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1 13:42
한국가스공사가 멸종위기 식물의 서식지외 보전과 해양생물 서식환경 개선을 연계한 생물다양성 보호 활동에 나섰다.가스공사는 지난 30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인공 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독미나리를 대구 본사 인공 연못에 이식했다. 독미나리는 습지와 하천 개발 등으로 개체 수가 줄면서 2005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여러해살이풀이다.공사는 연못을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독미나리의 생존율과 생육 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해당 공간은 임직원과 방문객에게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생태교육 장소로도 활용한다.다만 사옥 연못 이식은 훼손된 자생지를 직접 회복하는 활동과는 구분된다. 실제 보전 성과를 판단하려2026.07.29 15:18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 지속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가스공사가 수장 교체를 통해 조직 정비와 체질 개선 작업 속도를 낸다. 한국가스공사는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19대 한국가스공사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29일 밝혔다. 홍 신임 사장은 이날 대구 가스공사 본사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에너지의 미래를 연결하겠다'는 경영 비전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가스공사 위상 및 가치 제고 △브릿지 에너지(Bridge Energy) 역할 확립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플랫폼 기업 재설계 등 3가지 핵심 경영 방향을 공식 수립했다. 홍 사장은 "가스공사는 국가 산업 생태계와 국민 삶을 뒷2026.07.24 10:56
한국가스공사가 약 7개월간 이어진 사장 공백을 끝내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가스공사가 지난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홍의락 전 국회의원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임시주주총회 결과에 따르면 의결권을 행사한 주식 가운데 99.4%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와 기권 등은 0.6%였다.홍 전 의원은 대구 계성고와 고려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대 국회 후반기에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를 맡아 산업·에너지 정책을 다뤘다.취임 이후 가장 먼저 마주할 문제는 재무구조다. 가스공사의 민수용 도시가스 미수금은 14조원 안팎으로 불어나2026.07.16 14:28
에너지 대내외 리스크와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공공기관의 체계적인 내부통제와 감사 역량 강화가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부상했다. 공공부문 내부통제 고도화가 정책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들이 감사 역량을 공유하고 투명한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가스공사가 지난 15일 울산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한국석유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3자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감사업무 선진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 에너지 수급 불안, 기후변화 대응 등 에너지 공기업이 직면한 위험 요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감사 인프라를 적2026.07.12 12:00
재공모 끝에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에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낙점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12월 최연혜 사장 임기 만료 이후 7개월째 이어진 수장 공백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지만, 에너지 전문성이 없는 정치권 인사의 연이은 에너지 공기업 수장 임명이라는 점에서 업계 우려가 적지 않다.12일 가스공사와 업계에 따르면 공사는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홍 전 의원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주총에서 선임안이 통과되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쳐 공식 취임하며, 임기는 3년이다.1차 공모 전원 부적격 후 재공모… '단독 후보' 확정까지 7개월이번 인선은 이례적인 우2026.07.06 14:32
한국가스공사가 대구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닦아온 공로를 정부로부터 공인받았다. 지역 사회연대경제 조직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6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2일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 설명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149개 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시·도가 추천한 22개 대표 사례 중 엄격한 최종 심사를 거쳤으며, 가스공사를 포함한 단 5개 기관만이 최종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가스공사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14년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2026.07.01 16:27
가스공사 광주수소생산기지가 운영 시작 불과 1년 만에 안전 관리 체계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으며 지역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수소 생산 설비는 유해·위험 물질을 다루는 특성상 초기 가동 단계에서부터 정밀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나, 현장 대응 데이터와 운영 경험이 부족한 신생 사업장이 최상위 안전 등급을 받는 것은 업계에서 매우 드문 사례로 꼽힌다.한국가스공사 광주수소생산기지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 평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S등급을 확보하며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기지는 공정안전보고서의 실질적인 이행 능력과 현장 대응 체계의 정2026.06.24 11:57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기술 혁신을 주도할 전문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한국가스공사가 올해 채용 규모를 확대하며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 129명을 새롭게 영입했다. 이번 신입사원 선발은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상황에 대응할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가스공사는 지난 23일 대구 본사에서 일반직·경력직·연구직 등 각 분야에서 선발된 신입사원 12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영진과 선배 직원들이 참석해 신입사원들2026.06.17 15:15
