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08:14
한국의 한화오션이 그리스 해운사 가스로그(GasLog)에 최신 사양의 174,000cbm(입방미터)급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선 'Woodside Barrumbara'호를 성공적으로 건조하고 인도했다고 밝혔다.이 선박은 지난 11월 28일에 공식적으로 가스로그 측에 전달되었다고 2일(현지시각) LNG프라임이 보도했다.한화오션이 건조한 이 선박은 P-2S ME-GI 엔진, 두 개의 축 발전기, 공기 윤활 시스템, 완전 재액화 시스템 등 고효율 기술을 갖춘 친환경 선박이다.이 LNG 운반선은 호주 에너지 기업 우드사이드(Woodside)가 전세 계약을 맺고 장기 운용할 예정이며, 특히 우드사이드의 125억 달러 규모 스카버러 에너지 프로젝트 가동을 지원하는 핵심 선박으로 활2025.09.26 08:21
HD한국조선해양이 참여한 호주-일본 액화수소 공급망 프로젝트가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호주 에너지 대기업 우드사이드가 일본 기업들과 손잡고 액화수소 공급망을 구축하기로 하면서 HD현대와 현대글로비스, 일본 선사 MOL이 개발 중인 8만㎥급 액화수소 운반선이 핵심 운송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오프쇼어-에너지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우드사이드에너지는 지난 25일(현지시각) 일본수소에너지(JSE)와 간사이전력(KEPCO)과 함께 호주와 일본을 연결하는 액화수소 공급망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퍼스 H2Perth 프로젝트, 연간 최대 50만 톤 액화수소 생산이번 협력의 핵심은 우드사이드가 서호주 퍼스의2025.08.12 05:51
호주 최대 에너지 기업인 우드사이드 에너지가 해상 유전 해체 작업에서 연이은 안전과 환경 문제 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호주 해양 규제 당국이 작업 중단과 계획 전면 재검토를 담은 강력한 새 지침을 내놓으면서 대규모 해체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고 업스트림 온라인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번 조치는 최근 사고뿐 아니라 과거부터 이어진 우드사이드의 안전 관리 부실에서 비롯했다. 실제 2023년에는 노스 랭킨 시설에서 고위험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숨졌고, 최근 미국 텍사스에 있는 암모니아 공장에서도 노동자가 떨어져 숨지는 등 국내외 사업장에서 중대 재해가 끊이지 않았다. 고압 인양 장비를 제대로 고정하지 않아 노동자2025.07.09 09:51
현대엔지니어링이 호주 에너지 기업과 함께 LNG 액화 플랜트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호주 우드사이드 에너지(Woodside Energy), 현대글로비스와 LNG 액화 사업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세 회사는 LNG 사업 수행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LNG시장에서의 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의 글로벌 설계·조달·시공(EPC) 수행 역량, 우드사이드의 LNG 사업 개발 경험, 현대글로비스의 글로벌 해운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증가하는 LNG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명건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본부장은 “2025.05.30 06:33
호주 연방 정부가 우드사이드 에너지(Woodside Energy)가 운영하는 호주 최대·최장수 액화천연가스(LNG) 설비인 노스웨스트 셸프(NWS) 가스· LNG 사업의 운영 기간을 2070년까지 연장하는 조건부 환경 승인을 내렸다고 업스트림 온라인이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6년에 걸친 심사와 환경단체의 반발, 수차례의 연기와 항소 끝에 나왔으며, 운영사인 우드사이드 에너지와 노스웨스트 셸프 합작 투자는 정부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2070년까지 사업 운영을 지속하기 위한 세부 조건 검토를 시작했다.NWS 사업은 서호주 버럽 반도(Burrup Peninsula) 카라타(Karratha) 근처에 있다. 2024년 기준 호주 국내 가스 공급량의 약 14%2025.05.15 04:25
호주의 우드사이드 에너지와 사우디 국영 에너지 대기업 사우디 아람코가 미국의 수십억 달러 규모 루이지애나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협력을 비롯한 세계적 기회와 저탄소 솔루션 개발을 함께 모색하고자 협력에 나섰다.14일(현지시각) 업스트림 온라인,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13일 루이지애나 LNG 프로젝트에 대한 아람코의 잠재적인 지분 인수와 LNG 생산량 구매를 검토하고자 비구속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우드사이드는 성명으로 밝혔다.이번 협력은 단순한 투자와 구매를 넘어, 세계 에너지 시장의 변화와 저탄소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에 대응하는 양사의 중장기 전략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루이지애나 L2025.05.06 07:50
우드사이드 에너지(Woodside Energy)가 호주에서 추진 중인 125억 달러(약 17조 4000억 원) 규모의 스카버러(Scarborough) 대규모 가스 프로젝트가 또다시 법적 문제에 부딪혔다고 업스트림 온라인, 보일링 콜드 등 외신이 지난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호주 안에서 가장 주목받는 에너지 기반 시설 사업 가운데 하나인 이 프로젝트는, 막대한 경제적 기대 효과 이면에는 대규모 온실가스 배출 등 환경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에는 '호주 환경을 위한 의사들(Doctors for the Environment Australia, DEA)'이 프로젝트 환경 계획 승인에 이의를 제기하며 연방법원에 소송을 냈다.스카버러 가스전은 서호주 해안에서 약 375km 떨어진 카나본 분2025.04.30 07:26
