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17:23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은정)가 지난 2일 제300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신안산선 한양대정거장 추가 출입구 신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시민 이용 편의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장활동은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신안산선 정거장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추가 출입구 신설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예산 반영의 타당성과 공사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은정 위원장과 이지화 부위원장, 송바우나·한갑수·김진숙 위원을 비롯해 철도건설교통국장 및 시공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시공 중인 출입구 구조물과 공정2025.10.21 16:57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20일 해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라는 주제로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대화에서는 생활 불편 해소책, 도시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주제로 최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ASV)와 신안산선 연장 추진 등 해양동의 주요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 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는 안산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첨단 연구개발 중심도시로 도약할 핵심 거점”이라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는 물론, 한양대 ERICA캠퍼스와 연계한 산학협력 생태계로 조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안산선 연장 사업 의2025.09.30 12:11
안양시는 지난 4월 광명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장기간 운행이 중단됐던 친목·호현마을과 광명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첫차부터 운행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운행 재개 대상은 도로 통제로 인해 우회 운행하고 있던 △안양 3번 △광명 2번 △광명 12번 △안산 50번 등 4개 노선이다. 이번 조치는 사고 현장 주변인 광명시 오리로 약 500m 구간의 왕복 2차로가 임시 개통됨에 따라 이뤄졌다.시내버스 운행이 정상화되면 현재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에서 운행 중인 셔틀 차량은 운행을 중단할 예정이다.안양시는 광명시와 함께 지난 24일 임시도로 개통을 위한 합동 현장 점검을 완료했으며, 29일에는 시민 안전 확보를2025.09.20 11:49
민선 5기 안산시장을 역임한 김철민 전 국회의원이 신안산선 개통 지연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공직기강 해이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15일 기자회견에 이어 20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재명 정부의 조속한 정상화 조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 교통 공약이 윤석열 정권의 무책임한 행정으로 인해 무기한 지연되었다”며, “이는 단순한 행정 실패가 아닌 시민의 불편을 외면한 총체적 무능과 공직기강 해이의 결과”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이제는 이재명 정부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 안산 시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2025.09.15 17:17
김철민 전 국회의원은 신안산선 개통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안산 지역사회에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민선 5기 안산시장과 제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철민 전 의원은 15일 오전 안산시의회 대회의실 3층에서 성명을 통해 “국토부와 관계 기관의 무책임한 관리·감독 부실이 안산 시민을 희망 고문으로 몰아 넣었다”며 강력한 대책을 촉구했다.김 전 의원은 신안산선 사업이 자신의 시장 재임 시절부터 추진해온 숙원 사업임을 강조하며 “당초 중앙역이 종착역이었던 노선을 호수공원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까지 연장해냈고, 국회의원 재임 시절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2019년 9월 착공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또한, 수2025.07.17 14:48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 발생 100일을 앞두고 시민 생활 안정과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에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7일 “사고 직후부터 지금까지 안전진단, 도로 복구, 대중교통 대책 마련, 기반시설 정비, 시민 생활안정 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대응해 왔다”며 “시민의 일상이 온전히 회복될 때까지 복구와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고 발생 후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안전 문제로 주거지에 복귀하지 못한 주민들과 사고 트라우마로 불안감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있는 상황에서, 시민의 일상 회복과 안전 확보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한 것이2025.07.10 16:47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는 지난 9일 안산·시흥 지역 신안산선 건설공사 6개공구 현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안산선 건설공사 중 안산·시흥 지역 공구의 정기적인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더불어 각 공구 특성과 공정에 맞는 위험·취약 요인별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승철 안산지청장은 “신안산선 건설공사의 경우 지난 4월 광명 구간 터널 붕괴사고로 중대재해 발생, 주민 대피 등 심각한 사회적 피해가 발생된 만큼 △터널 지지부재 설치 상태, △붕괴 징후에 대한 확인 절차, △낙반이나 인화성 가스 대비 조치, △위험경보장치 설치 등 지2025.06.19 16:06
