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09:25
2차전지 핵심소재 전해액 기업 엔켐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4연속 거래일 오름세다. 글로벌 배터리 제조 1위인 중국의 ‘CATL’과 5년간 총 35만t 규모의 전해액을 공급한다는 계약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켐은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4.80% 오른 7만 370원에 거래되고 있다.CATL의 글로벌 EV 배터리 시장 점유율이 약 38%에 육박하는 가운데 이번 계약은 중국 물량을 대상으로 한다. 공급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로 연평균 7만t, 총 35만t을 공급한다.계약 규모는 현 시세 기준 약 1조 5000억 원에 이른다. 2024년 엔켐 연결 매출의 4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연평균 공급2025.11.28 10:48
이차전지 전해액 왕자기업 엔켐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배터리 1위 업체인 중국 ‘CATL’과의 대규모 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켐은 오전 10시 15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3.17% 오른 7만 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엔켐은 글로벌 톱티어 배터리 셀 제조사와 연간 7만t 규모의 전해액 공급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계약 상대방은 중국 CATL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계약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년간이며, 총 공급 물량은 35만t이다. 총 계약 규모는 약 1조 5000억원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국내2023.06.30 11:06
엔켐아메리카는 테네시주 브라운즈빌 내 'I-40 어드밴티지 산업단지'에 새로운 전해액 공장을 건설한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공장은 1억5200만 달러(약 1800억 원)의 투자로 전기 자동차 배터리 및 관련 서비스를 위한 전해질을 생산하며, 19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켐은 이번 투자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전해액 생산량을 늘리고, 세계 1위 전해액 기업으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엔켐은 이미 조지아주에 전해액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테네시주에는 두 번째 미국 시설을 설립할 예정이다. 테네시주는 여러 자동차 제조사들이 위치한 지역으로, 엔켐은 새로운 공장을 통해 남동부 지역의 자동차 파2023.03.22 00:05
일본 전기차 배터리용 전해액 업체 센트럴글래스가 나트륨이온 배터리용 전해액 양산을 시작한다.2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센트럴글래스는 2024년까지 나트륨이온 배터리 전해액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리튬은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격이 급등하고 공급망에 차질을 겪고 있다. 리튬에 비해 나트륨은 안정적인 조달이 가능해 나트륨이온 배터리 시장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나트륨이온 배터리는 리튬을 나트륨으로 대체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온도에 민감하지만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영하 20도에도 성능을 유지할 수 있어 추운 지역에서도 사용하기 쉽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2023.03.15 09:14
동화기업은 전해액 부문의 수익성 개선 전망에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동화기업의 주가는 15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1000원(1.93%) 오른 5만29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동화기업의 전해액 부문의 경우 원재료 가격 하락 지속되며 한자리수 후반의 영업이익률 유지 가능할 전망이나 전체 전해액 매출 증가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동화기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를 기존 13만6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동화기업의 목표주가는 2024년 기준 SOTP(부문별 합산) 가치평가를 적용해 2024년 목표 시총이 전해액 가치 2조5000억원, 건자재 가치 2000억원을 합산하여 총2022.11.15 07:50
동화기업은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전해액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목표주가가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하나증권은 동화기업의 2차전지 전해액 부문이 전동 공구 수요 둔화에 따른 삼성SDI의 소형 전지 생산 감소로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4% 감소했으나 중대형 전지에서 전방 수요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8% 성장해 전해액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해 동화기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6000원을 고수했습니다. 동화기업은 올해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2791억원, 영업이익이 161억원, 당기순이익이 10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동화기업의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2022.11.03 08:32
SK에코플랜트의 연료전지 사업 파트너인 미국 연료전지 제작사 블룸에너지(Bloom Energy Corporation)가 생산능력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블룸에너지는 1일(현지시간) 회사의 뉴어크(Newark)시설에서 새로운 대용량 상업용 전해액 라인을 출시하며 회사의 전해액 생산 능력을 2기가와트로 늘렸다. 2일(현지시간) 블룸에너지는 새로운 대용량 상업용 전해액 라인의 출시를 공식화 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이 기술은 현재까지 청정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디자인으로 평가받았다. 블룸전해질기는 외부열과 결합했을 때 수소를 전해질막(PEM)이나 알칼리전해질기보다 최대 45% 더 효율적으로 생산해 경제성이 높다2022.07.01 17:33
