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 10:08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저축은행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포용금융 상품 ‘신한 상생대환대출2’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기존 신한저축은행 고객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전 저축은행권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고객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의 대환 기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상품은 신한금융그룹의 '브링업 & 밸류업(Bring-Up & Value-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중·저신용 고객이 보다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용도 개선까지 돕는 데 목적이 있다.기존 '신한 상생대환대출'2026.06.17 11:03
미국 새 중앙은행 수장의 첫 무대가 '금리 인하'가 아닌 '동결·인상' 논쟁으로 열린다.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7일(현지시각, 한국시간 18일 새벽)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시장이 금리 동결을 기정사실로 보는 가운데, 진짜 승부는 베일이 벗겨지기 직전 위원들의 점도표와 의장의 첫 기자회견 발언 수위에 달려 있다.워시 의장의 처지가 미묘하다. 그는 연준 이사 시절 대표적 매파였다. 의장 후보 시절엔 비둘기파로 돌아서며 인하 기대를 키웠다. 그런데 취임 3주 만에 3년 만의 최고 물가를 떠안았다. 파이낸셜타임스(FT)와 CBS, 블룸버그를 종합하면 워시는 비둘기 본색을 누른 채 매파적 제약2026.06.12 17:26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와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 상승에 사흘 만에 1510원대로 돌아왔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19.8원으로 주간장을 마쳤다. 이는 전날 주간 종가보다 9.1원 내린 값으로, 지난 9일(1512.1원) 이후 사흘 만에 1510원대 환율을 기록했다. 환율은 10.9원 내린 1518.0원으로 주간장을 시작해 큰 변동 없이 움직이다 장을 마쳤다. 이날 환율은 이란 전쟁이 곧 종료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환율 하락을 이끌었다. 앞서 사흘 연속 이란 공습을 예고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오늘 저녁 예정됐던 이란에 대한 공습과 폭격을 취소2026.06.05 16:36
하나펀드서비스가 지역사회 상생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전북 전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하나펀드서비스는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옥마을과 전주천 일대에서 지역 기관·대학·소셜벤처·NGO 단체 등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하나펀드서비스 임직원 20여명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 전주대학교 프로젝트팀 DIGG,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 소셜벤처 공심이, 초록별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전북대팀, 어린이팀, 성인팀 등으로 나눠 전주 한옥마을과 전주천 일대를 걸으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아울러 지역 환경2026.05.21 16:57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 종전 협상 기대감에 소폭 하락했다.21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1506.1원으로 주간장을 마쳤다. 이는 전날 주간장 종가보다 0.7원 내린 값으로 2일 연속 하락했지만, 5거래일 연속 1500원 환율 마감을 기록했다.환율은 7.3원 내린 1499.5원으로 주간장을 출발해 오후 한때를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전 거래일 종가(1506.8원) 밑에서 움직였다.이날 한율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에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원화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면서도, 이란이 합의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추가 공2026.05.04 14:24
대외무역 확대와 환율 변동성 영향으로 국내 금융회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가 2경6779조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금융회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는 2경6779조 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기초자산별로는 통화 관련 거래가 1경9778조 원으로 전체의 73.9%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특히 통화선도 거래가 1경8517조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 이자율 관련 거래는 6215조 원, 주식 관련 거래는 634조 원, 신용 관련 거래는 40조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주식 파생상품에서는 주식스와프 거래가 605조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전년 대비 크게2026.04.23 17:09
경북 영덕군 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대장 이정미)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섰다.23일 강구면에 따르면, 여자 의용소방대는 지난 21일 관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 유입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활동에는 대원 15명이 참여해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변과 관광객 방문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뿐 아니라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 관리에 기여하고2026.04.22 03:05
독일 연방정부가 전기차 보급 목표를 대폭 수정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리브(electrive)에 따르면, 독일 연방 산하 기관인 NOW GmbH는 최근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 진행한 ‘클린룸 대화’ 결과를 토대로 2030년 순수 전기차(BEV) 800만 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240만 대 보급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과거 독일 정치권이 ‘신호등 연합’ 시절 제시했던 ‘1500만 대’라는 수치는 산업 현장의 역량을 외면한 정치적 구호에 불과했다. 이제 독일 정부는 뜬구름 잡는 목표를 폐기하고, 산업 생태계가 감당할 수 있는 ‘현실적 생존 전략’으로 방향을 틀었다.정치적 구호에서 산업 현실로… 4년 내 600만 대2026.04.17 18:33
