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3 15:00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해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줬다. 중앙대는 오는 9월 12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2024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진행해 총 2791명을 선발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앙대는 특히 올해부터 학업역량과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3개 평가요소를 적용한다. 중앙대 수시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가 눈여겨 볼 대목이다. 영어 등급은 1등급과 2등급을 모두 1등급으로 간주한다. 자연계열은 과학탐구의 동일과목 Ⅰ+Ⅱ를 중복 선택할 수 있다. 수시에서 높은 점수를 받더라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불합격한다. 중앙대는 학생부교과2018.08.06 19:01
한국해양대는 2019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오는 9월 10일 오전 9시부터 9월 14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 6일 유웨이에 따르면 일반전형(학생부 교과)과 교과성적우수자전형(학생부 교과)은 학생부 100%를 반영하여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있다. 또 아치해양인재전형ⅠⅡ(학생부 종합)는 1단계에서 학생부 60%와 서류평가 40%,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고사 40%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한다. 이 전형 역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지역인재전형(학생부 종합)은 1단계 학생부 100%,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80%와 면접고사 20%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하고, 체육특기자전형(실기중심)은 입상실적 80%와 학생부 10%2018.03.26 08:43
“최저학력 기준을 폐지를 유도해 수험생 부담을 줄여주는게 취지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 기준을 없애거나 완화하는 대학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 기준의 축소 내지 폐지를 대학들에 강력 요구했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입시 부담을 줄인 대학을 선정해 지원금을 주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세부사항을 각 대학에 제시해 수능 최저학력 기준 폐지를 강력 권고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학들은 ‘국어와 수학 등급을 합쳐 3등급 이하’처럼 기준을 설정해 수능 성적을 수시모집에 활용하고 있다. 교육부는 무분별한 수시 확대에 제동을 거는 취지2015.07.07 16:27
2016학년도 성신여대 수시모집 전형은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특기자, 실기전형의 4개 트랙으로 나눠져 있다. 이 중 학생부(교과)의 선발인원이 488명으로 가장 많다. 학교생활기록부 100%로만 뽑는다. 전형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교과 성적이 중요한 전형이다.지난해 기준 학생부(교과) 전형 합격자의 학생부 교과 등급 평균은 인문과학대학 1.62등급, 사회과학대학 1.56등급, 법과대학 1.71등급, 자연과학대학 1.97등급, 생활과학대학 1.57등급, 간호학과 1.24등급, 사범대학 1.47등급, 융합문화예술대학 1.36등급이었다.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형요강의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참고로 성신여대는 모든 수시모집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학생부(종합)는 376명을 선발한다. 두 번째로 모집인원이 많다. 학교생활우수자와 지역균형선발 등으로 나뉜다. 학교생활우수자는 단계별 선발이다. 학생부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뽑은 후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를 종합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사범계열은 여기에 교직 적·인성평가가 추가된다. 다른 대학과 달리 면접전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2015.06.12 15:43
상명대는 지난해보다 수시모집 선발인원이 늘었다. 지난해보다 81명 늘어난 773명을 뽑는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 모집 인원도 늘었다. 지난해 101명에서 올해는 181명으로 늘어난 것. 삼수생까지 지원할 수 있고 교과 성적 100%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따져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지난해보다 강화됐다. 인문계열은 국어A형 1등급, 국어B형 3등급, 영어 3등급 중 한 개에서 수능 4개 영역 중 3등급 2개로, 자연계열은 수학A형 1등급, 수학B형 3등급, 영어 3등급 중 한 개에서 수능 4개 영역 중 3등급 하나와 4등급 하나로 변경됐다. 지난해는 한 개를 충족하면 됐지만 올해는 2개를 충족해야 하는 상황인 것.학생부 반영 방법도 달라졌다. 지난해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탐구, 자연계열은 수학, 영어, 과학탐구를 반영했다. 올해는 인문계열에 수학교과, 자연계열은 국어교과가 추가됐다. 지난해보다 경쟁률과 합격자 교과 성적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강화와 학생부 반영 교과 추가에 부담을 느낀 수험생들의 이탈이 적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선택교과면접전형 역시 삼수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지난해보다 47명 늘어난 191명을 뽑는다.2015.06.05 14:47
