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16:32
한국소비자원은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를 섭취하고 알레르기가 발생하거나 이물질 혼입으로 치아가 손상되는 사례가 확인됐다며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8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1∼2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두쫀쿠 관련 위해 정보는 총 23건으로 집계됐다.이중 섭취 후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한 경우가 11건(47.8%)으로 가장 많았고 소화계통 장애 5건(21.7%), 이물질 혼입으로 인한 치아손상 4건(17.4%), 이물질 발견 2건(8.7%), 이물질로 인한 구강 내 출혈 1건(4.4%) 순이었다.A씨는 지난 2월 두쫀쿠를 먹은 뒤 전신 두드러기와 혈관부종 증상이 발생했고, B씨는 지난 1월 혼입된 견과류 껍질로 인해 치아2025.12.04 13:29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한국소비자원과 업무교류 워크숍을 개최하고, 자동차 제작결함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13년부터 업무협약(MOU)으로 결함정보와 위해정보를 상호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기관의 자동차 제작결함 및 품질·하자 관련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2025년 협업 성과와 2026년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올해 국내·외 4개 제작사의 34 차종 약 99만 대에 대한 보증연장 및 무상수리 등 소비자 보호 성과를 이루어졌다.대표적으로 현대자동차 펠리세이드의 후방 초음파 센서 작동 불량 현상에 대해 공동 현장조사2025.01.03 15:36
NS홈쇼핑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소비자불만해결 사업자협의회 우수사업자’로 인정받아 지난 2일 한국소비자원 대강당(충북 음성군 소재)에서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한국소비자원은 시무식 중 진행된 시상식에서 적극적인 소비자 보호 활동으로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NS홈쇼핑에 ‘소비자불만해결 사업자협의회 우수 사업자’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한국소비자원은 매년 △소비자불만해결 협의회 참석률 △상담 자율 처리율 △적극성을 합산한 종합 점수가 최고 득점인 참여사를 업종별로 선정하여 ‘소비자불만해결 사업자협의회 우수사업자’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홈쇼핑 분야2024.08.01 14:59
‘티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로 인해 여행·숙박·항공권 환불을 못 받은 피해 고객이 한국소비자원으로 모여들고 있다. 소비자원은 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분쟁조정 신청을 받은 결과 오후 1시 기준 1278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현장 접수는 진행하지 않고 오는 9일까지 홈페이지에서만 참여 신청을 받는다. 소비자원은 티몬·위메프와 관련해 가장 많은 상담이 몰린 여행 관련 상품부터 집단 분쟁조정을 진행한다. 추후 다른 소비재 품목을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도 집단 분쟁조정 요건에 맞으면 피해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집단 분쟁조정의 당사자는 여행상품 판매자와 중개플랫폼인 티몬과 위메프 모두2024.04.01 10:46
전기차를 사는 사람과 전기차를 만드는 기업들 사이에 상당한 괴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전기 픽업트럭을 앞다퉈 내놓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냉랭한 것으로 밝혀졌다. 덩치가 큰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실제로는 제조사들이 예상한 것보다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는 얘기다.미국의 자동차시장 조사업체 에드먼즈닷컴이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조사를 벌인 결과다.흔들리고 있는 포드차와 GM의 ‘전기 픽업트럭’ 전략비즈니스인사이더는 “미국의 3대 완성차 제조 업체에 속하는 포드자동차와 GM이 각각 내놓은 GMC 허머 EV와 F-150 라이트닝의 공통점은 커다란 몸집을 자랑하는 대형 전기차라는 것2024.03.14 17:33
락스, 차량용 워셔액, 캡슐 세제 등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생활화학제품의 오남용에 따른 위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생활화학제품 50개의 어린이보호포장과 표시·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 무독성·친환경·무해 등 금지된 표현이 사용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50개 중 14개 제품의 포장 또는 온라인 광고에 화학제품안전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었다.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학제품안전법)에서는 표시·광고에 사람이나 동물의 건강과 환경에 부정적인2023.12.01 09:53
CJ온스타일은 지난 30일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중견·중소기업 경영활동 개선을 도운 공적을 인정받아 동반성장부문 ‘베스트 파트너’ 상을 수상, 한국소비자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올해 4월 ‘파트너스 클럽 2023’ 행사를 열고 신진 협력사 발굴 및 육성 차원에서 동반성장 지원제도를 대폭 개편했다. 동반성장 협력기업을 기존 70개사에서 134개사까지 2배가량 확대했고, ▲판로지원 ▲경쟁력 강화 ▲공급망 안정을 목표로 협력사 맞춤형 지원 사업을 운영해왔다. 올해 동반성장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신사업 전략 ‘원플랫폼’을 적극 실행한 것도 유효했다. 원플랫폼은 CJ온스타일의 다양한 판매 채널을 유2023.06.29 09:33
