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09:01
글로벌 DRAM 공급 부족이 심화하면서 도둑들이 PC에서 메모리 모듈만 빼가는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IT 전문매체 Wccftech는 14일(현지시간) 한국 온라인 포럼에서 사무실 침입 후 PC 케이스 강화유리를 깨고 32GB 마이크론 메모리 4개를 훔친 사례가 보고됐다고 전했다. 메모리 가격이 치솟으면서 PC 본체보다 RAM이 더 비싼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PC 본체 두고 메모리만 훔쳐가이번 절도 사건에서 범인은 PC 전체를 가져가지 않고 메모리 모듈만 탈취했다. 피해자는 보험 계약을 체결했으나, 보험사가 현재 메모리 가격을 제대로 보상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메모리 스틱만 옮기는 것이 전체 PC를 옮기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고2025.12.14 02:00
연말 쇼핑 시즌을 맞은 미국 소비자들이 여전히 높은 물가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이들이 선물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꺼내 쓰며 최저가 제품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경제가 호황”이라 주장하고 있지만 대중의 체감은 여전히 차가운 것으로 조사됐다고 AP통신이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응답자 87% “식료품값 올라”…“선물 마련조차 부담”AP와 NORC 공공여론센터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미국 성인 11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7%가 최근 몇 달간 식료품 가격이 평소보다 높다고 답했다. 전기요금과 연말 선물 가격 상승을 체감한 비율도 각각 약 662025.12.10 10:24
경기도 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고산동 주택가에서 발생한 절도 용의자 도주 사건에 대해 신속한 관제로 경찰의 검거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관제센터는 지난달 28일 새벽 1시 40분께 경찰로부터 “검은색 옷차림의 남성이 주택가에서 도주 중”이라는 긴급 무전을 접수한 즉시, 인근 CCTV 실시간 관제와 녹화 영상 분석을 병행하며 추적을 시작했다.관제요원들은 10여 분 만에 용의자가 주택 골목을 빠져나오는 장면을 확인했고, 이동 경로를 추적해 새벽 1시 52분께 인근 상가 앞을 걷는 모습을 포착했다. 센터는 해당 정보를 즉시 경찰 상황실에 전달했다.이후에도 실시간으로 용의자의 동선을 공유하며 추적을 이어간 결과, 경찰은 사2025.10.25 21:03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이 최근 대담한 대낮 절도 사건을 당한 이후 일부 귀보석을 프랑스은행의 금고로 옮겼다고 로이터통신이 프랑스 라디오방송을 인용해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프랑스 최대 민영 라디오방송 RTL에 따르면 루브르는 지난 19일 발생한 도난 사건 이후 프랑스 왕실 보물이 전시된 ‘아폴로 갤러리’의 일부 귀중품을 24일 비밀리에 옮겼다. 이송은 경찰의 경호 속에 진행됐다.프랑스은행은 파리 센강 오른쪽 제방, 루브르에서 약 500m 떨어진 지하 27m 금고에 국가 금괴를 보관하고 있는 곳이다. 절도범들은 영업시간 중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루브르 상층부 창문을 부수고 침입해 보석 8점을 훔쳤다. 피해 규모는 약2025.10.21 08:00
이른바 ‘프랑스 문화의 심장’으로 불리는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왕관 보석이 도난당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해, 문화 강국으로 불리는 프랑스가 충격에 빠졌다. 이번 사건은 박물관의 구조적 재정난과 보안 인력 감축이 빚어낸 예견된 참사라는 지적이 나온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프랑스 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9시30분경 4명의 괴한이 트럭형 가구용 리프트를 이용해 루브르궁전 외벽을 타고 ‘아폴론 갤러리’로 침입해 나폴레옹 황후 마리 루이즈가 소유했던 에메랄드 귀걸이와 목걸이 등 왕실 보석을 훔쳐 달아났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불과 7분이었다.제랄드 다르마냉 프랑스 법무부 장관은 “2025.06.09 17:06
