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16:11
개혁신당은 6일 오전 국회 본청 170호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경남도당 창당을 본격화했다. 이날 이준석 당 대표는 정성동 경남도당 창당준비위원장(이하 창준위) 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강명상 전 국민의힘부위원장을 인재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 전 부위원장은 개혁신당 후보로 창원시장에 출마할 계획이다. 개혁신당은 이번 창준위 출범을 기반으로 오는 6.3지방선거에서 경남 전역의 후보자들이 중앙당의 전략적 컨설팅과 데이터 기반 선거 지원을 즉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조직을 체계화하고 실전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경남도당을 기점으로 영남권 전역에 걸친 후보 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이날 인재2026.03.17 17:17
개혁신당이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서 대규모 인재 영입에 나섰다.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 흐름과 맞물려 지역 내 지지세 확장 조짐이 나타나자, 이를 기반으로 세력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개혁신당은 PK 지역 기초·광역의원 후보자 공개 모집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인물 수급에 착수했다. 이번 모집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1차 접수는 3월 25일 마감된다. 1차 선발 인원은 최소 15명 규모로 이들은 오는 26일 예정된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이어 4월 초 2차 모집을 통해 약 20명을 추가 선발하고 마지막 3차에서는2026.03.06 16:10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고재현 SK티맵모빌리티 대외정책실 총괄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고 총괄은 지난 2016년 SK텔레콤 모빌리티사업단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국내 최대 내비게이션 플랫폼 기업 SK티맵모빌리티에서 'AI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관련 전략 수립을 진두지휘했다. 특히 AI 모빌리티 정책 분야 전문가인 고 총괄은 SK텔레콤의 AI 서비스인 에이닷과 티맵의 AI 에이전트의 융합을 주도하며 이른바 '내비게이션의 AI 서비스 시대'를 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데이터 인프라 구축 전략을 총괄했으며, 고정밀 3D지도 및 전기차 전용 내비게이션 개발 기획에도 참여했다. 또 국토교통부의 모빌2026.02.24 17:30
퀄컴이 스마트폰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PC와 온디바이스 AI, 자동차 등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PC 전문가 영입과 국내 R&D 인력 채용은 물론, 인도 AI 생태계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퀄컴은 최근 AMD에서 24년간 근무한 PC 프로세서 전문가 제이슨 반타를 글로벌 컴퓨터 세일즈 총괄로 영입했다. 반타 총괄은 지난 2002년 AMD 입사 후 제품 개발과 맞춤형 실리콘, 모바일 제품군을 관리했다. 지난 2020년부터는 부사장으로서 주요 PC 제조사(OEM)와의 협업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이번 영입은 퀄컴의 PC 사업 강화 의지로 풀이된다. 앞서 퀄2025.12.15 03:00
오픈AI가 신입 직원에게 ‘6개월 베스팅 클리프’, 즉 6개월 근무 후 스톡옵션을 지급하던 조건을 최근 폐지하고 입사 직후부터 일부 보상이 가능하도록 바꿨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베스팅 클리프에서 클리프는 첫 주식을 받기 전까지의 대기 기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베스팅 클리프는 직원이 스톡옵션(주식 보상)을 받으려면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해야 한다는 조건을 말한다. 오픈AI의 이 같은 행보는 경쟁사인 일론 머스크의 xAI와 인재 유치 전쟁 속에 좀 더 유연한 주식 보상 정책으로 우수 기술 인력을 선점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고 WSJ는 전했다.◇ “불안감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첫 스톡옵션 즉시 지2025.09.19 14:29
두산건설이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두산건설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토목시공, 안전, 현장관리, 영업, 재무, 경영지원(노무사)이다.두산건설은 지난 1960년 창립돼 올해 65주년을 맞은 건설사다. 주거 브랜드 위브(‘We’ve)와 고급 주거 브랜드 더 제니스(The Zenith)를 보유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 민간제안 철도사업인 신분당선의 대표사로 노선의 기획부터 설계, 투자, 시공까지 사업의 모든 과정을 수행했고 준공 이후에는 자회사인 네오트랜스를 통해 신분당선을 운영 중이다.지난해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러한 성2025.08.25 10:13
웅진씽크빅이 인공지능(AI) 연구와 도입을 전담하는 'AX연구소' 신설을 추진하고, 초대 연구소장으로 곽태호 전무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진행한 교육사업 및 신사업 조직개편에 이어 AI를 중심으로 한 신제품 연구와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이뤄내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각오다.내달 초 발족하는 AX연구소는 AI를 활용한 고객 경험 혁신 전략 모색, 고객 데이터를 통합한 고객생애가치(LTV)·여정 관리 체계 고도화, 본사 및 현장 임직원의 AI 리터러시 확산 등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사업과 조직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역할을 맡는다.초대 연구소장으로는 곽태호 전무가 선임됐다. 곽 연구소장은 아마존웹서비스(AWS) AI 수석 컨설2025.08.22 06:26
