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 13:30
윤석열 정부 초대 금융당국 수장을 지낸 김주현 전 금융위원장이 한국금융연구원 초빙 연구위원에 합류한다.초빙 연구위원은 금융권 주요 현안을 분석하고 연구 과제를 정하는 작업을 자문하는 특임연구실 소속이다. 통상 초빙 연구위원의 임기는 1년이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전 위원장은 지난달 25일 열린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퇴직 공직자 취업 심사도 통과함에 따라 이르면 다음 달 중 금융연구원 초빙 연구위원으로 출근할 예정이다.지난 7월 금융위원장을 퇴임하고 넉 달 만에 민간 연구기관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그는 2년간 금융당국 수장을 맡으면서 레고랜드 사태 ,태영건설 워크아웃, 새마을금고 뱅크런 등 굵직한 사태를2024.07.31 14:23
윤석열 정부 초대 금융당국 수장을 맡아온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이임식을 갖고 공식 퇴임했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2년간 레고랜드 사태 ,태영건설 워크아웃, 새마을금고 뱅크런 등 굵직한 사태를 조기에 봉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31일 금융위에 따르면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을 갖고 금융위를 떠났다.이 자리에서 김 전 위원장은 경제 위기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나타났냈다. 그는 "우리 경제를 어렵게 만들 수 있는 불확실성이 도처에 깔려 있는 상황에서도 소모적 정쟁으로 귀한 시간과 국력이 소진돼 가는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탄식했다.이어 "역사적 소용돌이가 닥치면 누군가는 그 시대적 환경이 요2024.06.27 13:11
정부가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 도입 시기를 두 달 연기한 것과 관련해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부동산 경기 부양 의도는 결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위원장은 27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열린 '서민금융 잇다' 플랫폼 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일반 중산층의 집값이 오르는 건 어느 누구도 원하지 않는 방향"이라며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5일 금융위는 7월 1일로 예정돼 있던 2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을 불과 1주일 앞두고 돌연 9월 1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범정부적 자영업자 지원대책이 논의되고 있고, 이달 말 시행되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성 평가 등 전반적인 부동산 PF 시2024.06.25 16:30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5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을 앞두고 "투자자 보호를 위해 불공정 거래에 대해선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가상자산사업자 간담회에서 "거래지원 기준 등 투명한 자율규제 질서를 확립하고 이상거래 감시·보고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가상자산거래소 대표들에게 당부했다.이 자리에는 이석우 두나무(업비트)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 차명훈 코인원 대표, 오세진 코빗 대표, 조영중 스트리미(고팍스) 대표 등 5개 가상자산 원화거래소 대표를 비롯해 김재진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 부회장이 참석했다.최근 금융당국은 다음달 19일 가상2024.04.22 15:44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2일 "최근 중소기업은 매출은 감소하고 비용은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약화되고 있다"면서 "아직 연체율 등의 절대적인 수치는 양호하지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금융 애로점검 협의체' 1차 회의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이번 회의는 김 위원장과 오장관 공동주재 하에 금융연구원, 신용정보원,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5대 금융지주 및 정책금융기관의 금융연구소가 참여했다. 중소기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머리를 맞댄 셈이다.김 위원장은 "중소기업은 산업생태계와 고용측면에서 절2024.04.15 15:18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중동 사태가 단기적으로 국내 금융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잠재적 시장 불안 요인이 남아있지만, 국내 금융시장 여건이 양호한 상황이고 정부의 대응여력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금융위원회는 김주현 위원장 주재로 긴급 시장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란-이스라엘간 군사적 충돌에 따른 시장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중동 사태가 단기적으로 국내 금융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분쟁 당사국에 대한 국내 금융회사의 익스포져가 크지 않고, 금융권의 외화조달 여건도 양호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금융2024.04.11 11:37
□ 토마스 부벌 AXA그룹 CEO 방한…김주현 금융위원장과 환담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토마스 부벌(Thomas Buberl) AXA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9일 방한해 김주현 금융위원장과의 환담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토마스 부벌 CEO가 취임 이후 한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토마스 부벌 CEO는 김 위원장과 아시아 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아울러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아시아 보험산업 선진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탄소중립 정책 및 기후변화 대처 등 국내에서 영업하는 글로벌 금융회사들의 책무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후 본사에서 진행된 타운홀 미팅에서 토마스 부벌 CEO는 그룹의 3개년(2024년~20262024.04.03 15:13