지역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 마켓을 이용한 차량을 절도 사건 관련 공범이 구속됐다. 주범은 아직 수사 중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5월 발생한 이른바 '화성 동탄 당근마켓 차량 절도 사건'과 관련해, 피해 차량을 매입한 20대 폐차장 업주를 장물 취득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는 당근마켓에 '무료 세차' 명목으로 차량을 맡긴 피해자들의 차를 넘겨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들은 "차 키를 차 안에 두면 된다"는 안내에 따라 차량을 전달했고, 이후 연락이 끊긴 상태였다. 경찰은 지난 5월 16일 해당 폐차장 업주를 구속 송치했다. 경찰 측은 "현재 당근마켓에 게시글을 올리고 절도를 주도한2025.04.06 08:05
칠레 이키케 항구에서 한국으로 밀반출하려던 구리 21톤 이상이 적발됐다. 칠레 현지 매체 '엘 아고라'는 지난 5일(현지시간) 타라파카 검찰청, 수사경찰(PDI), 세관의 합동 작전을 통해 한국행 구리 밀수품이 압수됐다고 보도했다.타라파카 검찰청이 주도한 이번 작전은 철저한 정보 분석을 통해 이키케 국제터미널(ITI)에서 운영 중이던 의심 컨테이너를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세관 정보분석팀의 사전 경보로 선별된 이 컨테이너에는 칼라마 지역의 한 고철 매매업체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구리가 실려 있었다.검찰 수사를 담당한 헥토르 로페스(Héctor López) 검사는 "작년부터 트리니다드 슈타이너트(Trinidad Steinert) 지역 검사의 지2025.03.20 12:51
미국에서 차량 절도가 4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은 19일(현지 시각)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도난 방지 대책을 강화한 결과, 미국 내 차량 절도가 크게 줄었다고 보도했다. 국립보험범죄국(NICB)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미국 전역의 차량 절도 건수는 85만708건으로, 전년 대비 16.6%나 줄었다. 이는 2023년 기록적인 102만 대와 비교하면 확연한 감소세다. 현대차와 기아는 2021년과 2023년에 이모빌라이저(시동 잠금장치) 부재로 인해 도난 차량 상위 목록을 차지하며 소셜미디어에서 '기아 보이즈'라는 신조어를 낳는 등 골칫거리였다. '기아 보이즈'는 현대·기아차를 쉽게 훔치는 방법을 소셜미디어에 공유2025.02.20 16:20
대만 IT 기업 에이수스의 한국 법인 에이수스코리아 직원이 퇴사 후 고객 노트북을 절도한 사건이 발생했다. 에이수스코리아 측은 퇴사한 직원을 경찰에 고소했다. 한 컴퓨터 관련 커뮤니티 사용자가 19일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에이수스(ASUS) 노트북을 공식 직영 서비스 센터인 '로얄 클럽'에 맡겼는데 퇴사한 직원에게 노트북을 절도당했다는 사연이다. AS를 맡긴 글쓴이는 당시 에이수스 고객센터와 대화를 나눴으나 "엔지니어가 퇴사 후 한 일이기 때문에 보상이 어렵고, 고객이 직접 해당 엔지니어를 절도죄로 고소하라"는 답변을 들었다. 글쓴이는 "저 외에도 같은 엔지니어로부터 피해를 입은 사람이 더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2025.01.22 14:29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이 설 명절 맞아 보훈공단 인천보훈병원으로부터 지난 21일 1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명절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 꾸러미로 제작돼, 숭의동과 용현동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결식 우려 아동 등 어려운 이웃 54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춘동 병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뜻깊고,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또한 어린이 교통안전 우산 160개 관내 도서관에 전달했다. 관내 도서관 11개소에 어린이 교통안전 우산 160개는 잘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주안4동 지역사회보2024.09.02 13:51
