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1 08:36
지주연은 김해숙의 집으로 선물을 사들고 방문했다. 8일(금)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20회 마지막회에서 혜리(지주연)는 말수(김해숙)에게 낳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말수는 혜리에게 베냇저고리를 보여주고, 자신이 유일하게 만들어 준 것이라며 말했다. 혜리는 말수에게 엄마라 부르며 자신을 버린줄만 알고 원망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지건(성혁)이네 가족들도 모두 모이고, 남순(김민교)은 주란(문희경)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 주란은 남순에게 자신이 밉지도 않냐고 묻지만, 남순은 절대 원망하지 않다고 말했다. 주란은 남순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죽은 남순의 엄마대신 엄마가 되어 줘도 되겠냐고 말했다. 남순은 주란에게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주며 엄마라 부르고, 주란은 남순을 미워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도원(한채아)과 성혁의 결혼식 당일 수연은 도원에게 축하를 전하러 신부대기실을 찾아갔다. 수연은 말수에게 도원이를 잘 부탁한다는 말을하고, 같이 사진을 찍었다. 덕구(강남길)를 만난 수연은 도원이를 예쁘게 잘 키워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6개월 후, 남순은 유명 인사가 되고, 지애(한유이)와 혜성(강신효)은 아이를 낳고 수연과 병태(정한용), 주란은 화해하고 좋은 사돈 관계를 유지했다.2015.05.08 18:00
지주연은 김해숙의 선물을 사들고 김해숙의 집을 방문한다. 8일(금) 방송되는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20회 마지막회에서 말수(김해숙)는 혜리(지주연)에게 베냇저고리를 보여주는 장면이 그려진다. 말수는 자신이 유일하게 혜리에게 만들어 준 것이라 말하고, 혜리는 말수를 엄마라 부르며 눈물을 흘리자 말수도 혜리의 이름을 부르며 같이 울었다. 주란(문희경)은 남순(김민교)에게 죽은 남순의 엄마대신 자신이 엄마 해줘도 되냐고 말하고, 남순은 주란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감사하다 말하고 엄마라 부른다. 한편, 결혼식 당일 수연(이효춘)은 조용히 축하를 전하러 도원(한채아)의 신부대기실을 찾아갔다가 같이 사진을 찍게된다. 수연은 도원에게 안으며 축하를 전하고, 말수에게 도원이를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6개월 후, 남순은 유명 인사가 되고 덕구는 다시금 옛날 도원상회를 되찾고 개업식을 하게 된다.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당신만이 내사랑' 마지막회는 오늘(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2015.05.08 10:34
배우 한채아가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극본 고봉황/연출 진형욱, 박진석) 종영을 한 회 앞두고 애틋한 소감을 밝혔다. 한채아는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첫 도전한 일일극이다 보니 더 열심히 임한 작품이었다. 매 시간이 너무 소중했을 정도로 행복한 나날들이었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신 감독님을 포함한 모든 스태프들에게 감사 드린다"라며 종영소감의 운을 뗐다. 이어 한채아는 "송도원을 응원해주신 많은 시청자 분들께도 감사 드린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사랑이 있었기에 매회 힘을 낼 수 있었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인사도 빼먹지 않았다.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당차고 씩씩한 겉모습과 달리 아픈 가정사를 지닌 입체적인 캐릭터 '송도원'역을 맡은 한채아는 모진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굳센 모습은 물론, 절절한 눈물연기로 따뜻한 가족애를 그려내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마지막 촬영에 임한 한채아는 어느 때보다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열연을 펼쳤을 뿐 아니라 막내 스태프들까지 챙기며 수고의 인사를 건넸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30% 넘는 일일극 최고 시청률로 안방극장의 무한애정을 받은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은 오늘(8일) 저녁 8시 25분 방송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2015.05.08 09:56
