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09:05
한국투자증권은 30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지난해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하면서 본업의 확실한 성장을 증명한 가운데 올해도 자동차 운반선(PCC) 사업은 준수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3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5만5500원이었다.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와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율을 고려하면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7조4720억원, 영업이익 50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1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4%가량 하회했지만, 배당과 직결되는 순이익은 11% 상회했다. 영업외손익 개선과 해2025.11.05 12:19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 자동차 부두 및 6부두 일원에서 지역 내 긴급 구조기관인 울산해양경찰서, 울산시 소방본부 및 관내 4개 소방서 구조 대원들을 대상으로 자동차운반선 승선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4일, 6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자동차 운반선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유코카캐리어스(주)의 실무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자동차 운반선의 구조, 소방설비, 선적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울산항은 국내 최대 자동차 수출항만 중 하나로 자동차 운반선 내 전기차 화재·폭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 대응과 인명구조를 위해 선박 이해도 교육은 필수적이다. 이에 울산항만공사는2025.10.18 09:26
중국 광저우조선소 인터내셔널(GSI)이 한국 해운사 HMM에 최신 순수 자동차 및 트럭 운송선(PCTC)을 인도했다고 17일(현지시각) 해운 전문 매체 베어드 마리타임이 보도했다GSI는 16일 인도식을 열고 'Glovis Topaz'를 HMM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자동차 운송을 위해 글로비스(Glovis Corporation)의 전세 계약에 따라 운영된다.Glovis Topaz는 올해 초 GSI가 한국의 H-Line Shipping에 인도한 Glovis Trust와 Glovis Treasure의 자매선이다. 이는 중국 조선소가 한국 해운사에 연이어 고부가가치 자동차 운반선을 납품하면서 양국 간 해운 협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신조선은 전장(LOA) 200m, 선폭 38m, 흘수 9.2m 규모로, 총 82025.09.17 06:56
에이치라인해운(H-Line해운)이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엔진을 단 자동차운반선 2척을 새로 들여와 현대자동차 물량 전담 수송에 투입한다고 지난 16일(현지시각) 베어드메러타임이 전했다.친환경 기술 담은 차세대 자동차운반선에이치라인해운이 인도받은 선박은 '글로비스 트러스트(Glovis Trust)'와 '글로비스 트레저(Glovis Treasure)'로, 중국 국영조선그룹(CSSC) 산하 광저우국제조선소가 만들었다. 이 배들은 기존 7000CEU급 자동차운반선을 개선한 것으로, 더 많은 차량을 실을 수 있어 한 번 항해할 때마다 더 많은 화물을 나를 수 있다.두 배는 모두 길이 200미터, 폭 38미터, 흘수 9.2미터 크기로 총 8600대 승용차를 실을2025.07.03 10:14
경기도의 건의가 정부 정책에 반영되면서 국내 수출 자동차의 연안운송 효율성이 높아지고 물류비 절감 등의 실질적 효과가 기대된다.도는 지난 달 30일 해양수산부가 외국적 자동차운반선의 국내 연안운송 허가기간을 기존 2025년 6월 30일에서 2028년 6월 30일까지 3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3월 말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재로 평택항에서 열린 ‘트럼프 관세 대응 비상경제회의’에서 수출기업들이 제기한 건의에 따른 것이다. 이후 경기도는 해양수산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결국 제도 개선이라는 결실을 이뤘다.현행 해운법상 국내 연안운송은 한국 국적 선박만 가능하지만, 수출용 차량을 실은 외국 국2025.06.14 14:24
미국이 외국산 자동차 운반선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면서, 미국에서 팔리는 자동차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난 13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4월 17일(현지시간) '중국의 해양·물류·조선 지배력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치'를 발표하며, 오는 10월 14일부터 미국에 들어오는 모든 외국산 자동차 운반선에 수수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미국 정부는 중국의 조선업 지배력에 맞서고 미국 조선업을 살리려는 목적에서 이번 조치를 내렸다. 처음엔 자동차 운반선이 실을 수 있는 차량 수(CEU· Car Equivalent Unit) 기준으로 차량 1대당 150달러(약 20만 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려 했2025.04.27 07:00
미국이 오는 10월부터 해외에서 생산된 자동차 운반선에 입항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닛케이가 지난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자국 조선 및 해운 산업 보호를 위한 조치로, '경제 안보에 필수적'이라는 명분 아래 실질적으로는 수입 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무역 장벽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일본차 등 주요 수입차 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자국 중심적인 정책이 세계 경제를 하방 압력을 가하는 흐름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 미국 통상법 301조 근거...차량 대당 150달러 부과 이번 입항료 부과는 해외의 불공정한 무역 관행에 대한 제재 등을 규정한 미국 통상법 301조에 근거한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2025.04.11 01:00
