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0 17:59
대유그룹이 ‘대유위니아그룹’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대유그룹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종합가전 브랜드 ‘위니아’를 반영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명을 ‘대유위니아그룹’으로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유그룹에 따르면 새롭게 바뀐 사명은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영문명은 ‘위니아 그룹(WINIA GROUP)’이다. 이에 따라 각 계열사 사명도 바뀌게 된다. 핵심 계열사 대유위니아는 ‘위니아딤채’, 영문명 ‘WINIADIMCHAE’로 변경한다. 시장 1위인 김치냉장고 브랜드 ‘딤채’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계승하고 위니아 정통성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사명이다. 지난해부터 한 가족이 된 대우전자는 ‘위니아대우’,2019.03.19 13:21
대유그룹은 지난 14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 중국 최대 가전전시회 ‘상해가전박람회(中国上海家电博览会, AWE)’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상해가전박람회 2019’은 전 세계 총 600여개 가전업체와 2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가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다.대유그룹은 이번 박람회에서 프리미엄 3도어 냉장고, 20kg 마이크로 버블 전자동 세탁기, 다이나믹 인버터 경사드럼세탁기, 45리터 OTR(Over The Range) 전자레인지 등을 선보였다.이와 함께 회사는 콤비 냉장고, 공기방울 세탁기, 클래식 냉장고, 벽걸이 드럼세탁기 등을 포함한 총 50 여종의 신제품과 900리터 대용량 냉장고, 둘레바람 에어컨, 딤채쿡 밥솥 등 20여종의 대2018.12.18 09:35
대유그룹이 17일 KBC 광주방송 대표이사실에서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전달식을 통해 기부금 3억505만5000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랑의 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하는 모금 활동에 맞춰 진행됐다. 박영우 대유그룹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재 5000만원을 기부했다. 계열사인 스마트저축은행에서 1억원, 대유에이텍이 5000만원, 대유에이텍 임직원 일동 505만5000원,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가 각각 5000만원 상당의 현물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유그룹 계열사인 대우전자 안중구 대표이사, 대유위니아 김혁표 대표이사2018.12.07 08:54
대유그룹이 2019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대유그룹은 전무 승진 1명, 상무 승진 3명 등 16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2019년 1월 1일부로 시행된다.대유그룹은 “성과주의와 책임경영의 구현, 조직혁신 및 역량 강화, 가전 및 비가전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 등의 방향에 따라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특히 아시아 사업본부장 장인성 전무는 중국 천징공장의 대폭적인 손익 개선에 대한 공로을 인정받아 이번에 발탁 승진됐다.2018.06.12 08:38
대유그룹이 대우전자의 전방위적 경영정상화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대유그룹은 지난 7일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 위치한 대우전자 부평연구소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지 7038㎡에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매각 금액은 151억원이다.조달 자금은 오는 8월 31일 잔금을 받게 되는 즉시 대우전자의 고금리 차입금 해결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앞서 대유그룹은 지난 4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성남 물류센터도 매각한 바 있다.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의 성남 센터는 총 183억원에 매각됐다. 이 매각 대금 역시 고금리 차입금 상환에 활용한다는 계획으로 오는 29일 잔금을 받을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우2018.04.11 16:46
대유그룹의 대우전자 인수 작업이 최종 완료됐다. 대우전자 지분 84.8% 보유해 최대주주가 된 대유그룹은 11일 “대우전자 경영 정상화와 계열사 대유위니아와의 시너지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동부대우전자는 5년 만에 대유그룹의 품에 안기게 됐다. 대유그룹은 인수 후에도 ‘대우전자’ 브랜드를 유지할 계획이다. 동부대우전자를 대유위니아와 독립된 계열사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대유그룹은 대우전자 인수를 위해 설립된 투자목적회사SPC(대유SPC)를 통해 경영권 지분 매도자에게 인수 잔금을 지급 완료했다. 대우전자 평균 연봉은 600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취준생들은 "복지수준이 높다고 들었2018.04.11 15:04
