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2 19:41
하나은행은 2일 주총을 거쳐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9월 통합 하나은행 출범 후 초대 은행장으로 취임한 함영주 행장과 지성규, 박성호 은행장에 이은 통합 하나은행의 4대 행장이 탄생한 것.이승열 행장은 외환은행 출신 첫 하나은행장이다. 1991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주식 및 파생상품 딜러 경험을 쌓았으며 종합기획부·리스크관리부·재무기획부·IR팀을 거쳐 전략, 리스크관리, 재무 등 은행 핵심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 이전에 외환은행에서 전략기획부장과 경영기획부장을 맡아 통합하는 하나 외환 양행 간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남다른 감각을 지녔다는 평이다. 실제, 통합2019.03.25 21:00
김은경 환경부장관 구속 영장발부 여부가 세간의 이목과 관심을 모으고있다. 김은경 환경부장관은 25일 오전 10시 17분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즉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지법에 도착해 오후 4시 57분까지 심문을 맏았다. 변호인과 함께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김은경 전 장관은 "최선을 다해서 설명드리고 재판부 판단을 구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청와대에서 인사 관련 지시를 받았는지, 산하기관 임원들의 사표를 받아오라고 지시했는지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이날 심문은 5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구속영장 실질 심사는 박정길 부장판사의 심리로 진행됐다.김 전 장관은 동부지법 근처에 있는 서울2019.03.01 00:00
[인물] 김은경 누구, 환경부 블랙리스트 조윤선 닮은 꼴 … 외환은행 금융인 출신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주목받고 있다. 김은경 전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 참여정부 비서관을 지낸 인물이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와 1982년 외환은행에 입사해 금융인으로 지내다가 1995년 노원구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발을 들였다. 1998년에 서울시의원에 당선됐다. 이어 2002년 노무현 대통령후보 환경특보를 역임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는 환경 전문위원을 맡아 활약했다. 이후 열린우리당 환경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대통령비서실 민원제안비서관 그리고 지속가능발전 비서관등을 지냈다. 검찰이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김2019.01.17 19:58
KEB하나은행 출범 3년4개월만에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인사·급여·통합안이 타결됐다. 하나은행 노동조합은 17일 진행한 조합원 총투표에서 제도통합 합의안이 찬성 68.4%, 반대 30.9%, 무효 0.7%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에는 총 조합원 1만48명 중 9037명이 참여했다. 합의안에서 노사 대표는 직급 체계를 4단계로 통일하고 복지 제도는 두 은행 제도 중 비교우위에 있는 것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급여는 모든 조합원의 현재 급여가 줄어들지 않도록 했다. 옛 하나은행은 4직급 체계, 외환은행은 10직급 체계였다. 평균 임금은 외환은행이 더 높았다. 2018년 임금단체협상 합의안도 이날 투표에서 조합원 87%의 찬성을 얻어 통과했다. 노2018.12.15 14:02
고객 동의 없이 대출 가산금리를 인상했다는 이른바 '대출금리 조작사건'에 대해 외환은행이 무죄를 확정받은 데 이어 피해를 주장한 회사들과의 소송전에서도 최종 승소했다.대출금리 조작사건은 2007∼2012년 외환은행 임직원들이 전산 조작을 통해 고객 4861명의 대출 가산금리를 무단 인상해 총 303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은 사건을 말한다.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동아중공업 등 전남 지역 중소기업 5곳이 하나은행(구 외환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소송을 제기한 회사들은 지난 2007년부터 하나은행에 합병되기 전의 외환2018.02.27 13:48
윤용로 전 외환은행장이 코람코자산신탁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됐다. 코람코자산신탁은 27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윤용로 전 외환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코람코자산신탁은 “윤용로 신임 회장은 1977년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재무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재정경제부를 거쳐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감한 후 기업은행장, 외환은행장 등을 역임, 민관을 두루 경험한 금융전문가”라며 “이를 높이 평가해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윤 신임 회장은 “코람코가 부동산금융 및 투자 분야의 선도회사로서 그간 축적해온 경험과 노하우 등 유·무형의2017.11.23 07:37
