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09:18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해외 현장경영에 나서며 에너지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호반그룹은 김선규 회장이 최근 대한전선의 남아프리카공화국·싱가포르의 전력 인프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전력 기업들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호반그룹은 계열사인 대한전선과 함께 최근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에너지 전환 정책과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인프라 및 에너지 사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 회장의 이번 현장 경영은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에너지 산업 분야 투자 기조 아래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김 회장은 대2026.03.18 13:45
대한전선이 18일 창립 85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송종민 대표이사(부회장)는 창립 85주년 임직원 기념사를 통해 대한전선이 국내 전선 산업의 태동기부터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1941년 최초의 전선회사로 출발해 도시와 공장, 바다와 대륙을 연결하며 대한민국 전력 산업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대한전선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은 국내외 전선 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업계의 기준이 되어 왔다”고 말했다. 송 부회장은 85년 성장의 원동력으로 임직원의 헌신을 언급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세대를 넘어 기업의 이름과 신뢰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세2026.03.12 15:05
대한전선이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본격화했다. 대한전선은 12일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가 11일(현지시각)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서 400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대한전선이 확보하는 해외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기지다. 신공장은 대한비나의 기존 공장이 위치한 동나이성 롱탄산업단지 내 약 5마6200㎡(약 1만7000평) 부지에 조성된다.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초고압 케이블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인근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유럽·미주·오세아니아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대한비나는 베트남에서 400kV급 초고압2026.02.12 09:13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시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대한전선은 11일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해저케이블 시공 관련 신공법인 ‘유연입상설치시스템’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 기관이 약 4년에 걸쳐 공동 개발한 기술을 대한전선에 이전하는 것이다. 해상풍력단지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시공 기술을 내재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전받은 ‘유연입상설치시스템’은 포설선으로 운반한 해저케이블을 해상풍력발전기 하부로 입상(立上)시키는 시공 단계에 적용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풍력발전기 하부에 금속관(J-Tube)을 설치해 케이블을 관통시켜 입상하는2026.02.06 16:14
대한전선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전선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조6360억원, 영업이익 1286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11.7%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92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4.4% 늘었다. 분기 실적도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성장했다. 대한전선은 “해외 사업 확대가 실적상승을 견인했다면서” “미국·유럽·싱가포르 등에서 수주한 고수익, 고난도 프로젝트의 매출 실현 본격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2026.02.04 17:41
대한전선은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토탈 솔루션을 공개하고 턴키 경쟁력을 강화한다. 대한전선은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해저케이블 관련 토탈 솔루션과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일렉스 코리아’는 송배전과 발전 기자재, 신재생 에너지 관련 솔루션을 전시하는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한전선은 ‘서해에서 세계로, 대한전선이 새로운 에너지 길을 연결합니다’라는 컨셉으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와 해상풍력에 대응 가능한 토탈 솔루션을 공개한다. 친환경 신제품과 신기술 등 연구개발 성과도 전시해 차세대 기술력을 소개한다. 부스 중앙에는 서2026.01.30 12:48
대한전선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한전선은 HVDC 케이블 전용 테스트 센터를 준공하고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개최된 행사에는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과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테스트 센터의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HVDC 사업 확대 전략 등을 점검했다. 이번에 준공한 HVDC 테스트 센터는 약 7000㎡(2200평) 규모로 충남 당진 케이블공장 내에 구축해 생산 인프라와의 유기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최대 640kV급 육상과 해저 HVDC 케이블 2개 회선을 동시에 시험2026.01.23 15:08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대한전선 당진공장을 찾아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점검했다.김대헌 사장은 지난 22일 충남 당진군 대한전선 당진 케이블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대헌 사장은 지난해 9월 해저케이블2공장 착공식 이후 4개월 만에 당진을 다시 찾아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현장 경영에는 대한전선 경영총괄임원인 김준석 부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동행했다.김 사장은 먼저 케이블 공장을 찾아 미국·영국·싱가포르 등으로 수출하기 위해 현재 생산 중인 초고압 케이블의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추진 중인 생산 라인의2026.01.14 14:29
대한전선이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미래 인적 경쟁력을 강화했다. 대한전선은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입사식은 대졸 신입사원 25명과 5년 미만의 직무 경력을 보유한 주니어 프로 3명 등 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신입사원 선서·배지 수여·경영진 격려사·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입사식에 앞서 신입사원들은 약 2주간의 입문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 과정에서 회사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당진케이블공장 등 주요 생산시설을 직접 방문해 케이블, 솔루션 제품과 제조 공정을2026.01.07 09:02
대한전선이 연초부터 북미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인 T.E.USA가 미국에서 23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1000억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리버사이드 지역에 230kV급 신규 송전선로를 구축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자연재해나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체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대한전선은 해당 프로젝트를 풀 턴키 방식으로 수행한다. 풀 턴키는 설계부터 생산·포설·접속·시험·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방식이다. 고도의 엔지니어링 역량2025.12.12 16:41
호반그룹 계열 전선기업인 대한전선 주가가 강세 마감했다. 대한한전선은 베트남 현지 법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생산기지로 도약을 선언한 게 시장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전일 대비 7.62% 상승한 2만4000원에 거래됐다. 대한전선은 앞서 지난 10일과 11일 1.53%, 0.89% 내렸으나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 공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송종민 부회장, 임익순 에너지부문장(상무), 노재준 재무관리실장(상무) 등 본사 경영진과 현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Powering the Future'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2025.12.12 09:43
대한비나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한전선은 베트남 생산법인 대한비나가 11일(현지시각)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위치한 대한비나 공장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송종민 부회장을 비롯해 에너지부문장 임익순 상무, 재무관리실장 노재준 상무 등 대한전선 경영진과 대한비나 최승호 법인장 등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파워링더퓨처(Powering the Future)’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설립 이후 20년간의 성장 역사와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글로벌 생산기지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함께 공유2025.12.10 12:55
대한전선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 출산, 양육 지원,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우수 기업에게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재인증을 위해서는 기존 제도 유지뿐 아니라 운영 실적과 성과, 제도 확대 노력 등 정량·정성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 대한전선은 2017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이후 가족친화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올해 재인증으로 가족친화 경영 실천을 위한 제도 운영과 성과를 인정받아 2028년까지 11년간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대한전선은 임2025.12.03 12:51
대한전선은 2일 당진시청에서 개최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모금 개막식에 참여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당진시·당진시복지재단·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매년 주최·주관하는 ‘희망 나눔 캠페인’은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하는 행사다. 성금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집중 모금을 진행한다. 모금된 성금과 후원품은 위기가구 긴급지원, 홀몸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돌봄 과 생활안정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노인·어린이·장애인 등2025.12.02 12:17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의 협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은 이날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 위치한 대한전선 본사에서 ‘통합 전력 솔루션’의 개발 완료 보고회를 개최하고 협력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진단 시스템을 직접 시연하고 본격적인 사업화 방안에 대해서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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