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5:34
오산시의회가 도시 규모 확대에 비해 정체된 기초의원 정수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시의회는 18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문’을 의결했다.시의회는 "1991년 지방자치제 출범 당시 인구 6만 7천 명, 예산 241억 원 수준이었지만, 현재 인구 27만 명, 예산 1조 1,400억 원 규모로 성장했음에도 의원 정수는 34년째 7명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의원 1인당 대표 인구가 약 3만 8천 명으로 전국 평균의 두 배를 넘는 상황에서, 상임위원회 구성과 행정 견제 기능 수행에도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또 "최근 5년간 인구 증가율이 22.7%에 달하는 상황에서 정수 조정2026.03.15 11:28
경기아트센터는 문화예술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연예술 기반 기초예술교육 지원에 나섰다. 아트센터는 올해 아동·청소년 예술기회 지원 '툭, 예술' 사업을 진행해, 지난 13일부터 2주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내 돌봄기관 약 45개소를 선정해 전문 예술강사를 파견하고 교육 운영비와 발표 기회를 지원할 예정이다.‘툭, 예술’은 아이들의 일상 곁에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예술교육이 무대 경험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꿈과 진로의 가능성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본 사업은 돌봄기관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에게 공연예술 기반 교육 경험을 제공해 정서와 사회성 발2026.03.10 16:44
2026년 상반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구성이 공개되면서, 남성 중심 정치 구조가 여전히 강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새 시도가 요구되고 있다. 이와관련, 여성 유권자의 정치적 영향력이 확대되는 현실 속에서 정당의 공천 구조 역시 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 안팎에서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최근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 접수를 마무리했다.1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인천광역시장과 부평구청장 공천은 중앙당에서 심사할 예정이다. 이를 제외한 11개 군·구 가운데 10개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는 총 19명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신청자 성별을 보면 남성 17명, 여성2026.03.09 20:50
안산시는 경기교육청이 주관한 ‘기초지자체 교육 협력 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교육청은 최근 2년간 △지자체 교육경비 지원금 규모 △지원금 증가율 △일반회계 대비 교육 사업비 비율 △학생 1인당 지원금 등 4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안산시를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교육청 및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유·초·중·고 186개교를 대상으로 교육 환경 개선과 다양한 학교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학교 교육경비 등 교육 분야에 약 250억원을 지원했다. 올해에도 돌봄교실, 수영교실, 교복 지원, 학교시설 환경 개선2026.03.09 17:02
NH투자증권은 9일 퇴직연금 전용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인 'N2 퇴직연금 ELS' 22~24호를 이달 11일까지 모집하고, 가입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3월 한 달 동안 매주 'N2 퇴직연금 ELS'를 모집해 투자자에게 정기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시장 상황에 맞춘 분산투자가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상품은 높아진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상품보다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낙인(Knock-in) 조건을 낮추고 국내 주식형과 주식·지수 혼합형 상품을 추가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 수요를 반영했다.'N2 퇴직연금 ELS 22호'는 Palantir Technologies와 Mi2026.02.11 09:27
안산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체부는 안산시를 포함해 전남, 부산, 충북 등 전국 4개 지역을 문화다양성 거점도시로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안산시는 유일하게 기초지자체로서 문화다양성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은 정부의 ‘제2차 문화다양성 기본계획(2025~2028)’ 추진 방향에 맞춰,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산과 동시대 예술, 시민의 삶을 연결해 다채로운 문화적 표현이 공존하는 도시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될 안산문화2026.02.10 07:45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자금 조달을 위해 이례적인 '100년 만기(Century Bond)' 채권 발행에 나선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사상 최대 규모의 AI 투자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초장기 자금 확보를 통해 승부수를 띄우는 모양새다. 9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 및 금융권에 따르면, 알파벳은 이번 주 파운드화 표시 채권을 발행하며 그중 일부를 100년 만기 초장기물로 구성하기 위해 주관사 은행들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기가 100년에 달하는 '세기적 채권'은 금융업계에서도 매우 드문 사례다. FT에 따르면 과거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던 시절 오스트리아, 아르헨티나 등 일부 국가2026.02.04 11:41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4일 경기지역 5개 야당과 면담을 갖고,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면담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한 5개 정당 측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면담에는 기본소득당 양부현 경기도당 위원장, 사회민주당 송치용 경기도당 위원장, 정의당 신현자 경기도당 위원장, 조국혁신당 박홍종 경기도당 부위원장, 진보당 윤경선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이들 5개 야당은 소수 정당의 의회 진입을 막는 2인 선거구 폐지 등을 주장하며, 향후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안 심의·의결할 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5개 야당2026.02.01 19:32