포항 지진으로 연기됐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3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에 따라 수험생 편의를 위해 전국 시 지역과 시험장이 설치된 군 지역의 관공서 출근 시각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 이후로 1시간 늦춰진다. 포항과 경주, 영천, 경산 등 4개 지역은 11시로 조정된다.지하철과 열차도 혼잡시간대 운행 시간이 2시간 연장되고 운행횟수도 늘어난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도 오전 6시∼10시 집중 배차되고 개인택시도 부제 운행이 해제된다.시험장 200m 전방부터는 차량 출입이 통제돼 수험생들은 200m 앞에서 내려 걸어가야 한다.증시와 외환 은행 영업시2016.06.13 18:47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구 하나·외환은행의 전산 통합을 완료하고 점포 통합과 해외진출 등 통합 은행의 시너지를 높이는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KEB하나은행은 지난 4일부터 7일 오전까지 진행된 전산통합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13일 오후 을지로 본점 강당에서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함영주 은행장, 노조위원장,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은행으로서 고객 서비스를 다짐하는 '원 뱅크, 뉴 스타트'를 선언했다. 이번 전산통합으로 옛 하나·외환은행과 거래하던 고객들은 933개의 KEB하나은행 모든 영업점을 구분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은행은 동일지역 내 가까이 위치한 중복점포 47개를 연내에 통폐합할 계획이다. 또 하나·외환은행 직원의 교차 발령 및 노하우 공유를 통해 하나은행의 강점인 자산관리와 외환은행의 강점인 외국환 및 수출입업무를 모든 지점에서 한번에 제공 받게 된다. KEB하나은행은 통합 시너지를 본격화 하기 위해 ▲비대면 채널 영업 경쟁력 강화 ▲글로벌 진출 본격화 ▲리스크관리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전산통합 작업으로 보류됐던 온라인 전용상품 출시에 속도를 내는 한편 비대면 채널의 영업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비대면 채널인 ‘원큐(1Q)뱅크’, ‘원큐(1Q)트랜스퍼’ 서비스를 확대한다.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한다. 중국현지법인 2개, 인도네시아현지법인 6개의 자지점을 연내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며, 멕시코사무소의 현지법인 전환, 인도 구르가온지점 개설, 필리핀 저축은행 인수 등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 리스크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여신포트폴리오 구조를 조정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1일부터 배우 안성기씨를 모델로 전산통합 기념 TV 광고 'ㅎㅎ'편을 론칭해서 내보내고 있으며, 영업점의 간판도 13일부터 순차적으로 ‘KEB하나은행’으로 교체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전산통합과 향후 중복점포 통합으로 3년간 1800억원가량의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전산통합은 금융권2016.04.28 17:23
KEB하나은행 금융거래가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전산통합작업으로 당분간 중단된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6월 4일 자정부터 7일 오전 6시까지 KEB하나은행의 모든 금융거래(체크카드 포함)를 일시 중지한다.다만 옛 외환은행 자동화기기는 6월 3일 오후 4시부터 금융거래를 중단할 방침이다. 이 기간 동안 입출금 거래 등 모든 금융거래(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폰뱅킹, 자동화기기 등)와 카드업무(체크카드, 카드론, 카드이용자동화기기현금인출, 하나멤버스 서비스 중 ATM출금 등 하나은행 계좌관련 서비스)를 할 수 없다.신용카드를 사용한 국내외 물품 구매와 콜센터를 통한 사고신고 접수 및 자기앞수표 사고 여부 확인, 공항 환전 업무는 가능하다.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도 타행과 타사 자동화기기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기존 옛 외환은행 스마트폰뱅킹 앱은 전산통합 이후 이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통합 뱅킹 앱인 'Hana 1Q bank'를 설치해야 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모두 거래하는 고객은 가까운 영업점, 인터넷뱅킹, 콜센터를 통해 최신정보로 고객정보를 변경해야 한다"며 "새로운 통합 IT 시스템으로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2016.01.12 08:56
유진투자증권은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지난 2012년 외환은행 인수 이후 통합 시너지보다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12일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6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유진투자증권 김인 연구원은 "은행 통합관련 비용은 3000억원 발생이 예상되며 장기간 통합비용 발생으로 투자자의 신뢰는 훼손된 상황"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IT통합에 따른 비용 감소가 있으나 지점 통합 및 인력 재배치 등과 같은 구체적 시너지 효과는 확인이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김 연구원은 하나금융이 은행주 내 투자 우선순위는 높지 않다고 평가했다.올해 말 기준 PER 0.3배에 불과해 추가적인 주가하락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올해 상반기까지 이익모멘텀이 크지 않다는 판단에서다.지난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781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 대비 큰 폭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김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 할 것"이라며 "전분기 대한전선 충당금환입 1130억원에 따른 역기저효과와 대기업 수시신용평가와 관련해 추가 충당금 500억원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통합관련 비용과 명예퇴직 관련 추가 비용이 2070억원 가량 발생해 판관비도 전분기보다 22.2015.09.10 12:49
외환은행이 서울시에서 교통유발부담금 체납액이 가장 많은 것은 것으로 드러났다.교통유발부담금은 정부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원인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대하여 경제적 부담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말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헌승 의원(새누리당)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외환은행의 교통유발부담금 체납액은 지금까지 5억7880만9550원이다. 이는 체납 2위인 프라임개발보다 2억6000만 원 가량 많은 액수다. 체납순위 10위인 바이뉴테크먼트보다는 무려 10배에 달한다.이밖에도 각 시별 최고 체납액 기업 1위 자리는 △부산 부국개발(7745만9390원) △대구 한국자산신탁(4731만1980원) △인천 한국자산신탁 골든스카이(2억3438만7440원) △광주 함평이씨(5498만4490원) △대전 대전백화점(1833만1350원) △울산 훼미리스타(4729만8440원) 등이 차지했다.2015.09.01 18:35