노인 빈곤 문제의 대안으로 금융당국이 주택연금 제도 활성화에 나섰다. 국민들 대부분의 자산이 부동산에 집중돼 주택연금 가입자를 늘리는 것이 노인 빈곤 문제를 대응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앞으로는 주택연금 가입자가 실버타운에 입주하더라도 연금을 계속 수령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3일 서울 중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 중부지사에서 열린 ‘노후보장 강화를 위한 주택연금 활성화 현장 간담회’에서 “내년부터 고령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이라며 “국내 상황을 고려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택연금은 소득이 마땅치 않은 만 55세 이상의 고2024.01.18 16:40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오는 19일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출시를 앞두고 “공정경쟁을 통한 소비자 후생증진을 주요 정책방향으로 설정하고, 대출-예금-보험 3대 금융상품 플랫폼 비교·추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며 “특히 보험상품은 일상생활과 밀접하지만 정보 비대칭성이 높으므로, 소비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효용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18일 밝혔다.김주현 위원장은 이날 플랫폼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의 출시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열고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직접 시연해 보며 소비자가 서비스 이용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 등이 있는지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핀테크 업계와 보험2024.01.10 15:50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0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연착륙을 위해서는 사업장의 사업성 제고가 먼저 이뤄지고 금융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아람누리에서 '국민이 바라는 주택'을 주제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민생토론회에서 "국토교통부-세제-금융 패키지로 업계 현실에 맞게끔 지원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같이 긴밀하게 대화하면서 더 효과적인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만들어서 어려움을 덜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부동산 시장이 연착륙해야 주거가 안정되고 금융도 안정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우선 PF 사업장의 낮은 사업2023.12.28 14:01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8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 개선 작업) 신청과 관련해 "태영건설만의 문제"라며 시장 불안 심리 확산을 경계하고 나섰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관련 대응방안' 합동 브리핑에서 "태영건설은 자체 사업 비중과 부채의 비율이 높고 자기자본 대비 PF 보증도 과도한 점 등 태영건설 특유의 문제로 인해 어려움이 커진 만큼 건설업 전반의 문제라고 보기 곤란하며 시장도 이를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이 건설업 전반의 위기로 전이될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고금리 및 공사비 상승 등에 따른2023.12.21 13:22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금융권 상생금융 동참 여부에 "2금융은 연체율이 올라가고 작년보다 상황이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금융당국이 은행권에만 너무 많은 희생을 강요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그간 논의를 이어오던 은행권 상생금융 방안이 확정됐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을 제외한 18개 은행이 최소 2조원을 마련하고 이 재원을 기반으로 약 187만의 자영업자·소상공인 차주를 지원한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2023.12.18 16:32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8일 금융시장 여건에 대해 “부동산 PF, 이미 높은 수준인 가계부채 등 잠재 취약 요인으로 인해 여전히 불안 요인이 잔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주현 위원장은 서울 중구 금융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연구기관장 간담회에서 “잠재 위험을 엄격히 관리하고 서민·자영업자 등 민생경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며 “연구기관, 관계부처, 금융권과의 공동 노력으로 헤쳐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번 간담회는 2024년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 수립과정의 하나로서 내년도 금융시장 여건 및 금융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위원장은 올해 금융 시장 여건에 대해 “글로벌 경기둔화·인플레, 지정학적 갈등으2023.12.06 14:04
금융당국의 두 수장이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며 보험계약자들을 위한 상생금융 방안 마련에 힘써달라 촉구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보험사 CEO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생금융 방안 및 보험업권의 주요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보험사 CEO 간담회는 금융권 릴레이 간담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날 열린 간담회에는 금융당국 수장들을 비롯해 생명보험협회장, 손해보험협회장, 10개(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신한라이프, 농협생명,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보험사 CEO들이 참석했다. 김2023.12.01 10:45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일 "내년에도 중소기업이 직면한 어려운 경영 여건을 감안해 현재 공급 중인 80조원의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재점검하고, 현재 상황에 맞도록 보완하겠다"며 "조만간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는 등 기업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재점검·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충남북부 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高) 현상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2024년 기업금융 지원 방안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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