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17:55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지난 5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 마라톤 행사와 연계해 ‘오늘도 무사고 현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TS는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참가자들과 부산 시민이 안전하게 마라톤 코스를 완주한 후 오늘도 무사고 안전 수칙을 살펴볼 수 있는 체험형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날 가족, 연인, 외국인 등 참가자 2만여 명이 캠페인 현장을 방문했고, 약 2900명이 무사고 실천 다짐 서약에 참여하여 생활 속 교통안전수칙 실천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아울러 6대 핵심 안전수칙 전시 부스 운영과 TS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포2026.04.06 15:21
신한은행이 대구와 부산지역의 외국인 고객들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일요영업점을 확대 운영한다.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중구 소재 ‘부산금융센터’와 대구광역시 달서구 소재 ‘성서지점’에서 외국인 고객 맞춤 일요영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요영업점은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와 인근 거주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대면 특화 채널이다. 신한은행은 외국인 체류 규모와 유동인구가 많지만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부산과 대구 지역에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의 외국인 고객 맞춤형 일요영업점은 동대문지점과 수원역지점을 포함해 총 4곳으로 늘어나게 됐다2026.04.06 10:31
4개월간의 공백은 길었지만 복귀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경주로에 다시 선 순간, 결과로 자신의 건재함을 증명했다.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동 중인 유일한 현역 여성 기수 최은경은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뒤 복귀 첫 주 만에 우승을 거머쥐며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끌어모았다. 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약 4개월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안정된 경기력과 집중력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갖춘 기수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경마는 남녀 구분 없이 동일 조건에서 경쟁하는 스포츠다. 그만큼 체력과 기술, 경험이 모두 요구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최은경은 꾸준히 성과를 쌓아왔다. 한국경마축산고를 거쳐 10대(19세)에 데뷔한 최은2026.04.06 08:40
부산에서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지하차도 통제와 교통 마비 현상을 두고 정치권의 비판이 제기됐다.6일 개혁신당에 따르면 부산시장 예비후보 정이한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5일 논평을 통해 “비만 오면 닫히는 지하차도로 시민 일상이 마비되고 있다”며 “부산시의 임기응변식 방재 대책과 무능 행정이 문제”라고 주장했다.이날 부산에는 전날(4일) 내린 집중호우와 강풍이 겹치며 오후 5-6시 사이 내성 및 수영 지하차도가 지반침하 등의 우려로 전면 통제됐다. 시민들은 우회로로 몰리면서 극심한 정체를 겪었고 일부 도로는 사실상 ‘주차장’ 상태가 됐다는 것이 선대위 측 설명이다.이는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통제가 일상화된 현실2026.04.06 08:21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부산발전특별법)’이 이재명 대통령 ‘특혜’ ’발언 이후 제동이 걸리면서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5일 SNS를 통해 대통령 발언을 정면 비판하며 법안 처리를 촉구했고, 시민들 사이에서도 공감과 지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의 한 마디로 법 통과 직전에 멈춰섰다”며 “사실도 틀리고 논리도 맞지 않는 발언으로 부산 시민의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부산발전특별법은 논쟁이 아닌 부산의 미래 100년이 걸린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지난 2일 전재수 의원의 출마 선언과2026.04.05 15:00
르노그룹이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 대한 대규모 현대화에 착수하며, 해당 공장을 그룹 내 핵심 수출 및 엔지니어링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CEO는 3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부산은 르노코리아의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라며 “부산공장 현대화 전략과 액션 플랜이 이미 시작됐다. 그 일환으로 내년 2분기부터 파일럿 테스트와 엔지니어링 일부를 부산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계획은 부산공장이 단순 생산기지를 넘어 차량 개발 단계의 테스트와 팩토리 엔지니어링까지 수행하는 통합 거점으로 역할이 확대된다는 의미다. 르노그룹은 성공적인 ‘르놀루션’ 전략2026.04.03 20:15
진에어가 김해와 제주 공항에서 신규 국제선 노선을 개설하며 지역민들의 여행 편의성 제고에 나섰다.진에어는 2일 김해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미야코지마와 홍콩 노선의 정식 운항을 알리는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진에어 임직원들은 이번 행사에서 첫 운항편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이번에 신설된 부산-미야코지마 노선은 진에어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직항편이다.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하며, 김해공항에서 오후 2시 45분에 출발해 현지에 오후 5시 도착한다. 기존 노선은 오키나와를 경유해야 했으나 이번 직항 개설로 영남권 이용객들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제주-홍콩2026.04.03 16:44
