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16:20
넷마블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양면에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한 실적을 기록했다. 신작 성과가 가시화되는 2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7일 공시에 따르면 1분기 넷마블의 연결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 6517억 원, 영업이익 531억 원, 당기순이익 210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5%, 영업이익 6.8%, 순이익 163%가 증가한 수치다.넷마블은 이번 실적에 대해 "주요 신작들이 분기 말 출시된 가운데 보유 자산 매각에 따른 손익 반영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보유 자산 매각이란 지난 2월,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HYBE) 지분 88만 주(지분율 2.35%)를 총 3207억 원에 매각하기로2026.05.06 09:52
넷마블이 HBO·워너브라더스의 TV 드라마 '왕좌의 게임' IP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개발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아시아 지역 출시에 나선다. 지난해 서구권 지역 서비스를 토대로 게임 콘텐츠를 보완, 오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RPG로 시장에 자리 잡는다는 계획이다.최근 넷마블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아시아 출시를 맞아 미디어 그룹 인터뷰를 가졌다.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과 더불어 개발사 넷마블네오의 장현일 PD가 기자들의 질의에 응답했다.킹스로드는 넷마블은 PC·모바일 멀티플랫폼 게임으로 지난해 3월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서비스를 개시, 5월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으나 시장에서 호응을 얻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문2026.04.28 11:02
넥슨과 넷마블이 자체 박물관을 재정비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적극 유치하려는 행보다.넷마블문화재단은 최근 자체 운영 중인 넷마불게임박물관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상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다고 발표했다. 게임사가 운영하는 전시 공간 중 최초 사례다.게임박물관은 지난해 3월 5일, 서울 구로 사옥 지타워 3층에서 개관했다. 게임기기 약 300점과 소프트웨어 약 1300점, 관련 소장품과 주변 기기 약 500점 등 도합 약 2100점을 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조선시대의 놀이문화와 최근의 게임문화 간 연관성을 담은 '플레이 조선: 한 수, 판을 넘다'라는 주제로 기획 전시에 나섰다. 역사 교육적 주제를 담2026.04.20 15:27
위클리 게임은 '스팀 이용자 순위'와 '모바일 랭킹'을 통합한 주간 연재 기사입니다. 매주 주말 PC·모바일 게임 차트를 통해 한 주의 게임 이용자들의 동향을 종합적으로 정리합니다.[편집자 주] 넷마블의 신작 서브컬처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가 출시 후 첫 주말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5위에 올랐다. '몬길'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지난 15일 출시됐다. 총 19종의 플레이 가능 캐릭터를 지원하며 3주 마다 픽업 모집(확률 뽑기) 캐릭터가 지정되는 캐릭터 수집(가챠) 비즈니스 모델(BM)을 전면에 내세운 게임이다.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몬길은 출시 후 사흘 만에 구글 매출2026.04.19 08:00
넷마블이 3D 서브컬처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를 15일 출시했다. 사전 쇼케이스 등을 통해 강조한대로 콘텐츠 난이도와 과금 등 측면에서 이용 장벽을 낮춘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몬길'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5개 챕터 분량의 메인 스토리와 19명의 플레이 가능 캐릭터를 지원한다. 핵심 비즈니스 모델(BM)은 3주 마다 공개되는 플레이 가능 캐릭터와 아티팩트(전용 무기)를 확률 뽑기, 이른바 '가챠'로 수집, 육성하는 형태다.이다행 넷마블 사업부장은 출시 직전 미디어 공동 인터뷰에서 "시장의 기존 게임에 비해 부담을 덜 느끼도록 설계했으며 노골적 상술로 비춰지는 BM은 구성하지 않았다"2026.04.15 15:39
게임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가 넷마블 3월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 분석 리포트를 공개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출시 5주 동안 누적 매출 220억 원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타워는 양대 앱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추정치를 토대로 '스톤에이지 키우기, 출시 후 누적 매출 1500만 달러 달성…글로벌 다운로드 1위 방치형 RPG로 부상'이란 제목의 리포트를 15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지난달 3일 출시 후 4월 10일까지 1500만 달러(약 221억 원)의 매출을 거둬들였다. 매출의 78%가 한국에서 발생했으며 2위는 8%로 집계된 대만이었다.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는 100만 회로 집계됐다. 한국 이2026.04.10 16:38
넷마블이 MMORPG 신작 '솔: 인챈트' 출시 일정을 6월로 2개월 연기했다. 3월부터 신작 3종을 연달아 출시하는 등 촘촘한 스케줄과 이에 따른 라이브 서비스·마케팅 업무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을 재배치한 것으로 보인다.'솔'은 신생 게임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맡은 신작 MMORPG로 자동 사냥 기능 전면 지원, 대규모 PvP(이용자 간 경쟁) 등을 특징으로 하는 하드코어 MMORPG를 지향한다. 지난달 12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출시일을 4월 24일로 확정지었다.출시 2주를 앞둔 지난 9일, 넷마블은 게임의 출시 일정을 6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일정 연기 사유로는 '내부 테스트 기반의 게임 전반 개선'을 제시했2026.04.07 10:49