치매걸린 사미자는 김해숙을 찾아와 지난날에 대한 사과를 했다. 7일(목)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9회에서 부남(사미자)은 말수(김해숙)에게 용서를 빌고 말수는 마음이 아파 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제일(이영하)은 부남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말수는 제일에게 전화를 걸어 부남이 자신을 찾아왔다고 이야기했다. 도원상회 식구들도 부남이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되고, 말수는 그런 부남이 불쌍해 어쩔줄 몰라했다. 제일과 수연(이효춘)은 부남을 모시러 말수의 집으로 찾아오고, 부남은 수연마저 알아보지 못하는 상태를 보고 제일은 부남을 병원으로 데려갔다. 제일은 수연에게 합의 이혼을 해줄테니 그만 떠나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했다. 수연은 그런 제일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제일은 이렇게 해주는 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마지막 배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을 이혼을 하기로 결정하고, 부남은 요양병원으로 모시기로 결정했다. 수연은 혜성(강신효)과 지애(한유이)를 불러 코트를 선물하며 지애를 며느리로 인정했다. 한편, 도원(한채아)과 지건(성혁)은 결혼식 준비를 하며, 웨딩촬영도 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2015.05.07 18:00
사마자는 김해숙을 찾아와 지난날에 대한 용서를 빈다. 7일(목) 방송되는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9회에서 부남(사미자)은 사기를 당한 충격에 정신이 나가고, 그런 모습을 본 말수(김해숙)는 심난해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부남은 말수가 다시 돌아올까봐 혜리(지주연)가 죽었다고 거짓말 했다며 잘못했다고 용서를 빈다. 정신이 오락가락한 부남은 덕구(강남길)를 보고 자신을 잡으러 온거 아니냐며 말수의 뒤로 숨고, 저리 가라며 깡통을 집어 던졌다. 제일(이영하)은 수연(이효춘)에게 부남이 이미 치매가 많이 진행되었다는 사실을 알리며 합의 이혼을 해줄테니 떠나라고 말한다. 수연은 끝까지 자신을 한번도 붙잡아 보지 않는 제일에게 서운함을 느낀다. 한편, 도원(한채아)과 지건(성혁)은 덕구, 말수와 함께 합동결혼식을 치르기로 하고 일을 진행시킨다. 전 재산을 잃고 치매까지 걸린 부남을 말수가 용서를 할지 궁금한 가운데 '당신만이 내사랑'은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2015.05.07 08:37
사미자는 자신이 믿었던 조실장에게 사기를 당했다. 6일(수)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8회에서 부남(사미자)은 자신의 전 재산을 날려 충격에 빠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말수(김해숙)는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식을 모두 팔고, 부남이 사기를 당한 소식을 듣게됐다. 제일(이영하)은 이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를 하고, 혜리(지주연)에게도 소식을 알렸다. 제일은 부남에게 찾아가 위로를 해드리는 것이 어떻겠냐고 조심스럽게 말하지만, 혜리는 끝까지 말수에게 사과를 하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한 부남을 용서할 수 없다며 거절했다. 도원(한채아)과 지건(성혁)의 결혼 문제로 두 집안은 상견례를 했다. 상견례를 마치고 지건과 도원은 혜성(강신효)에게 부남이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날렸다는 소식을 전하고 혜성은 집으로 달려갔다. 수연(이효춘)은 빈털털이가 되었다며 울고, 혜성은 부남의 방으로 들어가니 혜성을 알아보지 못하고 도둑놈 취급을 하고 당장 나가라며 소리질렀다. 부남은 수연마저 알아보지 못하고 치매 증상을 보였다. 말수는 부남이 전 재산을 잃으면 마음이 편해질 줄 알았는데 막상 그렇게되니 심난해하며 걱정했다.2015.05.06 18:00