광운대는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없앴다. 학생부 성적 40%와 논술고사 성적 6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600점 만점에 300점, 학생부 성적은 400점 중 기본 점수가 200점이다. 논술고사는 300점 안에서 학생부 성적은 200점이 실질반영 점수인 것. 논술고사는 2시간 동안 치러진다.인문계열 논술고사는 통합교과형 2문제가 출제되고 문제당 답안은 700~1000자 이내다.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2문제가 나오고 총 10문제 이내의 소문제가 출제된다. 고교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개념, 정의, 용어와 정리를 활용해 기술된 제시문이 나온다는 것이 대학 측의 설명이다.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25명을 줄인 215명을 뽑는다. 논술우수자전형의 모집 인원은 2014학년도 348명 → 2015학년도 240명 → 2016학년도 215명 순으로 3년 연속 줄고 있다. 그만큼 경쟁률은 올라갈 전망이다. 올해 물 수능에 대한 불안감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부담을 느끼는 수험생이 많은데 이들의 탈출구 중 하나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논술전형인데 이런 대학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광운참빛인재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이다. 지난해는 291명을 뽑았는데, 올해는 330명이다.2015.05.19 17:00
홍익대는 서울캠퍼스 기준으로 학생부전형(교과) 선발인원이 879명으로 가장 많다.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이 29명 늘었다. 학생부 교과 성적 100%를 반영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를 따져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자율전공과 공과대학,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2등급 △건축대학, 4개 영역 중 1등급 2개 △수학교육과, 4개 영역 중 2등급 3개와 3등급 1개 △경영대학, 문과대학, 법과대학, 경제학부, 예술학과 2등급 2개와 3등급 2개 △미술대학 자율전공 수능 4개 영역 중 3개 영역 2등급 △미술대학은 3개 영역 평균 3등급이다. 다른 경쟁대학과 비교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다소 높다고 할 수 있다. 수학교육, 경영대학, 문과대학, 법과대학, 경제학부, 예술학과는 수능 4개 영역 모두에서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홍익대 수시모집 지원자 중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달로 불합격한 경우는 10명 중 6명 이상이라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탈락자 비율도 높다. 지난해 홍익대 학생부전형(교과)의 평균 경쟁률은 10대 1 정도였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통과한 학생은 4명 정도기 때문에 실질 경쟁률은 4대 1이하라고 할 수 있다.2015.05.12 13:28
건국대 수시모집 전형은 지난해와 비교해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다. 우선 지역인재 전형이 신설됐다.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완화됐다. 탐구과목 2과목 반영에서 1과목 반영으로 줄인 것.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없앴다.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지난해 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다. 학생부 교과 성적 등급별 점수도 변했다. 지난해는 1등급 10점, 2등급 9.7점, 3등급 9.4점, 4등급 9점 순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1등급 10점, 2등급 9.97점, 3등급 9.94점, 4등급 9.9점 순이다. 지난해보다 학생부 교과 성적 편차를 줄였다. 지난해는 1등급과 4등급 간 1점 차이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0.1점 차이다. 학생부 교과 성적의 영향력이 감소했다는 의미다. 따라서 자기소개서 등 서류가 들어가는 전형은 자기소개서, 서류가 들어가지 않는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가 더 중요해졌다. 세부전형별로 구체적인 전형방법을 살펴보자. KU자기추천전형은 608명을 뽑는다.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이 33명 늘었다. 재수생까지 지원가능하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뽑고 면접고사 점수 10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가른다. 많은 대학들이 2단계 전형에서 1단계 성적을 50~70% 정도 반영하지만 건국대 자기추천전형은 2단계 전형에서 1단계 성적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2015.04.21 16:45
