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3 17:42
의료대란 와중에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재확산 중이다. 이른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오미크론 KP.3’라는 변이 바이러스다. 전파력이나 중증도가 높아졌단 보고는 없지만 65세 이상 고령층이나 기저 질환자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다. 코로나19 재유행은 여름철 실내 냉방으로 인한 환기 미흡과 무더위에 따른 면역력 약화 등으로 인한 현상이다. 하지만 코로나19 방역을 공식적으로 완화하면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에 소홀한 것도 원인이다. 변이 바이러스는 백신 접종이나 자연 감염 후 생긴 면역항체로 막기 힘들다. 이른바 면역회피 특성 때문이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의 42% 정도는 재감염된 사례다. 지난 2022년 2월 오미크론2023.11.28 08:31
셀리드는 오미크론 전용 백신 'AdCLD-CoV19-1 OMI'의 임상3상 대상자에 대한 투여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동아대학교병원에서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의 마지막 접종 완료 또는 코로나19에 의한 격리 해제 후 최소 16주 이상 경과한 만19세 이상의 건강한 국내외 성인 자원자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험은 화이자의 '코미나티 2주'를 대조약으로 AdCLD-CoV19-1 OMI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할 계획이다.셀리드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동아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국내 13개 임상시험 실시기관에서 AdCLD-CoV19-1 OMI 시험 대상자 모집과 투여를 진행한다. 셀리드는 글로2023.02.18 13:02
중국에서 전파력이 뛰어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이 'XBB.1.5'가 처음 검출됐다.18일 인민일보를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최근까지 1만6583건의 중국 본토 감염 사례를 샘플로 삼아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우세종은 'BA.5.2'와 'BF.7' 변이라면서도 'XBB.1'과 XBB.1.5도 각각 1건씩 발견됐다.특히 이번에 검출된 XBB.1.5 변이는 지난달 23일까지 진행한 조사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변이다. XBB.1.5는 지난해 말 기준 미국 전체 코로나19 신규 감염자의 약 40%를 차지한 변이로, 세계보건기구(WHO) 역학 담당관은 '오미크론 하위 변이 중 전파력이 가장 강한 변이'라고 소2023.01.11 07:26
세계보건기구(WHO)는 10일(현지시간) 미국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최근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며 각국이 장거리 항공편 이용자들에 대해 마스크착용을 장려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WHO 유럽보건책임자는 기자회견에서 유럽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XBB.1.5’가 소수이지만 검출됐으며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WHO의 유럽긴급사태대응 담당 고위관계자인 캐서린 스몰우드는 “장거리 항공편 등 리스크가 높은 환경에서는 이용자들에게 마스크착용을 권고해야한다”면서 “이는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모든 장소로부터 도착하는 이용자들에게2023.01.05 09:12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 확산되고 있는 중국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오미크론 변이의 변종인 ‘BA.5.2’와 ‘BF.7’이며 이 두 변종이 중국 전역에서의 감염자중 97.5%를 차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WHO는 이같은 사실은 중국질병관리예방센터의 2000건 이상의 감염자 사례의 게놈분석에 근거해 확인됐다고 말했다.WHO는 또한 이같은 데이터가 다른 나라로부터 글로벌데이터베이스에서 제출된 중국발 여행객의 게놈분석과 일치하고 있으며 공개된 배열데이터에는 새로운 변이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테워드로스 아드2022.12.31 07:32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30일(현지시간) 최근 한주간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감염자중 오미크론변이 ‘XBB.1.5’에 의한 감염이 40.5%를 차지한 것으로 추계된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CDC가 발표한 ‘XBB.1.5’ 감염률은 이에 앞선 주보다 거의 2배에 급상승한 것이다.‘XBB’ 변이에 의한 감염률을 합칠 경우 44.1%에 달한다. 지난 24일까지 주에서는 ‘XBB.1.5’ 감염률이 21.7%였으며 ‘XBB’ 감염률은 4.2%에 불과했다.전문가들은 미국에서 감염자수와 입원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10개주중 7개주가 북동부에 있으며 이들 주에서 XBB에 의한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2022.10.13 07:05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1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한 백신 추가접종에 대핸 긴급사용허가를 5세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본격화한 12세이상에 대한 추가접종의 출발은 저조해 백악관은 겨울철 감염재확산에 대해비 접종속도를 끌어올리기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 화이자제 5~11세용, 미국 모더나제는 6~17세용의 긴급사용허가가 승인됐다. 기존의 코로나바이러스와 ‘BA.5’ 등 오미크론파생형 등 모두에 대응하는 ‘2가빅신’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추천후 실제로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앞서 FDA는 8월말 122022.09.06 13:15
주사기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예방 백신을 접종하는 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새로 개발돼 지구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널리 보급이 가능할 정도로 검증이 이뤄진다면 코로나 방역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새로운 백신 접종 방식은 코나 입으로, 즉 구강으로 백신을 들이키는 이른바 ‘흡입형’ 백신. 백신 용액을 분무기를 이용해 에어로졸(미립자)로 바꾼 뒤 이를 코나 입으로 뿌려 인체로 흡수되도록 방식이다. ◇中 업체 개발한 ‘주사기 불필요한 백신’ 세계 첫 부스터샷 사용 승인 5일(이하 현지시간) 포춘 등 외신에 따르면 흡입형 백신의 개발을 완료한2022.09.02 07:00