사미자는 자신의 심복이라 믿었던 조실장에게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날리게 된다. 6일(수) 방송되는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8회 예고에서 부남(사미자)은 조실장이 자신을 배신하고 모든 주식을 팔아 넘긴 사실을 확인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부남은 큰 충격에 빠지고, 자신의 땅과 건물을 모두 대출을 받아 주식을 사라고 전해준 사실을 수연(이효춘)에게 이야기하고 망연자실한다. 부남과 짜고 마지막 욕심을 부리다 혜성(강신효) 명의의 주식마저 날리게 된 수연은 자신의 탐욕을 반성하게 된다. 말수(김해숙)도 부남이 바지사장을 내세워 주식을 사려고 했다가 배신당한 소식을 듣게되고, 깜짝 놀란다. 부남이 전 재산을 잃고, 푸르트코리아까지 대기업으로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게된 말수는 허탈해한다. 부남은 분을 이기지 못하고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한 것에 괴로워하며 몸부림친다. 한편, 말수는 실성한 사람의 모습으로 자신의 집을 찾아온 부남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된다. 전 재산을 잃은 부남이 말수에게 용서를 빌지 궁금한 가운데 '당신만이 내사랑'은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2015.05.06 08:45
지주연은 김해숙을 찾아가 용서를 빌었다. 5일(화)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7회에서 말수(김해숙)를 찾아간 혜리(지주연)은 건물 명의를 다시 바꾸라며 서류를 내미는 장면이 그려졌다. 도원(한채아)은 병철(정한용)이 혜리를 고소했다는 사실을 전하자 혜리는 모든 죗값을 받겠다고 말했다. 말수는 불쌍한 혜리가 걱정돼 병태를 찾아가 자신이 모든 피해를 보상할테니 합의를 봐 달라고 사정했다. 병태는 손해 금액을 확인해 본 후 알려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부남(사미자)은 모든 주식을 타인 명의로 이전하고 말수의 주식을 사들일 계획을 세웠다. 말수도 부남이 주식을 팔았다는 소문을 듣고 이상하다 생각하고, 더이상 회사를 쥐고 있을 이유가 없다며 주식을 팔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제일(이영하)도 병태가 혜리를 고소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태에게 전화를 걸어 합의를 보자고 하지만 병태는 이미 말수와 합의를 보았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제일은 사실을 혜리에게 전했다. 말수에게 용서를 빌겠다는 혜리에게 제일은 잘 했다고 말하고, 혜리는 부남이 모든 주식을 팔았다는 소식을 제일에게 말하자 제일은 깜짝 놀랐다.2015.05.05 08:26
지주연은 인감도장을 말수에게 돌려주면서 용서를 빈다. 5일(화) 방송되는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7회에서 장면이 혜리(지주연)는 자신이 훔친 말수(김해숙)의 도장을 돌려주는 장면이 그려진다. 또한 말수는 도원(한채아)으로부터 병태(정한용)가 혜리를 횡령죄로 고소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악하지만, 혜리는 덤덤히 죄값을 치르겠다고 말한다. 혜리가 고소당한 사실을 알게된 말수는 병태를 찾아가 자신이 회사에서 입은 손해를 모두 보상할테니 합의를 해 달라고 말한다. 병태는 돈을 쓴 것 때문에 이러는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말수는 푸르트코리아의 주식을 팔아서라도 보상을 하겠다며 혜리의 고소를 합의해 달라 사정한다. 한편, 부남(사미자)은 말수가 주식을 팔도록 유도하기 위해 자신의 주식을 타인 명의로 이전한 후 말수의 주식을 사들일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이미 주식을 넘기려는 사람이 가지고 있던 주식을 대기업으로 넘겼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한다. 끝까지 말수를 궁지로 몰려는 부남의 계획이 성공할지 궁금한 가운데 '당신만이 내사랑'은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2015.05.05 08:07
