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8 06:00
전국경제인협회(전경련)는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로 공식명칭을 변경하고 인사를 단행했다. 한경협은 18일 김창범 전 주인도네시아대사를 상근부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외무고시를 통해 외부무에 입부해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주벨기에·유럽연합 대사·주인도네시아 대사 등을 역임했다. 한경협의 상근부회장 자리는 조직 실무를 담당하고 총괄하는 자리지만 김 부회장의 약력 중 기업 관련 근무 기록은 없다. 지난 2021년 현대자동차의 자문역을 역임한 것이 전부다. 재계는 전경련이 한경협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정경유착의 과오를 방지하기 위해 정치관련 인사 등용을 배제할 것으로 촉구해 왔다. 특히2023.09.15 13:35
전경련이 한국과 폴란드 양국 협력 지원에 나섰다. 전경련은 지난 12일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크리니차 포럼에 참석할 '폴란드 크리니차 포럼 민관합동 한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절단은 한국과 폴란드 양국 경제협력의 진전을 위한 것으로 경제계가 폴란드를 찾은 것은 지난 7월 대통령의 폴란드 경제사절단 이후 두 달만이다. '크리니차 포럼'은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명예 후원하는 국제회의로 동부의 다보스포럼이라 불린다. 올해 포럼에는 지난 7월 윤석열 대통령 순방 당시 폴란드 대통령이 한국을 특별 게스트로 초청하면서 대규모 사절단이 파견됐다. 사절단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2023.09.08 14:45
전국경제인엽합회(전경련)의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명칭 변경이 임박했다. 한경협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전경련이 국내외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조직쇄신으로 정경유착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전경련의 명칭 변경이 곧 결정된다. 전경련은 지난달 22일 임시총회를 통해 기존 전경련에서 한경협으로 명칭변경을 신청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산업부는 내주 전경련의 명칭 변경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변경안이 승인된다면 전경련은 18일부터 한경협으로 명칭이 공식 변경된다. 새로운 출범을 기다리고 있는 전경련은 기존 정경유착의 과거에서 탈피하고자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2023.09.06 11:00
류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은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취임 서한을 송부해 우호적 관계를 재확인하고 앞으로 한국 경제계와의 더욱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전경련은 6일 류 회장이 취임 직후 가장 먼저 전 세계 주요국 및 국제기구 파트너 40여 개 기관에 서한을 송부했다고 밝혔다. 서한에는 취임 인사와 최근 세계 경제의 보호주의 무역·산업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비롯해 한국의 글로벌 역할 증진 등 한국 경제계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미국에 발송한 서한이다. 류 회장은 미국에 발송한 서한을 통해 지난 8월 18일 개최된 ‘한·미·일 정상회담’ 협의 내용을2023.08.30 16:13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새롭게 거듭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새로운 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조직쇄신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전경련 인사부터 재계의 뜻과 엇박자가 나면서 전경련에 대한 재계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30일 재계에 따르면, 전경련의 행보는 재계의 의중과 다소 다르게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재계는 새로운 전경련이 정경유착의 잘못에서 벗어나 순수한 경제단체로써 재계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새로운 한경협의 인사에 정치와는 거리가 먼 순수 경제인사들이 새롭게 임명되기를 바라고 있는 눈치다. 처음부터 정경유착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러한 재계의 바람은2023.08.24 15:09
새롭게 출범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이 조직쇄신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킬러규제 혁파 방안에 대해서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류진 전경련 회장은 새롭게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이름을 바꾸고 조직쇄신을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IT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에 가입을 요청한데 이어 방탄소년단(BTS)가 소속된 '하이브'에도 가입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전경련의 움직임은 지난 22일 진행된 전경련 임시총회에서 류회장이 밝힌 바와 일맥 상통한다. 류회장은 '기존 제조업 중심이던 전경련에서 IT를 비롯한 신사업 분야의 기업들로 재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2023.08.23 19:07
전국경제인협회(전경련)이 새로운 단체를 표방한지 하루만에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새로운 회원유치와 기존 단체간 협력강화에 나서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23일 재계에 따르면, 류진 전경련 회장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을 만나 경제 단체간 협력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두 회장은 이자리에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노동개혁 등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자는데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그치지 않고 전경련은 최근 네이버와 카카오에 회원 가입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두 회사는 아직 내부 검토 중으로 공식적인 발표를 내놓지 않고 있다.앞서, 전경련은 전날 임시총회를 열고 전경련에2023.08.23 15:40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류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신임 회장을 만났다.23일 경총에 따르면 손 회장은 이날 취임 인사차 경총을 방문한 류 신임 회장을 접견했다. 