이마트24가 추석을 앞두고 올해 수확한 햅쌀을 적용한 명절도시락 2종을 선보인다. 명절 대표음식으로 구성한 ‘풍성한 한가위 정찬도시락’과 ‘한정식 떡갈비 정찬도시락’이다. 2일 이마트에 따르면 ‘풍성한 한가위 정찬도시락’은 계란물을 입힌 동그랑땡과 메밀전병, 녹두전, 고추튀김, 마늘불고기, 잡채 등 명절 대표음식으로 푸짐하게 구성돼 있다. 해당 상품은 오는 10일 출시 예정이다. ‘한정식 떡갈비 정찬도시락’은 두툼한 떡갈비를 메인 반찬으로 구성하고, 상큼한 콩나물 유자 냉채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가성비 콘셉트의 명절도시락이다. 해당 상품은 12일 출시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명절도시락2024.05.21 10:05
경기남부경찰청 부천오정경찰서가 지자체와 협업해 고령층 생계형 절도범에게 일자리를 주선하는 등 생계지원책 마련을 통해 범행동기를 해소, 재범 방지를 유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령층의 절도 사례를 보면, 마트 매장에서 식품을 슬쩍 담고 계산을 하지 않고 그대로 나가다가 적발되거나, 가게 앞에 있는 공병이나 폐지를 줍다가 주인의 신고로 붙잡히는 등 대다수가 생계형 절도 범죄들이다. 이 같은 노인층의 생계형 절도 범죄는 갈수록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현재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OECD 국가 중 상위권으로 65세 이상 노인 10명 가운데 4명이 빈곤층에 속하며, 문제는 경제적 능력 없이 혼자 사는 고령층2024.04.12 06:53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의 전 통역이 은행 사기와 수천 건의 불법 스포츠 베팅을 위해 선수 계좌에서 몰래 1600만 달러(약 220억 원) 이상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법무부와 국세청 관계자들은 11일(이하 현지시각) 기자회견에서, 다저스의 투수 겸 타자 오타니의 통역이었던 잇페이 미즈하라가 그의 계정을 해킹하고 은행 직원을 위장하여 도박을 위해 돈을 훔쳤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타니가 계좌 이체를 승인한 증거는 없다고 밝혔으며, 그는 수사에 적극 협조했다고 덧붙였다. 로스앤젤레스의 미국 연방 검사인 마틴 에스트라다는 "오타니는 단순 피해자로 간주된다"고 말했다. 범행을 저지른 미즈하라가 1600만 달2024.03.26 09:28
미국 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다저스)가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40)의 불법 도박 사건과 관련해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다. 오타니는 “미즈하라가 도박 중독으로 인한 빚을 갚기 위해 내 계좌에서 돈을 훔쳤다”며 “내게는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나는 그의 계획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간) 다저스 스타디움 프레스박스에서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어 “미즈하라의 도박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건 지난 20일 MLB 서울시리즈 첫 경기 이후 클럽하우스에서 팀 미팅을 했을 때다”라며 “나는 어떤 내기를 하거나 부탁한 적이 없다. 내 계좌에서 누군가에게 송금을 요청한 적도 없다”며 자신2024.02.25 13:59
인도 노이다 경찰은 24일(현지시간), 운송 중 약 150만 루피 (약 2412만원) 상당의 삼성 휴대폰 80대를 훔친 혐의로 3명을 체포하고 그중 72대를 회수했다고 발표했다. 피고인 중 한 명은 삼성의 물류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의 운전사이고, 나머지 두 명은 그의 친구로, 이들은 절도 계획에 가담했다. 중부 노이다 경찰청장 히데시 카데리야(Hirdesh Katheriya)는 2월 8일과 14일에 자이푸르에서 노이다로 위탁 운송 중이던 삼성 A50 5G 휴대폰 80대가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한국 대기업의 운송 업무를 담당한 물류 회사 섀도우펙스 테크놀로지(Shadowfax Technologies)의 매니저 지텐드라 싱(Jitendra Singh)이 수라즈푸르 경찰서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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