대유그룹이 대우전자의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대유그룹은 대우전자 인수를 위해 설립된 투자목적회사SPC(대유SPC)를 통해 경영권 지분 매도자에게 인수 잔금을 지급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대유는 잔금 지급을 완료함으로써 대우전자 지분 84.8%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다. 또한 잔금 지급을 담보하기 위해 매도자 측이 설정한 질권 역시 말소됐다.앞서 대유그룹은 지난 2월 9일 대우전자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후 DB그룹 및 재무적 투자자(FI)들의 지분 인수에 들어갔다. 이후 11일 잔금 지급까지 끝내며 약 2개월에 걸친 대우전자 인수 절차를 마감했다.이로써 대유그룹은 대우전자의 주식을 담보로 한 투자 유치가 가능해2017.09.12 09:11
대유그룹주가 스마트저축은행 매각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2일 오전 9시9분 현재 은 전거래일대비 190원(15.51%) 오른 1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는 81원(10.34%) 상승한 864원을 기록 중이다.대유그룹은 디에스네트웍스에 스마트저축은행 지분의 82.5%를 800억여원에 매각한다고 전날 공시했다.스마트저축은행은 광주에 본점을 둔 저축은행이다. 대유그룹의 대유에이텍과 대유플러스가 지분을 각각 41.04%, 41.53%씩 보유하고 있다.2016.11.30 18:51
스마트저축은행이 지난 2012년 부터 2016년 3분기까지 5년 연속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3분기 기준 스마트저축은행의 경영실적은 여신 5326억원, 수신 6000억원, 당기순이익 162억원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6억원, 당기순이익은 31.4억원 증가했다. 자산 건전성을 나타내는 BIS비율은 11.42%로 같은 기간 0.71% 증가했다. 낮을수록 자산 건전성이 양호한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3.38% 개선돼 7.68%를 기록하며 견고한 흐름을 보였다. 스마트저축은행은 지난 2월 모바일 앱 '스마트 BANK' 를 출시하고 예금가입 및 해지와 거래내역 조회, 신용대출 등 은행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금융 시스템을 구축했다. 12월에는 비대면 실명확인으로 계좌 개설을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작한다.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최근 조사한 브랜드평판에서도 79개 저축은행 중 업계 7위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고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스마트저축은행은 대유위니아와 대유플러스, 대유에이텍 등 20여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대유그룹 계열의 저축은행이다.2016.06.06 08:00
대유에이텍의 관계사인 대유위니아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대유위니아가 내달 1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면 대유에이텍은 위니아만도 인수에 들어간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재무구조 개선효과도 기대되고 있다.대유위니아의 공모식수는 750만주이며 공모 예정가는 6800~8300원으로 약 510억~623억원이 조달될 예정이다. 오는 27~28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내달 4~5일 청약을 실시한다.대유위니아의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일은 7월13일이며 대표주관사는 신영증권이 맡았다.대유위니아는 지난 1999년 설립된 위니아만도가 2014년 대유그룹에 편입되면서 이름을 바꾼 회사다.위니아만도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만도기계는 지난 1995년 김치냉장고 ‘딤채’를 출시했고 20년간 김치냉장고 누적 판매량 700만대를 돌파했다.당시 대기업 3사가 전체 가전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던 상황에서 중소기업에 불과했던 만도기계가 처음으로 김치냉장고를 내놔 주목을 끌었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한라그룹이 부도를 내면서 만도기계가 부도 처리됐고 이후 만도기계는 UBS컨소시엄, 씨티벤처캐피털(CVC) 등 사모펀드의 손을 거쳤다.또 2014년 CVC 매각 과정에서도 KG그룹 인수에 대한 직원 반발, 현대백화점그룹 인수를 둘러싼 노조와의 갈등으로 진통을 겪다 결국 대유에이텍이 인수하게 됐다.2014.10.10 13:50
대유그룹이 위니아만도를 인수한다.10일 업계 등에 따르면 대유그룹 자회사인 대유에이텍이 최근 위니아만도 대주주인 CVC캐피탈파트너스와 지분 인수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대유그룹은 500억원을 출자해 CVC의 위니아만도 지분 70%를 800억원에 사들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추후 대유그룹은 늦어도 2년 안에 잔여 지분 30%까지 사들여 인수를 최종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 대유에이텍은 이날 공시를 통해 “472억원의 현금을 출자해 위니아대유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45.58%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를 통해 대유에이텍의 출자 후 지분비율은 944만주, 지분율 90.42%다.대유에이텍은 “위니아만도 주식회사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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