유럽연합(EU) 의약품규제당국인 유럽의약품청(EMA)는 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도록 개량된 미국 모더나 및 화이자/바이오엔테크제 등 2종류의 백신을 부스터(추가접종)용으로 승인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EMA의 이같은 승인조치는 올 겨울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에 대비한 것이다.EMA가 승인한 것은 오미크론 변이의 파생형 ‘BA.1’과 기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는 2가 백신이다. 적어도 첫 번째 접종을 끝낸 12세이상이 접종대상이 된다.EU집행위도 조만간 이들 백신에 대한 최종 승인을 내릴 전망이다.카를 라우터바흐 독일 보건장관은 독일에서는 다음주에라도 새롭게2022.09.01 05:06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31일(현지시간) 화이자와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특화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 결정을 내렸다. 화이자 백신은 12세 이상 연령층에, 모더나 백신은 18세 이상 연령층에 접종할 수 있다. 두 회사 제품은 오미크론 변이와 동시에 그 이전에 유행했던 바이러스 예방에 동시에 효과가 있는 2가(bivalent) 백신이다. 이들 백신은 오미크론 BA.4와 BA.5 하위 변이 차단에도 효과가 있다고 두 회사가 밝혔다. 미 보건 당국은 올겨울에 사람들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 다시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이 제기되는 점을 고려해 미국에서 우세종인 오미크론 변이 특화 백신 사용을2022.08.29 18:27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적인 화이자의 코로나19 2가백신 '코미나티2주'의 품목허가 심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화이자제약이 식약처에 수입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이 백신은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BA.1)의 항원을 각각 발현하는 메신저리보핵산(mRNA) 방식의 백신이다. 12세 이상에서 기존 백신 기초접종 후 추가 접종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됐다.식약처는 지난 5일부터 한국화이자제약이 이 백신의 임상시험 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신청해 검토를 진행 중이었다고 설명하면서,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2.08.23 06:25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 는 2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존형과 ‘BA.5’ 등 오미크론 변이형 양쪽에 대응하는 백신과 관련, 미국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허가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는 9월까지 출하준비를 갖추고 규제당국의 승을 거쳐 출시를 시작할 방침이다.화이자/가 신청한 백신은 기존의 코로나19에 더해 전세계 각국에서 급속하기 확산되고 있는 ‘BA.4’와 ‘BA.5’ 등 오미크론 변이 양쪽에 대응하는 ‘2가백신’이다. 12세이상이 대상이며 투여량은 기존형과 같은 3010㎍(마이크로그램, 100만분의 1g)으로 예상된다. 화이자는 조만간 유럽의 규제당국에도 임상시험 데이터를 제출할 계획2022.08.16 03:19
영국 보건당국이 세계 최초로 코로나바이러스의 초기 원형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모두 대상으로 하는 모더나의 신규 코로나 백신을 15일(현지 시간) 공식 승인했다.영국의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미국 제약회사인 모더나가 만든 2가 백신을 성인용 추가 접종(부스터샷)에 한해 조건부 승인한다고 밝혔다. 영국의 예방접종합동위원회(JCVI)는 곧 해당 백신이 어떤 식으로 배치될 지에 대한 권고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모더나에 임상시험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백신을 4차 접종했을 경우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가 8배 늘었다고 한다. 또 모더나는 해당 백신이 현재 우세종으로 확인되고 있는 오미크2022.08.04 19:4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기업 셀리드가 개발한 코로나19 오미크론 백신 'AdCLD-CoV19-1 OMI'의 임상 1·2상 시험 계획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백신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유전자'를 아데노바이러스 주형에 넣어 제조한 '바이러스벡터 백신'이다. 1·2상 임상에서는 안전성과 바이러스 감염성을 없애거나 낮추는 ‘중화항체’ 증가 비율인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임상시험은 기존에 허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 또는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 해제된 사람에게 추가 접종 형태로 1회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식약처는 "제출자료에 대한 면밀한 심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임상의 안전성과 임상 설계의 적절2022.07.25 03:26
중국에서 확산되는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BA.5로 인해 5분의 1(약 2억6000만명)의 인구들이 봉쇄 위기에 처하고 있다고 외신이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노무라증권의 수석 중국 경제학자 루팅은 “18일까지 중국의 41개 도시에서 코로나19 관련 규제 조치를 취했고 2억641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이 수치는 한 달 전의 5배보다 많았다.21일 중국은 본토에서 확진자 880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고, 5월 후에 집계된 최고치에 접근했다. 중국 4월의 일간 확진자 수는 3만 명에 달했고, 상하이 등 도시의 엄격한 방역 규제와 봉쇄로 6월의 확진자 수는 두자릿수로 감소했다.그러나 전염성이 높은 하위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남에 따라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3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4
“실리콘밸리도 못 구한다” 펜타곤이 한국의 ‘K-교전 빅데이터’에 줄 서기 시작한 이유
5
블랙 스완 캐피털리스트 설립자 "XRP가 세계 금융계 지배할 것"
6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 급물살…美 상원·백악관, 원칙적 합의
7
"돈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전기'가 화폐다... 주식 대신 칩으로 거래하는 'AI 물물교환'의 서막"
8
이란 “일본 선박은 호르무즈 통과 허용”…선별적 봉쇄 신호
9
한화·인드라, 스페인 K9 자주포 현지 생산 협상 타결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