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13:26
서울 주요 지역의 고가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약해지며 상승 흐름이 눈에 띄게 꺾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다.8일 부동산업계와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5분위(상위 20%) 평균 매매가격은 34억712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527만원 오른 수치로 지난 1월(2744만원 상승)과 비교해 상승폭이 크게 줄었다.5분위는 주택을 가격대에 따라 5등분해 분위별 평균가격을 산출한 통계로 1분위는 가격 하위 20% 저가 주택, 5분위는 상위 20% 고가 주택를 말한다.서울 아파트 5분위의 올해 2월 매매가격 상승액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간의2021.03.19 17:58
서울 강남 등 고가 아파트 보유자의 보유세가 1주택자라면 세 부담 상한이 적용돼 최대 1.5배 오른다. 19일 연합뉴스가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에게 의뢰해 고가 아파트 보유세를 분석한 결과, 1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액은 작년보다 40% 수준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시가격이 지난해 20억7천200만원에서 올해 23억6천125만원으로 13.96% 오르는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84.97㎡의 보유세는 지난해 907만원에서 1천313만원으로 44.7% 오른다. 지난 15일 공시가격이 공개됐을 때 이 아파트의 보유세는 1천18만원에서 1천991만원으로 95.6% 오른다고 산정했는데, 우 팀장은 1주택자에게 적용되는 세2021.01.25 18:11
서울에서 시세 9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 아파트가 처음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에서 9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 비중은 2017년 21.9%에서 ▲2018년(31.2%) ▲2019년(37.2%) ▲2020년(49.6%) 순으로 매년 꾸준히 늘어났고, 이달 절반을 넘어선 51.9%를 나타냈다. 지난해 ‘노도강’(노원·도봉·강북)과 ‘금관구’(금천·관악·구로) 중저가 아파트가격이 급등하며 서울에서 9억 원이하의 아파트 물건을 찾기 더 어려워진 상황이다 수도권 390만개 시세표본(1월 15일 기준) 중 9억 원 초과 고가 아파트는 총 83만6381가구로 이 중 서울이 79%(서울 66만3291가구)를 차지했다. 2017년 이후 4년 동안 서울시2020.09.22 12:08
국세청은 22일 부동산 거래를 통한 변칙 탈세 혐의가 있는 98명(개인과 법인)을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법인세·증여세 회피 혐의 부동산 사모펀드 투자자 10명 ▲법인을 내세워 주택을 보유하는 과정에서 편법 증여 혐의를 받는 다주택자 12명 ▲편법 증여로 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혐의를 받는 30대 이하(40세 미만) 내·외국인 연소자 76명다.편법 증여 혐의를 받는 외국인 연소자는 대부분 한국계로 국내에 생활 기반을 둔 이른바 '검은머리 외국인'이다.국세청은 자금흐름을 추적, 실제 차입 여부를 검증하고 자금을 빌려준 개인과 법인에 대해서도 자금 조달능력을 검증하기로 했다.사업소득 탈루 혐의가 드러2020.05.07 12:13
국세청은 7일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자금 출처가 분명하지 않고 탈세 혐의가 확인된 517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이번 대상에는 국세청 자체 조사 결과, 가족 등으로부터 편법 증여받은 자금으로 서울·수도권 등의 고가 아파트를 사거나 비싼 전세를 얻은 것으로 드러난 146명이 포함됐다.또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금융위원회 등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서울 부동산 거래 신고내용 합동조사' 후 세 차례에 걸쳐 국세청에 통보한 2000여 건의 탈세의심자료(1차 532건·2차 670건·3차 835건)를 바탕으로 선정된 탈루 혐의자 279명도 조사 대상이다. 다주택을 보유한 미성년 자녀, 호화·사치 생활 고액자산가, 고가 아파트 취득2019.12.23 12:27
국세청은 23일 부모나 친척으로부터 '차입금'을 가장해 편법 증여받은 돈으로 고가 아파트를 구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 등 부동산 관련 탈루혐의자 257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나섰다. 이번에 선정된 조사 대상에는 지난 10월 11일부터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금융위원회·국세청·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이 펼친 '주택거래 합동조사' 결과 탈루 혐의가 드러난 주택 취득자들이 대거 포함됐다.관계기관은 서울 지역 3억 원 이상 주택의 실거래 신고 내용과 매수자가 제출한 자금조달계획서를 확인, 탈세가 의심되는 531건을 지난달 28일 국세청에 통보했다. 국세청은 이들을 전수 분석한 뒤 소득·재산 상태를 고려할 때 변제 능력이나 자금2019.11.12 12:00
국세청은 고가 아파트 취득자·고액 전세 세입자 등 30대 이하 165명을 포함, 224명에 대한 자금 출처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노정석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은 12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근 서울과 지방 일부 지역의 고가 주택 거래가 늘어나면서 세금을 제대로 신고하고 납부하고 있는지 검증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노 국장이 언급한 지역은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 등 '강남 4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대대광'(대구·대전·광주광역시) 등이다.국세청은 연소자가 부모 등으로부터 편법으로 현금을 증여받거나 사업 소득 탈루, 사업체 자금 유용 등으로 부동산을 취득한 혐의가 있는 사람2019.09.29 07:04
