분할 전환제도 △채무조정프로그램(신용대출) △휴·폐업 개인사업자2026.01.27 11:54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자가 17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신용회복위원회는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채무조정 신청자가 17만 4673명, 신청 채무액은 277조327억원 규모라고 27일 밝혔다.이 중 실제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차주는 11만 4419명으로 채무원금 기준 9조 8089억원에 대해 조정이 확정됐다. 유형별로는 매입형 채무조정이 5만 7491명(5조 2354억원)으로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2%에 달했다. 중개형 채무조정은 5만 6928명(4조 5735억원)으로 평균 이자율 인하 폭은 5.2%포인트 수준이었다.한편 금융회사 동의가 필요한 중개형 채무조정의 경우, 전체 동의 요청 계좌 53만 4876건 중 67.6%인 36만2026.01.06 17:45
앞으로 저축은행·상호금융·카드사 등 중소금융업권은 고객이 연체 초기에 채무조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문자 등으로 별도 안내를 강화하고, 휴면금융자산 관리 수준도 높인다.금융감독원은 6일 제10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채무조정 요청권 안내 강화와 휴면금융자산 관리 개선 등 두 가지 과제를 심의했다고 밝혔다.먼저 연체 고객이 채무조정 제도를 제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방식을 손본다. 지난해 10월 ‘개인채무자보호법’이 시행되면서, 원금 3천만원 미만의 대출을 연체한 개인은 직접 금융회사에 채무조정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하지만 지금까지는 연체 사실을 알리는 문자나 통지서 하단에 관련 내용을 간략히 적는 수2025.11.19 15:01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프로그램이 16만 명이 넘는 신청자를 기록하며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 지원을 위한 대표적 금융부채 조정 제도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는 19일, 2025년 10월 말 기준 새출발기금의 누적 채무조정 신청이 16만1,882명, 신청 채무액은 25조8,653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 달 새 약 5874명, 8594억 원이 추가된 규모다.전체 약정 10만3504건…매입형은 평균 원금 70% 감면19일 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전체 신청자 중 10만3504명(채무원금 8조7708억 원)이 이미 약정을 체결해 실질적 채무조정이 이뤄졌다.특히 새출발기금의 핵심 제도로2025.10.23 15:32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3일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금융·채무조정 간담회를 열고 ‘청산형 채무조정’ 제도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청산형 채무조정은 사회취약계층이 원금의 최대 90%를 감면받고, 조정된 채무의 절반 이상을 3년 이상 상환하면 나머지 채무를 탕감받는 제도다. 실질적으로는 원금의 약 5%만 갚으면 잔여 채무가 면제된다.현재는 채무 원금 1,500만원 이하만 지원 대상이지만, 정부는 새도약기금(7년 이상 연체된 5,000만원 이하 빚 탕감) 사례를 참고해 대상 한도를 상향하기로 했다.또한 부모의 빚을 상속받은 미성년자도 새로 포함된다. 기존에는 기초생활수급자·고령자·중증장애인만 대상이었으나, 앞2025.09.18 16:43
한국전력이 신용회복위원회와 서민 가구의 전기요금 채무조정 제도를 도입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한다.한전은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신복위와 함께 전기요금 채무조정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서민금융법)'에 맞춰 개인 채무조정 대상자의 연체 전기요금을 금융 채무와 통합하여 조정하는 제도를 본격 추진한다. 한전과 신복위는 법 개정 이후 실무 협의를 거쳐 디지털 기반 채무조정 시스템을 마련하고, 신청부터 심사, 동의, 확정 과정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절차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금융 채무가 있는 개인이 정상적으로 상환이 어려운2025.09.16 14:31
iM뱅크가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기존 보다 강화된 개인채무조정 제도를 실시한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리 감면 확대, 변제기간 연장 등의 지원을 강화한 개인채무조정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인채무조정은 기존에도 시행해왔던 제도지만 ‘개인금융채권의 관리 및 개인금융채무자의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세부 지원을 한층 강화한 이번 조치를 통해, 금리 감면 폭 확대 및 전담 팀과 영업점의 우선 지원 체계 강화 등 제도 활성화에 나선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약정금액 기준 3000만 원 미만의 채권을 연체중인 가계대출 차주 및 개인사업자 대출 차주로, 일상적인 금융부담이 큰 고객들이2025.09.15 17:09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는 15일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이 올해 8월 말 기준 누적 14만9545명에 달했으며, 신청 채무액은 총 24조308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신청 차주 수 5511명, 채무액 8594억 원이 늘어난 수치다캠코에 따르면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부실 및 부실우려 차주를 대상으로 원금·이자 조정, 상환 기간 연장 등을 지원한다.8월 말 기준으로 매입형 채무조정은 4만3788명이 약정을 체결했으며, 채무 원금 3조9745억 원 가운데 평균 70%가 감면됐다. 중개형 채무조정은 4만8046명이 확정해 3조7474억 원2025.08.29 16:17
IBK기업은행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은 ‘IBK소상공인 상생 재기지원’과 ‘IBK소상공인 119plus-up’으로 구성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경영 정상화를 지원한다.‘IBK소상공인 상생 재기지원’은 구조조정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은행이 선제적으로 선정해 소상공인의 연체 및 부실화를 방지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오는 9월 1일 최종 선정된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1070억 원 규모의 채무를 조정한다. 해당 기업에게는 연 2~4%로 대출금리 조정, 대출 만기연장 및 대출금 상환유예, 경영 정상화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IBK2025.08.25 09:20
카카오뱅크는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돕기 위해 채무조정 신청 절차를 모바일로 전면 전환했다고 25일 밝혔다.카카오뱅크는 채무조정 절차가 카카오뱅크 앱 내에서 가능해져, 기존 ARS·팩스 방식보다 접근성이 높아져 고객이용에 더욱 편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무조정은 ‘개인금융채권의 관리 및 개인금융채무자의 보호에 관한 법률(개인채무자보호법)'에 명시된 권리로, 3000만 원 미만의 대출을 연체 중인 고객이 신청할 수 있다. 심사에 따라 원금 상환 유예, 만기 연장, 조건 변경, 채무 감면 등이 이뤄진다.카카오뱅크는 전담 조직을 통해 신청 고객 대상 1:1 상담을 제공해 원활한 채무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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