경북 영덕군 강구면 전문 의용소방대(대장 정태용)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 활동에 나섰다.강구면 전문 의용소방대는 지난 15일 대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도로변과 하천·하구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들은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봄철을 맞아 야외 활동과 관광객 방문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 이미지 개선과 관광 환경 정비 측면에서 의미를 더했다.남항모 강구면장은 “지역 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다시2026.04.15 10:58
원·달러 환율이 이란 전쟁 종전 협상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속 연일 하락하고 있다.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 56분 기준 1472.1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주간장 종가대비 1.40(-0.10%)원 내린 값이다. 환율은 10.2원 내린 1471.0원에서 출발해 1471∼1474원을 오르내리고 있다.최근 환율은 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협상이 개최될 것이라는 관측들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이어나가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관해 "당신은 정말이지 거기 머물러야 한다"면서 "왜냐하면 향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있고,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2026.04.01 16:21
중동 사태 장기화로 1500원대 고환율이 이어지고 있지만 외환당국은 "달러 유동성이 풍부하다"면서 국민 정서와 다소 거리가 먼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환율이 과거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때나 볼 수 있는 수준인 것은 사실이지만, 안정적인 외화 유동성과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기초 여건)을 고려할 때 과거와 같은 위기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외환당국의 안일한 인식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점차 커지고 있다. 원화 약세가 장기간 고착될 경우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이 흔들린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져 국가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다. 또 국민들의 물가 부담이 커지고, 달러로 환산한 국민소득이 줄어 점2026.03.24 14:54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 정관 변경,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주총에서는 김미섭·허선호 부회장과 전경남 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사외이사는 송재용 이사회 의장과 석준희 이사가 재선임됐으며, 안수현 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감사위원회는 문홍성 감사위원장을 비롯해 송재용, 안수현 사외이사로 구성됐다.재무 성과도 개선됐다. 2025 회계연도 연결 기준 자기자본은 13조4782억원을 기록했다. 세전이익은 2조794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582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0%, 71% 증가했다.주주환원 규모는 총 6347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2026.03.20 17:02
KB국민은행이 20일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제2금융권 대환 전용 상품인 ‘KB국민도약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KB국민도약대출’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의 제1금융권 대출로 전환해주는 상품이다. 지난 2023년 출시한 '국민희망대출’을 개편해 새롭게 선보였다. 신청 대상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6개월 이상 이용 중인 고객이다.KB국민은행은 최대한 많은 금융소비자가 ‘KB국민도약대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국민은행은 연소득과 재직 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아 직장인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군의 고객들도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특히, 실질2026.03.20 16:37
신한은행은 20일 저축은행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중·저신용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저축은행 대환전용 대출’을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저축은행 대환전용 대출’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브링업 & 밸류업(Bring-Up & Value-Up)’ 프로젝트를 저축은행권 전반으로 확대한 포용금융 상품이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저축은행 이용 고객을 은행권으로 유입해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적으로 신용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신한은행은 이번 상품을 통해 재직기간 1년 이상이면서 연소득 2000만 원 이상인 저축은행 신용대출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대환대출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기존 ‘브2026.03.19 11:1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정부의 ‘K-관광객 3000만 명 달성’ 정책 목표에 맞춰, 중국남방항공 경영진과 함께 한-중 항공노선 확대 및 환승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김범호 인천공항공사 부사장은 19일 “중국남방항공의 적극적인 인천 노선 확대 노력은 우리 정부의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정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인천-중국 간 환승 증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인터라인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남방항공의 참여 및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고 전했다.중국남방항공은 광저우를 허브로 전 세계 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항공사 중 하나로, 중국 대형 항공사의 경영진이 공사를 방문한 것은 2001년1
'120조 캐나다 잠수함' 7월 6일 월요일 발표…한화오션·TKMS 단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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