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 15:26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 인프라 확충에 정책금융을 더해 글로벌 전력망 사업 대응력을 높인다.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전용 케이블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호 인수를 위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1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금융 지원은 대한전선이 추진해 온 해저케이블 시공 인프라 확충에 정책금융이 뒷받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포설선은 해저케이블의 운송·포설 등 해상 시공 전반을 수행하는 핵심 인프라다. 대한전선은 수출입은행의 지원을 통해 포설선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고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수출입은행의 이번 금융 지2026.06.29 16:14
대한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제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대한전선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산업현장문제해결형 산업 AI 에이전트 기술개발’ 사업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제조업 AI 대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연구개발 과제다. 산업 특화형 AI 에이전트 기술을 개발하고 제조 현장에 적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 12월까지다. 대한전선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대한전선 컨소시엄은 초고압 케이블 제조 현장에2026.06.27 00:19
대한전선이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 생태계 보전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25일 당진시가 주관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절기 집중호우와 휴가철을 앞두고 해안가에 유입되거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전선 임직원 20여 명을 비롯해 당진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한전선은 올해 입사한 신규 입사자들을 중심으로 참여 인원을 구성해 당진 지역의 해양 환경을 직접 살피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 보전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활동에 앞서 안전 교육을 받은 뒤 대호방조제2026.06.18 14:42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생산과 시공 역량을 앞세워 해상풍력 공급망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대한전선은 16일부터 이틀간 전남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해상풍력과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 경쟁력을 소개하고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과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해상풍력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정책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전시회다. 국내외 7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해 해상풍력 공급망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공급망 경쟁력 강화 방안과 시장 전망 등을 주2026.06.17 09:29
대한전선이 국가 핵심 전력망 사업을 수주하며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전선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500kV HVDC 동해안~동서울 건설공사(EP2단계)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463억원이다. 대한전선은 500kV HVDC XLPE 케이블과 관련 부속 자재의 제조·공급부터 시공까지 턴키 방식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동해안~동서울 HVDC 사업은 동해안 지역의 원자력·화력발전과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이다. 500kV급 HVDC 전력선 2개 공구와 70kV급 중성선 1개 공구로 진행된다. 대한전선은 약 86k2026.06.12 09:14
한국의 전력·통신 인프라 거두인 대한전선이 격동하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통상 제재 장벽 속에서 유럽 해상풍력·신재생 전력망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세계 최고 권위의 해양 인프라 기업들과 연쇄 매머드급 동맹을 체결했다.전 세계적인 생성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쇼크와 이란 전쟁발 유가 폭탄 속에서 유럽연합(EU) 진영이 러시아·중동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해상풍력 전력망 확충에 사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전선이 그 핵심 가치사슬의 중심 파트너로 전격 공인받은 셈이다.11일(현지시각) 글로벌 해양 에너지 전문 매체 오션뉴스(Ocean News) 보도에 따르면, 송종민 부회장이 이끄는 대한전선은 지난 10일 벨기2026.06.11 10:29
대한전선이 유럽 해양인프라 기업과 손잡고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한전선은 10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한-EU 에너지 전환 상생협력 포럼’에서 벨기에 얀데눌, 네덜란드 보스칼리스와 각각 HVDC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연합(EU) 국빈 방문을 계기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개최한 한-EU간 에너지 협력 행사다. 포럼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등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 관계자와 지멘스·RWE·TenneT 등 유럽 내 핵심 전력 기업들이 자리했다. 대한전선은 이번 포럼에2026.06.08 10:14
대한전선이 싱가포르에서 초고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재입증했다.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에 400kV와 230kV급 O.F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8일 공시했다. 수주 규모는 약 1400억원이다. 대한전선은 400kV와 230kV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 400kV는 싱가포르에서 운용하는 가장 높은 전압으로 사업자 선정에 500kV급에 준하는 기술력과 실적 등이 요구된다. 대한전선은 국내 최초로 500kV 전력망을 개발하고 미국 등에 성공적으로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400kV 이상 초고압 전력망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대한전선은 최근 2년간 싱가포르에서만 약 1조원의 프로젝트2026.06.04 15:46
대한전선이 영국에서 초고압 전력망 사업을 추가 수주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한전선은 4일 영국 스코틀랜드 지역의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인프라 그룹 발포어 비티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주 규모는 약 650억원이다.이번 사업은 스코틀랜드 북부 지역에 132kV급 송전선로를 신규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지역 내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기상 악화나 돌발 상황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송전망을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유럽은 전력 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망 투자를 늘리고 있다. 영국도 노후 전력망 교체와 신규 송전2026.06.01 18:41
대한전선이 전남 해남 태양광 발전사업의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재생에너지 연계 전력망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대한전선은 1일 전라남도 해남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된 전력을 해남 변전소로 송전하기 위한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500억원이다.대한전선은 이번 사업에서 154kV급 초고압 전력망을 풀 턴키 방식으로 구축한다. 풀 턴키는 전력망 설계와 생산, 포설, 접속, 시험 등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방식이다.초고압 전력망 사업은 안정적인 전력 송전을 위해 케이블 제조 기술과 시공 품질, 엔지니어링 역량이 모두 요구된다. 대한전선은 다년간 축적한 케이블 제조2026.05.14 14:08
대한전선이 대형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을 추가 확보해 해저케이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대한전선은 1만t(톤)급 CLV ‘스칸디 커넥터’호를 인수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인 팔로스호에 이어 국내에 도입된 두번째 해상풍력용 CLV다. 한 번에 7000t의 해저케이블을 선적할 수 있다. 대한전선은 이번 인수로 해상풍력 내부망과 외부망 시공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장거리 계통 연계와 초고압직류송전(HVDC) 전력망까지 수행 가능한 대응 체계도 갖추게 됐다. 특히 기존 팔로스호를 포함해 두 척의 CLV를 보유해 프로젝트 특성과 시공 환경에 따라 최적의 선박을 투입하2026.05.06 13:56
대한전선은 4일(현지시각)부터 7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6 IEEE PES T&D’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IEEE PES T&D’는 전 세계 전력 기자재 기업과 전력청,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전력 산업 전시회다. 대한전선은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해저케이블, 노후 전력망 교체 솔루션 등 다양한 전략 제품을 선보였다. 북미 시장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해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강조한 부분은 HVDC 기술력으로 미국에서 수주한 320kV급을 포함해 525kV급 HVDC 지중케이블과 국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 적용 가능한 525kV급2026.04.30 09:21
유안타증권은 30일 대한전선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며 수익성 중심 구조 변화가 본격화됐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손현정 연구원은 “1분기 매출은 1조834억원, 영업이익은 60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다”며 “2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기존 3~4%대에 머물던 마진 구조가 5% 중반 수준으로 레벨업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싱가포르·북미 중심 초고압 고수익 프로젝트 매출이 집중 반영되고 미주 중압(MV) 및 국내 플랜트 물량 확대가 더해지며 외형과 이익이 동반 성장했다”며 “런던금속거래소(LME) 가격 상승과 환율2026.04.28 16:31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생산과 시공을 아우르는 밸류체인 통합 역량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전력망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전라남도 신안군 일대의 태양광 발전 사업에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안 비금 태양광 발전소와 도고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안좌도 변전소로 송전하는 프로젝트다. 대한전선은 전체 발전소 시공(EPC)을 담당하는 탑솔라 그룹에 154kV급 초고압 해저케이블과 접속재 등 관련 자재 일체를 공급하고 시공까지 수행한다. 해당 해저케이블은 도서 지역 간 전력망을 연결하는 계통 연계용 설비다. 안정적인 전력 송전을 통해 재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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