박형준 경선캠프가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겨냥해 ‘부산 홀대’ 논란을 제기하며 공세를 강화했다.박형준 경선캠프는 3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다른 도시와의 형평성 문제’를 이유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을 막았다”며 “지방분권이 구호인지 원칙인지 묻는다”고 밝혔다.캠프 측에 따르면, 특히 해당 법안 추진에 필요한 연간 비용이 국회 예산정책처 기준 약 7억9900만 원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728조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24조 원대 지역화폐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가 부산에 쓰일 연 8억 원은 아깝다는 입장”이라고 비판했다.또 “지방선거 전 통합 시 20조 원 지원을 언급했던 정부가 부2026.04.03 16:30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해외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지난 2일 홍콩을 방문해 홍콩물류협회(HKLA) 및 글로벌 물류기업 KLN 로지스틱스 그룹과 투자 및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자청의 이번 홍콩 방문은 현지 물류 핵심 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것으로 단순한 투자 설명회를 넘어,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접근으로 해석된다.중국 선전 투자유치설명회 이후 이어진 후속 일정으로 경자청이 홍콩을 주목한 이유는 △낮은 관세 △효율적인 통관 시스템 △국제 금융 접근성, 그리고 △촘촘한 물류 네트워크2026.04.03 15:41
지난해 인천에서 올해 부산으로 옮겨 치르는 LIV 골프 코리아 대회에서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는 한국의 디제이(DJ)겸 프로듀서인 페기 구(Peggy Gou·김민지)가 토요일 밤 콘서트 헤드라이너(headliner)로 나선다. 헤드라이너는 음악공여느 페스티벌, 이벤트 등에서 가장 주목 받는 아티스트나 밴드를 의미한다.인천 출신의 글로벌 스타이자 브릿 어워즈 노미네이트 아티스트인 페기 구에게 이번 공연은 특별한 ‘홈커밍’ 무대. 지난해 LIV 골프 홍콩에서 선보였던 강렬한 무대를 고국에서 다시 이어가며 LIV 골프 리그에 합류하게 됐다. 이번 부산 공연에서 토요일 경기 종료 후, 자신을 대표하는 ‘K-하우스’ 사운드를 국내 팬들에게 선보일2026.04.02 15:52
개혁신당 부산시장 예비후보인 정이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향해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정 후보는 2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겨냥해 “금품 수수 의혹과 보좌진 하드디스크 폐기, 명품 시계 논란 등 각종 의혹에도 자숙 대신 출마를 선택했다. 부산시민을 우습게 보는 오만”이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그러면서 “의혹을 안은 채 표를 구하는 행위는 부산의 도덕적 자부심을 훼손하는 ‘양심 테러’”라며 “이미 두 명의 시장이 불명예 퇴진한 부산이 또다시 범죄 혐의자를 선택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또한 정 후보는 전재수 의원의 정치 행보를 강하게 문제 삼으며 “부산은 수사를 피하기 위한2026.04.02 09:07
■ ‘2026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부산시가 2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 혁신도시와 함께하는 ‘2026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부산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부산 지역 공공기관 채용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항만공사, 부산교통공사 인사 담당자와의 토크콘서트 등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본행사에서는 △공기업 취업 전문 강사 강민혁 씨의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전략 특강’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남부발전(주) 인사 담당자의 ‘채용 요강 발표’ △영화진흥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2026.04.01 11:12
교보생명이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마라톤 대회를 연다. 교보생명은 ‘2026 더 레이스 교보로런’ 마라톤 대회의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총 3만 5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1km, 10km 등 2개 코스로 구성됐다. 대회에는 교보생명 고객들과 보험설계사 및 임직원들도 대거 동참한다. 오는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하는 대회에는 총 150여 명의 생명보험 설계사와 고객들이 나란히 짝을 맞춰 달리는 ‘동행 레이스’가 열린다. 대회 현장에는 300여 명의 임직원 및 설계사들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운영하는 ‘교보 응원존’ 등 주자들의 마라톤 완주를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2026.04.01 11:05
■ 미식관광 본격화 ‘맛의 도시’ 도약 선언부산시는 1일 밀락더마켓에서 ‘부산, 맛의 다양성을 묻다!’ 시민 공감 미식 토크 콘서트를 열고 2026년 미식관광 정책 방향을 공개한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미식을 핵심 관광 자원으로 삼아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부산은 2025년 해외 관광객 364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24% 증가한 수치다. 시는 이러한 성장 배경에 미식 콘텐츠가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또한 시는 2026년을 ‘미식관광 확산의 원년’으로 정하고 △다양성 △체험·체류 △산업 생태계 △브랜딩을 4대 전략으로 추진한다.■ 부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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