지주연을 찾으러 갔던 김해숙과 이영하는 차가운 호텔 바닥에 쓰러져있는 지주연을 발견했다. 4일(월)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6회에서 말수(김해숙)와 제일(이영하)은 쓰러져있는 혜리(지주연)을 데리고 병원으로 데려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혜리가 무사히 깨어나고 말수는 병실로 들어가지만 차마 얼굴을 마주할 수 없었던 혜리는 자는 척을 하며 말수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 말수는 혜리에게 부남(사미자)을 미워하는 마음으로 그랬다면서 모든걸 자신의 탓이라며 자책했다. 혜리는 말수에게 제발 돌아가 달라며 자신이 잘못한 일들이 떠올라 견딜 수 없다고 말했다. 말수는 어쩔 수 없이 돌아가고 부남은 혜리가 약을 먹었다는 소식을 듣고, 모든 것을 병태(정한용)의 탓으로 돌렸다. 혜리는 제일에게 말수의 얼굴을 보면 지난 잘못이 떠올라 풀 수가 없다고 말하고 제일은 안타까워했다. 지건(성혁)과 도원(한채아)도 병원으로 달려가고, 지건만 병실로 들어가 혜리와 대화를 나눴다. 자신을 돌아보는 혜리는 지건을 가지려는 욕심이 커져 점점 괴물이 되었다고 말하면서, 도원을 질투해서 벌였던 일이었던 것 같다며 미안하다 말했다.2015.05.04 18:00
호텔 바닥에 쓰러져 있는 지주연을 김해숙과 이영하가 발견한다. 5월 4일(월) 방송되는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6회에서 말수(김해숙)과 제일(이영하)은 발견한 혜리(지주연)를 병원으로 옮기는 장면이 그려진다. 병원에 정신을 잃고 누워있는 혜리에게 말수는 자신이 처음부터 혜리를 두고 떠나지 말았어야 한다며 평생 부남(사미자)만 원망하고 살았던 자신을 자책했다. 혜리는 가까스로 깨어나 말수의 이야기를 듣고 가슴하파하고, 제일 앞에서 자신이 벌인 일을 뉘우치며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다고 말한다. 말수는 혜리와 대화를 하려 하지만, 혜리는 죄책감 때문에 말수를 피한다. 말수는 자신이 푸르트코리아를 팔아넘기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주식을 사겠다는 곳이 대기업이라 내키지 않아한다. 변호사는 분할매각 쪽으로 가려면 의결권이 부족해 힘들다고 말하자, 말수는 회사 처분 문제는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겠다고 말한다. 혜리는 지건(성혁)과 도원(한채아)에게도 그동안 쌓인 앙금을 풀며 용서를 구한다. 또 자신이 훔친 말수의 인감을 발견한 혜리는 굳은 결심을 하고 말수를 찾아간다. 한편, 병태(정한용)와 주란(문희경)은 지건과 도원의 결혼을 서두르려한다.2015.05.04 08:46
김해숙은 한강에 뛰어들어 죽으려는 지주연을 죽을 힘을 다해 말렸다. 5월 1일(금)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5회에서 혜리(지주연)는 살고 싶지 않다며 한강에 뛰어들어 죽으려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혜리는 제정신으로 살 수가 없다며 죽으려 들고, 말수(김해숙)은 죽으면 안된다며 끝까지 말렸다. 결국 혜리는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말수는 혜리를 병원으로 옮겨 겨우 살렸다. 말수는 혜리를 찾았다면서 제일(이영하)에게 연락을 하고, 병원으로 달려간 제일과 말수는 혜리가 말도 없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병태(정한용)는 혜리를 고소하고, 부남(사미자)는 병태가 녹음한 파일을 들려준 사실에 분노하면 전화를 걸었다. 집으로 돌아온 말수는 도원상회 식구들에게 혜리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리고, 도원(한채아)은 지건(성혁)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을 알렸다. 혜리는 지건에게 전화를 걸어 집에 들어갔다고 거짓말을 하고, 자신은 용서받을 수 없다고 말하지만 지건은 지금이라도 용서를 빌면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혜리는 고맙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고, 지건은 혜리가 집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도원에게 전하고 도원은 말수에게 이 사실을 전하고 한시름 놓았다.2015.05.01 18:01