올해 초부터 대대적인 인재 영입 공세로 전 세계 AI 인재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던 메타 플랫폼스가 돌연 채용 중단을 선언하고 대규모 조직 개편에 나섰다. 막대한 비용 지출에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숨 가쁘게 달려온 초거대 AI 개발 경쟁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조직 안정화에 나선 것이다.지난 20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 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메타는 지난주부터 AI 부서의 신규 채용을 모두 동결했다. 이번 조치는 부서 안 팀 사이의 인력 이동까지 금지했으며, 동결 기간은 내부에 알리지 않았다. 예외로 외부 채용이 필요하면, 메타의 최고 AI 책임자(CAIO) 알렉산드르 왕의 직접 허가를 받아야 한다.메타 대변인은 이2025.08.17 18:06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인재 확보에 경쟁적으로 나섰다. 이들 업체는 반도체 인재 확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 아래 신규 인력과 경력직을 가리지 않고 채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8일 한양대를 시작으로 내달 4일까지 7개 대학에서 '메모리, 더 파워 오브 AI & 탤런트, 더 파워 오브 SK하이닉스'라는 슬로건으로 '2025 SK하이닉스 테크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한양대·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포항공대·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7개대학이 참가한다. 현업 핵심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생생한 실무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으로2025.08.08 03:15
세계적인 정보기술(IT) 대기업들의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 핵심 인재를 확보하려는 '전쟁'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3월, 구글 딥마인드를 공동 설립했던 무스타파 술레이만이 마이크로소프트(MS)에 합류해 새로 만든 '마이크로소프트 AI' 부서의 수장을 맡은 뒤, MS가 관료주의 타파와 스타트업 문화를 내걸고 그의 옛 친정인 구글의 최고 인재들을 대거 영입하고 나섰다.MS AI 부문을 이끄는 무스타파 술레이만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몇 달간 직접 구글 딥마인드 출신 핵심 인력들에게 전화를 걸어 영입을 제안하고 있다. 이 사안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지난해 새로 만든 MS의 A2025.07.24 09:52
세계 스판덱스 시장의 강자 효성이 경쟁사 라이크라 컴퍼니 출신의 핵심 인사를 영입하고 개인 위생용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스페셜티 패브릭스 리뷰가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효성은 23일 대표 브랜드 '크레오라(CREORA®)'와 '리젠(regen™)'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콧 블랙아다르를 개인 위생용품 부문 신임 세계 총괄 책임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블랙아다르 신임 책임자는 업계에서 손꼽히는 특수 섬유 전문가다. 지난 10년간 효성의 최대 경쟁사인 라이크라 컴퍼니와 인비스타에서 세계 개인 위생용품 부문을 이끌었다. 인비스타에서는 특수 섬유 부문의 여러 주요 책임자 자리를 거치며 전문성을 쌓았다. 그는 노스웨스턴2025.03.31 02:2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미국 과학 연구 정책과 자금 지원의 급격한 변화로 대규모 과학 인재 이탈이 우려되고 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미국 과학자 4명 중 3명이 해외 이주를 고려한다고 밝히면서 유럽과 중국이 주요 수혜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30일(현지시각) 홍콩에서 발행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영국 과학저널 네이처(Nature)가 이달 초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200명의 미국 과학자 중 75% 이상이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과학 부문 예산 삭감과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을 떠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응답자들은 유럽과 캐나다를 가장 선호하는 목적지로 꼽았으며, 일부 유럽 대학2025.03.23 09:02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최고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섰다.23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글로벌 인재의 견학/네트워크 프로그램인 ‘글로벌 탑티어 아카데믹 파트너십’을 운영한다. CJ의 글로벌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동시에 현지 문화와 시장 이해도가 높은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지난 18일과 20일 각각 MIT와 컬럼비아대학교 MBA(경영학 석사) 재학생 총 60명(MIT 28명, 컬럼비아대 32명)이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의 환영 인사와 함께 ‘글로벌 CJ 비전’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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