한국가스공사가 전사적인 안전 관리 체계 강화와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전사 결의를 마쳤다.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 근절이 경영계의 최우선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본사와 전국 사업소, 협력업체가 모두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실천 행동을 공식화하며 국민적 신뢰 회복에 나선 것이다.가스공사는 지난 15일 대구 본사에서 임직원과 전국 사업소장,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본사 행사는 지난 수개월간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된 권역별 릴레이 결의대회의 최종 마무리 무대다.릴레이 결의대회는 올해 4월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남부권 사업장을 대상으로 첫 발을 뗐으며, 5월에2026.06.16 11:57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막대한 재무적 미수금 부담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한국가스공사가 자구노력과 글로벌 영토 확장 전략을 통해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공공재로서의 에너지 안보 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선진 구조화 사업과 파격적인 주주환원 전략을 앞세워 신뢰도를 글로벌 수준으로 격상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가스공사는 러-우 전쟁 및 중동발 군사 충돌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를 돌파하고, 상장기업으로서의 본질적 가치인 주주이익 극대화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기반의 플랜을 가동 중이ㅏ고 16일 전했다.가스공사는 요금 동결 여파로 인한 미수금이 지난 2024년 말 기준 최대 14조 원 규모까지 급증하며 자2026.06.15 09:52
한국가스공사가 전국을 연결하는 천연가스 공급망을 한층 견고하게 다지며 친환경 자산 인프라의 양적·질적 성장을 입증했다. 산업단지와 민간 주거 지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환상배관망 확충을 통해 제조 산업의 경쟁력을 지원하고 국민 복지 증진이라는 사회적 가치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15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점 기준 전국 주배관 5346㎞, 공급관리소 445개소를 통합 구축해 가동 중이다. 이는 전국에 친환경 에너지를 수송하기 위해 인프라 고도화에 투자를 집중해 온 결실이다.가스공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신규 발전소 공급을 위한 핵심 동력인 구미복합 배관 건설 프로젝트를 준공한 것을 비롯해, △전남 보성군2026.06.12 14:39
한국가스공사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제주 한라산 윗세오름과 장구목오름 일대를 찾아 고산지대 멸종위기 침엽수종에 대한 공동 현장조사를 완료했다. 기후변화로 개체수가 급감하는 희귀 침엽수의 서식지 현황을 파악하고 종자 개화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현장조사에서 확인된 종자를 오는 10월경 채집해 파종하고, 최종 확보된 유전 자원을 세계 단 2곳뿐인 야생식물 종자 영구 저장시설 ‘백두대간 시드볼트’에 안전하게 기탁해 과거의 행정적 공백을 허물고 독자적인 생태계 방어선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공사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을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국립생태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저어2026.05.28 13:19
공공기관의 혁신이 내부 효율화에서 끝나는 경우와 외부 성과로 이어지는 경우는 다르다. 가스공사가 도입한 '도시가스요금 경감 대신신청제도'는 6개월간 12만8971가구에 안내해 1만7729가구가 새로 혜택을 받았다. 2028년까지 총 9만7000가구 지원이 목표다. 혁신 과제가 국민 복지와 직결된 사례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6일 대구 본사에서 '혁신조직 워크숍'을 열었다. 올해 비전 2035 수립과 2026년 혁신과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혁신 방향을 점검했다. 정부는 2025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AI 활용 혁신 가점 1.5점을 신설했다. 혁신 실적이 기관 평가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에서 가스공사가 내놓은 올해 혁신 방향은 세 갈래다. △리빙랩2026.05.26 16:24
한국가스공사가 글로벌 에너지 거물 BP와 손잡고 오는 2028년부터 10년간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를 추가로 도입하는 장기 계약을 성사시켰다. 최근 중동 분쟁 격화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상황에서, 가스공사는 유연한 공급 구조를 가진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가 천연가스 수급 안보를 강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26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1일 BP 본사 측과 2028년부터 10년간 연간 70만 톤 규격의 LNG를 도입하는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8월 체결한 미국산 LNG 연 330만 톤 도입 계약에 이은 대형 성과다. 이로써2026.05.18 17:27
한국가스공사가 에너지 시장 참여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배관망 이용의 행정적·경제적 장벽을 대폭 허물었다. 가스공사는 시설 이용자의 현장 요구를 반영해 배관시설이용규정을 개정하고, 민간 사업자들의 편의 제고와 국가 배관망의 안전성 강화를 골자로 한 제도 정비를 마쳤다.이번 규정 개정은 단순한 제도 수정을 넘어 철저한 ‘이용자 중심’의 소통 결과물이다. 가스공사는 두 차례의 설명회와 다섯 차례의 개정협의회를 거쳐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 결과, 신규 사업자에게 큰 경제적 부담이었던 시운전 기간 내 인출계약용량 초과 가산금을 전격 면제하기로 했다. 또한, 보증금 면제를 위해 매년 2건씩 제출해야1
美 공군, F-15·F-16 엔진 독점 깨나…'전략적 경쟁' 입찰 전환
2
폴란드, 에이브럼스 300대 추가 검토한다지만 한국 K2 수주 굳건
3
비트코인 "日 국채 매도 폭탄"… 암호화폐 유동성 대폭발
4
루미스 상원의원 "클래리티 법안 민주당과 매일 협상"
5
비트코인 "악재 다 쏟아졌다"… 8월 상원 표결 분수령
6
한화오션, 칠레서 함정 직접 건조하는 전략 확정…HD현대와 남미서 정면승부
7
美 상원 은행위 위원장 "클래리티 법안 8월 휴회 전 표결 가능"
8
美 해군, 70년 만에 핵전함 부활 검토… 포드급 A1B 원자로 그대로 쓴다
9
애플 진입에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20% 성장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