아부다비 소재 AD 포츠(AD Ports) 그룹의 해운 부문인 노아툼 마리타임이 LNG 이중 연료를 사용하는 순수 자동차 및 트럭 운반선(PCTC)을 자사 선대에 추가했다고 밝혔다.지난 10일(현지시각)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이번에 노아툼 마리타임이 인수한 선박은 그리스 아틀라스 마리타임이 중국에서 건조한 신조선을 재판매한 것이다. 아틀라스 마리타임은 올해 말 인도 예정인 또 다른 신조선 한 척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7000ceu급 신조선 확보…로로 사업 확장 박차선박 가치 평가 기관인 베슬즈밸류에 따르면, 이 7000ceu급 선박들은 원래 아틀라스 마리타임이 중국 옌타이 CIMC 래플즈 오프쇼어에 척당 8500만 달러(약 1243억 원)의 비2025.01.19 07:40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아성을 목전에서 위협하고 있는 중국 최대 전기차 메이커 비야디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운반선을 최근 출항시키면서 또 이목을 끌고 있다.19일(현지시각) 중국 국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에 따르면 비야디는 세계 최대 자동차 운반선인 ‘비야디 선전호’를 최근 공식 출항시켰다. 선전은 비야디 본사가 위치한 곳이다.중국신문사는 “이 선박은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포함한 신에너지차량(NEV)을 최대 9200대까지 운반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운반선”이라고면서 “비야디의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라고 전했다.비야디는 전년 대비 40%나 증가한2024.05.29 13:13
현대글로비스(HD Glovis)는 중국 광저우조선소인터내셔널(GSI)에 10,800CEU급(1CEU는 소형 차량 한 대를 운반할 수 있는 공간 단위) LNG 이중연료 자동차운반선(PCTC) 6척을 추가로 발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글로비스가 확보하게 될 LNG 추진 PCTC는 총 22척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PCTC 선대를 구축하게 된다.앞서 현대글로비스는 지난달 LNG 이중연료 PCTC 6척을 추가 발주할 계획을 밝혔지만, 구체적인 조선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GSI와의 계약을 통해 현대글로비스는 7억5000만 달러를 투자하여 2028년 말까지 6척의 선박을 인도받을 예정이다.이번 발주는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조선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2022.05.11 14:50
미쓰이 OSK 상선(MOL)은 니혼조선소(사장 마에타 요시노리)와 신쿠루시마 조선소(사장 소가 테츠시)에서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를 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운반선 4척을 건조한다. 이 선박은 자동차 7000대를 운반할 수 있는 용량을 가지며, LNG 연료 자동차 운반선 4척에 이은 두 번째의 시리즈이며, 2024년에 인도될 예정이다. 새로 발주된 선박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따라서 MOL의 LNG 연료 자동차 운송선 총 발주량은 8척이 된다. LNG는 기존 해양연료유 대비 온실가스(GHG)인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약 25~30%, 황산화물(SOX) 배출량을 10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022.03.31 18:02
·일본 해운회사 니폰유센(NYK)은 LNG 추진 동력의 자동차·트럭 전용 운송선(PCTC)인 '플루메리아 리더'호를 인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 선박은 신쿠루시마 도요하시 조선소의 신쿠루시마 도크에서 건조되었다. '사쿠라 리더'호에 이어 NYK의 두 번째 LNG 연료 추진 운반선이다.NYK에 따르면 '플루메리아 리더'호는 도요타자동차가 생산한 차량을 싣고 첫 출항을 했으며, 한 번 항해에 약 7000대를 수송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PCTC 중 하나라고 알려졌다.회사 측은 선박의 명칭에 대해 "친환경 운송을 통해 풍요로운 지구 환경을 보전하고 아름다운 꽃을 미래에 남기고 싶다는 뜻을 담아 '플루메리아 리더'로 명명됐다"고 밝혔다.'플루메리2019.09.09 09:46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27% 하락한 1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하락세다 현대글로비스 자동차 운반선 (PCC) 좌초 사고가 이날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소속 차량 운반선 골든레이호(GoldenRay)는 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앞바다에서 선체가 한쪽으로 기우는 전도사고를 일으켜 좌초했다.골든레이호는 지난 2017년 건조된 자동차전용 운반선으로 전장 199,9m, 전폭 35.4m 크기로 차량 7400여대를 수송할 수 있다. 현재 24명의 승선자 중 미국인 도선사 1명과 선원 19명, 총 20명을 구출했으며, 나머지 승선자2018.02.19 16:44
일본에서 생산한 자동차 수출을 위해 뉴질랜드에 입항한 일본의 자동차 운반선에서 해충이 발견돼 뉴질랜드 당국이 잇따라 강제 출항을 명령했다. 최근 뉴질랜드 북부 오클랜드에 입항한 상선 미츠이 선박은 출입국 검역소의 병충해 검사 도중에 선내에서 '갈색무늬 노린재(The brown marmorated stink bug)'가 발견됐으며, 뉴질랜드 당국으로부터 영해 밖으로 이동하도록 요구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미 선적했던 자동차의 일부를 하선시킨 상태였지만 선박에 다시 싣는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모두 싣고 영해 밖으로 이동시킬 수밖에 없었다. 이처럼 해충이 발견된 일본 선박은 이달에만 무려 4척에 달했다. 미츠이 선박은 1월 중순에 일본을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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