코웨이가 8%대 강세다. 최대주주인 넷마블이 코웨이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9분 코웨이는 전 거래일 대비 8.70% 오른 7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넷마블은 전날 공시를 통해 정규장 마감 후 계열사 코웨이 주식을 향후 1년간 총 1500억원 규모로 장내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첫 주식 취득은 400억원 규모로, 오는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2026.04.06 17:31
넷마블이 1500억 원을 투입해 계열사 코웨이의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넷마블은 이날 코웨이 주식 208만3333주를 주당 7만2000원 씩 약 1500억 원에 인수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이로서 코웨이 보유 지분 비율을 26.16%에서 29.10%로 늘렸다.장내 매수를 결정한 요인은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 지배력 강화로 짐작된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해 1월부터 세차례 코웨이에 주주 서한을 보내며 자본 효율성 제고, 배당 확대 등 경영 개선을 요구해왔다.지난달 31일 코웨이 주주총회에서도 얼라인파트너스 측은 사외이사를 추천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얼라인파트너스가2026.03.25 17:42
넷마블이 자회사 넷마블네오 주식 중 본사가 보유하지 않은 지분 전량을 주식 교환·이전을 통해 취득, 완전자회사로 전환한다. 과거 준비했던 넷마블네오 기업공개(IPO)를 철회해 시장 우려를 불식시킨다는 목적이다.25일 공시에 따르면 넷마블은 넷마블네오와 주식을 1(넷마블)대 0.1160410(넷마블네오) 비율로 교환한다. 거래를 통해 희석될 주주 지분가치를 지키기 위해 828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병행한다.넷마블은 당초 넷마블네오 주식 5010만 주(78.5%, 이하 지분율)를 보유 중이었다. 2대 주주는 과거 넷마블 본사 대표를 맡았던 권영식 넷마블네오 대표로 197만5000주(3.09%)를 보유 중이며 1174만3105주(18.41%)는 기타 주주들이2026.03.23 15:15
넷마블이 신작 MMORPG '솔: 인챈트'의 핵심 콘텐츠로 이용자 참여를 강조한다. '신권(神權)'이라는 핵심 테마에 맞춰 이용자가 마치 신처럼 게임 운영 전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세계관 몰입감 강화, 적극적인 소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솔: 인챈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선 지난 12일 출시 예고 쇼케이스가 열렸다. 넷마블과 게임 개발사 알트나인 경영진이 직접 게임을 소개하고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해당 쇼케이스 전후로 공개한 티저 영상들은 유튜브에서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쇼케이스에서 특히 눈에 띈 것은 서버 오픈 시점을 확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공식 사이트를 통해 4월 24일 어느 시간에 서버를2026.03.23 14:00
넷마블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국내 출시를 앞두고 미디어 사전 시연회를 가졌다. 원작 IP가 가진 여러 속성 중 적나라하고 잔혹한 표현이 난무하는 '하드코어 판타지'적인 요소를 강조했다.이번 미디어 시연회는 서울 구로 소재 넷마블 사옥 지타워에서 20일 열렸다. 게임 개발사 넷마블네오의 장현일 총괄 프로듀서(PD)가 게임의 기획 의도와 주요 콘텐츠, 아시아 서비스 버전의 핵심 요소 등을 설명하고 기자들이 실제 게임을 시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넷마블이 '왕좌의 게임' 드라마 IP 보유사 HBO와 협력 개발한 게임으로 드라마 시즌4의 웨스테로스를 배경 세계관으로 채택했다. 지난해 5월 아메리카와 유럽,2026.03.18 17:30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7대죄): 오리진' 정식 서비스를 1주 앞두고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서비스에 나섰다. 이용자의 초기 안착을 목표로 도입부에 적잖은 공을 들인 것이 눈에 띈다.플레이스테이션·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선 지난 17일 '7대죄: 오리진' 얼리 액세스 서비스가 시작됐다.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정식 서비스는 오는 24일 시작될 예정이다.'7대죄: 오리진'은 도입부부터 강렬한 인상을 준다. 원작 만화에도 등장한 커플 '트리스탄' 왕자와 날개 달린 요정 '티오레'에 대해 장황한 설명은 과감히 생략하고 곧바로 신비로운 동굴로 자유낙하하며 모험의 포문을 연다. 이후 '별의 서'를 활용한 퍼즐, '탈것'으로 등장하는 말하2026.03.14 20:58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두번째 주말 매출 순위에서 넷마블의 신작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최상위권에 진입했다.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서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14일 기준 매출 4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잠시 실시간 순위 3위까지도 치고 올라갔다.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지난 3일 출시 후 첫 주말인 7일에는 매출 11위를 기록했다. 2주차 시점에도 꾸준히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새롭게 매출 상위 경쟁에 끼어든 모양새다.중국 게임사 센추리 게임즈의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이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를 밀어내고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플로레 게임 '라스트Z'가 새롭게 매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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