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08:55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헝가리 중부 라칼마시(Rácalmás) 공장에 약 2,100억 포린트(약 5억 4,100만 유로)를 투입해 대규모 확장에 나섰다.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헝가리 내에서 진행 중인 가장 큰 규모의 건설 사업 중 하나로, 헝가리 건설업계의 강자 그라바릭스(Grabarics Építőipari Kft.)가 종합 계약자로 참여해 공사를 주도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각) 헝가리 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공사는 2025년 1월 본격 착공 이후 경이로운 속도로 진행되어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축구장 9개 규모의 거대 공장… ‘단 11개월’ 만에 골조 완성한국타이어는 늘어나는 트럭과 버스 타이어(TBR)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66,000㎡(약2026.03.11 16:37
한국남동발전이 서울 마곡지구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서울 마곡 열병합발전소’ 건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11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협의회를 열고, 향후 건설 사업의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확정했다.남동발전과 서울에너지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서울 마곡 열병합발전소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약 7600억원을 투입해 285㎿ 용량의 전기와 190Gcal/h 규모의 열을 생산하는 최첨단 친환경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완공은 오는 2031년 6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프로젝트는 발전 공기업인 남동발전의 건설·운영 노하우와 서울에너지 공2026.03.06 10:10
국내 5대 건설사가 올해 정기주주총회 안건을 모두 발표했다. 핵심은 안전 전문가 선임이다.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산업재해 처벌을 강화하면서 이에 대응하는 모습이다. 또 지방 부동신 시장 침체와 대내외 경제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재무 전문가도 등용하고 있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3일 올해 정기주주총회 소집공고를 게시했다. 국내 5대 건설사(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의 올해 주총 안건이 모두 나오는 순간이었다. 5대 건설사의 주총 안건 중 공통점은 안전·재무 전문가 발탁이다. 삼성물산은 2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이정식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선임하는 건을 부2026.02.27 10:03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너 일가 기업 부당 지원을 두고 대방건설과 맞붙은 행정소송에서 패했다. 앞서 호반건설과의 소송에서도 판정패한 데 이은 2연패다. 특히 이번에는 일부 패소도 아닌 전부 패소해 타격이 더 크다. 대방건설이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명령 취소 청구소송이 지난 13일 원고 승소로 확정됐다. 지난달 22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원고 승소 판결이 나온 것에 공정위가 승복하고 상고를 포기한 영향이다. 공정위는 절차적인 면과 내용적인 면 모두에서 대방건설에 졌다. 공정위는 대방건설이 2014년 1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6개 공공택지를 대방산업개발 및 5개 자회사에 전매하는 방법으로 사업기회2026.02.23 17:04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에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포스코이앤씨 등 9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공사비가 5조5000억 원에 달한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DL건설, SK에코플랜트, 포스코이앤씨, 금호건설, 제일건설, 대방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등 건설사 9곳이 참석했다.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삼성물산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 노후 아파트 3934세대를 5175가구의 아파트로 새로 짓2026.02.23 16:39
공사비 1조5000억 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정비사업(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8곳이 참석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사 입찰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DL이앤씨, 제일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포스코이앤씨, 한화 건설부문, 현대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8개 건설사가 참석했다.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은 기존 압구정 한양1·2차 아파트를 지하 5층~지상 최고 68층, 8개 동, 1397가구 규모의 새 단지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1조4960억 원이다.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전자조달시스2026.02.23 16:36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6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DL이앤씨와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10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열린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SK에코플랜트, 금호건설, 대방건설, CA이앤씨가 참석했다. 목동6단지 재건축은 양천구 목동 911번지에 있는 1368세대 규모의 목동신시가지 6단지 아파트를 지하 2층~지상 49층 4개동 2173가구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조합은 최대 공사비를 1조2932억 원으로 제시했다.입찰 마감은 4월 10일 오후 2시다. 유찰 없이 입찰이 성사될 경우 5월2026.02.19 22:37
