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08:27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리시 정가가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들었다. 김광수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2일 구리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서울의 작은 위성도시’에 머물러온 구리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4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20년간 구리시의 변화가 정체되어 있었다고 진단하며, 구태의연한 행정 중심 사고와 선심성 시정 운영을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장 교체기마다 반복되던 공무원 보복성 인사를 중단하고, 실질적인 청사진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시작’을 역설했다.그가 내건 핵심 전략은 구리시의 지리적 이점과 문화 자산을2026.02.26 12:57
경기 구리시의회 의장을 지낸 권봉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 구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정가의 경선 레이스에 불을 붙였다. 권 의원은 현재의 시정을 '의회 무시와 독단'으로 규정하고, 시장 중심의 행정을 시민 중심의 '강한 행정'으로 재편하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권 의원은 지난 25일 오전 구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이 혼자 앞서나가고 시민은 소외되는 ‘약한 행정’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며 “시정의 속도보다 방향을 중시하는 강한 시장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그는 이번 선거의 성격을 ‘현 정권 내란 세력 심판’으로 규정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고 당원을 결속2026.02.18 05:55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호주의 BHP가 전통적인 효자 품목이었던 철광석을 넘어 ‘적색 금속(Red Metal)’이라 불리는 구리 중심의 사업 재편에 성공했다.전기차(EV)와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구리가 처음으로 BHP 전체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핵심 자산으로 우뚝 섰다.17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BHP는 지난해 12월까지의 6개월간 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11% 증가한 279억 달러, 회귀이익은 28% 급증한 5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자·세금·감가상각전 수익(EBITDA) 중 구리의 비중이 51%를 기록하며 철광석을 제치고 사상 처음 1위 수익원이 되었다.◇ 의2026.02.12 15:30
구리시의회가 지역 시민단체와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지난 10일 인창동 성원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구리발전위원회(회장 조권행)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 방향과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포함해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등 시의원들과 구리발전위원회 회원 25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특히 격식을 차린 회의실이 아닌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소통 행정’의 모습을 보였다.간담회에2026.02.12 14:56
구리시기독교연합회가 제49대 회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 교계의 연합과 상생을 강조하는 새로운 리더십 체제에 들어갔다. 이번 회장 교체는 단순한 인사 변동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교계의 공적 역할과 연대 기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구리시기독교연합회는 최근 벧엘교회에서 제48대 회장 이원규 목사 이임과 제49대 회장 박석규 목사 취임을 알리는 이·취임 행사를 갖고 향후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 교계 인사, 신도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연합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회장 취임은 세대 간 리더십 승계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박석규 목사의 부친이 과거2026.02.12 14:51
구리시가 고질적인 시청사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기업의 유휴 부지를 활용하는 ‘상생 행정’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시는 시청사와 인접한 대규모 사유지를 무상으로 확보, 오는 4월까지 총 180면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명수안과 ‘시청사 임시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무상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청사와 구리아트홀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시의 의지와 기업의 공공 기여 정신이 맞물린 결과다.이번 계약에 따라 구리시는 ㈜대명수안 소유의 교문동 소재 토지 약 7,310㎡(약 2,211평)를 무2026.02.10 09:27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가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의회는 지난 9일 오전 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파크골프협회(회장 최선용)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저변 확대 및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해 김성태 부의장, 권봉수·양경애·김용현 의원과 협회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파크골프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 만큼, 부족한 시설 확충과 이용 편의 증진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협회 측은 주요 안건으로 △외부 대회 유치가 가능한2026.02.08 12:42
권봉수 구리시의원이 지난 7일 자신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저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과 함께한 정치 여정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권 인사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북콘서트는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개최됐다.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 인사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출간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시민과 정치가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한울꿈터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댄스 공연과 구리 여성합창단의 축하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 시민 인터뷰2026.02.04 09:17
구리시의회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운영의 구조적 애로와 향후 이전·활성화 과제를 놓고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지난 3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법인조합연합회 사무실에서 중도매법인조합연합회(회장 정병찬)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장 운영 현안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4일 전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해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양경애 의원과 중도매조합 회원 등 15여 명이 참석해 도매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번 자리는 구리시 경제와 수도권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인 구리농수산물도매2026.02.02 23:46
구리시가 지역 교육 생태계를 학교 밖으로 확장하며 ‘미래교육 협력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구리시는 지난 달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부속합의서까지 함께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교육 기반을 설계해 학생 맞춤형 성장 경로를 지원하는 구조로, 단순한 교육사업을 넘어 지역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적 투자라는 평가가 나온다.미래교육협력지구는 경기도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 지원하는 제도로,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실현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2026.02.01 12:04
구리시의회가 지역 지속가능발전의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 삶의 질과 환경·경제의 균형 성장을 위한 정책 협력에 나섰다.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지난 달 30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운영위원장 장진수)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구리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해 김성태 부의장, 양경애 의원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 16명이 참석해 지역사회가 직면한 환경·교육·도시정책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간담회는 구리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발전, 환경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 발전 전략을 마련2026.01.30 06:14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제2차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오는 6월 실시되는 민선 9기 구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 전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현 구리시정을 ‘시행착오’와 ‘총체적 파국’으로 규정하고, 멈춰버린 구리 발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한 '구리시 대개조' 프로젝트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최근 발생한 주요 정책 현안의 실패를 조목조목 비판하며,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무산에 대해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 인근에 물류단지를 짓겠다는 발상 자체가 난센스였다고 지적했다. 이미 2023년에 경고등이 켜졌음에도 공공주택지구 등으로 발 빠르게 전환하2026.01.29 09:03
백경현 구리시장이 2026년 시정 운영의 방향을 ‘노적성해(露積成海)’라는 사자성어로 풀어내며, “작은 성과를 쌓아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변화의 완성”을 선언했다.백 시장은 28일 오전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본 뒤, 올해 구리시가 집중할 6대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단순한 계획 발표가 아니라, 민선 8기 후반부로 접어드는 구리시가 ‘성과의 확장’과 ‘도시 구조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자리로 평가된다.백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구리시는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2026.01.28 07:51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는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27일부터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과 마주 앉아 현안을 직접 챙기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일정은 27일 수택3동을 시작으로 약 3주간 이어지며, 오는 2월 11일 새롭게 문을 여는 수택2동 신청사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대화의 핵심은 '형식 파괴'와 '실효성'에 있다. 시는 미리 접수된 건의 사항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즉석으로 제기되는 민원과 정책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백경현 시장이 직접 답2026.01.16 09:01
올해 지방선거에서 구리시장 출마 예정자로 거론되는 권봉수 구리시의원이 오는 31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저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북콘서트는 권 의원의 정치 인생과 구리시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직접 공유하는 자리로, 책 출간을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넓히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저서는 도서출판 푸른정원에서 출간됐으며 정가는 2만 원이다.책에는 권봉수 의원의 성장 과정과 정치 여정이 담담하게 담겼다. 어린 시절부터 서울 상경, 경복고 시절과 건국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 시기, 1995년 이후 구리시에 정착해 구리YMCA 활동과 2000년 총선시민연대 참여로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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