정부의 집값 안정대책에도 불구하고 올해 서울에서 매매된 아파트 가운데 24.2%는 실거래 가격이 10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2016∼2019년(8월27일까지) 연도·지역별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계약일 기준)'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서울에서 2만6121가구의 아파트 매매 계약이 체결됐는데, 실거래가 10억 원 이상∼20억 원 미만인 아파트가 20%인 5230가구, 20억 원 이상인 아파트는 4.2%인 1106가구에 달했다. 전체 매매 아파트의 24.2%가 10억 원 이상인 셈이다.지난해에는 고가 아파트 비중이 10억 원 이상∼20억 원 미만 11.8%, 20억 원 이상 2.2% 등 14%에 그쳤던 것으로 나타2017.08.02 19:45
최고 분양가 아파트로 화제를 모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가 일부 주택형 마감에 성공했다.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단지는 15개 주택형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7개 주택형이 마감됐다.주택형별로는 전용 97㎡가 10가구 모집에 204명의 청약자가 나와 평균 20.4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이어 91㎡와 96㎡가 각각 18.5대 1, 10.8대 1의 경쟁률로 뒤를 이었다.당초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 4750만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최고가에 대한 부담으로 특별공급에서는 2가구 당첨에 머물렀지만 600여명에 가까운 청약자가 쏟아지는 기현상을 보였다.2016.02.27 15:31
이달 대출규제 등 국내외 부동산 위축요인 등으로 서울 및 경기 등 수도권지역 아파트값 상승폭이 급격히 둔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7일 KB국민은행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특히 이번주 서울과 인천은 전주대비 0.02% 상승하는데 그쳐, 전주보다 상승폭이 0.02%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경기도 0.01% 상승, 전주 상승폭(0.02%↑)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올 들어 주택시장의 수요와 거래부진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지역 일부 아파트값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동산114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타워팰리스 등 서울 강남권 고가아파트의 경우엔 작년말대비 최고 1억원 전후 호가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개포주공1단지와 반포주공 1단지 등 재건축 단지들도 일부 전용면적의 경우 5000만 원이상 호가가 내려간 곳도 나타나고 있다. 지방에선 작년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하던 대구 아파트값이 큰 픅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전체 41만여 아파트 가구중 12%에 해당하는 5만가구 이상이 작년말대비 올해 하락세를 기록했다. 일부 단지의 경우 올들어 2개월 만에 3000만원 이상 떨어진 곳도 나타나고 있다.2015.05.11 16:39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서울 청담동의 40억대 초고가 아파트 구입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 매체는 11일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지난 4월 4일 장동건 씨 명의로 서울 청담동 M아파트 아파트를 매입했으며, 4월 말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마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며, 주민들에게 '장고 부부'의 이사 소문이 퍼진 상태로 특히 고소영은 어린 두 자녀를 위해 이사 전 맞춤형 인테리어를 위해 수시로 드나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새 보금자리가 될 청담동 M 아파트는 2011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3.3㎡ 당 가격이 1억 원을 넘긴 유일한 아파트로, 전국 최고가로 유명세를 탄 곳이다. 앞서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해 흑석동에 신혼집을 차렸다 2011년 삼성동 고급주택으로 이사해 전세살이를 해왔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아파트 매입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동건 고소영, 부럽다” “장동건 고소영, 평당 1억이라니” “장동건 고소영, 대박이네” “장동건 고소영, 전국 최고가 대박이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1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의식불명...중동 정세 폭풍전야
2
"F-35보다 저렴하고 기대 이상으로 강력"…KF-21 보라매의 '수출 방정식'
3
SK증권 "현대로템, 수주 및 실적 성장 모두 견조.. 저점 매수 기회"
4
삼천당제약 “에스패스 특허권 보유…2045년까지 독점권”
5
“반도체 70년 설계 금기 깨졌다” 위아래 뒤집은 삼성·TSMC 2나노 ‘후면 전력’ 패권 전쟁
6
'HBM 제왕' SK하이닉스, 100억 달러 美 상장 초읽기… 마이크론 20% 급락 ‘수급 쇼크’
7
"이란 경제 20년 후퇴"… 美·이스라엘, 석유화학·철강 정조준한 '현금흐름 파괴전'
8
롯데케미칼 주가 전망, 배터리 소재 비중 60% 확대... 아시아판 BASF 부상
9
“HBM 다음은 ‘연결’… AI 반도체 병목 된 2.5D 패키징, K-장비 수혜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