KEB하나은행 출범, 오늘(1일)부터는 외환은행도 하나은행도 아닌 'KEB하나은행'KEB하나은행 출범 소식이 화제다.오늘(1일) 오전, 하나금융은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옛 외환은행 본점)에서 KEB하나은행 출범식을 개최했다.출범식에는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및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김근용 외환은행지부 노조위원장, 김창근 하나은행지부 노조위원장이 참석했으며, 공식적으로 하나-외환은행의 통합 절차가 마무리 되었다. 특히 함 행장은 이날 행사 이후 이어진 취임사에서 “획기적 영업력 강화를 통해 일류은행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그는 “수익이 약한 일류은행은 있을 수 없다. 영업력 강화를 위해서는 현장 중심 경영시스템, 성과 중심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KEB하나은행 출범, 화이팅", "KEB하나은행 출범 대박", "KEB하나은행 출범, 우와", "KEB하나은행 출범 진짜?", "KEB하나은행 출범, 그렇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8.19 22:30
하나 외환은행 합병, 새로운 'KEB하나은행'의 수장은 누구?하나 외환은행 합병소식이 화제다. 19일 금융위원회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을 최종 인가했으며,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두 은행은 'KEB하나은행'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범한다. 이후 누가 통합은행의 초대 행장이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부터 후보자 논의가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 통합은행장은 각 은행 주주총회에서 사내 등기이사로 선임된 인물 가운데 결정되며,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은행장 겸임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재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당초 원활한 조직통합을 위해서라도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유력시됐으나 통합과정에서 이렇다할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한데에 반해 김병호 하나은행장은 상반기 무난한 실적을 거두면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하지만 함영주 하나은행 부행장을 깜짝 발탁하는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긴장감이 흐르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임원추천위원회는 다음주 압축 후보 면접을 실시하고 단독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나 외환은행 합병,우와", "하나 외환은행 합병, 누가 될까", "하나 외환은행 합병, 헐", "하나 외환은행 합병, 누구지", "하나 외환은행 합병,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8.19 21:12
하나 외환은행 합병 결국 인가..."다음달부터는 KEB하나은행"하나 외환은행 합병소식이 주목받고있다. 19일 개최된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하나금융지주가 제출한 외환은행과의 합병 본인가 신청건에 대해 승인 결정을 내렸으며, 금융위 측은 예비인가 때 심사를 완료하지 못한 통합은행 임원의 자격요건 충족 여부와 이사회 구성 등 경영 지배구조의 적정성을 살펴본 결과 최종 승인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두 은행은 'KEB하나은행'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정식 출범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나 외환은행 합병,어디가 모회사야?", "하나 외환은행 합병, 대박", "하나 외환은행 합병, 정말?", "하나 외환은행 합병, 뭐가 달라지나", "하나 외환은행 합병, 우와"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8.19 16:39
금융위원회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 본인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 자산규모 290조원의 'KEB 하나은행'이 출범한다. 금융위원회는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을 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금융위는 정례회의를 열고 하나금융이 제출한 합병 인가 신청건에 대해 본인가 결정을 내렸다. 법인상 존속회사는 외환은행, 소멸회사는 하나은행이다. 합병 비율은 외환은행 2.5주당 하나은행 1주이며 합병 기일은 다음 달 1일이다. 하나금융은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해 조속한 승인을 내준 금융당국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원할한 통합작업으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하고 금융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는 일류은행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하나·외환의 통합으로 탄생한 KEB 하나은행은 자산규모 290조원이다. 신한은행(260조원), 국민은행(282조원), 우리은행(279조원)을 능가하는 1위 은행이 된다.지점 수는 945개, 직원 수는 1만5717명이다. 하나은행이 8965명, 외환은행이 6752명으로 하나은행이 2213명 더 많다. 글로벌 네트워크는 24개국 127곳에 달한다. 앞서 하나금융은 지난 7일 주주총회에서 통합은행명을 'KEB 하나은행'으로 확정한 후 지난 10일 금융위원회에 본인가를 신청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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