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11:57
경기도 의왕시가 오전동 일대 노후 공업지역을 정비하는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다만 사업 추진 과정과 절차를 둘러싸고 시의회 일각에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22일 시에 따르면 의왕도시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개통에 맞춰 조성되는 오전역(가칭)을 중심으로 약 14만4000㎡ 규모 부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주거와 공장이 혼재된 노후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업무·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대상지 일대는 그동안 야간 치안 우려와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슬럼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인근 고천 공공주택지구 개발과2026.03.27 11:01
대규모 부동산 개발사업에 집중하던 한화 건설부문이 주택사업도 다시 강화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340-3번지 일원에 짓는 ‘한화포레나 부산당리’의 견본주택을 27일 열고 분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당리2구역 재개발사업으로 들어서는 아파트다. 지하 2층~ 지상 28층 543세대 규모로 이중 전용 59~115㎡ 209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과 당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아파트로 명문 학군, 다양한 생활 인프라까지 고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곳은 특히 한화 건설부문이 사하구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포레나 아파트다. 한화 건설부문은 외관부터 내부 설계2026.03.04 11:23
신한금융그룹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공동 출자한 ‘신한 PF 정상화펀드’를 통해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본 PF 1400억 원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은 지난 22년 부동산 경기 둔화와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브릿지론 단계에서 중단된 이후 자금 경색이 장기화되며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진 현장이다.신한금융은 23년 9월 캠코와 함께 그룹 차원의 공동 출자를 통해 총 2350억 원 규모의 ‘신한 PF 정상화펀드’를 조성했다. 위탁운용사인 신한자산운용이 PFV 설립부터 사업 구조 재편 등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고, 신한은행과 신한캐피탈 등 주요 그룹사가 금융주선 및 출자에 참여2026.02.11 12:26
성남시는 지난 10일 시정조정위원회를 열고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을 중단하고, 현 저류지를 존치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지역 주민 다수의 사업 추진 반대와 함께, 지난 1월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 성남시 내 2곳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추진되는 등 제반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이에 따라 판교 봇들저류지는 기존과 같이 홍수 조절을 위한 저류지 기능을 유지하는 한편, 평상시에는 주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은 분당구 삼평동 667번지 일원 봇들저류지에 공공주택 342세대와2026.02.11 09:26
파주시가 GTX-A 연계 복합개발 구상을 추진 중인 연다산동 일대에 대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추진한다. 기존 운정테크노밸리 제한 기간 만료를 앞두고, 역세권 중심의 도시 재편을 위한 사전 정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파주시는 연다산동 일원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검토 중이라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오는 2월 25일 운정테크노밸리 개발행위허가 제한 기간이 만료되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GTX-A 차량기지 승하차 시설 도입 가능성 등 역세권 개발 잠재력이 높아진 상황에서, 기존 산업단지 중심 계획을 넘어 복합개발 구상으로 전환할 필요성이2026.02.09 15:41
하남시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망월동 호텔·주상복합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성삼 하남시의원 ‘망월동, 호텔은 명분? 아파트 분양수익 중심 특혜 개발 의혹" 등 제하의 보도와 관련해 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공공성 확보 방안 등을 상세히 밝혔다.해당 사업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따라 민간사업자가 하남시장에게 도시계획 변경을 제안한 것으로, '하남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지침'(2024년 11월 제정)과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에 관한 조례'(2025년 2월 제정)에 근거해 절차가 진행 중이다. 지난해 8월 시는 민간사업자2026.02.09 11:41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심복합개발 추진을 위한 조례 세부기준 방향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9일 연구원에 따르면 2025년 2월 시행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을 계기로 인천시가 도심 공간 재편의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고 밝혔다. 이는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이 제도가 성과로 이어질지는 조례와 운영체계의 완성도에 달려 있다고 한다. 한편, 인천연구원은 최근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심복합개발 추진을 위한 조례 세부기준 방향 연구’ 결과보고서를 통해, 도심복합개발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 설계’를 꼽았다.도심복합개발은 도시지역 내 노후·저이용 부2026.02.05 14:44
대신자산신탁은 5일 '삼전동 도심복합개발사업' 전자입찰에서 예비 신탁사로 선정돼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서울 송파구 삼전동 64-1번지 일대로, 전체 대지면적은 약 17만8418㎡다. 관련 조례에 따라 총 3개 구역으로 나눠 사업이 추진되며, 제2종 일반주거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높인다. 이를 통해 전체 구역 기준 총 6238세대 규모의 대단지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삼전동 일대는 강남 업무중심지구(GBD)와 인접해 있으며, 향후 잠실 MICE 복합공간 조성 사업과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개발 등 대규모 업무지구 조성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주거 수2026.02.03 09:48
