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15:13
한국공항공사가 4월 한 달간 지방공항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인바운드 확대 프로모션을 추진한다.17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월 25일 개최된 국가관광전략회의 과제 실행의 일환으로, 해외 방한수요 창출부터 항공권 구매까지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항공사 해외노선 홍보 지원제도는 항공사의 해외 현지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이번 하계 시즌 동안 운항하는 지방공항 국제선 정기노선을 대상으로 신규취항, 운항재개, 탑승률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공사는 5월 중순까지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선정2026.04.17 14:37
양평군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군은 ‘2026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종합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4명 이상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음식점과 유료 관광지를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숙박 여부와 관광 일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숙박 관광의 경우 1박 시 1인당 2만 원, 2박은 4만 원이 지원되며, 당일 관광은 유료 관광지 방문 횟수에 따라 1인당 5천 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여행사는 관광 일정 7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제출2026.04.16 14:54
하나카드가 BTS 공연 기간 외국인 관광객 소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단기간 내 수백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하나카드는 최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TS 공연(3회)의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공연 기간 외국인 카드 구매자는 약 3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들은 1인당 평균 2.1장의 티켓을 구매해 ‘n차 관람’ 성향을 보였다.국가별로는 일본이 전체의 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대만(12%), 필리핀(7%), 홍콩(5%), 미국(5%) 순으로 나타나 아시아 국가 비중이 75%를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공연 특수는 지역 상권 소비로 직결됐다. 공연 주간(4월 6~12일) 고2026.04.16 10:17
롯데쇼핑 주가가 16일 장 초반 10%대로 급등했다. 방한 외국인 증가로 백화점 업종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분 현재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10.61% 오른 11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월11일 경신한 52주 신고가인 12만원의 턱밑까지 올랐다. 신세계(6.51%)(, 현대백화점(5.59%)도 동반 상승 중이다. 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백화점 관리 매출은 8~9% 수준의 높은 성장이 예상되고 여기엔 외국인 소비의 폭발적 성장이 기여할 것"이라며 "가격 경쟁력을 갖춘 명품, K-패션, K-뷰티 등 압도적인 카테고리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실적 견인차2026.04.14 09:47
인천광역시는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인천지하철 주요 역사 5개소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인천시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외국인이 많은 도시로, 약 16만 9,000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또 2024년도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43% 증가해 약 103만 명이다.이로인해 환전 수요 역시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방인 외국인 관광객도 ’2023년 71만 7,058명 → ’24년 103만 1,287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외래관광객조사에서 나타났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인천교통공사와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 협약’을 체결하고, 무2026.04.14 05:00
은행계 금융지주 중 가장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기록하고 있는 JB금융그룹이 올해 ROE를 13%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김기홍 회장이 공언한 중장기 목표 15% 달성에 속도를 낸다.높은 ROE를 기반으로 올해 주주환원율 50% 돌파가 예상되는 등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이어지면서 향후 주가 흐름에도 시장의 긍정적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특히 김 회장이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있는 핀테크와의 협업 확대와 외국인 시장 선점 등 미래 먹거리 전략이 수익성 개선 흐름을 가속화 시킬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초 JB금융은 ROE 13%, 주주환원율 50% 이상을 연내 달성을 목표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기업가치2026.04.13 17:40
KG이니시스가 오프라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 대상 부가가치세(VAT) 환급 서비스를 도입한다.13일 전자결제 업계에 따르면 KG이니시스는 큐브리펀드와 협업해 자사 PG 가맹점을 대상으로 텍스리펀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큐브리펀드는 롯데이노베이트 자회사로 텍스리펀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KG이니시스와 PG 계약을 맺은 가맹점이라면 업종에 관계없이 도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텍스리펀드 운영에 필요한 ‘외국인 관광객 면세판매장 지정’ 신청 절차도 함께 지원된다. 가맹점주는 별도의 방문 절차 없이 신청 대행을 통해 면세판매장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가맹점은 기존 결제 단말기를 활용해 결제2026.04.13 06:27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내 증시가 요동치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철저한 '옥석 가리기'를 통해 반등 모멘텀을 선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지난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KOSPI)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코스닥(KOSDAQ) 시장에서 삼천당제약을 각각 가장 많이 사들였다. 