손 회장은 류 회장에게 취임 축하의 뜻을 전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우리 경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제단체들의 역할과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한국경제인협회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류진 회장이 탁월한 리더십과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손 회장과 류 신임 회장은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 노동 개혁, 저출산·고령화 등 시급한 국가적 현안2023.08.22 15:53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에 취임한 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향후 전경련의 전략과 청사진을 ‘환골탈태’와 ‘혁신’ 등 두 단어로 제시했다. 류 회장은 전경련의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의 ‘싱크탱크’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류 회장은 22일 전경련 임시총회 후 마련한 기자 간담회에서 신임 회장으로서 각오와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전경련에서 이름을 바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으로 활동한다. 그는 임시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한 뒤 취임사를 통해 “G7 대열에 당당히 올라선 대한민국을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무대의 퍼스트 무버가 되는 것이 기업보국의 소명을 다하는 길”이라며 “이 길2023.08.22 14:32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기관 명칭을 공식 변경하고 본격적인 조직 혁신을 추진한다. 전경련의 명칭 변경은 55년 만이다. 관심 거리였던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4대 그룹은 회원사 자격을 유지하기로 해 ‘일단’ 복귀했다.전경련은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기관 명칭을 공식 변경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한경협은 지난 1961년 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 등 기업인 13명이 설립한 경제단체의 이름과 동일하다. 한경협은 전경련 부설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과 통합해 ‘씽크탱크형 경제단체’로 거듭난다.이날 총회에서는 제39대 회장에 류진 풍산그룹회장을 선임했2023.08.22 09:01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기관 명칭을 공식 변경하고 본격적인 조직 혁신에 나선다. 전경련의 명칭 변경은 55년만이다. 전경련은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명칭변경 등 안건을 의결한다. 전경련이 새롭게 명칭변경한 한경협은 지난 1961년 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 등 기업인 13명이 설립한 경제단체의 이름과 동일하다. 앞서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로 정경유착의 대상으로 지목받아 홍역을 치른 전경련은 새로운 이름과 함께 대대적인 조직혁신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치권력과 결탁을 근절한다는 윤리헌장도 발표된다. 새로운2023.08.22 07:53
전경련, 환골탈태보다 개과천선이 답이다 전경련이 22일 임시총회를 열고 명칭을 ‘한국경제인협회’로 바꾼다. 전경련은 1961년 한국경제인협회로 출발했다가 조직이 커지면서 전국경제인연합회로 변경했는데, 55년 만에 다시 옛 명칭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류진 풍산그룹 회장을 새 회장으로 영입하고, 산하인 한국경제연구원은 흡수 통합한다고 했다. ‘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것이다. 전경련은 벌써 ‘환골탈태’를 강조한 바 있다.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김병준 회장직무대행이 “전경련의 환골탈태”를 선언한 것이다. 김 회장은 “전경련은 편안하고 익숙한 길이 아닌 가보지 않은 길을 가며 새로운 길을 열겠다”면서 “국민에2023.08.21 16:31
삼성과 SK, 현대자동차, LG 등 4대 그룹이 6년8개월여 만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삼성전자가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사외이사들에게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 해산 및 전경련과의 합병에 따라 22일 출범하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의 회원 자격 승계 안건과 18일 발표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권고안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21일에는 삼성SDI와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한경연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다른 4개 계열사도 이날 이사회를 열어 보고했거나 22일 전경련 임시총회 전에 안건을 보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관계자는 “이사회 승인 사2023.08.21 06:30
국내 기업들의 9월 경기 전망이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심리 안정을 위한 규제, 노동 개혁 노력 지속, 수출 지원 강화 등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분석이다.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9월 BSI 전망치는 96.9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응답률은 60%였다.BSI 전망치는 지난해 4월 99.1를 기록한 이후 18개월 연속 하회하고 있다. 이는 2021년 2월 둘째 주 이후 최장기이다. 8월 BSI 실적치는 93.9를 기록하여, 지난해 2월(91.5)부터 19개월 연속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실적 악화가 장기화되고 있다는 의미다.BS2023.08.20 18:0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서울 여의도 FKI타워를 갈 것인가? 오는 2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임시총회를 개최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으로 명칭을 바꾸고, 류진 풍산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 2017년 전경련을 탈퇴했던 삼성의 재가입 여부가 재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삼성은 전경련에 △삼성전자 △삼성생명보험 △삼성물산 △삼성SDI △삼성증권 △삼성화재해상보험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삼성카드 △삼성SDS △제일기획 등이 소속되어 있었지만, 그해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탈퇴했다. 대기업 모임인 전경련은 정부의 기업 정책 수립을 위한 대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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