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11:05
태광그룹 흥국생명이 유방암 재진단 시 최대 5회까지 보장하는 신규 특약을 선보였다. 흥국생명은 ‘(무)다섯번받는유방암진단특약’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특약은 첫 번째 유방암 진단 시 1000만원을 지급하고, 이후 재진단 시에도 매회 1000만원씩 최대 5회까지 지급한다. 최초 유방암 진단 후 1년의 경과기간이 지난 이후 새롭게 진단된 유방암에 대해 보장이 이뤄지며, 최대 5회까지 보장받는 경우 총 5000만원 한도로 지원하다. 흥국생명이 함께 선보인 ‘(무)유방암케어특약’은 유방암 진단 이후 유방재건수술을 받거나 유방절제·보존 수술을 받은 경우 각각 1000만원을 지급한다. 이들 특약은 (무)흥국2025.11.28 21:20
시지바이오가 대림성모병원과 더불어 ‘Re:乳 토크콘서트’를 2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유방암 환우들과 함께 하는 '회복의 시간'을 앞으로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대림성모병원과 공동으로 최근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유방암 환우를 위한 ‘2025 리유(Re:乳)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진행됐으며, 유방암 환우와 가족, 의료진, 일반 시민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해 깊은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나눴다. ‘리유(Re:乳)’는 ‘다시(Re)’와 ‘유방(乳)’을 결합한 이름으로, 유방암 환우들이 건강한 일상과 자신감을 ‘다시2025.11.24 14:46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4일 열린 2026년도 보건건강국 본예산안 심사에서 신규 편성된 ‘AI 유방암 무료 검진사업’이 필수적인 사전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본예산에 반영됐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도 보건건강국은 유방촬영술의 낮은 민감도를 보완한다는 이유로, 도내 40세 이상 여성 약 120만 명을 대상으로 AI 판독을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하고 총 6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그러나 사업 규모와 성격을 고려할 때 반드시 선행해야 하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받지 않은 사실이 심사 과정에서 드러났다.현행 '지방재정법' 제37조와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운영 조례'는 일정 규모 이상2025.10.20 05:00
글로벌 제약사들이 치료가 가장 어려운 유형으로 꼽히는 ‘삼중음성 유방암’에서 잇따라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내놨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아스트라제네카, 다이이찌산쿄, 길리어드 사이언스 등 다국적 제약사들이 새로운 치료 성과를 발표했다고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삼중음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 환자의 약 10~20%를 차지하며 호르몬 수용체와 HER2 단백질이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표적치료나 면역요법이 거의 듣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가 공동 개발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데이트로웨이’는 후기 임상시험에서 기존 화학요법 대비 전체 생존율을 23% 높였고 질병이 진행되지 않은 채 생2025.09.02 17:27
루닛은 스페인 발렌시아 자치주가 운영하는 주정부 유방암 검진 프로그램에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인구 약 500만 명 규모의 발렌시아주는 스페인에서 인구 기준 3위, 경제 규모 4위의 대형 광역자치단체로, 디지털 헬스케어 및 AI 진단 분야에서 특히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발렌시아주는 지난해부터 주정부 유방암 검진 프로그램에 AI를 도입하는 방안을 본격 검토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검진 대상을 현행 25만 명에서 40만 명으로 대폭 확대하면서도 의료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다. 이번 사업권 운영 입찰에는 루닛을 포함한 다수의 의료AI 기업이 참여했다. 발렌시아주2025.09.01 00:00
일라이 릴리에서 비만치료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유방암 치료제 '버제니오'의 장기간 임상을 진행한 결과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달 31일 글로벌 업계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는 버제니오 임상3상 monarchE의 1차 전체 생존(OS) 분석에 대한 톱라인을 발표했다. 해당 임상은 호르몬 수용체(HR) 양성, 사삼 상피세포 성장인제 수용체2(HER2) 음성, 림프절 양성의 재발 위험이 높은 조기 유방암 성인 환자 5637명을 대상으로 버제니오 내분비 요법의 병용요법을 진행했다. 2년간 진행한 결과 내분비 요법 단독하는 것보다 OS에서 유의하고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개선효과가 확인됐다고 전했다.또한 지난 7년간 분석한2025.08.29 15:24
30대의 유방암 치료비가 2795만 원으로 최다라는 삼성화재의 분석결과가 나왔다.삼성화재는 유방암 환자의 치료 현황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보험·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 9만2000건의 건강 빅데이터를 분석했다고 29일 밝혔다.분석 결과, 유방암 환자의 평균 의료비는 1767만 원이었으며 치료 기간이 길어질수록 비용 부담이 크게 늘었다. 1년 내 치료가 끝난 경우는 751만 원에 그쳤지만, 1년을 넘어 장기화된 경우는 2,380만 원에 달했다.연령별 장기치료 비용은 30대가 2,759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40대(2,426만 원), 50대(2,359만 원), 60대(2,154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치료 방법 차이와 관련이 있으며, 특히 30대 환자2025.07.31 17:51
루닛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5년 전략기술형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글로벌기술도입형)' 과제에 선정돼 '인공지능(AI) 기반 개인맞춤형 유방암 전주기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해외 우수 기술의 국내 도입 후 추가개발을 통해 국내사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고 해외 시장진출 확대 등 개방형 혁신 활동을 촉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총 3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고 오는 2028년 6월까지 3년간 연구개발을 수행한다.루닛이 이번에 개발하는 플랫폼은 개인별 유방 밀도, 유방암 위험도, 예후 진단 등을 고도화하2025.05.15 09:22
