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15:50
한국예탁결제원은 8일 이윤수(李玧洙)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제24대 사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 사장을 선임했으며, 7일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인선을 마쳤다.이윤수 신임 사장은 자본시장 정책 분야에서 30여 년간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1969년생인 이 사장은 인천 광성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대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1995년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금융위원회에서 자본시장국장,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등 요직을 거쳤다. 특히 금융위 내에서 자본시장조사단장, 은행과장, 보험과장,2026.04.01 14:12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 중인 청소년 대상 불법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사회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인증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공유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이순호 사장은 윤창현 코스콤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릴레이는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에서 코스콤 윤창현 사장으로, 다시 한국예탁결제원 이순호 사장으로 이어지며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 기관과 증권업계가 미래 세대 보호를 위해 긴밀하게 결속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최근 청소년 불법도박은 스마트폰을 통2026.03.31 11:42
힌국예탁결제원은 오는 4월 중 의무보유등록 되었던 상장주식 50개사, 총 3억 6300만 주가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 법규에 따라 일반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동안 처분이 제한되도록 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이번 해제 물량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4개사 1억 4124만 주, 코스닥시장 46개사 2억 2176만 주로 집계되었다.시장별 주요 해제 내역과 일자별 상세 일정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4개사)유가증권시장에서는 총 4개 기업의 주식이 해제된다. 특히 28일 해제되는 케이지모빌리티는 1억 1000만 주로 이번 달 가장 많은 물량이 풀릴 예정이다.4월2026.03.25 10:07
한국예탁결제원 산하 KSD나눔재단은 지난 24일 부산 본사에서 '꿈드림 장학사업' 후원금 6000천만원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꿈드림 장학사업은 학업 중단 등으로 학교 밖에 있는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등 연령(13~15세) 장학생에게는 중졸 검정고시 합격 시 최대 100만원이 지급되며, 고등 연령(16~18세) 장학생에게는 자격증 취득과 직업훈련 비용 등이 지원된다.재단은 올해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50명(중등 15명, 고등 35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정원 이사장은 "KSD나눔재단의2026.03.19 13:58
2026년 3월 넷째 주, 12월 결산 상장법인들의 정기주주총회가 본격적인 '피크' 구간에 진입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오는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한 주간 총 1573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특히 3월 26일 목요일은 하루에만 740개사가 몰리며 이번 주총 시즌의 최대 규모이다.시장별로는 코스닥이 996개사로 가장 많으며, 유가증권시장(KOSPI) 537개사, 코넥스 40개사가 주주들을 맞이한다. 다음은 일자별 주요 개최 기업 현황이다.■ 23(월) 주총시즌 서막...IT·금융 네이버(주), LG전자(주), (주)우리금융지주, (주)카카오페이,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주), (주)세아제강지주, LG이노텍(주) 등 총2026.03.18 12:44
국내 자본시장을 지탱하는 주식 소유자 수가 1456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전 국민 투자 시대'를 열었다. 특히 삼성전자에는 무려 461만 명의 주주가 주주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사의 실질 소유자는 약 145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3만 명(2.3%) 증가한 수치로, 증시활황으로 인해주식 시장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주주 1인당 평균 소유 종목 수는 6.03종목으로 전년 대비 4.1% 늘어난 반면, 평균 소유 주식 수는 8066주로 1.7% 소폭 감소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특정 종목에 집중하기보다 여러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2026.02.27 15:42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3월 중 총 43개 상장사의 의무보유등록 주식 2억 7669만 주가 순차적으로 해제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유가증권시장에서 1억 550만 주(4개사), 코스닥시장에서 1억 7119만 주(39개사)가 시장에 풀릴 대기 중이다. 의무보유등록은 최대주주 등의 지분을 일정 기간 묶어 일반 투자자를 보호하는 안전장치지만, 해제 시점에는 잠재적 매도 물량인 '오버행' 리스크로 작용해 주가의 하방 압력을 높이는 변수가 된다.■ 비중 84% 서울보증 등 '쏠림' 주의이번 해제 리스트에서 가장 주의 깊게 살펴야 할 대목은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 물량의 '밀도'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의 서울보증보험은 전체 발행 주식의 84%에 달하는2026.02.26 10:50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5일 서울 사옥에서 '2026년 정기주총 전자투표 지원반' 출범식을 개최하고, 오는 4월 3일까지 주주 및 발행회사를 대상으로 한 집중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K-VOTE' 이용사 1000곳 시대...역대 최대 규모 전망올해 예탁결제원의 전자투표 시스템(K-VOTE)을 이용할 발행회사는 약 1000여 개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20년 569개사였던 이용 회사가 연평균 10%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주총 문화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작년 두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과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인해 의결권 행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점이다. 감사위원2026.02.12 15:30