호주 에너지 기업 우드사이드 에너지가 175억 달러(약 25조1685억 원) 규모의 미국 루이지애나 LNG 수출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투자 결정(FID)을 내렸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이달 초 투자사 스톤피크에 프로젝트 지분 40%를 57억 달러(약 8조1977억 원)에 매각하고 파트너로 확보한 직후 나왔다. 우드사이드는 3개 트레인, 연간 1650만 톤 규모의 이 프로젝트를 통해 2029년 첫 LNG 생산을 목표로 한다.우드사이드 측은 이번 프로젝트 개발로 회사가 '글로벌 LNG 강자'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 회사는 2030년대에 전 세계 공급망에서 연간 약 2400만 톤의 LNG를 공급하고, 세계 LNG 공급량의 5% 이상을2025.02.18 15: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이후 미국 에너지 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호주 에너지 기업 우드사이드(Woodside Energy)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지분 매각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해당 프로젝트와 관련해 7명의 소식통들은 로이터에 일본 도쿄가스(Tokyo Gas)가 협상에 참여했다고 확인했으며, 이 중 5명은 일본 JERA의 협상 참여를, 4명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지원을 받는 미드오션 에너지의 참여 사실을 밝혔다. 한 소식통은 미국의 송유관 운영사인 윌리엄스 컴퍼니즈(Williams Companies)도 지분 인수를 검토했다고 전했다.매각 대상은 루이지애나 LNG2024.12.13 09:39
호주 에너지 대기업 우드사이드(Woodside)가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멕 오닐 우드사이드 CEO는 12일(현지시각) 닛케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건설 중인 '루이지애나 LNG' 프로젝트는 우드사이드를 2030년대, 심지어 2040년대까지 성장시킬 세계적인 기회"라고 밝혔다.우드사이드는 지난 10월 미국 텔루리안으로부터 루이지애나 LNG 프로젝트를 12억 달러에 인수했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2800만 톤의 LNG 생산 능력을 갖춘 대규모 사업으로, 우드사이드는 이를 미국에서 세계 각지로 LNG를 수출하는 주요 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5년 1분기 최종 투자 결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미2024.01.09 14:27
SK E&S와 호주의 우드사이드가 저탄소 수소 가치 사슬 개발을 위한 구속력 없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마린링크가 8일(현지시간)보도했다. 이번 MOU는 양사가 앞으로 수소, 암모니아 등 저탄소 생태계 구축 가능성을 공동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암모니아 및 수소 구매에 대한 장기 계약 검토, 암모니아 및 수소 생산 관련 프로젝트의 지분 평가, 프로젝트 엔지니어링 공급 기회 포착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2022년 호주 이산화탄소(CO₂) 저장소 탐사권 입찰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당시 SK E&S와 우드사이드는 셰브론, BP, 토탈, 산토스 등과 컨소시엄을 꾸려 총 5개 광구에 대한 입찰에 참여했다. SK E2022.05.20 15:32
호주 최대 천연가스업체 우드사이드 페트롤리엄은 투자자들의 반발을 고려하여 첫 번째 기후 전략을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한 외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드사이드 페트롤리엄의 리차드 고이더 회장은 최근 퍼스에서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이미 주주 중 상당수는 자사 기후전략 보고서를 지지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고 "그러나 위원회는 기후 보고서와 우드사이드의 전반적인 기후 전략을 모두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우드사이드는 배출량 감소 계획, 특히 고객의 연료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범위3 배출량'을 충분히 해결하지 못했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 의결권 자문회사인 글래스 루이스는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기후 전략에2022.02.23 08:56
호주 우드사이드 페트롤리엄(Woodside Petroleum) 대표는 올해 BHP의 석유 및 가스사업 인수에 이어 미국 셰일 석유 생산업체를 인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번 인수로 우드사이드는 호주 제2 액화천연가스 생산업체에서 세계 10대 민간 에너지 생산업체로 도약하게 된다. BHP주주들은 2분기 주주투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계약으로 합병된 회사의 우드사이드 주식의 48%를 받게 된다. 맥 오닐(Meg O'Neill) 최고 경영자는 “합병된 우드사이드 그룹은 전통적인 공정이 아닌 유압 파쇄 기술을 석유 및 가스 프로젝트에 노출시키지 않을 것이며, 이는 미국 투자자들이 좋아할 것”2021.08.16 17:00
호주계 세계 최대 광산업체 BHP가 석유 사업부문을 호주 석유가스기업 우드사이드에 매각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어서 주목된다. BHP는 기후변화와 관련해 각국 정부와 투자자들의 압력에 시달리는 것을 보고 포트폴리오를 재검토해왔으며 재생생에너지와 전기화와 연계된 소재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과 파이낸셜리뷰 등에 따르면, BHP는 15일(현지시각) 발표문에서 “석유 부문을 넘기는 문제를 놓고 우드사이드 측과 논의 중”이라면서 “그러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BHP는 필요할 경우 추가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우드사이드 측도 별도로 낸 보도자료에서 BHP의 석유 부문을 합병2014.06.21 17:30
◐영국, 중국과의 정상회담에서 총 24조 규모 상담- 양국 기업 간에 총 140억 파운드(약 24조원)에 달하는 계약이나 투자 안건 등에 관한 상담 성립- 최대 핵심은 영국 석유회사 BP에 의한 중국해양석유(CNOOC)의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으로, 2019년부터 20년간 LNG를 연간 150만 톤 공급하며, 계약액은 120억 파운드(약 20조원)◐싱가포르 타이거 에어, 인도네시아서 사업 철수- 타이거 에어는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인 자회사 Tigerair Mandala의 사업을 7월1일 종료- 싱가포르항공(Singapore Airlines)이 지분의 40%를 소유하고 있는 타이거 에어는 해외노선이 흑자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음- 지난해에도 오스트레일리아 사업부문의 60%를 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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