삼표시멘트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 부지 개발 호재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는 서울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를 활용한 초고층 복합개발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삼표시멘트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1만4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과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수정 가결했다.해당 프로젝트는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를 활용해 업무·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초고층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삼표레미콘 부지는 1977년 가동을 시작해2026.01.22 16:50
오산시 세교지구의 핵심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10여 년간 활용되지 못했던 세교터미널부지가 공공 주도의 복합개발 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 시는 해당 부지를 직접 매입하면서 장기간 표류해 온 개발 논의가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22일 밝혔다.세교터미널부지는 2012년 세교1지구 준공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여러 차례 분양을 시도했으나, 부동산 경기 변동과 사업성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모두 유찰되며 장기간 방치돼 왔다. 세교지구의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심 입지임에도 미개발 상태가 이어지면서 도시 미관 저해와 공간 활용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 같은 상황에서 오산시는 세교터미널부지를 공공2025.12.03 13:03
시흥시가 시청 누리집을 통해 월곶역 인근 복합개발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월곶동 995번지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참가의향서를 신청받은 결과, 총 9개 업체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대형 부동산 개발시행사와 주요 건설ㆍ투자사가 관심을 보였다. 제이엘케이홀딩스, 우미건설(주), ㈜핍스웨이브개발,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 ㈜동해종합기술공사 등 9개 업체의 중대형 개발사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시는 이들이 제안할 사업계획(주택건설사업계획 등)을 통해 월곶 신도시 일대에 새로운 성장 동력과 도시 활력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곶동 995번지는 월곶역 도보 3분, 제3경인2025.11.29 18:40
DL이앤씨와 삼성물산이 공사비 1조9000억원 상당의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수주했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이날 오후 진행된 증산4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증산4구역은 은평구 증산동 205-33번지 일대에 357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이 1조9435억원에 달한다.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은 9월부터 두 차례 진행된 시공사 입찰에 모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한 바 있다. 컨소시엄 지분율은 DL이앤씨 53%, 삼성물산 47%로 알려져 있다.이번 수주에 따라 DL이앤씨는 올해 정비사업에서 3조7091억원을 수주하게 됐2025.11.25 10:41
안산시는 도심 개발의 실질적 실행 기준을 담은 ‘안산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지난 2월 7일 시행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과 그 하위 법령에서 지자체에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한 것으로, △혁신지구 유형 △복합개발 계획 수립 △공공기여 및 인센티브 △지정 해제·변경 절차 등을 규정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례를 토대로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활용해 법령에 따른 혁신 지구를 지정하고, 도심 내 원활한 주택공급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원곡동·고잔동 등 구도심과 사동·본오동 정비단지를 대상으로 효율적 개발을 추진해 주2025.11.11 09:57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다.LH는 수도권 도심의 노후 공공청사 부지를 활용해 복합 거점형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복합개발 모델은 주거시설과 행정·복지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 건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지역 개방형 생활공간이자 도심형 복합생활거점으로 조성된다.이를 위해 LH는 복합개발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전담 TF’를 신설한다.전담 TF는 복합개발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국토부·LH·지자체 간 협력체계 지원 △신규 사업지 발굴 △복합 유형별 사2025.10.27 11:01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민병주 의원(국민의힘, 중랑4)이 다음 달 3일 오후 서울의회 제1대회의실에서‘서울특별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알렸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 시행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관련 조례의 방향성과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심 복합개발은 역세권·준공업지역 등 저이용지를 고밀도로 개발해 주거·상업·산업·문화 기능이 융합된 복합거점을 조성코자 하는 신개념 도시계획 방식이다.민병주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기존 재개발·재건축 방식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서울시의 도시경쟁력을 높일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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