한국예탁결제원이 12일 발표한 '2025년 상장법인 유·무상증자 현황'에 따르면 국내 자본시장의 '돈줄'인 유상증자 규모는 대폭 늘어난 반면, 주주 환원의 상징인 무상증자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유상증자 발행 규모는 33조 69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3% 증가했다. 반면 무상증자는 8억 5900만 주로 전년 대비 25% 감소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유상증자 '양보다 질', 대형주 중심의 대규모 자금 조달지난해 유상증자를 실시한 회사 수는 695개사로 전년(719개사)보다 3.3% 줄었지만, 전체 증자 금액은 오히려 7조 원 가까이 늘었다. 이는 기업들이 소규모 증자보다는 굵직한 자금 조달에 집중했음을 시사한다.시장별로2026.02.11 09:43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지난 10일 부산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회장 구정회)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원금 3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부산지역 홀몸 어르신과 조손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 22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장보기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구당 1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설 명절 이전 부산지역 전통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수혜 대상자와 동행해 장보기를 돕고 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이 행사는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2014년 본사를 부산으로2026.02.05 10:50
한국예탁결제원이 5일 발표한 '2025년 펀드 이익배당금 지급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펀드 이익배당금은 총 51조 2188억 원으로 전년(47조 9278억 원) 대비 6.87% 증가했다.국내 펀드 시장이 1년 동안 투자자들에게 51조 원이 넘는 '배당 잔치'를 벌였다. 사모펀드가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지속하는 가운데, 한동안 소외됐던 공모펀드 시장으로 신규 자금이 파격적으로 유입되며 펀드 시장의 부활을 알렸다.■ 공모·사모 가리지 않는 '배당 랠리'...MMF 제외 전 유형 상승지난해 펀드 시장은 MMF(머니마켓펀드)를 제외한 모든 유형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사모펀드가 전체 배당금의 약 84%인 43조 2696억 원을 지급하며 시장의 몸통 역할을2026.02.05 10:49
한국예탁결제원이 5일 발표한 '2025년 주식 전자등록 발행 현황'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예탁원을 통해 전자등록된 발행금액은 약 35조 8433억 원으로 전년(24조 6350억 원) 대비 45.5% 급증했다.2025년 국내 주식 발행시장이 발행 수량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발행 금액은 대폭 늘어나는 '내실 위주의 성장'을 기록했다. 자금 조달 규모가 커지며 시장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다.■ 발행수량 줄었지만 금액은 폭발...자금조달 '대형화' 뚜렷지난해 주식을 전자등록한 회사는 총 1225개사로 전년 대비 3.8% 소폭 감소했다. 발행수량 역시 134억 8700만 주로 전년(184억 5700만 주) 대비 26.9% 줄어들며 외형적으로는 위축된 수치를 보였다.하지2026.01.30 16:47
한국예탁결제원은 30일 오는 2월 중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되는 상장주식은 총 52개사, 3억 2356만 주에 달한다고 밝혔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KOSPI)은 단 2개사에 불과한 반면, 코스닥 시장이 50개사로 전체의 96%를 차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유가증권시장은 2개사 1696만주가 해제되는 데 반해, 코스닥시장은 50개사 3억 660만주가 해제 될 예정이다.이번 해제 물량 중에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해제 주식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종목들이 포함돼 있어 '오버행(물량 부담)' 우려가 크다.비중 상위 주요 종목을 살펴보면 위니아에이드(코스닥)는 발행주식의 77%에 달하는 4,800만 주가 2월 12일 해제된다. 업계에서 가장 높은 비2026.01.22 22:21
한국예탁결제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16년 1월 도입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의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예탁결제원을 비롯해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발행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는 2025년 말 기준 누적 1,093개 기업이 참여해 약 2,346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며 창업·벤처기업의 대표적인 자금조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이날 행사에는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을 비롯해 한국경제법학회 문상일 회장, 한국성장금융 노해성 본부장2026.01.02 14:40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2026년 경영 목표로 ‘금융인프라의 혁신과 안정적 금융서비스 제공’을 선포했다. 이 사장은 2일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6대 중점 과제를 제시하며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우선 코스피 5000 시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시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의 핵심 과제인 외국인 통합계좌 결제 프로세스 개선, 채권기관결제시스템 마감 시간 연장, LEI 발급확인시스템 구축을 차질 없이 준비한다. 또한 전자주총 및 전자투표플랫폼을 고도화해 의결권 서비스의 글로벌 정합성을 높일 계획이다.정부 정책 지원을 통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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