루닛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차원(3D) 유방단층촬영술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DBT'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루닛 인사이트 DBT는 유방단층촬영술의 3차원 영상을 AI 기반으로 분석해 의료진의 유방암 진단을 보조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국내 유방암 진단 AI 솔루션으로는 최초로 지난 2023년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 전 허가를 받고 사이먼메드 이미징, 레졸루트 등 미국 내 대형 이미징센터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이번 식약처 승인에 따라 루닛은 국내 판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루닛 인사이트 DBT는 기존 2차원 유방촬영술 대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한국 등 동2024.11.04 16:27
루닛은 자회사 '볼파라 헬스(이하 볼파라)'가 미국 국방보건국(DHA)과 유방암 검진 소프트웨어 공급 및 검진 시스템 고도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DHA는 미 육해공군, 해병대 등 약 960만 명의 현역 군인, 퇴역 군인 및 그 가족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 국방부 산하 기관이다. 이번 계약은 총 730만 달러(약 100억원) 규모이며 볼파라의 주력 제품 '페이션트 허브'가 미군 의료시설에 새롭게 도입돼 향후 5년간 사용될 예정이다.페이션트 허브는 유방 데이터 수집, 유방암 위험 평가, 유방촬영술 추적 등 유방 건강 관리의 핵심 요소들을 통합한 디지털 솔루션이다.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미군 및 군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2024.10.22 13:52
중국 연구진이 유방암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고 건강한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혁신적인 영상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수술 전과 수술 중에 종양의 경계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유방암 조직만 제거하고 건강한 조직은 최대한 보존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21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유방암 수술, 특히 초기 유방암 환자에게 선호되는 유방 보존 수술(BCS)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암 조직을 완전히 제거하면서도 건강한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존 영상 기술로는 종양의 경계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이번에 중국 연구진이 개발한 영상 기술은 종양 표면에2024.10.14 14:53
호주 출신 슈퍼모델 엘 맥퍼슨이 최근 "전통 의학 대신 전체론적 방법으로 유방암을 치료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맥퍼슨의 주장이 근거 없는 치료법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심어줄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12일(현지시각) 싱가포르 언론과 의료 전문가들에 따르면, 맥퍼슨은 2017년 유방암 진단 후 수술을 받았지만, 화학 요법, 방사선 요법, 호르몬 요법 등 기존 치료법을 거부하고 대체 요법을 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회복이 전체론적 접근 방식 덕분이라고 주장했지만, 의학계에서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전문가들은 맥퍼슨의 주장이 암 환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2024.10.07 19:25
포드가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전용 제품인 '서포트벨트(SupportBelt™)'를 공개했다. 7일 포드에 따르면 이 제품은 자동차 제조사가 유방암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하고 검증한 최초의 안전벨트 보조장치다.많은 유방암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유방절제술을 받게 되며, 일반적인 자동차 안전벨트는 회복 중인 가슴에 압박을 가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포드는 부드럽고 통기성이 좋은 폼(Foam)을 사용한 서포트벨트를 개발했다. 이 벨트는 자동차 안전벨트에 부착하여 착용감을 개선하고, 곡선형 디자인으로 마찰과 자극을 줄여 수술 직후 환부가 민감한 환자들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포드의 에밀리 오버트(E2024.08.22 14:55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자회사가 미국 의료 시스템에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2일 급등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37분 현재 루닛 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4450원(10.36%) 상승한 4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닛 시가총액은 이날 주가가 상승하면서 1285억 증가해 1조3686억원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루닛은 지난 14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주 초 3만6150원(19일)이었던 주가가 4만원 후반대로 껑충 뛰었다. 루닛은 지난 5월 인수한 자회사 볼파라 헬스가 미국 의료 시스템 '인터마운틴 헬스'와 유방암 검진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루2024.07.01 15:23
루닛은 강북삼성병원과 유방촬영술 인공지능(AI) 영상진단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상급종합병원 47곳 중 약 60%에 해당하는 28곳에서 루닛 인사이트가 쓰이게 됐다.루닛 인사이트 MMG는 딥러닝 기반 AI 기술로 유방촬영술 영상을 분석해 유방암 의심 부위를 신속하게 탐지하고 시각화하는 솔루션으로 특히 유방 조직의 밀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판독 오류를 최소화해 정확한 진단을 돕는다.이번에 루닛 제품을 도입하는 강북삼성병원은 올해 '미래헬스케어본부'를 신설해 ICT 융합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병원으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이번 AI 솔루션 도입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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