이화여대는 올해 수시모집을 통해 1880명, 정시모집으로 1155명을 뽑는다. 비율로는 수시모집 61.9%, 정시모집 38.1%다. 구체적인 전형방법을 살펴보면 논술전형은 지난해보다 50명이 줄었다. 학생부 성적 30%와 논술고사 성적 70%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 기준 2등급 3개, 자연계열은 2등급 2개다. 이화여대는 논술전형에서 학생부 반영 방법이 독특했었다. 올해는 아직 구체적인 반영 방법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난해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학생부 성적 30% 반영은 큰 의미가 없다. 이화여대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5개 교과 군에서 상위 30단위 교과만 골라 학생부 교과 성적을 산출했었다. 상위 30단위라고 해서 30개 과목으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 과목이 아닌 단위 수다.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교과목은 한 과목이 보통 3단위 이상이다. 이를 좀 더 쉬운 표현으로 바꿔본다면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가장 성적이 좋은 10개 과목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는 거다. 이런 방식이면 일반전형 지원자 중 상당수는 학생부 교과 성적이 올라간다. 학생부 교과 성적 보다는 논술고사 성적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더 중요한 이유다.2015.04.15 07:17
2016학년도 성균관대 수시모집 전형 요강의 특징은 ‘수능 영향력의 약화’라고 할 수 있다. 성균관대는 학생부종합 성균인재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지난해는 수능 4개 영역 중 1등급 하나 이상이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계산 방법도 달리했다. 경쟁 대학들이 △국어 △수학 △영어 △탐구의 4개 영역 중 2등급 2~3개 이상을 요구하는 것과 달리 성균관대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선택1 △탐구 선택2 △제2외국어와 한문까지 총 6개 영역 중 2등급 3개 이상이다.예컨대 A수험생이 △국어 3등급 △수학 3등급 △영어 2등급 △탐구 선택1 4등급 △탐구 선택2 2등급 △제2외국어/한문 2등급을 받았다고 하자. A학생이 지원2014.07.13 22:59
[글로벌이코노믹=김만식 기자] UNIST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이공계열 564명과 경영계열 30명 등 600여명을 뽑는다.이공계열은 ▲탐구역량우수자 280명 ▲학업역량우수자 229명 ▲창업인재 15명 ▲지역인재 40명 등 4개 전형, 경영계열은 ▲학업역량우수자 25명 ▲지역인재 5명 등 2개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모든 수시모집 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지 않는다. 올해 유니스트 수시모집 전형의 특징은 무엇인지 살펴본다.1단계 종합서류평가로 3배수 선발유니스트의 모든 전형은 단계별이다. 1단계는 종합서류평가로 3배수를 뽑은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종합다면면접평가 성적을 합산해 최종합격자를2014.06.10 17:51
[글로벌이코노믹=김만식 기자] 성신여대는 ▲학교생활우수자(454명) ▲일반학생(409명) ▲어학우수자(36명) 등 9개 수시모집 전형을 통해 1109명을 뽑는다. 지난해 실시했던 논술우수자전형은 폐지했다. 모든 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지 않는다.어학우수자전형 등 극히 일부전형을 제외하고는 서류평가만 진행한다. 따라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의 중요성이 커졌다. 성신여대 수시모집의 특징과 합격전략을 살펴본다.학교생활우수자는 서류평가, 일반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 100%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학교생활을 충실히 한 자로서 확고한 목표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미래 전공분야 진로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인2014.06.02 15:10
[글로벌이코노믹=김만식 기자] 서울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지역균형 692명 ▲일반전형 1675명 ▲기회균형Ⅰ(정원외) 164명 등 2367명을 뽑는다. ▲자연과학대학(통계학과, 지구환경과학부) ▲공과대학(건축학, 에너지자원공학과, 원자핵공학과) ▲미술대학 전 모집단위 ▲사범대학(교육학과, 독어교육과, 불어교육과, 윤리교육과, 수학교육과) ▲수의과대학 수의예과 ▲음악대학 ▲자유전공학부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는 수시모집만 실시한다. 서울대 수시모집의 특징과 이에 따른 입시전략은 무엇인지 살펴본다.지역균형선발 최저학력기준 강화지역균형선발은 고교 3학년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서류평가와 면접고사 성적에 대학수학능력2014.05.31 15:45
[글로벌이코노믹=김만식 기자] 명지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면접) 우수자 564명 ▲학생부(종합) 우수자 전형 308명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 574명 등 총 13개 전형에서 2068명을 뽑는다. 전공적성고사 전형을 폐지했다.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낮춘 것도 특징이다. 명지대 수시모집의 특징과 이에 따른 입시전략은 무엇인지 살펴본다.학생부(교과)우수자와 학생부(교과면접)우수자 차이점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유무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은 574명을 뽑는다. 명지대 수시모집 전형 중 가장 모집인원이 많다. 학생부 교과 성적 100%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를 따져 최종 합격자를 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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