전해액을 대하는 배터리 소재 기업들의 태도가 사뭇 다르다. 양극재·음극재·분리막과 함께 배터리 4대 핵심 소재로 불리는 만큼 공급망 확보가 중요하다는데 이견이 없지만, 사업 영역으로 확대·투자하는 문제에 대해선 신중했다. 전해액 시장 성장 가능성에 물음표가 붙기 때문이다. 액체 상태의 전해액을 고체로 대체한 '전고체 배터리'가 상용화되면 시장 변화도 불가피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롯데케미칼의 투자 결정은 도전이자 승부수다. 지난해 5월 EC(에틸렌 카보네이트)와 DMC(디메틸 카보네이트) 생산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올해 6월 EMC(에틸 메틸 카보네이트)와 DEC(디 에틸 카보네이트)까지 생산 확대 계획을2022.06.29 14:08
롯데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자체기술개발을 통해 EMC (Ethyl Methyl carbonate, 에틸 메틸 카보네이트), DEC (Di Ethyl Carbonate, 디 에틸 카보네이트) 생산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배터리 소재인 전해액 유기용매의 핵심 소재 4종을 모두 생산하게 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대산공장 내 약 2100억원을 들여 국내 최초 배터리용 전해액 유기용매 제품인 EC(Ethylene Carbonate, 에틸렌 카보네이트)와 DMC(Dimethyl Carbonate, 디메틸 카보네이트) 공장 건설을 발표했다. 이후, 추가로 약 1400억원을 투입하여 EMC, DEC까지 생산 확대를 추진하게 되는 것이다. 롯데케미칼이 생산하게 되는 소2022.01.26 06:00
“자율주행, 전기차 시장 가속화에 발맞춰 모빌리티, 배터리 소재 분야의 진입과 신소재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한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는 2022년 시무사를 통해 던진 ‘글로벌 톱7 화학사 도약’ 비전의 실천방안 가운데 하나로 이같이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배터리 주요 4대 소재(양극‧음극‧분리막‧전해액) 가운데 하나인 분리막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분리막은 이차전지의 양극과 음극의 접촉을 막아주며 내부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리튬이온을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롯데케미칼은 분리막용 PE(폴리에틸렌) 소재를 국내외 분리막 제조업체에 원재료로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연 4000t, 매출 100억 원 규모의 분리막 소재 사업2021.07.19 05:00
중국 전기차업체 비야디는 톈지구펀(天际股份) 자회사 신타이재료(新泰材料)와 전해액 첨가제 LiPF6(육불화인산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공급 계약에 따르면 톈지구펀은 이달부터 2022년 12월까지 비야디에 LiPF6 3500t 이상 공급하며, 2023년에 3600~3700t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년의 구체적인 공급량은 2022년 12월에 다시 협상할 예정이다. 비야디는 글로벌 선도적인 전기차, 파워배터리 시스템, 에너지 저장 시스템 기업이다. 톈지구펀 자회사 신타이재료는 2011년 장쑤성에서 설립했고, 회사 등록자본금은 1억3000만 위안(약 229억1380만 원)이다. 회사 주요 사업은 LiPF6과 빙정석 등2021.04.08 10:59
삼화페인트공업이 리튬이온이차전지의 기능과 안전을 강화하는 전해액 첨가제를 개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8일 삼화페인트에 따르면, 새로운 구조의 리튬이온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플루오로설포닐기’를 함유하는 카보네이트 화합물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회사측은 “이번 카보네이트 화합물은 적은 양의 구성요소를 첨가해 성능 개선을 이끄는 경제성과 효율성을 갖춘 신규 화합물”이라며 “우수한 수명과 저장의 특성에 높은 충방전 효율을 나타낸다”고 소개했다.특히, 휴대전화·노트북 등 전자기기와 전기자동차의 주에너지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리튬이온이차전지의 더 높은 에너지, 더 높은 전력, 더 높은 안전성을 획득하기 위해선2019.10.27 13:25
KAIST와 에너지기술연구원이 생산비용을 40%나 줄인 바나듐 레독스(Vanadium redox) 흐름 전지용 고순도 전해액 생산공정 개발에 성공했다. KAIST(원장 신성철)는 27일 이 대학 김희탁 생명화학공학과/나노융합연구소 차세대배터리센터 교수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곽병성) 이신근 에너지소재연구실 박사 공동연구팀이 이같은 새로운 생산공정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리튬이온전지 기반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의 발화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수계 전해질을 이용하는 비 발화성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는 안전성뿐 아니라 내구성 및 대용량화에 장점을 갖2018.08.14 09:32
이차전지 소재기업 리켐이 불에 타지 않는 성질의 전해액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14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은 전일대비 5450원(29.86%)까지 오른 2만3700원을 기록 중이다.불연성 전해액을 개발해 양산에 들어갈 경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기존 이차전지는 에너지 고밀도로 발화 위험성이 높고 고체 형태 전해액 저항도가 있어 불연성에 한계가 있었다. 리켐은 기존 전해액 조성을 바꾼 첨가제를 사용해 불연성을 갖춘 액체 전해질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켐은 국내 특허와 PCT(국제 특허)를 출원, 고객사 인증을 거쳐 빠르면 내년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김희철 사장은“가전제품부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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