바디프랜드가 한국소비자원 및 7개 국내 주요 헬스케어 사업자들과 함께 정례협의체를 발족하고 안전한 헬스케어 시장환경구축을 위한 공동 노력에 나선다. 29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헬스케어 사업자정례협의체’ 발대식에는 바디프랜드 조수현 헬스케어메디컬R&D센터장, 윤경천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장, 관련 업체 임원들이 참석했다.바디프랜드 헬스케어메디컬R&D센터 조수현 센터장은 “’제품 안전관리 강화’라는 좋은 취지에서 가동된 협의체의 의미를 살려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며 바디프랜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2023.06.16 19:26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계획을 밝히면서 미리 소금을 사두려는 사람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한국소비자원은 16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이슈를 이용해 소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다며 이와 같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한 것이다. 소비자원은 이날 네이버나 쿠팡 등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관련 사례 4건을 확인하고서 주의보를 내렸다.해당 판매자는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되면 소금이 오염된다'는 등의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기정사실로 해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조장했다고 소비자원이 전했다.소비자원 관계자는 "괴담이나 가짜정보로2023.02.06 13:51
LG전자는 한국소비자원이 뽑은 소비자 불만 자율해결 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한국소비자원이 서울 강남구 엘타워에서 개최한 '2023년 소비자불만해결 사업자협의회 워크숍'에서 2022년 가전 업종 우수 사업자로 뽑혔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어려움 해결에 대한 적극성, 소비자불만해결 사업자협의회 참여도, 상담자율처리 시스템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 중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처리 완료한 비율 등을 고려해 우수 사업자를 선발한다. 최근에는 전국 300여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TV 등 LG가전 전반을 점검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 서비스는 추위에 대2022.04.29 16:01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인천시 중구는 29일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소비자원과의 양해각서(MOU)'를 연장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20년 4월에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소비자원과의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국소비자원과의 MOU 체결은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 분석, 예방을 위한 콘텐츠 기획 및 확산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 공동 추진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정보 교환 ‣공동 캠페인 추진 등 어린이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과정이다. 중구와 한국소비자원은 그동안 양해각서(MOU)를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가이드 책자 자료 제공2022.03.18 14:24
지난달 호텔·펜션 관련 소비자 상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진·자가격리로 예약 취소가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18일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결과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소비자상담건수는 전월 대비 8% 줄었다. 품목별로는 호텔·펜션(13.3%), 정수기대여(11.8%), 사진촬영(8.9%) 순으로 상담이 증가했다. 소비자원은 호텔‧펜션은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로 펜션 예약 취소 시, 위약금 반환 관련 불만이 많았다고 설명했다.정수기대여는 정수기에 하자가 발생, 위약금 없는 계2021.12.06 15:06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공기청정기 8종을 비교한 결과 삼성·LG·코웨이 제품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6일 한국소비자원은 삼성(AX40A5311WMD), 샤오미(AC-M14-SC), 위닉스(ATGH500-JWK), 코웨이(AP-1019C), 쿠쿠 (AC-12X30FW), 클라쎄(WKPA11D0XPDP1), LG(AS120VELA), SK매직(ACL-131T0) 등 공기청정기 8개 브랜드의 8개 제품을 대상으로 성능, 소음, 안전성 등을 시험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공기청정기의 미세먼지(지름 0.3㎛) 제거성능을 나타내는 제품별 표준사용면적(34.0~47.2 ㎡)을 확인한 결과 표시 대상 7개 제품 모두 관련 기준(표시 값의 90% 이상)에 적합했다. SK매직 제품은 직류전원 사용제품으로 표시 대2021.04.06 17:51
보험사가 자체 의료자문을 통해 암 보험금을 적게 지급하는 사례와 관련해 한국소비자원은 신경내분비종양과 갑상샘 전이암에 대해서도 일반 암 보험금을 지급할 것을 촉구했다.소비자원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접수된 암보험 관련 피해구제 신청 451건을 분석한 결과 보험금 지급과 관련된 경우가 88.2%에 이른다고 6일 밝혔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급 거절이나 과소 지급이다.암 종류별로는 대장암과 갑상샘암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전체 사례의 각각 27.3%, 19.5%를 차지했다. 그 뒤를 유방암(13.3%), 방광암(5.1%) 등이 이었다.특히 대장암 중에서는 신경내분비종양 관련 사례가 71.5%, 갑상샘암의 경우 갑상샘 전이암이 86.4%로 대부분을 차2020.11.25 10:30
공영쇼핑과 한국소비자원이 중소기업 제품의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공영쇼핑과 한국소비자원은 25일 '중소기업 제품의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애초 상암동 공영쇼핑 사옥에서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보 교환 ▲안전정보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중소기업 제품 안전사고 예방 콘텐츠 공동 제작과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이 협력해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고객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협약에 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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