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09:21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지난 11일 서울대공원 일대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문화체육행사를 개최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퍼포먼스와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통합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부서 간 벽을 허물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동시에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정훈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조별 단합 체육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함께 수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호숫가둘레길 약 2.1㎞ 구간을 따라 쓰레기를 수거하는 실천형 ESG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시민과 아이들이 많이 찾는 공원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공제중앙2026.06.12 08:33
대상이 지난 11일 오산공장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산업안전감독관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운영하는 ‘광역 마스터트랙 LIVE 기업현장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업안전감독관의 현장 대응 역량과 실무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대상 오산공장은 식품 제조업의 생산 공정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교육 장소로 활용됐다.이날 교육에는 산업안전감독관 20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생산시설과 공정을 직접 둘러보고,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안전보건 관리활동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밀폐 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 대응 체계와 안전관2026.06.11 21:04
서울시는 11일 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 삼성역 지하 공사 과정에서 철근 누락이 발생한 현대건설 등 시공사들에게 벌점 부과를 통보했다.서울시는 현대건설에 2.316점의 벌점을 부과하고, 그 외 건설사업자들에게도 0.210점부터 0.716점까지 벌점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하도급사, 건설기술인, 하도급 현장대리인에게도 각각 4점씩의 벌점을 부과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벌점 부과에 대한 이의제기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이의가 제출될 경우 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벌점 규모를 확정할 방침이다.벌점이 최종 확정되면 현대건설 등 관련 시공사들은 앞으로 공공 공사 입찰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며, 벌2026.06.11 13:19
진에어가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교통약자 응대 교육을 진행하며 서비스 기준 정비에 나섰다. 저비용항공사(LCC) 통합 출범을 앞두고 3사 간 고객 응대 체계를 표준화하려는 취지다.진에어는 11일 서울 강북구 국립재활원에서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교통약자 이동 환경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3사의 공항 운송·객실 서비스 담당 관리자와 실무자 30여명이 참여했다.교육 참가자들은 휠체어를 직접 이용하거나 안대를 착용한 상태로 지팡이를 짚고 이동하며 교통약자가 공항과 기내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체험했다. 공항 내 이동 지원, 항공기 탑승 보조, 좌석 안내 과정에서2026.06.10 14:56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 주최로 열린 해외 럭셔리 관광 바이어 대상 B2B 행사 '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에 참가해 한우의 우수성과 미식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글로벌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는 해외 럭셔리 관광 바이어들에게 서울의 최고급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B2B 행사다.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인 버츄오소와 세렌디피안스 소속 29개 해외 바이어사가 방한했으며, 국내에서는 시그니엘 서울, 신라호텔, 포시즌스 호텔 등 주요 특급 호텔과 한옥호텔, 대형 여행사, 지자체 관광기관 관계자들이2026.06.10 10:41
울산 국가산업단지는 한국 산업화를 이끈 심장이지만, 최근 국가산단 중대사고 통계에서는 가장 위험한 이름으로도 기록됐다.1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제출받은 ‘국가산단 중대사고 현황’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 6월까지 전국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중대사고는 모두 110건으로 집계됐다. 이 사고로 90명이 숨지고 84명이 다쳐 모두 1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재산피해액은 1364억 원에 달했다.특히 사고는 오래된 국가산단에 집중됐다. 20년 이상 된 노후 국가산단에서 발생한 중대사고는 107건으로 전체의 97%를 차지했다. 사망사고, 재산피해 1억 원 이상 사고, 유해화학2026.06.09 14:58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제도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공단 창립 26주년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18주년을 계기로 국민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2026 서울헬스쇼'에 참가해 건강보험 제도와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부스는 '행복한 국민, 건강한 대한민국, 든든한 국민건강보험'을 주제로 구성됐다.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체험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꾸2026.06.09 08:35