강화군이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소규모 건설사업의 조기 착공 준비를 마쳤다고 19일 전했다. 군은 지난 지난 달 5일부터 2월 13일 까지 운영한 ‘강화군 건설기획단’을 통해 총 199건(사업비 약 89억 원)에 달하는 건설사업에 대한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들어갔다. 강화군 건설기획단은 매년 동절기 동안 소속 토목직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측량하고 설계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기획단은 이번 운영 기간 중 자체 설계를 통해 약 7억 원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조기 설계 완료는 예산 절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설계 기간 단축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2026.02.03 15:04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달 30일까지 29일간 ‘평택시 2026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자체 설계를 통해 예산 절감 등의 효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합동설계단은 각종 건설사업의 조기발주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재정 건전성 및 사업추진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운영돼 왔다. 시가 추진하는 합동설계는 매년 표준설계단가를 마련하고, 신규 토목직 공무원들의 직무교육, 선임 토목직 공무원들의 경험 제공과 교류, 자체설계를 통한 예산 절감 등에 의의를 두고 매년 초에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합동설계단은 11명의 신규공무원과 17명의 선임 공무원이 참여하여 2026년도 표준설계단가를 마련했고, 총 42건의 자체설계를2026.01.23 10:17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입찰에 주거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총동원하겠다고 선언했다. 김보현 사장은 지난 22일 성수4지구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반드시 조합의 파트너가 돼 성수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19-4번지 일대 8만9828㎡에 지하 6층~지상 64층 아파트 1439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1조3628억원에 달한다. 대우건설은 롯데건설과 성수4지구 수주를 놓고 경쟁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김보현 사장의 이번 방문은 입찰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대표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조합원들에게 최종 제시2026.01.20 13:27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이 현대건설에게 높은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시공능력과 수주경쟁력을 보유했다는 이유다. 다만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PF 우발채무는 부정적인 요소로 꼽았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15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현대건설의 신용등급으로 AA-를 부여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한기평은 “다각화된 공종포트폴리오와 수주경쟁력을 기반으로 사업안정성이 매우 우수하다”며 “운전자본 부담 확대로 인한 현금창출력 약화에도 우수한 재무구조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2~2024년 3년 평균 국내·해외 매출 비중이 각각 70%, 30%로 공종별, 지역별 포트폴리오가 다2026.01.12 18:05
계룡건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계룡건설은 이승찬 회장이 12일 오후 충남도청을 방문해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이다. 계룡건설은 매년 이 캠페인에 꾸준히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승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2026.01.08 17:29
국가철도공단은 경상북도 내륙 지역의 숙원사업인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의 기본설계를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공단은 지난해 12월 문경∼김천 간 총연장 70.1㎞ 규모의 단선전철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 수행업체를 선정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설계에 돌입한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조6025억원을 투입해, 노반‧궤도‧건축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설계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기본설계 단계에서는 기존의 전통적인 도면(Drawing) 중심의 설계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 건설 기반의 ‘AI 및 BIM’ 기술을 본격 도입함으로써, 설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를 줄이고, 공사 중 잠재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한편, 사업2025.12.29 10:49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이 올해 마지막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통상 연말연시는 분양시장 비수기로 불리지만 올해는 로 분양 물량이 많다.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12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에서 아파트 10곳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우선 대우건설은 30일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 84㎡ 784가구 규모다. 이 단지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에버라인 명지대역이 있다. 명지대역에서 전철을 타고 16분을 이동하면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도 가능해 강남이나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 진입이 수월하다.또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용인 첨2025.12.19 12:59
10대 건설사의 연말 임원 인사가 마무리됐다. 올해 임원 인사에서는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의 대표가 교체됐고 GS그룹 오너 4세와 HDC그룹 오너 3세가 승진했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날 단행한 2025년 연말 임원 인사에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를 유임했다. 두 대표는 지난해 11월 대표로 내정돼 올해 초 공식 취임한 바 있다. 두 회사는 올해 1~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29.5% 증가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또 현대건설에서는 전무 3명이 승진·교체되고 상무 15명이 신규 선임됐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우 1명이 전무로 승진하고 8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이로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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