박승원 광명시장이 1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신안산선 붕괴 현장의 추가 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시행사와 시공사에 철저한 재난 대비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박승원 시장, 백현석 광명을 국회의원실 수석보좌관을 비롯해 국토통부, 국가철도공단, 포스코이앤씨, 넥스트레인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신안산선 붕괴사고 현장 복구 현황과 안전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 시장은 특히 장마철을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다가오는 장마에 대비해 배수로 정비, 배관 지중 매설, 수해 대응 장비 확보 등 침수 및 추가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 조2025.06.18 18:15
최대호 안양시장은 18일 신안산선 광명 구간 지하터널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민 불편 최소화와 조속한 복구를 촉구하기 위해 광명시 사고수습본부를 방문했다.최 시장은 이날 오후 4시30분 광명시 일직동 사고수습본부 상황실에서 안양시 관계 공무원, 강득구 국회의원, 시행사 ㈜넥스트레인,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등과 함께 회의를 갖고, 주민 불편 및 소상공인 피해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집중 논의했다.지난 4월 11일 발생한 지하터널 붕괴 사고 이후, 인근 안양시 박달동 친목마을과 호현마을 주민들은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상권 침체로 소상공인의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이에 시는 사고 직후 마을버스를 긴급 투입해2025.05.20 20:02
경기 광명시는 신안산선 붕괴사고 피해주민들이 지난 달 11일 사고에 대한 조속한 보상과 안전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사고 피해지역 주민들은국회 소통관 브리핑룸에서 광명시, 국회의원, 시민단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부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에 책임 있는 사과, 피해 보상, 재발 방지 대책, 철저한 진상규명 등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사고 발생 한 달이 지나도록 정부와 관련 기관·업체의 제대로 된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답답한 상황이 이어졌다. 시는 주민들이 보상과 대책을 직접 요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국회의원, 시민단체가 힘을 더했다. 실제 사고 현2025.05.20 17:50
포스코이앤씨가 신안산선 제5-2공구 지하터널 공사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다시 고개를 숙였다.20일 포스코이앤씨는 신안산선 공사 현장 사고 대책 촉구 기자회견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신안산선 제5-2공구 지하터널 공사 중에 발생한 사고로 인해 심려와 피해를 끼쳐드린 점에서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회사는 이번 사고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피해 주민분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속하고 책임 있는 보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피비용, 영업피해 보상을 일부 선지급하고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차량을 운영하는 등 지원 방안을 피해 주민분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설2025.05.15 17:57
경기 시흥시는 신안산선이 통과하는 광명시, 안양시, 안산시, 화성시와 함께 간담회를 열고, 신안산선 공사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5개 지자체장이 참석해 최근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시민 불안이 커지자, 각 시장이 직접 한자리에 모여 안전 시공과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신안산선 건설은 수도권 서남부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사업이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라며, “지역 간 협력과 감시체계2025.05.15 16:02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광명시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 붕괴사고 이후 복구가 지연되고 사업 정상화에도 차질이 빚어지자, 주민 불편 장기화를 우려하며 정부 차원의 특별 관리와 신속한 복구 지원을 건의했다. 안산시는 이 시장이 15일 오전 광명시청에서 열린 신안산선 경유 5개 지자체 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정상화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관리와 조기 복구가 시급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해 지난달 발생한 5-2공구 공사 현장 사고로 지역사회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간담회는 사고 재발 방지와 안전한 공사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지2025.05.15 15:44
광명시가 신안산선 구간 경기도 내 4개 지자체와 신안산선 안전 시공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명시는 15일 안양시, 시흥시, 화성시, 안산시 등 5개 자치단체장은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안산선 광역철도의 안전 시공을 위한 신안산선 통과 지자체 공동 대응 건의문’에 서명했다. 건의문은 신안산선 공사 관련 기관·업체인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시공사와 시행사에 전달한다. 이날 5개 지자체의 공동 대응은 최근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사고로 인명 피해와 인근 주민 불편을 비롯해 시민 안전 불안을 해소하고 유사한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책이2025.05.15 15:41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경기 서남부 5개 지자체가 신안산선 철도 건설의 안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15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이번 공동 건의는 최근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에 대한 깊은 우려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날 5개 지역 시장들은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와 지역 사회의 혼란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행정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건의문은 △시행사 주도의 민·관·전문가 협력 체계 구축 △지자체의 건설 현장 점검 및 사고 조사 참여를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 △신안산선 사고 현장 복구 및 철도사업 정상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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