이 기간은 미-이란 전쟁 여파로 외국인의 전체적인 매도세가 거셌던 시기였으나, 특정 섹터에 대한 집중 매수는 오히려 강화되는 '수급 차별화' 양상이 뚜렷했다.■ 유가증권시장, '안보'와 '인프라'에 꽂힌 외국인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의 장바구니 1순위는 단연 한2026.04.12 16:40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순유출한 금액이 365억5000만 달러다. 2월에 77억6000만 달러가 순유출된 것과 비교하면 4.7배 늘어난 셈이다. 채권시장에서 유출된 게 67억7000만 달러고, 나머지는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갔다. 주식시장에서는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채권시장에서 순유출은 5개월 만이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외국인 자금 이탈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심각하다는 의미다. 외국인 투자자금 이탈로 달러당 원화 환율도 하루 평균 11.4원씩 출렁거리는 중이다. 한 달간 떨어진 원화 가치만 달러당 100원 정도다. 지난달 1일부터 이달 7일까지 달러 대비 원화 가치는 4.3% 떨어진 상태2026.04.12 11:08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 내 투자 주체별 행보가 확연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30조 원 규모의 매물을 쏟아내며 비중 축소에 나선 가운데, 특정 업종을 골라 담는 '선별적 집중(Selective Picking)'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어 주목된다.■ 'Sell Korea' 속에서도 방산·전력 인프라 '사자'12일 한국거래소의 매매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의 전략은 명확하다. 3월 초 이후 거센 매도 우위 속에서도 방산과 전력 인프라, 고배당주에는 공격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필두로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산일전기 등이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 포진하며 강력한 수2026.04.09 13:50
지난 2월 28일 시작된 이란 전쟁으로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증권시장에서 대규모 자금을 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3월 중 외국인 증권(주식·채권) 투자 자금은 365억5000만 달러 순유출됐다. 원화 기준으로 3월 말 원·달러 환율(1510.1원)을 적용하면 약 55조9251억 원 규모다. 순유출은 한국 증권시장에서 빠져나간 외국인 투자 자금이 들어온 자금보다 많았다는 뜻이다. 3월 순유출 규모는 역대 최대 기록이다. 그전 최대치였던 2008년 7월(89억 달러)의 4배에 이른다. 외환위기 당시보다 외국인 자금 유출 규모가 훨씬 컸던 것이다. 외국인 주식 자금은 297억8000만 달러 빠2026.04.09 10:32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전문인력(E-7-1) 고용추천 및 숙련기능인력(E-7-4) 전환추천 신청·접수를 상시 운영한다.9일 공단에 따르면 E-7-1 고용추천은 국내 중소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중기부 고용추천 대상 직종에 종사하려는 외국인 유학생(D-2, D-10)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 공고 기준 27개 직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장 요건에는 중소기업 해당 여부와 연 3112만 원 이상의 임금요건 등이 포함된다.특히 제도개선을 통해 E-7-1 고용추천 직종을 기존 24개에서 27개로 확대하고, 해외영업원, 상품기획전문가, 조사전문가 등 3개 직종이 추가될 예정이다.E-7-4 전환2026.04.08 16:07
원·달러 환율이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와 외국인 투자자의 증시 매수세에 30원 넘게 급락하며 1470원대 마감했다.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장에서 1470.6원 마감했다. 이는 전거래일 주간종가보다 33.6원 하락한 값이며, 주간 거래 종가 기준 지난 3월 11일(1466.5원) 이후 약 한 달 만의 최저치다.환율은 24.3원 내린 1479.9원으로 장을 시작해 낙폭을 확대하며 장을 마감했다.환율 하락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외환시장 개장 직전, 양국이 2주간의 휴전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의 주요 불확실성이 완화됐다. 휴전 합의와 더불어 유가증권시장에서의2026.04.07 16:14
코스피 지수가 0.8% 상승한 5490선에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한때 전일 대비 15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으나,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상승폭을 줄이며 소폭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한편, 삼성전자가 장중 4.8% 상승하며 20만 원을 재돌파했으나 외국인 차익 실현 매도세에 1.7% 상승한 19만6500원에, SK하이닉스는 3.3% 상승한 91만6000원을 회복하고 마감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2%(44.45포인트) 상승한 5494.78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069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는 3427억 원 순매도 했다. 기관 투자자는 4141억 원 순2026.04.07 16:09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수십만명에 이르자 이들을 위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전국 각 대학별로 확산되고 있다. 2024년 기준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이미 20만 명을 넘은 수준으로 10년 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때문에 각 대학들은 단순 학업 지원을 넘어 문화 적응과 정서적 교류를 돕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잇달아 마련하고 있다.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대학의 역할은 더 이상 ‘교육 제공자’에 머물지 않는다. 문화와 삶을 함께 나누는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때 비로소 글로벌 캠퍼스의 경쟁력이 완성된다는 평가다.특히 최근에는 음식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매개로 한 참여형 행사가 주목1
410조 개 ‘증발’의 마법… 시바이누, 밈코인 꼬리 떼고 ‘희귀 자산’ 등극하나
2
'잠수함 8000명 구인난'… 美·佛이 휩쓰는 'MRO 전쟁', K방산의 운명은
3
日 지방은행들, ‘스위프트’ 탈출 가속… 돗토리 은행, XRP로 송금 혁명
4
中 알리바바 AI가 띄운 ‘XRP 42달러설’… 시뮬레이션인가 거품인가
5
"일본 없어도 된다" 삼성 파운드리 승부수… 국산 EUV 마스크 실전 투입
6
제약·바이오 업계 '상장 폐지' 잔혹사…삼천당제약에 쏠린 시선
7
솔리드파워·삼성, ‘꿈의 배터리’ 동맹 강화… 전고체 실증 및 상용화 로드맵 가동
8
아이온큐, 양자 컴퓨팅 '슈퍼사이클' 탑승...투자은행 "목표가 55달러"
9
KCC·LX글라스, ‘반도체 유리 기판’ 승부수… 코닝·쇼트 등 글로벌 벽에 ‘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