농수산 식품 수출이 2021년 100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6.5% 증가한 1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도 5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7.2% 늘어난 54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K-푸드 200억 달러 수출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최하는 ‘서울푸드 2026’이 9일부터 4일간 고양시 킨텍스 제1·2전시장에서 개최됐다.‘서울푸드’는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종합 전시회로, 올해로 44회째를 맞았다. 전시는 K-푸드 수출 확대에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국내외 전시관과 푸드테크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2026.06.08 17:16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의 '2026 글로벌 나이트 워크'가 오는 13일 첫 개최를 앞두고 1회차 티켓이 조기 매진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최근 러닝과 워킹을 즐기는 '슬로우 스포츠' 문화가 확산되면서 단순 운동을 넘어 관광과 미식, 문화 체험을 결합한 체험형 이벤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야간 관광과 K푸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글로벌 나이트 워크는 웰니스와 글로벌 교류, 미식 경험을 결합한 복합 체험형 행사로 오는 13일과 7월 4일, 7월 11일 총 3차례 진행된다. 첫 행사 티켓은 전량 판매됐으며, 새롭게 도입한 그룹 액티비티 프로그램 '워크2026.06.08 13:56
KDB생명이 현장 직원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자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KDB생명은 ‘간다! 간다! 간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기조에 발맞춰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업무 프로세스에 반영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KDB생명은 지난 5월 영남지역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호남지역본부, 서울지역본부 등 전국 주요 거점 본부를 순차대로 찾을 예정이다. 계약심사실장을 포함한 소속 부서장급 리더들은 매 분기 전국 영업 현장을 찾아가 영업 관리자들과 격의 없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KDB생명 관계자는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완전 판매’와 ‘바른2026.06.08 10:19
GS샵은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 & Boch)의 도시 조명 컬렉션 ‘서울’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최근 집 안 분위기를 바꿀 때 침대·소파 같은 큰 가구 대신 조명과 소품을 바꾸는 ‘홈퍼니싱(Home Furnishing)’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적은 비용으로도 공간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조명이 주목받고 있다.GS샵은 이런 수요에 맞춰 TV 라이브 방송에서 인테리어 조명을 처음으로 편성했다. 단순한 조명 기기가 아니라 공간 전체 분위기를 좌우하고 개인의 취향까지 드러낼 수 있는 조명으로 홈스타일링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이번에 소개하는 ‘서울’ 시리즈는 빌레로이앤보흐가 시드니, 방콕 등2026.06.05 21:29
엔비디아가 한국에 인공지능(AI) 기술센터 설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서울에 건설하게 될 것이라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AI 기술센터는 엔비디아 본사가 현지 정부·대학·기업과 원천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국제 학회에 논문을 투고하는 핵심 연구개발(R&D) 시설이다. 5일 엔비디아 채용 홈페이지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서울 근무 조건으로 AI 기술센터 소속 피지컬 AI 담당 솔루션 아키텍트 채용 공고를 올렸다. 채용 분야는 디지털 트윈과 로보틱스이며 주요 업무는 대학 및 공동 연구소의 핵심 파트너 연구자들과 함께 피지컬 AI 기술 협업이다. 또 기술 자문역으로서 피지컬 AI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와 개념검2026.06.04 13:13
에프엘오토코리아 공식 딜러사 선인자동차가 포드·링컨 강북 전시장을 이전 오픈하고 서울 동북부와 경기 북부 고객 접점을 강화한다.선인자동차는 기존 동대문 전시장을 서울 천호대로 수입차 거리 중심부로 이전해 포드·링컨 강북 전시장을 새롭게 열었다고 4일 밝혔다.강북 전시장은 내부순환로와 동부간선도로에 인접해 서울 노원구와 성북구, 성동구를 비롯한 경기 북부 지역에서 접근하기 쉽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과도 가까우며, 쾌적한 상담 공간과 고객 라운지를 마련했다.선인자동차는 강북 전시장 이전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월30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포드 리유저블 백을 증정하며, 포드·링컨2026.06.04 09:48
강남고속터미널 재개발 관련 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고속터미널 재개발 공약을 내세훈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 선거에서 역전하면서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고속은 전장대비 18.12% 급등한 4만5950원에 거래중이다. 천일고속은 16.09% 상승한 25만2500원, 신세계는 6.33% 오른 6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천일·동양고속은 신세계센트럴시티(지분율 70.49%)에 이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각각 16.67%, 0.17% 보유했다. 고터 재개발의 대표적인 수혜 테마 종목으로 분류되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는 신세계 백화점이 들어서 있다. 이에 신세계도 관련 테마주로 엮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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