울릉군은 지난 달 31일 울릉고등학교 전산교육실에서 울릉군민 3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초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동대학교 나대영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스마트한 울릉 라이프: AI 활용법부터 홍보 웹사이트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생활 및 지역 홍보에 활용 가능한 웹페이지 제작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별도의 코딩 지식 없이 AI 도구를 활용해 웹페이지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생성형 AI2026.01.30 00:04
안산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된 기초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 안산시가 유일하다. 안산시는 29일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연도별로는 2025년 60억원, 2026년 2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주택가 인근에 산업단지와 대기배출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설치부터 운영·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기술자문과 컨설팅은 물론, 노후 방지시설 교체와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시는2026.01.09 09:28
김유숙 안산시의회 의원(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달 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메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좋은조례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김 의원이 발의한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에 관한 조례’가 시민 생활 불편 해소와 함께 지속가능한 행정, 친환경 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해당 조례는 도심 내 이륜자동차 소음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시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으며, 생활 속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입법 사례로 주목받았다. 김 의원은 특히 지난 2024년과2026.01.05 05:30
2025년 일본 과학계는 의학과 화학 분야에서 두 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환호했다. 하지만 이 화려한 축제 뒤에는 섬뜩한 경고가 숨어 있다.이번 수상의 근간이 된 발견들은 모두 수십 년 전의 산물이며, 오늘날 일본의 기초 연구 토양은 급격히 메말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4일(현지시각) 글로벌 전략 컨설팅사 EY-파르테논의 고바야시 노부코 파트너는 닛케이 아시아를 통해 일본이 당장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해 미래의 노벨상 씨앗을 스스로 짓밟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AI 시대의 역설: ‘섹시한’ 기술에 매몰된 기초 과학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과학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했다. 인공지능(AI)과 양자 컴퓨팅처럼 소위 ‘2025.12.22 11:04
이천시가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실시한 ‘2024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 운영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이천시는 31개 관리청 가운데 3위를 기록하며 환경기초시설 운영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는 기금사업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매년 사업비 100억 원 이상 주요 기금사업을 평가하는 제도다. 우수기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흡기관에는 개선대책을 요구해 기금사업의 내실화를 목표로 한다.이천시는 2016년부터 매년 ‘우수’ 등급 이상의 평가를 받아온 지자체로, 이번 평가에서도 △수질개선 목표 달성 △예산 집행률 우수 △조달청 시2025.12.15 11:01
안산시는 지난 12일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열린‘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며, 회계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노력과 효율적인 회계 시스템 운영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회계대상은 지난 2018년부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산 운용 및 결산 과정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적극 활용하는 모범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수상에는 △회계 인프라 구축 △회계·재정 정보 △회계정보 공시 분야 등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아 경기도2025.12.10 14:09
용인특례시는 고기교 재가설 사업에 앞서 고기교~고기초등학교 후문을 잇는 도로 구간의 차로를 확장하고 보행로를 정비해 지난 9일 개통했다고 10일 밝혔다.정비 대상은 고기교 재가설 예정 구간 내 차량 교행이 어려웠던 고기동 164번지 일원 74m 구간으로, 그동안 차로가 한 개뿐이어서 차량 통행이 불편했고, 보행로도 협소해 주민들의 안전 우려가 제기돼 왔다.시는 주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재가설 본공사에 앞서 해당 구간을 우선 정비했으며, 지난달 착공한 뒤 약 한 달 만에 개통을 완료했다.현재 시는 고기교 재가설을 위한 보상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 중이며, 공사는 2026년 상반기 착공해 2027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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