김해숙은 죽으려는 지주연을 붙잡으며 말린다. 5월 1일(금) 방송되는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5회 예고에서 혜리(지주연)은 나같은게 살아서 뭐하냐며 한강으로 뛰어들려는 장면이 그려진다. 말수(김해숙)은 어떻게 엄마 앞에서 죽는다는 소리를 하냐며 끝까지 말린다. 말수는 그동안 가슴속에 품어왔던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혜리에게 전하고, 혜리는 자신이 벌이 짓에 대한 후회 때문에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혜리가 사라져 걱정하는 제일(이영하)에게 수연(이효춘)은 따지고 보면 이 모든 일이 제일과 부남(사미자)이 뿌린 죄에 대한 벌이라고 말한다. 제일은 그런 수연에게 어떻게 지금 그런말이 나오냐며 아이 걱정부터 하는것이 도리가 아니냐며 화를냈다. 혜리는 지건에게는 집으로 돌아왔다고 거짓으로 안심 시킨 후, 또 다시 사라져 버린다. 혜리가 집으로 갔다고 믿은 말수는 제일과 통화를 하다가 혜리가 집으로 들어가지 않았고, 병원으로 사라진 뒤 연락이 없었다는 말을 듣고 또다시 걱정을 한다. 또다시 사라진 혜리를 말수가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한 가운데 '당신만이 내사랑'은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2015.05.01 08:40
지주연은 김해숙에 관한 모든 진실을 알게됐다. 30일(목)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4회에서 말수(김혜숙)에게 이야기를 들은 혜리(지주연)는 제일(이영하)에게 사실을 확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부남(사미자)의 병원으로 찾아간 혜리는 사실을 말해 달라 말하고, 부남은 끝까지 김해숙의 잘못이라 말하지만 제일은 말수(김해숙)의 말이 사실이라고 진실을 말했다. 도원상회 식구들은 혜리가 말수의 건물 명의를 마음대로 바꾸고 건물을 철거하려 들자 걱정을 했다. 도원(한채아)은 혜리를 만나 그동안 말수가 힘들어 했던 이야기를 하며 그만두라 하지만 혜리는 절대 멈추지 못한다고 말하고, 도원에게 무슨 자격으로 그런 말을 하느냐며 독설을 퍼부었다. 도원은 혜리를 만났다는 사실을 말수와 덕구(강남길)에게 이야기하고,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말수는 부남이 혜리에게 진실을 말해주지 않는다면 혜리는 끝까지 멈추지 않을꺼라고 말했다. 말수와 도원상회 식구들은 시장 사람들을 모아 타운마트의 별관 사업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병태는 말수와 혜리가 혈연관계라 소송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대신 회사돈을 횡령한 혐의로 혜리를 고소하겠다고 결심했다.2015.04.30 17:54
동성시장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시위를 벌인다. 30일(목) 방송되는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4회 예고에서 말수(김해숙)를 필두로 모든 시장 상인들은 시장을 살리기 위해 앞장서는 장면이 그려진다. 병태(정한용)는 혜리(지주연)를 찾아가 아무도 혜리를 멈추게 하지 못한다면 자신이 직접 나서겠다고 말한다. 혜리는 더이상 상대하고 싶지 않으니 나가라고 말하자, 병태는 혜리에게 녹음 파일을 건넨다. 건네 받은 녹음 파일에는 부남(사미자)과 말수의 대화가 담겨있고, 말수가 말한 것처럼 부남이 거짓말로 말수를 쫓아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마음 아파한다. 모든 사실을 알게된 혜리는 부남을 찾아가 왜 말수에게 혜리가 죽었다고 거짓말을 했냐며 묻는다. 부남은 진실을 밝힌 병태에게 분노하지만, 이미 혜리는 부남으로부터 등을 돌렸다. 한편, 말수는 혜리가 한강 둔치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달려간다. 모든 사실을 알게된 혜리가 말수에 대한 복수를 그만둘지 궁금한 가운데 '당신만이 내사랑'은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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